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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찾는 MZ" 신일, '탁상용 레트로팬' 판매 18% 증가

신일전자는 지난 6월 출시한 2024년형 탁상용 레트로팬의 누적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처음 선보인 신일 레트로팬은 출시 직후 온라인에서 '#내돈내산' 후기가 이어지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제품이다. 올해 창립 65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2024년형 탁상용 레트로팬 역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레트로팬은 1.6kg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돼 1인 가구와 사무공간에 적합하다. 아울러 복고풍 로터리 스위치와 버튼식 조작부가 더해져 직관적인 사용성은 물론 뉴트로 감성을 살려 젊은 소비자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기능면에서도 우수하다. 레트로팬은 5엽 날개로 강력한 바람을 생성하며, 넓은 범위의 회전 기능으로 공기를 고르게 분산시킨다. 또한 쉽게 세척 가능한 분리형 안전망을 채택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신일 관계자는 "최근 Y2K와 뉴트로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24년형 탁상용 레트로팬은 빈티지한 디자인은 물론 컴팩트한 사이즈로 1인 가구와 사무공간에 적합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일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분석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3:43:2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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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사원 격려 이어 보양식 선물…'원영적 사고' 강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최근 신입사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전 임직원에게 보내는 등 '감성 경영'을 펼쳤다. 5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지난달 31일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열린 2024년도 신입사원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3주간 교육을 마친 50여 명의 신입사원들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현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사원증을 걸어주며 "여러분과 같은 우수한 인재들이 현대그룹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초(超) 긍정적 사고를 의미하는 '원영적 사고'라는 MZ세대 유행어를 소개하며 "긍정의 힘은 '현대정신'의 핵심 가치로 이제는 여러분들의 신선한 감각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영적 사고'는 인기 걸그룹 IVE의 멤버 장원영의 초 긍정적 사고를 일컫는 신조어다. 현 회장은 말복을 앞두고 국내 5317명, 해외 1290명 등 6607명 전 임직원들에게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냈다. 현 회장은 선물에 동봉한 편지에서 "현대엘리베이터 40주년, 현대무벡스의 글로벌 성과 확대 등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현대그룹은 한 걸음 한 걸음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보양식 선물은 취임 초기인 2005년부터 시작했다. 코로나 발병 시기 등 몇 해를 제외하고 20년째 여름철 선물을 보내면서, 현 회장만의 차별화된 '감성 경영' 사례로 널리 회자되고 있다. 현 회장은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 사고가 움틀 수 있다는 평소 소신을 '감성적 스킨십 경영'에 담아내고 있다. 20년 전통의 '비전 포럼'과 최근 개최한 '한낮의 재즈콘서트'까지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 지침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임직원 스킨십 방안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임직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8-05 13:42: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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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차비·주차난 걱정 끝' 카셰어링 그린카, 인천공항 내 신규 그린존 오픈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휴가철 주요 공항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주차난을 줄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카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 전용 카셰어링존인 '그린존'을 오픈하고 최대 8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린카는 인천공항 각 여객터미널 주차장에 10면씩 총 20대 규모의 전용 주차장을 확보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서울 및 인천, 경기에 있는 그린카 약 4500대를 인천공항 편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등록했다. 인천공항 이동 고객은 이번 그린존 오픈으로 자가용을 운전해 인천공항에 주차하는 것 대비 경제적이고, 공항버스 또는 공항철도를 이동하는 것보다 편리하게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출발지 인근에 있는 그린존에서 차량을 빌려 인천공항으로 떠나고, 공항에서 다시 그린카를 빌려 최종 도착지 근처 그린존에 반납하면 된다. 