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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2024년 추석 선물세트 출시

사조대림이 2024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재활용·재사용'에 주안점을 두어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해 플라스틱 94톤가량을 절감했다. 사조대림은 선물세트에 '리유즈(Re-Use)·리그린(Re-Green)' 콘셉트를 적용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설에는 부직포 가방 대신 종이 가방을 도입하고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자재를 대폭 축소하기도 했다. 올해는 '재활용·재사용'에 초점을 맞춰 환경친화적인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한 제품을 마련했다. 우선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100% 종이 펄프 몰드 패키지를 적용한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ECO 고급유세트'·'ECO 스페셜 고급유세트'는 사조대림이 펄프·제지·신소재 종합기업 무림P&P와 공동으로 디자인 출원한 '펄프 몰드 케이스'를 적용했다. 플라스틱 트레이나 부직포 가방, 완충제 없이 펄프와 종이만 사용해 재활용이 훨씬 편리하다. 펄프 케이스에 사용된 펄프몰드는 유럽 TUV AUSTRIA의 생분해성 인증 중 최고 등급인 'OK COMPOST HOME' 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소재이다. 호주 바이오플라스틱협회(ABA)의 생분해인증도 통과해 지속 가능한 소재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리유저블 에코백 포장을 적용한 선물세트도 처음 내놨다. '더 웨이브(The Wave)' 참치세트는 'Make Waves, Not Waste' 라는 슬로건을 담아 낭비가 아닌 친환경 물결을 일으키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해당 선물세트는 부직포 가방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마 소재 에코백에 제품을 담았다. 사조대림은 펄프케이스와 마 에코백 포장을 적용하고 전체적으로 부직포, 플라스틱 트레이, 캔햄 뚜껑 등 불필요한 구성을 최소화해 플라스틱 약 94톤을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 이밖에도 가격과 구성을 다양화한 폭넓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해표 식용유, 사조참치, 안심팜 등 자사의 인기 품목을 담은 세트와 오일스프레이 세트, 간식 선물세트 등 특색 있는 선물세트까지 총 85종을 선보인다. 부담 없고 합리적인 구성의 ▲고급유 3호 세트부터 가장 많은 제품을 풍성하게 담은 ▲안심특선 87호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조대림 자사몰인 '사조몰'을 비롯한 온라인 몰과 전국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된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18 11:3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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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복소비촉진 행사 성황

해남군이 전복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추진한 전복 소비촉진 행사가 16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군은 전복양식어가의 어려움을 덜고 전복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복사주기 행사를 실시, 군민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사전주문을 통해 전복을 구입, 16일 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현장수령이 실시됐다. 이와 더불어 80박스(14-16미) 한정으로 현장판매도 실시하였다.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사전신청 주문으로 택배를 포함해 380박스가 판매됐으며, 현장에서도 80박스가 판매되어 총 0.5톤 가량의 전복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복은 평소보다 할인된 1kg 기준 10~11미 3만3,000원, 14~16미 3만원에 판매했다. 또한 명현관 해남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병찬 군 수협장 등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도 참석해 전복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김갑호 해남군전복양식협회 회장은"전복 소비촉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해남군민과 유관기관 공직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해남군의 우수한 해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소비촉진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에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양식어업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한 계획이다.

2024-08-18 11:30: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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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리동네 ESG 상상놀이터 본격 운영

