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용인시, 종량제 봉투 재고 부족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 발표

용인특례시(는 14일 최근 일부 언론에서 몇몇 지자체의 종량제 봉투 재고 부족 사례를 언급하며 불법유통이 의심된다는 보도를 통해 시의 사례가 언급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부 언론에서 한 시민단체 관계자의 "용인시 종량제 봉투 재고가 769만장 부족하다"며 "재고량이 부족하다면 도난당했거나 누군가 빼돌렸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종량제 봉투 도난 신고가 없었기 때문에 중고 거래 등 불법유통이 의심된다" 는 발언을 실었다. 시는 지난 6월 한 시민단체가 시에 정보공개를 요구해 시가 종량제 봉투 제작 수량과 판매 수량에 대한 일부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시민단체 관계자의 주장은 종량제 봉투 제작 수량과 판매 수량의 차이를 단순 계산한 데서 비롯된 오류라고 설명했다. 종량제 봉투 재고량은 제작 수량과 판매 수량 외에도 이월, 환불, 무상 배부, 제작 창고 보관량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야 하는데 이 수치들이 당시 시민단체가 정보 공개한 답변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부족량 769만장은 제작이 완료됐지만 시 창고로 입고되지 않아 당시 관리 시스템에 반영되지 않았고, 해당 봉투는 제작 창고에 잘 보관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제작 봉투를 보관하는 창고에도 CCTV와 무인경비시스템 등의 보안 장치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가증권 성격을 가진 종량제 봉투를 더욱 철저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언론들이 지적하는 종량제 봉투 중고 거래와 관련해서도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있는 만큼 관련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를 불법적으로 중고 거래하면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해야 한다"며 "이사할 경우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존 종량제 봉투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를 최대 20매까지 배부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14 13:56: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은 광복 79주년을 앞두고 지난 8월 13일 하남시종합복지타운 보훈회의실에서 관내 보훈단체장들과 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임희도 자치행정위원장과 관내 9개 보훈단체장 및 하남시청 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등 관계 공직자들이 함께 했다. 금광연 의장은 먼저 독립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동안의 공헌과 노고에 존경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각 보훈단체의 당면 현안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 운영 지원 강화 ▲보조금 지원 예산 확대 ▲보훈단체 사무국 직원 급여 보조 및 인상 ▲10년이상 업무용 차량 교체 및 차량 미지원 단체 차량 지원 ▲보훈 관련 기념 사업 추진 ▲보훈 기념일 제정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보훈단체장들은 한결같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의회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최초로 시의회에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여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금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의회와 보훈단체 간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그리고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보훈가족의 헌신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4-08-14 13:56:2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시내버스 60-3번, 88번 종점 단축 및 변경

김포시는 8월 16일부터 시내버스 60-3번과 88번 노선의 종점단축 및 변경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60-3번의 경우 종점이 경방타임스퀴어에서 당산역으로 종점이 단축되며 88번 노선은 영등포시장에서 송정역으로 종점이 단축됨과 함께 김포공항역3번출구를 경유하게 된다고 김포시는 설명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60-3번과 88번 노선은 1회 평균 운행 시간이 4시간이 넘는 장거리 노선이어서, 근로기준법에 따른 주 52시간 근로시간 준수 및 노선 효율화를 위해 노선 단축 등 개편이 필요한 노선이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2개 노선의 김포~서울 구간 이용 수요가 적은 종점 구간을 단축했다. 아울러, 88번 노선의 경우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대책인 70번 노선이 정차하고 있는 김포공항역3번출구를 추가 경유하도록 해 9호선, 공항철도, 서해선 등 철도 환승 편의를 확충하기로 했다. 이번 종점단축에 따라 기존 영등포 방면 버스 이용객은 시내버스 60번, 광역버스 8000번, G6002번 노선을 이용하면 된다. 김포시 이영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변경은 이용수요가 저조한 구간에 대한 노선 효율화를 통해 전체적인 노선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항으로 단축구간 이용객에 대한 양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관리제 확대 시행 등 김포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3:51:12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역동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는 '역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변경(안)'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8월 12일 최종 승인되면서 '역동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역동 도시재생사업은 최초 계획수립 당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하고자 하였으나 구조조정으로 대폭 축소됨에 따라 2023년 10월 자체사업 추진으로 전환하여 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립하고, 금년도 2월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3월말 경기도에 변경(안)을 승인 신청한 바 있다. 역동 지역은 2018년 '광주시 도시전략계획'에 따른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사업 대상지역은 광주중학교 ~ 경안시장 ~ 역2·3·4통 마을 회관 일원 150,000㎡로, 총사업비는 81억 8천만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정주여건 개선'과 '마을활력 제고' 2개 단위사업으로 구분 된다. 