성수기 주차 수요가 많은 인천공항의 주차장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인천공항 그린존의 공식 명칭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뒤'이다. 그린카 앱을 통해 해당 스팟을 지정해 공유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운행하는 무료 순환 버스를 타고 5-1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셔틀 9-18분 간격). 그린카 이용 시 공항에 일행과 여행 가방을 미리 내려주거나 태워서 이동하면 더욱 편리하다. 그린카는 인천공항 그린존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9월 22일까지 해당 그린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편도요금 최대 8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그린카 관계자는 "매년 여름 휴가철이면 반복되는 주차난에 지친 이용객들에게 카셰어링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차별화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그린존 오픈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2024-08-05 13:42: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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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써머투어 2024' 성료…무더위속 10만여명 방문

아우디 코리아가 '아우디 써머투어 202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가 FC 바이에른과 함께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프리시즌 마케팅 투어 겸 전지훈련으로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FC 바이에른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친선 경기인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영국 프리미어 리그 구단 토트넘 홋스퍼와 맞붙었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아우디 써머투어 2024'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참여 행사를 진행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2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아우디 써머투어 FC 바이에른 팬미팅'에서 김민재, 토마스 뮐러, 콘라드 라이머 선수가 아우디 써머투어를 기념한 스페셜 데칼 차량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FC 바이에른 홈 유니폼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아우디 Q8 e-트론 FC 바이에른 컨셉 차량은 트리플 레드 색상이 적용됐다. 이날 팬미팅 행사를 비롯해 4일까지 진행된 '아우디 써머투어 라운지'에는 FC 바이에른 선수들의 라커룸 콘셉트로 꾸민 포토존과 OX퀴즈 게임 등을 운영해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또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아우디 팬 존'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축구와 응원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경험도 제공했다. '아우디 팬 존'에는 스페셜 랩핑된 '아우디 RS e-트론 GT FC 바이에른 컨셉트' 차량과 '더 뉴 아우디 Q8 e-트론'이 전시됐다.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써머투어 라운지, 아우디 팬 존 등 행사 기간 약 10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의 특장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05 13:4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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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부터 G90까지' 현대차, 군산 인증 중고차센터 오픈…용인·양산 이어 세번째

현대자동차가 전북 군산에 새로운 인증 중고차 센터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용인과 경남 양산에 이은 현대차의 세 번째 인증 중고차 센터다. 군산센터는 부지면적 9043㎡(2735평)에 상품화시설, 200대 규모 치장장, 출고 작업장, 차량 보관 및 배송장 등을 갖췄다. 월 120대까지 상품화할 수 있고, 향후 400대까지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번 군산센터 개소로 현대차는 양산 800대, 용인 538대를 포함해 총 1538대의 인증 중고차를 보유하게 됐다. 현대차는 상품 종류를 다양화하고, 서남권 거점을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만든 사람이 끝까지 케어한다'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지난해 10월 인증 중고차 사업을 개시했다. 매입된 차량은 입고 점검, 정밀진단, 판금·도장 등 품질개선, 광택 세차, 최종 점검, 품질인증, 배송 전 출고점검 등 상품화 프로세스를 거친다. 또 소모품 및 부품 교환이 필요한 경우 100% 제조사 인증 부품으로만 교체가 이뤄진다. 현대차 인증 중고차는 국내 최다 수준인 272개 항목(제네시스 287개 항목)의 진단·검사를 통해 품질 인증을 받고 판매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부터 G90까지 제조사가 인증한 중고차 상품은 오직 현대차 인증 중고차 센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애프터서비스(AS)와 비용적인 혜택 측면에서도 완성차 제조사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신차 보증 기간이 만료되거나 잔여 보증 기간이 1년, 2만㎞ 미만 중고차를 샀을 때에는 구매 시점 기준 보증 기간(1년, 2만㎞)을 제공한다. 또 기존에 보유한 차량을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통해 매각한 후 신차를 구입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중고차 보상매입서비스)을 운영하고 있다.