해남군이 주최하고 해남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는'우리동네 ESG 상상놀이터'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동네 ESG 상상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면 단위 지역 아이들의 부족한 놀이공간을 대체할 수 있는 팝업 놀이터를 의미한다. 팝업놀이터는 잠깐 떴다 사라지는 놀이터로, 일시적으로 운영하는 특성상 장소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아 요즘 인기있는 놀이문화이다. 해남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마련되어 읍면 권역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놀거리를 제공하기보다 현재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ESG(사회·환경·투명경영)를 접목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한 살아있는 교육의 기회로서 자원을 재활용한 놀잇감을 활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놀이터는 놀이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면 단위 거주 아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해남군 전역을 7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연계해 지역의 아동이 모두 함께 수 있도록 보편적 놀이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따라 폐현수막을 이용한 놀잇감 만들기, 사계절 재활용 트리만들기, 폐타이어를 이용한 굴링픽 만들기, 에코플레이타임(재활용 수집부터 놀이까지), 종이상자 구슬 미로게임판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들을 구성했다. 지난 9일에는 해남읍 서림공원에서 재활용 전통놀이, 12일에는 화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산이·화원 권역 아이들이 페트병을 활용한 미니 3종 운동회를 열어 재미있는 놀이 체험을 했다. 군 관계자는"우리 주위의 무한한 자원이 쓰레기가 아닌 놀잇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활동함으로써 건강하고 창의적인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한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아이가 신나는 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해남"이라는 비전 아래,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올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목표로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4-08-18 11:30: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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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고신대학교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한상동홀에서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47명의 학생이 학위를 취득해 새로운 도전과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11명, 석사학위 45명, 학사학위 91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몽골,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14명이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1부 예배로 신학대 학장 신경규 박사의 사회로 학생복지취업처장 최은아 박사가 기도하고 황은선 목사가 '여호와를 더 깊이 알고 알리는 이들이 되기를' 이란 제목으로 설교,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정명운 목사의 복의 선언으로 1부 예배를 은혜 가운데 진행했다. 황은선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졸업 후 사회에서 훌륭한 전문가와 실력자가 돼도 하나님을 아는 것과 전파하는 것이 우리의 삶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주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부 학위수여식에는 이정기 총장의 훈사를 비롯해 교학부총장 손수경 박사의 학사보고, 증서수여,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유연수 목사의 격려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장상환 장로의 축사, 발전기금 전달, 교가 제창, 파송의 기도로 이어졌다. 이정기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학위를 받은 여러분은 고신대의 자랑이며 앞으로의 사회에서도 코람데오 교훈처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유연수 목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러분의 여정이 되길 바라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한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장상환 장로는 "빠른 세상의 변화 속에서 인생을 살아갈 때에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하나님이 주시는 방향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 묵상하는 습관을 가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특별히 발전기금 전달식 순서에서는 세계로교회가 2억원, 창원세광교회가 2000만원, 전국원로장로회연합회가 1000만원, 최행진 장로가 1000만원을 전달하며 고신대를 향한 사랑을 전달했다. 졸업생들은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학우들과 교수진, 그리고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졸업생들은 "고신대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세상에 나아가, 받은 사랑을 나누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2024-08-18 11:2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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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수도 지방공기업, 행안부 ‘최우수 기관’ 선정

사천시는 사천시 하수도 지방공기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95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사천시를 비롯해 4개 기관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사·공단, 하수도 지방직영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관리, 경영 성과 등 2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행안부는 5개 등급으로 나눠 발표했다. 시는 효율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및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 마을 하수도 설치 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환경기초시설 에너지 절약 사업 등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기초시설 효율적 관리'라는 부서 비전을 바탕으로 경영 전략. 시설 이용률 등 각종 평가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기록해 '가' 등급을 달성하면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및 환경기초시설의 지속적 정비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하수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등 하수도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28: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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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다실바 기수 하루 6승 휩쓸며 기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다실바 기수가 지난 11일 하루 동안 무려 6승을 휩쓸며 최고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경마가 혹서기 교차 휴장에 들어가며 이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총 14개의 부경 경주가 진행됐다. 다실바 기수는 하루 동안 12개의 경주에 출전해 총 17.2㎞를 달렸으며 1위 6회, 2위 2회를 기록하며 절정의 기승술로 관중들의 환호성을 끌어냈다. 다실바 기수는 제2경주 '금아브리스크' 우승을 시작으로 제3경주에서도 '나인티플러스'로 최후미에서 단숨에 치고 올라와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제5경주에서는 '히어더퀸'에 기승해 선두권에서 전개하다 직선주로에서 단독 선두로 나오며 수월하게 우승을 거머줬다. 이어진 제10경주에서는 '킹드래곤'에 기승해 직선주로 내측에서 역전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11경주 '러브킹이지'와 제12경주 '백두의꿈'으로 내리 3연승을 거뒀다. 이날 다실바 기수는 출발대 옆 칸의 경쟁마들이 옆으로 기대며 경주를 출발해 여러 차례 출발 방해를 받았으나, 침착하게 따라잡으며 완벽한 레이스 전개로 경주를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다실바 기수는 올 한해에만 54승을 거뒀으며 55승을 거둔 서승운 기수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부경 경마를 이끌고 있는 두 명의 탑급 기수가 매주 다승 1위를 두고 박빙의 순위 다툼을 하고 있어 하반기 부경 경마를 관전하는 또 다른 재미가 될 전망이다.