먼저, 역동 11-3번지 일원 노후주택 밀집지역 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누구나 어울림센터(지상4층)'를 조성하여 주민 간 소통공간으로 사용하고 다함께 돌봄센터나 주민복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경안시장부터 역동 71-78번지 일원(역동 큐브)은 보차도 정비, 한전주 지중화 사업 등을 추진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파발마거리를 조성, 관내 대학과 연계하여 상권회복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마을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소규모 공공사업 및 도시재생대학 등 각종 도시재생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역동 주민협의체의 강한 활성화 의지를 담아 역동 도시재생사업의 슬로건도 "역동(驛洞)에서 역동(力動)하다."로 변경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역동은 우리 시의 원도심이면서 중심상업지역이나 20년 이상의 노후주택이 많고, 대형상가로 상권이 이동하는 등 주변 개발지와 지역 격차가 심화되어 원도심의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서 역동이 예전의 역동(力動)적인 마을로 변화되길 기대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경안시장 이용 및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4-08-14 13:45:0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도전! 청렴골든벨’ 공무원 퀴즈대회 개최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 함양을 위한 '도전! 청렴골든벨' 공무원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제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규와 청렴가치, 거창군의 청렴시책 등에 대한 문제들이 출제됐다. 도전! 청렴골든벨 공무원 퀴즈대회는 직원들이 청렴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점수 누계 방식, 서바이벌 방식으로 총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됐다. 각 부서를 대표해 참가한 직원들은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객관식과 주관식 퀴즈를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정과 이정훼 주무관이 치열한 경쟁 끝에 청렴 골든벨을 울렸으며 환경과 최수민 주무관과 주상면 정보연 주무관이 2등을 차지했다. 또 응원우수 부서로는 수도사업소가 선정됐다. 이정훼 주무관은 "청렴골든벨을 준비하며 평소 간과하기 쉬운 반부패 관련 법규를 학습할 수 있었고, 동료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청렴에 대해 유쾌하게 접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청렴 의식 향상과 청렴 관련 규정을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단합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위해 ▲On/Off-line 간담회 ▲다함께 청렴 포토 콘테스트 ▲부서 청렴 소통의 날 운영 ▲갑질 예방 표어 작성 ▲도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청렴방송 진행 ▲청렴 우수·위반 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8-14 13:44: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제21회 영양고추 홍보사절 선발대회 개최

영양군은 제21회 영양고추 홍보사절 선발대회 본선을 8월 14일(수) 오후2시 30분부터 영양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21회 영양고추 홍보사절 선발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05명이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지난 7월 31일(수) 엄격한 예선전을 거쳐 21명이 본선에 선발됐다. 본선 참가자 21명은 8월 11일부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3박 4일간 합숙 교육을 통해 워킹, 스피치, 예절, 교양 등 기본 교육을 비롯하여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로컬푸드 직매장, 입암면 서석지, 석보면 두들마을 등을 견학하며 영양군의 역사와 문화, 주요 농·특산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8월 14일(수) 본선대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21회 대회에는 진정한 영양군 홍보사절을 선발하기 위해 심사시 스피치, 교양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이와 더불어 영양군을 대표하는 홍보사절로서의 적합성을 추가하여 별천지 영양군과 가장 잘 어울리는 별처럼 빛나는 열정을 가진 후보자를 선발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진, 선, 미, 매꼬미, 달꼬미, 빛깔찬 총 6명의 영양군 홍보사절단은 8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3일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에 바로 참여하여, 천만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며, 앞으로 전국을 비롯하여 일본, 미국 등 세계를 누비며 영양군 홍보사절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K-매운맛, 고추만큼은 영양고추가 최고인 만큼, 전국 최고의 고추를 만들어낸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이번 대회에 선발된 홍보사절단에게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영양군과 영양고추를 널리 홍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8-14 13:44:3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2024년 희망드림콘서트 개최

고성군은 오는 9월 10일에 고성군스포츠타운 3구장 야외특설무대에서 공연형 군민화합행사인 '고성희망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고성희망드림콘서트에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민호, 박서진, 마이진, 진해성, 정미애, 박서진, 빈예서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지역 가수로는 윤철, 김은주, 써니, 우진석, 실버합창단, 트롯장구 등이 출연해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고성희망드림콘서트 관람 인원은 6500명으로 고성군민 입장권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소재 읍면사무소에서 배부된다. 고성군은 공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군민들도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 방송도 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소관 분야별 유관 기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지난 12일 고성박물관 강의실에서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KNN관계자, 행사주관단체인 고성예총 및 고성연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모여 유관 기관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고,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위해 교통통제 및 관내?