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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당근과 '3분 알바' 모집…1분당 100만원 지급

3분 동안 요리하고 3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가 등장했다. 종합식품기업 오뚜기가 국내 최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손잡고 '오뚜기X당근 3분 알바'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3분 요리알바' '3분 캠퍼스투어' 등 2가지 콘셉트로 기획됐다. 오뚜기의 대표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오뚜기 3분 요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3분 알바'는 참가자들이 주어진 제한 시간 3분 안에 오뚜기 3분 요리 제품과 다양한 식재료, 소스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를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3분 알바'는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 동안 당근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간단히 지원할 수 있다. 당근 앱에서 '당근알바'를 검색하면 보이는 3분 알바 채용 공고 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알바생은 총 5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아르바이트생들은 오는 9월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오뚜기의 쿠킹 경험 공간 '오키친스튜디오'에 모여 각자의 레시피로 3분 요리를 만들게 된다. 알바생 5명 전원에게는 이색 알바 체험비 300만원을 당근머니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26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3분요리 푸드트럭 캠퍼스 투어'는 자취 생활이 많고 빠르게 조리된 음식을 즐기는 대학생들을 겨냥한 이벤트이다. 페이지에 올라온 전국 대학교 중 인기 투표 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개 캠퍼스를 선별 후 오뚜기 3분 요리 제품을 캠퍼스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이 직접 찾아간다. 학교별 투표는 오는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당근 앱을 통해 진행되며, 투표 수가 많은 대학교 10곳을 선정해 9~10월 중 방문 예정이다. 3분 요리를 활용한 맛있는 간식은 물론, '3분'을 주제로 한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05 14:2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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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ct 상장 1주년...삼성액티브운용 "한국 '배당성장'·글로벌 '혁신산업' 집중"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5일 한국형 배당성장 상장지수펀드(ETF)를 육성하고 3분기 발표될 밸류업 지수를 활용한 액티브 ETF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KoAct(코액트) 액티브 ETF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나올 밸류업 프로그램에 맞춰 액티브 상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도 장기 연금형 상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성과로 보여 드리겠다"며 이같은 목표를 발표했다. 현재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를 시작으로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KoAct 배당성장액티브', 'KoAct 글로벌기후테크액티브', 'KoAct 테크핵심소재공급망액티브', 'KoAct AI인프라액티브' 등 6개 상품을 상장해 운용 중이다. 민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6개 액티브ETF를 투자자분들께 선보이며 순자산도 가장 빠르게 3360억원으로 성장해 전체 ETF운용사 26개 중 11위로 자리매김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액티브 ETF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KoAct'(Korea Active ETF)의 이름에 걸맞게 '가장 빠르게, 가장 먼저, 가장 앞서는 투자'를 실행하는데 앞으로도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기존 출시 상품들 가운데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를 한국형 '슈드'(SCHD)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슈드'는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배당을 늘린 기록이 있는 기업들로 구성된 배당 성장형 ETF다. SCHD가 배당 외에도 추가로 현금흐름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감안해 투자 대상을 엄선하는 것처럼 KoAct 배당성장액티브 역시 국내 기업들 중 향후 배당성향 확대 등으로 배당규모가 늘어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자본효율성과 현금흐름면에서도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선제적으로 편입한다. 이 상품은 올해 출시된 주식형 액티브 ETF 중에서 가장 많은 순자산인 1700억원 수준을 기록 중이다. 삼성액티브운용은 올해 3분기 밸류업 지수가 발표되는 시점에 맞춰 이를 활용한 액티브 ETF를 출시할 수 있도록 거래소에 상품 출시 의사를 전달했다. 