2024-08-18 11:28: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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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축구부, 백두대간기 16강 진출… 인천대와 격돌

동명대학교 축구부가 지난 16일 강원 태백 고원1구장에서 열린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20강전에서 전주기전대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서 동명대는 연세대와 아주대가 포함된 '죽음의 조'인 예선 6조에서 2승 1패를 기록해 조2위로 20강에 올랐다. 동명대는 전주기전대와의 경기에서 전반 33분 홍지유 선수의 멋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뒤 후반 1분 김재현의 코너킥을 서민재가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넣었다. 동명대는 후반 전주기전대의 역습에 1골을 내줬으나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동명대는 오는 18일 고원 1구장에서 인천대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승준 감독대행은 인천대학교가 U리그 1권역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지만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경기 후 전호환 총장은 이승준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선수들의 고기 회식 비용을 자신이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동명대 축구부는 지난해 12월 20일 창단 이후 올해 2월 한산대첩기 우승과 7월 1, 2학년만 참가하는 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신생팀 신화를 쓰고 있다.

2024-08-18 11:28: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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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감독·선수들에게 감사”

용인특례시는 16일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볼링팀의 우승 트로피 봉납식이 시청 시장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은 지난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5인조(가윤미, 장련경, 박선영, 강민경, 박민서) 우승을 차지했다. 2인조(강민경, 박민서)에서는 3위에 올랐으며 팀 종합성적 3위를 기록했다. 가윤미 선수는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이상일 시장은 봉납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볼링팀 감독과 선수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좋은 성적을 내며 시의 위상을 높여준 볼링팀 조윤정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우리 우상혁 선수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는 아쉽게 실패 했지만 트랙 종목에서 두 차례 올림픽에 출전한 대단한 기록 갖고 있고 씨름팀, 조정팀, 유도팀, 볼링팀 등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달 소식지에 이런 내용을 실어 우리 시민들께 직장운동경기부의 자랑스러운 성과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은 지난해 제4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3인조 부문 우승, 제4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가윤미 선수가 개인종합 부문 우승을 했다. 또 2023 IBF 세계볼링선수권대회 5인조 부문에선 가윤미 선수가 국가대표로 참가해 1위를 거두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낸 바 있다. 볼링팀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4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4-08-18 11:27: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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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쌀의 날' 맞아 국산 쌀 소비 촉진 나서

신세계푸드가 '쌀의 날(8월 18일)'을 맞아 국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푸드트럭을 활용해 소비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국산 가루 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 '유아왓유잇 식물성 라이스 베이스드(이하 라이스 베이스드)'을 활용한 홍보행사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의 독자적 대안식품 R&D 역량으로 개발한 '라이스 베이스드'는 국산 가루쌀, 현미유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넣어 만들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에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4 국제식음료품평회(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맛을 인정받았다. 또한 식이섬유(14g/1L 기준)와 칼슘(999mg/1L 기준)은 풍부하고 글루텐, 콜레스테롤, 유당불내증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이날 신세계푸드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동물복지, 지구환경을 중시하는 젊은 층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라이스 베이스드' 시음행사를 펼치며 가루쌀 음료의 우수한 맛과 영양성분에 대해 알렸다. 특히 '라이스 베이스드'를 통한 가루쌀 소비 확대로 국내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소비 촉진을 독려했다. 이어 신세계푸드는 15일부터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유아왓유잇 식물성 라이스 베이스드' 팝업 매대를 운영하며 시음행사를 펼치고, 동시에 '라이스 베이스드'를 활용한 건강한 한 끼를 제안하는 '베러 밀(Better Meal)' 캠페인을 시작했다. 신세계푸드는 다음달 1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라이스 베이스드'를 50% 할인 판매하고, 함께 즐기기 좋은 당 함량을 50% 저감한 '켈로그 프로틴 딜라이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특히 '쌀의 날' 당일인 18일부터 G마켓, 카카오 쇼핑하기 등에서 '라이스 베이스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가격할인, 음료 및 시리얼 증정을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며 가루쌀 음료의 우수한 맛과 영양, 사회적 가치도 적극적으로 함께 알린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쌀의 날을 맞아 국산 가루쌀로 만든 '라이스 베이스드'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국산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판매채널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국산 쌀 소비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8월 18일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풀면 팔(八), 십(十), 팔(八)이 된다는 점에서 '쌀 한 톨을 얻기 위해선 농부의 손길이 88번 필요하다'는 의미와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를 기리기 위해 농립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제정한 기념일이다.