관외 관람객 퇴장동선의 분리, 비상대피로 확보 등에 대한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속적인 폭염에 지쳐있는 군민분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멋진 공연을 준비했으니 군민들께서는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4 13:44: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웨딩 스냅사진 촬영 지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특별하고 개성있는 결혼 스냅사진 촬영을 원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해 원데이 승마교육과 웨딩 스냅사진 촬영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고가의 결혼 비용과 획일화된 결혼 사진으로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말과 승마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승마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말과 함께 웨딩스냅샷'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경마공원의 말과 공원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참여부부는 말과 함께하는 사진촬영을 위해 말 끌기와 타기, 제어하기 등 기본적인 승마교육을 받게 되며 안전을 위한 헬멧 등 안전장구를 지원한다. 사진 촬영은 경마공원의 푸른 초지와 마장 등에서 진행되며 6마리의 다양한 모색과 품종의 말이 촬영에 함께한다. 안전한 사진 촬영을 위해 전문교관이 동행하나, 개인 상해보험 가입이 필요하며 사진작가는 직접 섭외해야 한다. 승마 웨딩 스냅촬영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오는 8월 25일까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폼 양식으로 부부의 추억이 담긴 사연 작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부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또는 신혼부부면 누구나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부부 10쌍은 9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업기간 중에 승마교육을 받고 스냅촬영을 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만의 특화 사업을 발굴해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경주자원관리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14 13:43: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 초등생 자녀 대상 '특별한 Family Day 투어' 실시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9일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Family Day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 자녀들에게 부모님의 직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들의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부모님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기획했다. 총 156명이 참여한 이번 투어는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병원 투어의 시작으로 CPR 교육을 받고, 병원장실과 간부회의실을 방문해 병원 운영의 중심을 체험했다. 이어 가루약 조제 로봇, 검체 검사자동화시스템, 어린이병원 등을 견학하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시설도 탐방했다. 어린이병원 에서는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레고를 선물로 준비하며 따뜻한 미소도 함께 전달했다. 또 부모님의 근무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님의 직업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자녀들에게 부모님과 동일한 '주니어 명예 사원증'이 제공돼, 일일 명예사원으로 병원을 둘러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더불어 황은정 약제부장은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약 봉투에 초콜릿을 담아 실제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는 듯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의료진 직업 소개 및 Q&A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의 업무와 의료진의 역할을 이해하고, 퀴즈쇼와 행운의 경품 추첨을 통해 자녀와 임직원 모두에게 즐겁고 기억에 남을 추억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자녀들은 부모님과 함께 직원식당을 방문해 영양팀이 준비한 키즈 메뉴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특별한 Family Day 투어는 양산부산대병원 홍보팀이 주관한 첫 임직원 자녀 병원 투어로, 성공적으로 개최돼 참여한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임직원 자녀 병원 투어를 통해 임직원 자녀들이 병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모님의 직장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가족 간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임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직원 행복 병원'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8-14 13:43: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 지구와 MOU 체결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3일 부산지역 비문해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생활문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호 연계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지구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부산지역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비문해자들의 생활문해교육을 지원하고 부산지역 성인문해교육 인식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을 협약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지구 조홍제 총재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오경은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 해 상호 업무 협조를 위한 협약의 뜻을 함께 