일본의 밸류업 사례에서 보듯이 일반 패시브 상품보다 액티브 상품이 더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 대표는 "KoAct ETF는 하반기에 '세상의 변화에 투자한다'라는 삼성액티브자산 운용의 철학에 맞게 글로벌 혁신 산업에 투자하는 다양한 액티브 상품을 출시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액티브 투자 수익률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액티브 ETF 시장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하반기께 글로벌 혁신 산업에 투자하는 다양한 액티브 ETF 출시가 예고됐다. 글로벌AI분야에 이어 바이오헬스케어와 전력인프라 영역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글로벌 액티브 상품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달에는 혁신치료제 액티브 ETF를 상장할 예정이다. 삼성액티브운용은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순자산이 6월 말 기준 4조1000억원에서 2030년까지 30조원 규모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민 대표는 "KoAct ETF 출시가 국내 액티브 ETF 시장의 성장에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ETF가 향후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한국형 배당성장 대표 상품과 글로벌 혁신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신상품 출시 등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의 자산이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는 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8-05 14:19:3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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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신규 3개소 개원

김포시는 지난 1일 시립고촌센트럴자이어린이집(고촌센트럴자이단지), 시립풍무푸르지오어린이집(풍무푸르지오단지), 시립기쁨어린이집(구래동 김포한강나비마을3단지) 등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 개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고촌센트럴자이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내에 의무 설치된 어린이집으로,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영유아들에게 적합한 실내환경으로 설계하였으며,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개원하였다. 풍무푸르지오어린이집, 기쁨어린이집의 경우 입주민의 과반수 동의를 얻어 입주자대표회와의 협약 등을 통해 기존 운영 중인 민간어린이집에서 국공립으로 전환된 사례로, 시·어린이집·입주민이 협업하여 이뤄낸 성과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원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학기간을 이용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였다. 이번 개원한 어린이집 모두 공보육 공급률이 낮은 지역의 대단지 공동주택 안에 위치하고 있어 이번 개원을 통해 균형있는 공보육 인프라 형성은 물론이고 이용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개원한 3개소를 포함하여 총 61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민간어린이집 3개소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여 공보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공보육의 양적 성장은 물론이고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고 아이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는 공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5 13:58:2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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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티X론X김미정, '인생네곡' 프로젝트 '멀티가 안돼' 발매

인생 속 이야기, 그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 '인생네곡'의 두 번째 신곡이 공개된다. 클래프컴퍼니와 쿼터뮤직은 공동 제작 프로젝트 '인생네곡(My Song, My Story)'의 두 번째 싱글 발매과 참여 아티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두 번째 주자로 합류하게 된 아티스트로는, Mnet의 '쇼미더머니' 시즌 3에 참여, 뛰어난 랩 실력과 랩 메이킹을 선보인 올티(Olltii)와 로맨틱한 목소리를 소유한 알앤비 보컬리스트 LONE (론) 그리고 '고등래퍼' 출신 가수 김미정이 함께한다. 힙한 바이브의 개성과 실력파 아티스트 라인업이 함께한 곡 '멀티가 안돼'는 사랑에 빠졌을 때 느껴지는 반짝이는 설렘과 귀여운 뚝딱거림을 표현한 곡이다. '멀티가 안돼'는 사랑스러운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VERA를 주축으로 박종민, CLEF CREW가 작업했으며, 올티가 랩메이킹을 직접 하여 곡의 재미와 유니크함을 더했다. 가창에 참여한 올티, 론 그리고 김미정은 "이 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확실하게 알고 싶으시면 라이브클립을 꼭 봐주세요. 달달한 썸의 무드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며 음원 발매를 앞두고 관심과 응원의 당부했다. '인생네곡'은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공감 가는 가사와 임팩트 있는 사운드로 인생 속 이야기 그 찰나의 순간을 음악으로 포착하여 뮤직부스에서 선곡을 하듯, 다양한 이야기와 장르로 '인생네곡'만의 유니크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일레인'의 'IKI'로 성공적인 포문을 연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프로젝트는 차분한 이별의 감정을 그려낸 IKI와 다르게 달달한 썸의 감정을 담은 러브송으로 청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로맨틱한 곡으로, 장르의 구분 없이 인생의 한 컷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담았다는 평이다. 한편 올티, 론 그리고 김미정이 함께 한 '인생네곡' 프로젝트 Pt.2 '멀티가 안돼'는 5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4-08-05 13:57: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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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 '고막 힐링' 예고…첫 EP '24/7' 발매