2024-08-18 11:2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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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9월 2일까지 납부

합천군은 2024년 8월 정기분 주민세 2만 3595건, 총 4억 6900만원을 부과하며 군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주민세는 군의 중요한 재원으로, 군민의 삶에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으로 합천군 내 주소를 둔 개인에게 1만 1000원의 개인분이 균등하게 부과됐으며,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세의 원활한 신고와 납부를 위해 납부서와 신고 안내문을 함께 발송했다. 만약 송달받은 납부서상 세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납세자는 위택스에서 전자신고 및 납부를 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다. 납세자들은 9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전자 납부번호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세는 군의 자주재원인 순수 군세로서 군민의 삶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군청 재무과 세정담당 및 해당 읍·면사무소 재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18 11:2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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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 개최

연암 실학의 성지 함양군에서 그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열린다. 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는 오는 23~24일 이틀간 안의면 오리숲 일원에서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 맞는 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조 실학의 대가 연암 박지원 선생이 1791~1795년 안의현감으로 봉직하면서 물레방아 실용화 등 평소 연구한 실학을 백성들을 위해 실천적으로 구현한 이용후생의 정신과 그의 실학사상을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연암문화제 연암 학술대회, 연암 역사 퀴즈대회, 연암 부임 행차, 개막 축하 공연, 연암 노래자랑, 연암미술 공모전,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방문객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4시부터 특설무대 앞 하천에서 금호강 수중공연을 시작으로 연암 부임 행차, 식전공연, 연암 안녕기원제에 이어 개막식 그리고 초청 가수 등이 함께하는 연암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앞서 오후 2시부터 행복안의봄날센터에서는 연암 관련 산재한 자료의 소재 파악과 집대성 방안과 관련한 학술대회가 열려 연암의 사상을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문화제 2일째인 24일에는 광풍루 일원에서 학생미술실기 공모전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들소리 공연, 고고장구 동아리 공연, 연암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연암문화제는 조선 최대의 실학가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사상과 애민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분이 함께해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18 11:26: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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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中企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발대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이번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으로적인 사업 수행에 나섰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연구인력을 빠르고 충분히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참여 기업 및 예비 연구인력 모집 ▲참여 기업-예비 연구인력 매칭 ▲인턴 프로그램 진행 ▲정규직 채용 및 R&D 프로젝트 시행의 단계로 이뤄진다. 또 참여 중소기업에는 인턴지원비 및 R&D 프로젝트 수행비 등이 지급된다. 국립창원대 산학협동관에서 진행된 발대식은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김태규 산학기획부단장, 참여 기업 8개사(동구기업, 새한하이테크, 영풍전자, 월드튜브, 웰템, 유주케어, 플렛디스, 하이스텐) 임직원 및 제1기 예비 연구인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예비 연구인력-참여 기업 간 소통과 사업 수행 설명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의 전반적 내용, 사업비 집행 방법 안내 및 참석자 소개, 예비 연구인력의 참여 기업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연구인력을 공급해 D.N.A(Defence-방산', 'Nuclear-원전', 'Autonomous-자율스마트제조' 산업) 관련 업종 기업의 R&D 역량을 향상하고, 청년 실업 해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지속 모집하며 최종 매칭된 예비 연구인력은 인턴 지원비 및 R&D 프로젝트 수행비를 지원받고 국가 R&D 인력으로 갖춰야 할 기초 공통 교육, 필수 실무 교육 등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다.

2024-08-18 11:25: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