2024-08-05 13:42: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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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EV 사용 후 배터리 밸류체인' 속도…中 화유코발트와 MOU 체결

현대글로비스가 국내외 기업들과 전기차(EV)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EV) 배터리 원소재 생산기업 '화유리사이클'과 '전기차 배터리 사업 협업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및 배터리 생태계 전반의 공급망 관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화유리사이클은 중국 내 100여 곳의 거점을 기반으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회수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화유리사이클과 협력을 통해 거점 운영, 공급망 관리 등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받아 효율적인 배터리 회수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화유리사이클이 보유한 배터리 용량 수명 진단 기술, 가정·산업용 ESS 제품 등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전기차 시장이 일시적인 수요부진(캐즘)을 겪고 있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장기적으로 전기차 판매의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SNE리서치는 유럽연합이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의무화 추진 등 관련 정책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연평균 17% 성장해 2030년 424억달러, 2040년 2089억달러(약 263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우리 회사가 보유한 물류 경쟁력과 화유리사이클의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역량이 만나 생기는 시너지로 배터리 자원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5월에는 제주도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 지난 6월 에코프로와도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전후방 사업 및 제조물류 자동화 설루션 사업 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24-08-05 13:42: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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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도 생생히" 올림픽 요트 생중계에 '갤럭시S24 울트라' 도입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에서 '갤럭시 S24 울트라'를 활용한 모바일 생중계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 등 다양한 올림픽 파트너들과 협력해 요트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다 가까이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2024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는 7월 28일(현지 시간)부터 8월 8일까지 프랑스 남부의 항구도시 마르세유에서 ▲스키프(Skiff) ▲딩기(Dinghy) ▲멀티헐(Multihull) ▲윈드서핑(Wind surfing) ▲카이트보딩(Kite boarding)의 다섯 가지 선박 종목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중해 한가운데서 파도를 타는 요트 종목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전 세계 올림픽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실감나게 전달하고자 선수들의 요트에 갤럭시 S24 울트라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스키프, 딩기, 멀티헐 종목의 경우 요트 형태 별 최적의 촬영 지점에 갤럭시 S24 울트라를 설치했다. 요트에 설치가 어려운 윈드서핑과 카이트보딩 종목의 경우는 선수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 모듈과 연결돼 데이터 송수신 역할을 하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선수 어깨에 부착해 경기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했다. 현장 중계에 활용된 갤럭시 S24 울트라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OIS)을 통해 거센 파도와 바람, 높은 온도 등에서도 흔들림 없는 선명한 고화질 영상을 더 넓은 각도로 촬영해준다. 촬영된 경기 영상은 바다 위에 설치된 기지국 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끊김 없이 전송된다. 삼성전자는 초고화질 영상이 원활하게 송출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는 등 혁신 모바일 기술을 적극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마치 선수들과 함께 실제 경기에 참여한 듯 실감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들이 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하게 남기고 전세계 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갤럭시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했다.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할 수 있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도 올림픽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05 13:40: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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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연중 최대 할인 행사 '프로미스' 시작

에어프레미아가 미주와 일본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프로미스' 프로모션은 일 년에 두 번만 열리는 초특가 프로모션으로 하반기에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나리타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모션에서 제외됐던 방콕노선은 프로미스 종료 이후 프로미스 할인율에 준하는 단독 노선 할인은 진행할 예정이다. 초특가 항공권은 인천 출발 기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를 더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는 ▲뉴욕 45만2400원 ▲로스앤젤레스 32만1000원 ▲샌프란시스코 32만1000원 ▲나리타 7만2800원부터 판매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으로는 ▲뉴욕 98만5400원 ▲로스앤젤레스 84만4000원 ▲샌프란시스코 83만1000원 ▲나리타 13만5800원부터 특가 항공권이 오픈된다. 탑승 기간은 미주 3개 노선은 오는 9월1일부터 2025년 5월31일까지이며, 나리타 노선은 10월27일부터 2025년 3월29일까지다. 이번 프로미스의 탑승 기간에는 명절과 크리스마스 기간이 포함되어 있어 여행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하다. 노선별 탑승 기간이 상이하니 사전에 여정을 확인해야 한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05 13:39:4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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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캐릭터 마케팅으로 MZ세대 겨냥