가수 엘(L, 김명수)이 첫 번째 EP 앨범 '24/7'을 발매한다. '24/7'에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선율이 담겼다. 일주일과 24시간을 소재로 엘의 음악적 진보와 성장을 사랑하는 사람과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담아냈다. 그의 노력의 흔적이 선율로 완성됐다. '시간'과 '관계'를 중심으로 하루 중 때에 따른 존재의 소중함을 설렘, 기쁨, 행복의 긍정적인 메시지와 멜로디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겠니'는 어쿠스틱 팝 장르로, 하모니카와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져 설렘을 표현했다. 이 외에도 '블루 서머(Blue Summer)',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타이틀곡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겠니'의 인스트루멘탈(반주) 트랙까지, 엘의 섬세한 보컬을 느낄 수 있고 총 6곡이 수록됐다. 엘이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 2021년 군입대를 앞두고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메모리(Memory)'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 그가 지난해 인피니트 완전체로 귀환해 'K팝 레전드'의 진가를 널리 떨친 것에 이어 솔로 아티스트로도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24/7'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엘은 최근 근황을 비롯해 새 앨범에 대해 직접 소개한다. 또한 지난 5월부터 아시아 투어 팬미팅 '리부트(REBOOT)'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5월 홍콩, 6월 대만 타이베이와 일본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성료한 엘은 오는 10일 필리핀 마닐라, 17일 태국 방콕,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리부트'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올여름 글로벌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엘의 첫 번째 EP 앨범 '24/7'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05 13:57: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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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 타입일레븐, 인기 브랜드 한 곳에...'MMS' 브랜드 기획전 진행한다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운영하는 패션복합문화공간 '타입일레븐'이 브랜드 기획전을 선보인다. 하이라이트브랜즈의 타입일레븐은 이달 28일까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이하 마리떼), 마뗑킴, 세터 등 총 3개 브랜드 연합 기획전 'MMS'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마리떼, 마뗑킴, 세터의 첫 알파벳에서 이름을 딴 'MMS' 기획전은 지난 6월 타입일레븐 오픈 이후 진행하는 첫 할인 행사로 마리떼, 마뗑킴, 세터 등 패션 삼대장을 한 공간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3개 브랜드 외에도 코닥어패럴, 비바스튜디오, 커렌트 등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주얼,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타입일레븐에서만 판매하는 독점 상품도 포함된다. 각 브랜드 별로 최대 40%까지 할인 가능하다. 인기 브랜드 주력 제품도 준비됐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마뗑킴의 인기 제품 블랙 무지 에코백과 함께 로고 레터링을 자수로 수놓은 크롭탑과 오버핏 티셔츠를 선보인다. 마리떼의 인기 제품인 나일론 원단의 파우치와 에코백 등도 있다. 이외에도 코닥어패럴의 '씨너리 피그먼트 반팔 티셔츠', '컬러아이 세미 오버핏 반팔 티셔츠'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5 13:49:1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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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월비워크웨어, 냉감 기능 강화한 워크웨어 선봬

