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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쥐띠] 36년 큰돈이 생긴다면 가장 좋은 대비책을 생각하라. 48년 혼자 산다는 게 좋지는 않다. 60년 지폐는 적고 카드만 많으니 근심. 72년 누구든 반기는 사람이 되고자 다시 분발하자. 84년 살이 찌면 균형감각도 무뎌지게 되니. [소띠] 37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49년 역마의 운이니 움직여라. 61년 고신과숙이 있어서인지 혼자 고독. 73년 남쪽의 귤을 북쪽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되듯 환경도 중요. 85년 남편이 시골로 귀촌했으니 따라가야. [호랑이띠] 38년 순간순간 자유로움이 얼마나 행복한가. 50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2년 돈 벌기 위해 하는 노력이 욕심일까. 74년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시험 보는 것. 86년 비단 위에 꽃을 더하듯 황금기. [토끼띠] 39년 글재주가 있으니 이제라도 글을 써보자. 5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63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없다. 75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을. 87년 활동력이 남달라서 발전. [용띠] 40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52년 새로운 기회가 생기니 한 단계 상승할 수. 64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오니 다행. 76년 용이 물을 만나니 무슨 일이든 도전하자. 88년 운이 있으면 마음 또한 긍정적으로 된다. [뱀띠] 41년 남은 인생길 지혜가 항상 하기를 기도. 53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라. 65년 유혹이 많은 날이다. 77년 알아서 길을 헤쳐나가라. 89년 어떤 일을 한 뒤에 곧바로 복을 받아 부귀를 누리게 됨을 금시 발복이라 한다. [말띠] 42년 빠른 기술의 발전이 이젠 화폐에도 오다니. 54년 복을 바라는 것이 욕심은 아니련만. 66년 실력과 총명함으로 인정받는다. 7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90년 어느 집이나 재물은 소중한 것이니. [양띠] 43년 국어교사를 해서인지 문창귀인이 있다. 55년 반려동물은 그냥 동물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가족이다. 67년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9년 변화가 급속히 흐르니 음주하지 않도록. 91년 비단을 입고 밤에 가는 것과 같은 날들. [원숭이띠] 44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하다. 56년 열 개를 수확할 수 있는 날. 68년 뜻은 있으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80년 필요할 때만 잘해주는 걸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다. 92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스스로 변화해야만. [닭띠] 45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갈 수 있다. 5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9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세탁을 해야만. 81년 노력으로 품성도 갖추고 실력을 갖추었다. 93년 건강을 위해 집 안 청소를 하는 것이 좋겠다. [개띠] 4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58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70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진다. 82년 적금을 마지막 달 부으니 극락이 따로 없다. 94년 창업에서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볼 수. [돼지띠] 47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있다. 59년 재물의 흥망성쇠가 너무도 급변한다. 71년 부를 얻고 싶으면 사회의 흐름이 어느 쪽으로 향하는지 주시해보라. 83년 온종일 운전 유의. 95년 최근 중요한 관심사는 디지털 화폐일 것이다.