제주항공이 MZ세대를 겨냥해 캐릭터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제주항공은 '제코(JEJU+ECO)'를 활용한 배경화면과 여행안전 행운 카드 이미지 등 디지털 기획 상품을 제작해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웹 등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제코'는 제주 연안에서 서식하는 국제 보호종인 '제주남방큰돌고래'를 소재로 제작된 제주항공 자체 캐릭터다. 이번에 제작한 '제코' 디지털 기획 상품은 PC·태블릿·워치 등의 배경화면과 MZ세대 인기 아이템인 행운카드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배경화면에는 인도네시아 발리, 바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등 신규 취항지를 즐기는 제코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행운 카드에는 '안전비행', '날씨요정', '지연금지' 등 5가지 종류의 여행·안전 관련 내용이 담겨 있다. 제주항공은 자체 캐릭터 '제코' 외에도 2018년 '핑크퐁'을 시작으로 2020년 '펭수', 2022년 '잔망루피'에 이어 올해는 산리오캐릭터즈까지 당대 최고 인기 캐릭터를 통한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제작한 헬로키티 승무원·조종사, 마이멜로디 승무원, 시나모롤 조종사, 폼폼푸린 정비사 등 캐릭터 기획 상품도 지난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누적 판매량 약 1만2400여개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MZ세대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친근한 디지털 기획 상품을 통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는 한편 미래 잠재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05 13:39:3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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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월간 티웨이' 8월 할인 행사 시작

티웨이항공이 항공권 할인 행사를 연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11일까지 '월간 티웨이 8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월간 티웨이 8월 프로모션'은 국내선 4개 노선(김포-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과 국제선 44개 노선(일본, 동남아, 중화권, 중앙아시아, 대양주, 호주, 유럽)을 포함한 총 48개 노선 대상이다. 선착순 한정 '월간 티웨이 8월 초특가' 이벤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로마 32만3200원 ▲인천~파리 32만3200원 ▲인천~시드니 42만107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1만5100원 ▲인천~사가 7만8800원 ▲인천~구마모토 9만8800원 ▲대구~울란바타르 12만400원 ▲대구~방콕(수완나품) 12만2020원 ▲청주~다낭 11만100원부터 판매한다. 선착순 초특가 운임을 놓쳤더라도 특별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를 입력하면 편도 항공권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월간 티웨이' 결제 시 한 번 더 할인받을 수 있는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 중이다. 사전 좌석 지정 무료, 여정 변경 수수료 무료, 항공권·기내식 할인 쿠폰,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기회 등을 누릴 수 있는 티웨이플러스 혜택도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대표 프로모션이라 할 수 있는 '월간 티웨이'로 이번 달에도 고객분들께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05 13:39:3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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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나무증권 '주식모으기 서비스' 개편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은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주식모으기'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고객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거래 수수료 면제, 최강야구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식 모으기는 국내 및 해외주식을 고객이 원하는 일정한 주기와 수량만큼 설정해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주식은 100원부터, 해외주식은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 원하는 주기에 고객의 투자 계획에 맞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NH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도 주식모으기가 가능하도록 거래 가능 계좌를 확대했고, 계좌별 모을 수 있는 종목을 필터링 형태로 제공하여 거래 편의성 또한 개선했다. 나무증권은 주식모으기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올해 12월 말까지 거래 수수료 면제 및 환전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나무증권 계좌를 보유한 기존·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국내·해외주식 온주(1주)·소수점 상관없이 주식 모으기(적립식)서비스를 통해 주문하는 모든 종목에 대한 거래(매수) 시 무료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외화 환전 시 기존 소수점 거래에만 적용되던 환전 우대 혜택을 온주(1주), 소수점 거래 시로 모두 확대 적용된다. 또한 NH투자증권이 메인스폰서십으로 참여 중인 최강야구 브랜드를 활용한 주식모으기 이벤트도 선보인다. 최강야구팀이 우승 시 100만원, 홈런 시 200만원이 적립되며, 주식모으기 약정 개수가 5000개 돌파시마다 500만원이 추가 적립된다. 최강야구 시즌 종료 시까지 주식모으기 약정을 유지한 고객 대상으로 총 누적된 적립금액을 약정(적립종목) 수로 배분해 지급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디지털사업부 총괄대표는 "주식 투자의 경험이 없는 고객들도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시작으로 새로운 투자 경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개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식모으기와 같이 고객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여 고객의 지속적인 투자 활동을 위해 돕겠다"고 밝혔다.