형지엘리트 워크웨어 브랜드 '월비워크웨어'가 냉감 기능을 강화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형지엘리트의 윌비워크웨어가 실내외에서 활동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군을 각각 구분해 선보인 데 이어 냉감 품목을 강화해 고객 맞춤형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월비워크웨어는 이미 지난해 실외 현장의 전문 작업자들을 위한 'PRO' 제품군과 실내 사무, 일상 근무를 위한 'CITY' 상품군을 구분해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구분된 각각의 제품군에 기능성 냉감 소재가 추가로 반영됐다. 먼저 'PRO' 제품군 조끼의 경우 등판을 메시 소재로 구성하고 더울 때는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점퍼는 땀을 많이 흘려도 쉽게 냄새가 나지 않도록 반영구적 항균, 항취, 소취 기능을 가진 데오도란트 테이프를 봉제했다. 실내 근무자를 위한 'CITY' 제품군에도 냉감 기능을 강화했다. 점퍼에는 착용 시 바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시어서커, 우븐 등의 소재를 사용했다. 또 오래 앉아 있어도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쿨 스판 팬츠도 선보인다. 피케 셔츠 역시 땀 배출이 잘되는 폴리 피케 소재를 사용했고, 목 부근에는 통풍이 잘 되는 그물망 형태의 져지 메쉬 패널 소재를 적용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메쉬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윌비워크웨어가 내놓은 여름용 워크웨어는 작업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5 13:48:0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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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베일리' '메이플자이'...아파트 네이밍 경쟁

최근 아파트에 독특한 이름을 붙이는 곳이 크게 늘었다. 랜드마크가 되기 위해 고급스런 브랜드가 관심을 받아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래미안 원베일리'는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명과 베일리(Bailey)라는 단어를 결합했다. 베일리는 중세 시대 영주와 가족들이 거주하는 성의 중심부를 의미한다. GS건설의 '메이플자이'는 캐나다의 메이플 국립공원을 컨셉트로 정했다. 단지 내 공원을 꾸며서 만든다는 것에 착안해 단지명이 붙여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네이밍으로 호기심 자극은 물론 다른 설명 필요 없이 단지의 장점과 입지, 성격 등을 표현하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울시가 2022년 말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아파트 명칭이 어렵고 복잡해 방문 시 헷갈린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공인중개업을 하는 사람들 역시 "아파트 매매 계약서 등을 쓸 때 다 외워서 쓰기 어려워 오타를 내는 경우가 많다"는 반응이다. 그럼에도 아파트 네이밍 경쟁은 치열해져 지명을 집값이 높은 곳으로 바꿔 표기하는 경우까지 등장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목동 센트럴 아이파크 위브'와 '신목동 파라곤'은 신월동에 위치함에도 학군지로 유명한 '목동'으로 탈바꿈 했다. 2025년 입주 예정인 대전 서구 '둔산 더샵엘리프'도 용문동에 위치하지만 집값이 높은 둔산동을 아파트 이름에 붙였다. 반면 아파트 명칭을 간결하게 지은 곳도 있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대전 중구 문화동 8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선보인 '문화자이SK뷰'는 산이 바로 앞에 있다. 따라서 '포레' '라포레'와 같은 외국어를 넣을지 어르신들도 알아들을 수 있게끔 간결하게 지을지 약 3개월 간 조합원들과 의논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지역명과 두 개 시공사 브랜드만 넣은 이름이 채택됐다. 아파트 명칭보다 조경과 주변 부대시설 등 인프라 조성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김희경 8구역 조합장은 "'센트럴' 같은 단어를 남발하는 사례가 많은데 기억하기도 어렵고 특히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헷갈려한다"며 "요즘은 어디가 좋은지 다 아는데 굳이 어려운 영어를 넣어 길게 지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3월 '공동주택 명칭 제정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어려운 외국어 사용 자제 ▲법정동·행정동 준수 ▲펫네임 자제 ▲최대 10자 내외 글자 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이는 권고 조치 정도이며 강제성은 없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8-05 13:47:0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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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29CM, 운동하는 여성들 이야기 담았다…'뷰티풀 무브' 콘텐츠 공개

무신사 편집숍 '29CM'가 운동하는 여성들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무신사의 29CM가 스포츠 종목 및 운동에 대한 여성의 관심이 늘어난 것을 반영해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29CM는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여성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신규 협업 콘텐츠 '뷰티풀 무브'를 선보인다. 뷰티풀 무브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인터뷰와 단독 혜택 기획전을 결합한 연재 콘텐츠다. 뷰티풀 무브는 에피소드별로 새로운 인물과 브랜드를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 중에는 '에이치덱스', '리복'과 함께 한 에피소드 3편과 4편을 공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라는 것이 무신사 측의 설명이다. 무신사는 지난 6월 첫 번째 에피소드로 요가웨어 브랜드 '무브웜'과 함께 요가를 통해 내면의 불안함을 이겨낸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희선 씨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어 두 번째 에피소드로 아디다스와 함께 '해원과 축구' 편을 소개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여자 축구팀 '반반FC'의 주장으로 활약하는 작가 노해원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29CM 관계자는 "축구, 웨이트 트레이닝, 아웃도어 등 역동적인 스포츠와 레저 활동을 즐기는 여성이 늘어나면서 우먼 패션 시장 내에서 스포츠 카테고리는 지속 성장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스토리를 소개하며 고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5 13:46:3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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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1호’ 촉탁 계약직 헝가리 파견...제2의 인생 지원