했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오경은 원장은 "이번 국제라이온스협회와의 업무 협약은 부산지역 성인문해교육에 지역봉사단체가 지원을 나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원은 이를 계기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의 질 강화를 위해 관내 유관 기관은 물론 민간단체와도 적극 협력해 생활문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문자해득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3:42: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파주도시관광공사, 재취업 지원으로 노사 상생 실현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한 2024년 재취업 지원 서비스 기업 컨설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퇴직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있어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컨설팅은 고령화 사회에서 퇴직자들이 새로운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사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초 과정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심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재취업지원서비스 컨설팅과 교육 과정에서는 공사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부들이 착수 단계부터 교육 요구 조사,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노사 간의 긴밀한 협력과 상생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공사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비결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한 데 있다. 특히, 타 공공기관에서 공로연수를 경험한 CEO가 토크 콘서트 강사로 나서 퇴직 예정자뿐만 아니라 현장 직원들에게도 건강한 진로 설계와 노후 준비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노사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 또한, 퇴직 후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연 원예힐링 강사를 초청해 플라워 디퓨저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함양하도록 도왔다. 조동칠 사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직원들의 퇴직 후까지 배려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공사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켜, 중장년 고용 전략을 지원하는 정부의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024-08-14 13:41:4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특별한 광복절 기념행사 연이어 실시

제79주년 광복절, 한반도가 시작되는 곳 땅끝해남에서 기쁨과 눈물의 역사를 간직한 특별한 광복절 기념행사가 연달아 열린다. 해남군 화산면에서는 화산면민의 날 기념식 및 광복기념 체육대회를 광복절인 15일 화산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화산면의 광복기념 체육대회는 광복 다음해부터 열려 벌써 75회째를 맞이했다. 찜통더위 속에서도 매년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광복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이다. 농사일을 손에서 놓은 주민들은 다같이 광복절 만세삼창을 외치고, 음식을 나누면서 마을별 체육대회로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국전쟁이 일어나던 해와 큰 가뭄이 들었던 1968년,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사태, 최근의 코로나19를 제외하고는 거른 적이 없는 전통의 체육대회는 70~80년대까지만 해도 42개 마을에서 50여개의 축구팀이 출전할 정도로 면민들의 열기가 높았다."명절 때는 못와도 광복절 체육대회는 참석한다"고 할 정도로 각지의 향우들까지 고향방문의 계기로 삼을 만큼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2005년부터는 면민의 날을 8월 15일 광복절로 옮겨 함께 치를 정도로 화산면민들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김인선 화산면체육회 회장은"민간의 주민들이 주축이 돼 수십년 이어온 광복절 행사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농촌 인구가 줄면서 체육대회 규모가 줄고 출전 선수들은 고령화 되었지만 광복의 기쁨을 맞이하는 그날의 감격을 함께 하는 것은 우리 고장만의 특별한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도 제22회 화산면민의 날 및 제75회 8·15 광복기념 체육대회는 어김없이 열린다. 14일 면민노래자랑과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전야제를 시작으로 15일에는 면민과 향우 1,000여명이 참여하는 광복절 기념 화산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사가 있다면 아픈 역사의 기억을 되새기는 희생자 추모제도 열린다. 19일에는 황산면 옥매광산에서 황산옥매광산 광부 118인 합동추모제가 개최된다. 옥매광산 광부집단수몰사건은 일제강점기 제주도로 강제로 끌려간 광부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던 중 바다에 집단 수몰된 사건이다. 해남 황산면과 문내면 등의 광부들은 일제강점기 제주도 서귀포 등지에서 군사시설인 굴을 파는 일에 강제 투입되었다가 해방이 되자 어렵게 배를 구해 고향으로 돌아오던중 추자도 앞에 이르렀을 때 큰 불이 나고 118명의 광부들이 수몰되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생존자들이 대부분 사망하고, 유족들도 고향을 떠나면서 남아있던 몇몇 유족이 돈을 모아 광부들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945년 8월 23일(음력 7월 16일)에 합동 제사를 지내오던 중 광복 70주년을 맞은 지난 2015년 지역의 뜻있는 이들이 힘을 보태 합동추모제가 성사됐다. 군민 1인 1만원 성금 모금을 통해 추모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각계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일제 강점기 국내 강제동원 희생자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는 계기도 되고 있다. 합동추모제는 광부들이 고향을 떠났던 황산면 옥동리 삼호선착장에서 열린다. 옥매광산은 일본 아사다화학공업주식회사가 1924년부터 명반석, 납석, 고령토 등 광물자원을 채굴했던 곳으로 현재도 바닷가에 위치한 광물창고와 산속의 다이너마이트 저장창고 등이 남아있다. 해남의 광복절 기념행사는 군민들이 주도하여 오랜기간 이어져온 자생적 행사로, 광복의 주인공이었던 군민들이 광복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에서부터 시작한 호국의 정신이 면면이 이어져 주민들이 스스로 광복절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온 특징이 있다"며"땅끝해남에서 시작한 광복의 함성이 나라사랑의 진정한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의의를 전했다.