2024-08-05 13:34: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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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2분기 성적 박빙…'AI폰' 선점한 삼성, 왕좌 탈환 가능성↑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2분기 성적이 박빙을 기록했다. 두 회사 모두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앞으로 인공지능(AI)폴더블폰을 장악하는 회사가 전체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애플은 AI시장에서 삼성에 비해 1년 가량 뒤쳐지고 있다. 올해 공개 예정이었던 AI 스마트폰 출시를 미루면서 AI폴더블폰 출시도 연기될 상황이다. 이에 올해 AI스마트폰을 먼저 공개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삼성·애플 ,시장 전망치 상회…판매수는 아이폰이 앞질러 지난 1일(현지시간) 애플은 올해 2분기(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857억8000만달러(약 117조9904억원), 주당 순이익은 1.40달러(약 1925원)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5% 주당 순이익은 11%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아이폰 매출은 393억달러(약 54조728억원)로 전년 대비 396억7000만달러에서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388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삼성전자는 시장 전망치를 훨씬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조40004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462.2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MX부문은 2분기 매출 27조3800억원, 영업이익 2조2300억원을 달성했다.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가 지속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모델이 출시된 1분기에 비해 감소했다. 다만,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갤럭시 S24 시리즈는 2분기와 상반기 출하량·매출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반면 올해 2분기 스마트 폰 ASP(평균판매단가)와 판매수는 아이폰이 앞질렀다. 먼저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상위 10개 가운데 상위 1,2,3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차지했으며 뒤이어 삼성의중저가폰인 갤럭시 A15가 차지했다. ASP도 마찬가지다. 아이폰의 ASP는 글로벌 평균인 325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859달러(한화 약 117만원)로 집계된 반면, 삼성전자의 2분기 ASP는 279달러(한화 약 38만원)에 그쳤다. ◆애플 AI폰 출시 연기, 삼성 시장 장악 가능성↑ 다만 주목할 점은 삼성전자가 AI 스마트폰을 먼저 공개하면서 전체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애플의 AI 시장 대응은 삼성에 비해 1년 가까이 늦어지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세계 첫 AI 스마트폰 '갤럭시S24'를 출시하며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5400만대였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가 전망치인 5300만대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다니엘 아라우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문 상무는 "갤럭시 S24 시리즈는 2분기와 상반기 출하량과 매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S24가 출시됐던 지난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6000만대였다. 반면 애플은 AI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연기한 상황이다. 애플은 오는 9월 AI기능을 탑재한 아이폰16 공개를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AI기능 탑재를 10월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AI 안정성에 대한 우려로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며 "AI에 대한 큰 도박을 원활하게 공개하기 위해 개발자 지원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AI 폴더블폰 갤럭시Z6, 판매량 30% 증가 전망 삼성전자의 실적 상승은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 AI폴더블 폰인 갤럭시 Z폴드·플립6 시리즈의 판매가 하반기는 접어들어야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 플립·폴드6 판매량이 전작대비 3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삼성전자도 신작 판매 목표치를 전작 대비 10% 이상으로 잡았다. 전작 판매량은 900만 대 가량으로, 폴더블 출시 이후 처음으로 1000만 대 판매를 넘어서겠다는 목표다. 이밖에도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올 하반기 프리미엄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중저가폰 이미지를 벗이고 ASP를 높이기 위한계산으로 분석된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3분기에는 신규 갤럭시 Z6 시리즈 출시에 따른 MX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노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56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05 13:33: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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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팽의 일본 이야기] 일본 기업의 수명