에코프로가 제대군인 출신의 정년 퇴직자를 촉탁 계약직으로 재고용해 헝가리 양극재 공장에 파견한다. 에코프로는 최근 창사 이래 첫 정년 퇴직한 박종광 에코프로비엠 포항설비 수석을 촉탁 계약직으로 전환해 헝가리 공장에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촉탁 계약직이란 정년 퇴직자의 전문성을 살려 회사에서 더 일할 수 있도록 계약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연장하는 제도를 말한다. 박 수석은 지난 1986년 육군 3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장교로 근무하다가 1998년 대위로 전역했다. 군 전역 후 중소 건설회사와 방위산업체 등에서 일하다가 지난 2009년 3월 에코프로비엠의 충북 오창 양극재 공장(CAM1) 생산팀 조장으로 입사해 15년간 근속했다. 그는 제대군인 출신으로 몸에 밴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2008년 건설된 충북 오창 양극재 공장 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공장은 에코프로가 삼성SDI에 공급하는 NCA 양극재를 처음으로 양산했던 곳으로 박 수석의 초창기 업무는 설비 디자인 과 공정 안정화였다. 박 수석은 1997년 전역했지만 준비 안된 사회생활은 그에게 수많은 실패와 고통을 안겨줬다. 1998년 중소 건설회사 현장 반장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는데 외환위기(IMF)가 닥치면서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 이후 박 수석은 군에 방탄복 등 비품을 공급하는 방위산업체에 경력 입사하고 1년 뒤 관련 사업에 직접 뛰어들었다가 빚더미에 올라서는 아픔도 겪었다. 박 수석은 은행 이자를 갚기 위해 호구지책으로 액정표시장치(LCD) 도금 회사에 입사했다. 하지만 여기서도 입사 몇 년 만에 경영난으로 정리해고를 당했다. 그 이후에 지인을 통해 경력 입사한 곳이 에코프로비엠이었다. 박 수석은 2009년 3월 충북 오창 공장 플랜트 생산팀 조장 및 반장으로 근무를 시작한 후 자신이 관리하는 설비가 잘 작동돼서 제품이 생산돼 출하됐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박 수석은 지난해 자신의 퇴임 이후 생활을 고민했다. 정년 퇴임 후 어디에서 무엇을 하면서 지낼까 고민하다가 헝가리 공장 착공을 보면서 헝가리에서 퇴임 이후 생활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에코프로는 해외 첫 생산기지인 헝가리 양극재 공장의 조기 안착에 경험 많은 직원이 필요한 만큼 박 수석의 헝가리 파견을 결정했다. 박 수석은 "이차전지업계 최고봉인 에코프로 회사명만 들어도 기분 좋고 주변 지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자부심을 갖고 업계 최정상의 위치를 놓치지 않도록 절차탁마 해주시기 바란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5 13:45:0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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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도 스마트하게…'혈당 스파이크' 잡는 가전·헬스케어업계

'저혈당 다이어트'가 유행으로 떠오르면서 관련 가전기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유행이 번진 건 MZ 세대 사이에서 마라탕, 탕후루 같은 '고자극' 음식이 유행한 후 '혈당 스파이크'에 대한 위험성이 대두되면서다. 혈당 스파이크는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현상으로,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거나 심혈관 질환이나 치매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제로 칼로리' 열풍에 이어 '저속노화' 식단까지 등장하면서 혈당 관리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혈당 관리를 돕는 다양한 가전기기와 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신의 혈당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CGM 기기로 혈당 변화가 없거나 급격한 음식을 찾아 체중 감량에 도움받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다. 연속 혈당 측정기는 채혈 없이 동전만한 크기의 센서를 피부에 부착해 혈당 변화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체크할 수 있는 기기다. 기존 당뇨병 환자의 치료 목적으로 개발됐지만, 최근에는 당뇨가 아닌 이들도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에서 AI 기반 혈당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파스타'를 지난 2월 출시했다. 파스타 이용자는 카카오 계정으로 쉽게 로그인해 CGM 센서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혈당 데이터를 제공받아 기록·관리할 수 있다. 급격한 혈당 변화가 나타나면 안정 범위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기에서 AI 기반 가이드도 제공한다. 