2024-08-14 13:41:1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십자형 도시숲…산림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목포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하당지구의 십자형 도시숲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은 도시숲의 가치와 각 도시에서 조성한 도시숲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대응형 ▲경제적효과형 ▲건강증진형 ▲국민참여형 ▲경관개선형 등 총 5가지 유형으로 구분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목포시의 도시숲은 십자형 도시숲으로 경제효과 증진형에 속하는데,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주변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도시숲이다. 목포 십자형 도시숲은 가로로는 장미의 거리(약 1.3km, 고용노동부 목포지청부터 당가두교까지), 세로로는 번영로(약 1.7km, 버스터미널 맞은편부터 평화광장까지) 구간에 해당한다. 목포 십자형 도시숲은 지난 2009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2009년 지방자치단체 녹색도시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계속해서 도시숲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고 지난 2023년에는 모범 도시숲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산림청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선정을 기념해 오는 9월 8일까지 전국 도시숲 50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한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작은 선물(기프트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응모 방법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배너를 찾아 인증샷, 도시숲 경관 및 이용사진을 방문 도시숲명, 방문일자를 포함해 산림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된다. 목포 십자형 도시숲 배너는 사랑의 광장(상동 1111번지) 연못 데크에 설치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목포 십자형 도시숲이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것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덕분이다"면서 "시민과 더불어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명품 도시숲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3:40:1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삼산막걸리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상’ 수상

해남군 삼산막걸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우리술 품평회에는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총 395개 제품이 출품됐다. 우수한 전통주 선정을 위해 주류 전문가, 국민위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3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고도탁주 부문 대상 제품으로 선정된 삼산주조장의'해남찹쌀생막걸리 9도'는 해남산 찹쌀, 햅쌀과 누룩만으로 장기 발효한 무감미료 제품으로, 두륜산의 깨끗한 물로 빚은 맑고 경쾌한 맛이 특징이다. 막걸리는 도수가 높아질수록 알콜의 독한 맛은 사라지고, 부드러운 목넘김의 쌀 막걸리 본연의 깊은 맛이 더해진다. 우리술의 품질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국내 유일의 정부주관 전통주 경연대회이다. 시상은 11월에 예정된 2024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이루어지며, 수상 제품에 대해서는 상금과 함께 바이어 초청 시음회, 보틀숍·주점 입점 지원,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전통주를 주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우리술 품질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제품들에 대한 홍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통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4 13:39:5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섬 지역 규제 개선을 위한 제안 실시

전남 신안군은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선박 관련 규제 완화가 필요한 6개 연안여객선사가 뜻을 모아 한자리에 모였다. 신안군은 지난 9일, 행정안전부 규제혁신위원회와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에서 여객선 출항통제 시계 규정 완화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해 행안부 지방규제혁신과장과 김우철 지방규제혁신위원, 전라남도, 연안여객선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해상에서의 시계 규제 완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과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규제혁신위원회에서 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선박 출항통제의 시계 기준은 1972년 운항 가능 시계를 1km로 제한한 이후 여러 차례의 법 개정이 이루어졌음에도 현재까지도 제도 개선이 전무한 실정이다. 여객선사 관계자는 "2010년 이후 선박 항해용 설비 기준이 높아져 설치가 의무화된 장비들이 많고 항해 기술 또한 비약적 발전을 이루고 있다. 현재의 시계 제한인 1km가 최선인가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며 현재 시계 규정에 대한 정부의 검토를 촉구했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남해고속 뉴돌핀호에 승선해 레이더 등의 장비를 확인하는 등 실제 여객선 운항 상황을 확인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 운항관리센터를 찾아 실제 시계 확인 등이 이루어지는 절차 등을 점검했다. 신안군은 지난 7월, 국무조정실, 한국섬진흥원과 진행한 섬 규제 현안 간담회에서도 동일 안건을 건의하였으며,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섬 지역 정주 여건을 위해 총 27건의 규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인구소멸지역, 특히 섬 지역 주민을 사회적 소수자로 인식하는 인권 의식의 확장이 필요하며,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정책 마련 등이 꼭 필요하다"라며, "신안군의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규제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분야별 기업 애로사항 상담 및 규제대응컨설팅은 규제신문고 및 유선을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2024-08-14 13:39:37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사)한국여행작가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의 우수한 관광자원 홍보와 여행문화 발전을 위해 (사)한국여행작가협회(회장 임인학)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한국여행작가협회 임인학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사)한국여행작가협회*는 전문 여행작가 단체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단체로 방송, 신문, 잡지, 사보, 인터넷사이트 등의 각종 매체에 여행기사 기고와 여행 서적 저술 등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정회원 74명, 준회원 241명) 또한, 한국여행작가협회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안군을 홍보하는 데 협력하고, 신안군은 여행작가에게 섬 여행 정보 제공과 신안군 관련 책자 발간, 홍보 활동을 할 경우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임인학 한국여행작가협회장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 축제와 세계적인 작가들이 함께하는 예술섬 프로젝트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라며, "소속 작가들과 함께 신안의 아름다움을 글과 사진 속에 담아 널리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유명 여행작가의 시선으로 바로 본 신안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글과 사진 속에 담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2024-08-14 13:38:36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