일본은 세계에서 장수 국가로 유명한데 사람뿐만 아니라 기업도 장수기업이 많이 있다. 일본의 '100년 경영연구 기구'에 따르면, 100년 이상 업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2만 6000 개 사에 달하고 세계 100년 이상 기업 중 약 40%가 일본 기업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인 도시바가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상장폐지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1949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도시바가 74년 만에 상장폐지 된 것이다. 1875년 창업 이후 일본의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 온 도시바는 일본의 대표적인 장수기업 중 하나였기 때문에 도시바의 상장폐지 소식을 접하고 문득 예전에 본 일본 기업의 수명에 관한 연구가 떠올랐다. 일전에 일본 기업의 수명을 측정한 흥미로운 연구 논문을 본 적이 있다. 그 연구에 따르면 증권시장에 상장된 대부분 기업이 약 30년을 전후로 상장폐지 되기 때문에 일본 기업의 수명은 약 30년이라는 명쾌한 결론을 제시하고 있었다. 사실 해당 논문을 읽은 것이 꽤 오래전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일본 기업의 수명이 30년이라는 주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따라서 일본 기업의 수명은 약 30년이라는 것이 하나의 수학 공식처럼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그런데 지금 곰곰이 생각해 보니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었던 기간만으로 일본 기업의 수명을 30년이라고 내린 결론은 섣부른 판단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일본의 증권거래소가 1949년 문을 열었고 1950년대 한국 전쟁으로 인해 일본 경제는 급성장하면서 많은 기업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1990년대 초반부터 일본 경제의 버블이 붕괴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기업이 도산했다. 따라서 해당 연구의 결과는 일본 기업의 수명이 30년이라기보다는 일본 증권거래소의 평균 상장 기간이 약 30년이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100년 이상 된 기업의 비중이 20%에 달하고 있다고 하니 기업 수명으로 따지면 30년을 넘긴 기업이 상당히 많이 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일본 기업들의 평균 수명은 얼마나 된다고 할 수 있을까? 사실 모든 기업의 평균 수명을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따라서 잘 알려진 대기업을 기준으로 보면, 일본 대기업의 업력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도시바와 같이 19세기 말 개화기부터 자리를 잡고 성장한 재벌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재벌은 미군에 의해 해체되었으나 운이 좋게 이를 피했거나, 족벌이 배제되고 소유가 분산된 전문기업으로 재편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이 그룹은 업력이 이미 150년을 넘기고 있는데, 그중에서 도시바는 148년 만에 수명을 다한 것이다. 그리고 2차 대전 후에 등장해서 성장한 소니와 같은 기업도 60년이 넘는 역사가 있다. 2차 대전 이후 미국이 지정학적 전략에 따라 일본의 경제성장을 지원하면서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일본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었는데 이 시기에 등장한 기업들이 새로운 대기업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대기업만 보더라도 일본 기업의 수명은 적어도 60년 이상이며, 장수기업은 150년이 넘은 것을 알 수 있다. 단순 계산으로 평균 수명은 100년을 넘는다. 역시 일본은 사람도, 기업도 장수국임은 분명한 것 같다.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2024-08-05 13:33: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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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세계적 권위 학회서 AI 기술 우수성 입증

SK텔레콤(SKT)의 AI 기술 연구가 세계적 권위 학회서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SKT는 지난달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정보 검색 분야 세계적 권위 학회인 'SIGIR 2024'에서 자체 개발 추천 모델 알고리즘 연구가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SKT의 '원 모델(One Model) 버전 2.0'에 관한 연구다. 다양한 서비스 도메인의 데이터가 시너지를 내 추천 예측 성능을 향상시키는 알고리즘을 제안했다. 이 논문은 해당 알고리즘의 참신성, 상용 배포 실증성, 방대한 실험을 통한 결과의 신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접수 논문 중 상위 0.6%의 논문에게만 수여되는 우수 논문상으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체 개발 추천 모델인 원 모델은 지난해 버전 1.0을 개발해 상용 배포했다. 이 모델의 알고리즘 관련 연구는 정보 검색 분야 최우수 학회 중 하나인 'CIKM 2023'에 채택된 바 있다. 이번 원 모델 버전 2.0은 버전 1.0 대비 추천 성능을 향상시키고, 학습 효율성을 높였다. SKT는 개인의 다양한 종류 행동 로그를 시간 순서에 따라 통합하거나 정제하고, 원 모델 알고리즘으로 다음 행동을 예측, 다차원적인 특성을 고려한 개인화 추천을 수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요금제 가입 이력이나 T딜 쇼핑 이력, 멤버십 사용 이력 등 다양한 서비스 도메인에서의 행동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최근 시점에 관심사에 맞는 서비스 혜택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식이다. 이같은 '다중 도메인 순차적 추천' 모델을 적용한 결과, 기존 추천 방식 대비 최대 3배 이상 반응률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냈다. 특히 여러 서비스 도메인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단일 도메인 학습 모델과 다중 도메인 학습 모델을 한 아키텍처로 구성해 상호 보완하는 학습 방식을 고안했다. 