음식을 앱 내'푸드샷'으로 촬영하면 음식 종류, 영양소, 열량 등을 AI가 자동으로 분석해 식단을 관리할 수 있으며, 운동, 인슐린, 복약 등도 기록할 수 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 신제품 출시 전 혈당 측정 기능을 탑재한 웨어러블 기기를 함께 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지난달 공개된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기기에는 혈당 측정 기능은 탑재되지 않았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지난달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갤럭시 신제품 언팩 기자간담회에서 "의료 규제 통과 여부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완성도와 정확성 측면에서 시간이 더 필요하며 단기적으로 될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갤럭시 링2, 워치8 등 후속 제품에 혈당 측정 기술이 도입될지도 아직 불명확하다는 것.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 당뇨병 치료의 난제로 꼽혀온 비침습적 혈당 측정 기술을 상용화하는 연구에 성공한 바 있다. 당시 삼성전자는 피를 뽑지 않고도 레이저 빛을 이용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라만 분광법'을 적용했는데, 이 기술을 갤럭시 링, 워치 등 기기에 탑재해각국의 까다로운 의료 규제를 통과하기엔 현실적 장벽이 더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쿠쿠전자는 혈당 관리를 위해 쌀과 같은 곡물의 당 성분을 줄여주는 '저당 밥솥'을 판매하고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저혈당 식단을 위해서는 당이나 탄수화물과 같은 고혈당 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하지만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특성상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를 고려해 쿠쿠전자가 특허 출원한 기술로 쌀 자체의 당을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물로 쌀 속 전분을 씻어내는 당질 저감 기술력이 적용해 일반 백미의 당질을 최대 33.6% 줄이면서도 맛있는 밥맛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당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혈당 상승 곡선이 완만했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지난 2022년 4월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저당밥 섭취와 관련한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당밥을 섭취했을 때 혈당 곡선이 일반밥을 섭취했을 때보다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2024-08-05 13:43:5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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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 수행 긍정 평가 4주만에 하락…국민의힘 38.5%, 민주 36.3%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4주만에 하락해 32.8%를 기록한 반면, 부정 평가는 63.2%로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8월2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에게 조사한 결과(응답률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이 같이 조사됐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1.9%포인트 하락한 32.8%로 나타난 가운데, 인천·경기(5.2%포인트↑), 대구·경북(4.3%포인트↑), 여성(2.8%포인트↑), 50대(2.4%포인트↑), 학생(3.9%포인트↑), 농림어업(2.5%포인트), 무직/은퇴/기타(2.4%포인트↑)에서 지난주 대비 긍정 평가가 올랐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1.4%포인트 상승한 63.2%로 집계됐다. 서울(2.4%포인트↑), 부산·울산·경남(4.5%포인트↑), 대전·세종·충청(4.3%포인트↑), 광주·전라(4.5%포인트↑), 남성(3.6%포인트↑), 30대(5.5%포인트↑), 사무/관리/전문직(3.1%포인트↑)에서 지난주 대비 부정 평가가 상승했다. 한편, 리얼미터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응답률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국민의힘은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0.1%포인트 감소한 38.5%, 더불어민주당은 0.2%포인트 상승한 36.3%로 오차 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대 양당 뒤로 조국혁신당 9.4%, 개혁신당 4.3%, 진보당 1.9%, 새로운미래 0.9%, 기타 정당 1.6%, 무당층 7.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구체적으로 대전·세종·충청(8.0%포인트↑), 대구·경북(4.1%포인트↑), 40대(5.1%포인트↑), 60대(3.7%포인트↑), 30대(2.1%포인트↑), 보수층(3.5%포인트↑), 중도층(3.2%포인트↑), 농림어업(12.0%포인트↑), 가정주부(3.8%포인트↑),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3%포인트↑)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50대(6.9%포인트↓), 진보층(5.4%포인트↓), 자영업(6.3%포인트↓), 무직/은퇴/기타(7.9%포인트↓)에서는 하락세가 뚜렷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11.9%포인트↑), 부산·울산·경남(4.6%포인트↑), 서울(2.4%포인트↑), 50대(9.7%포인트↑), 보수층(3.0%포인트↑), 자영업(7.5%포인트↑), 무직/은퇴/기타(7.5%포인트↑)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2.5%포인트↓), 대전·세종·충청(16.6%포인트↓), 70대 이상(3.0%포인트↓), 60대(3.5%포인트↓), 40대(5.2%포인트↓), 중도층(3.5%포인트↓), 가정주부(7.7%포인트↓), 농림어업(15.0%포인트↓)에서는 하락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국정 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4-08-05 13:43:5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