이는 마라톤에서 페이스메이커와 마라토너 간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모델은 SKT의 AI 개인비서 서비스인 '에이닷'의 추천 시스템과 'T멤버십', 요금제 추천에 적용되고 있다. 연내 구독 상품인 'T우주'와 AI 큐레이션 커머스 'T딜' 등 다양한 상품 추천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정도희 SKT AI서비스사업부 AI 데이터 담당은 "앞으로 고도화된 개인화 기술을 자사 서비스 곳곳에 적용해 고객만족도를 더 증가시키고,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5 13:28: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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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4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KB국민은행은 오는 30일까지 '2024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11년 출범한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수가 120만 명에 이르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25회를 운영하는 동안 5 00백여 구인기업이 참가했으며, 9만 7000여 건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4만 여 취업준비생에게 일자리를 연결하며 '민간 주도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오는 10월 8일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협업기관과의 강력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B금융그룹 추천 우수기업,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등 우량기업의 참가를 확대해 우수 구직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일자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KB국민은행은 박람회 참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한다. 채용 정규직원 1인당 100만 원(기업당 연간 최대 1000만 원)의 채용지원금과 함께 신규대출 신청 시 최대 1.3%p의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아울러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참가기업 인사담당자를 위해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된 특화 인재 매칭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KB굿잡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05 13:20: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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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024년 하반기 'KB스타터스' 모집

KB금융그룹은 오는 20일까지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가진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KB스타터스'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KB금융과 함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프로그램을 지원하며, KB금융의 '미래 협업 파트너'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에 별도 제한은 없다. ▲인공지능(AI)ㆍ데이터(생성형AI, 데이터 분석 등 신기술 활용), ▲금융·비금융 시너지(부동산, 모빌리티, 통신, 헬스케어 등 이업종 데이터간 시너지), ▲New Biz(임베디드 뱅킹 연계, 외국인 대상 서비스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저출산 해소, 소상공인 지원 등) 관련 기업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요해지고 있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이나 KB금융의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 가능한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선발하기 위해 KB금융의 CVC(기업벤처캐피탈)펀드 담당자, 핀테크 혁신 펀드 운영 기관, 스타트업 전문 육성기관(AC), 투자기관(VC) 등 전문성 있는 내·외부 기관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KB금융은 '기술 혁신성', '성장 가능성', '협업 가능성'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9월 중 약 20여 개의 스타트업을 2024년 하반기 'KB스타터스'로 선정한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관악HUB센터(서울시 관악구)의 스타트업 전용 업무 공간 제공, ▲세무, 회계, 법률, 특허, ESG 등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경영 지원 컨설팅 제공, ▲투자 유치 지원, ▲KB국민은행, KB증권 등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을 비롯한 성장 단계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KB금융 관계자는 "'KB 이노베이션 HUB센터'는 지난 10년간 매년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와 동반 성장해 왔다"며 "KB금융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KB금융과 함께 미래를 혁신할 2024년 하반기 'KB스타터스' 모집에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KB스타터스' 운영을 통해 지난 2015년 이후 총 285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2178억원을 투자·지원했고, KB금융 계열사와 330건의 협업을 추진하며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05 13:20:4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