2024-05-25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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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두른 尹, 기자단과 김치찌개 만찬… 참모진들과 고기 구워 배식하기도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을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으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의 메뉴는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그리고 바비큐 그릴에 구운 한우, 돼지갈비 등이었다. 이날 행사는 '대통령의 저녁 초대'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이는 당선자 시절인 2022년 3월 '취임 후 김치찌개를 끓여주겠다'고 기자들에게 했던 약속에서 비롯된 행사다. 윤 대통령은 당시 인수위원회 집무실 앞 천막 기자실에서 "청사를 마련해 가면 한번 저녁에 (김치찌개를) 양을 많이 끓여서 같이 먹자"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날은 참석 인원이 많아 김치찌개를 직접 조리하지는 않았고, '윤석열표 레시피'를 식당에 제공해 끓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인삿말에서 "제가 취임하면서부터 여러분들한테 아마 후보 시절에 '집사부일체(SBS 예능 프로그램)' 때 나온 계란말이와 김치찌개를 대접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벌써 2년이 지나도록 못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오늘도 양이 많아서 제가 직접은 못했다"면서 "우리 운영관한테 레시피를 적어줘서 이것대로 하라고 했으니까 이따가 제가 배식은 해 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음료수와 음식을 맛있게 즐겨 주시기 바라겠다"며 "저녁 시간을 긴장 좀 풀고 편안하게 같이 담소도 하고 즐겨 주시기 바라겠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어 흰색 앞치마를 두른 윤 대통령은 김치찌개, 직접 만든 계란말이, 바비큐 그릴에 구운 한우·돼지갈비·오겹살 등을 나눠주며 약 200명의 출입기자를 대접했다. 또 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 등 3수석과 정무·홍보·민정·시민사회·경제·사회·과학기술수석 등 7수석, 안보실 1~3차장 모두 참석해, 모두 앞치마를 입고 바비큐 그릴 앞에서 고기를 구워 기자들에게 배식했다. 식사를 마친 윤 대통령은 테이블을 돌면서 기자단과 사진 촬영을 했다. 기자들은 사진 구호로 "(소통 자리) 종종 합시다"를 외치거나 "이런 자리 자주 좀 마련해 달라" "자주 뵙고 싶다" 등 소통을 요청하는 반응이 많았다. 윤 대통령은 이에 대해 "이런 자리 또 만들겠다" "다음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번 해야겠다"라는 대답을 했다. 윤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으로 "국내 국정 기조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대외 경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저희가 많은 교역, 가치, 공동의 이익을 공유하는 많은 국가들과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려고 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우리 언론도 좀 더 글로벌 취재, 국제 뉴스를 심층적으로 다룰 수 있게 정부 차원에서 기자 여러분들의 연수, 취재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언론진흥재단 장기 연수를 10명에서 20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히자 윤 대통령은 "저희가 언론 문화 정책의 일환으로서 내년부터는 세 자리로 한번 만들어 보자"며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정부답게 우리 언론인 여러분들도 국제사회의 경험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윤 대통령은 " 언론이라고 하는 것은 정부나 정치하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는 불편하기도 하다는 얘기를 하신 기자분들이 있는데 그건 맞다"면서도 "아마 전 세계 모든 지도자나 정치인들이 언론이 없으면 얼마나 좋겠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언론이 없으면 그 자리에 갈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언론으로부터 비판도 받고 공격도 받을 때도 있지만 결국은 언론 때문에 저와 우리 정치인들 모두가 여기까지 지금 온 것"이라며 "그래서 여러분들과 더 공간적으로 가깝게 시간을 더 많이 가지면서, 또 여러분들의 조언과 비판도 많이 듣고 국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할 것을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약속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만찬) 분위기 좋은 것을 미리 자주 할 걸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자주 하겠다"며 "분위기 좋은 이런 자리 자주 더 만들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출입기자단 전체와 식사를 함께한 것은 지난해 5월 2일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비공개 오찬을 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날 기자단 초청 만찬은 취임 3년 차에 들어 언론과의 소통을 넓히려는 차원으로 보인다.

2024-05-24 21:06:4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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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에서] '빼어나게 맛난' 감자...기후변화 탓 수확 확 줄어든다

우리가 먹는 과자 중에 수미감자칩이 있다. 이는 씨감자 품종 가운데 하나인 수미(秀美)감자로 만든 스낵이다. 감자가 아름답다기보다는, 미식가의 미 자와 같이 '맛 좋을 미'의 의미를 쓴 것으로 보면 해석에 무리가 없다. 빼어나게 맛있는 감자. 한편, 수미의 원조 격인 미국 '수페리어'(superior) 품종을 들여올 때 단순히 음역했다는 설도 있다. 씨감자란 감자 씨앗을 뜻한다. 감자를 재배하기 위해 감자를 다시 심는 것이다. 종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해서 씨감자라 불린다. 현재 국가 주도하에 생산 중인 씨감자 품종 수만 10개에 달한다. 수미를 비롯해 두백, 조풍, 오륜, 하령, 서홍, 다미, 골든볼, 금선, 은선 등이다. 이 밖에 지자체에서 자체 생산하는 골든에그 등도 있다. 그런데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수미 품종은 지구온난화 탓에 수확량이 저조해져만 간다. 소비자의 기호 또한 변해 가는 추세다. 강원 평창 대관령에 자리한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와 강원도 감자종자진흥원에서는 이 같은 씨감자 품종을 개발하고 원원종(原原種) 및 원종(原種)을 생산하고 있다. 원원종은 농진청과 감자종자진흥원이 개발한 품종으로, 고유의 특성을 보유하고 종자의 증식에 기본이 되는 종자를 가리킨다. 또 원종이란 원원종을 증식한 품종을 말한다. 이후 지자체 등은 원종에서 더 증식된 품종을 받아 농가에 보급한다. 이게 바로 보급종이다. 원원종이 보급종이 되기까지 5년가량 소요된다. "사람들은 대부분 수미밖에 몰라요." 감자종자진흥원 관계자는 다른 품종에 대한 대(對)농업인·소비자 홍보가 절실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계 최초의 감자 재배는 안데스산맥의 잉카문명이 시작했다는 게 정설이다. 또 15세기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럽에 전파돼 독일, 아일랜드 등지의 식량난을 해소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 땅에는 200년 전인 서기 1824년 조선 후기 순조 때 전래됐다. 수백 년간 지구 동쪽으로 한 바퀴 돌았다. 이제는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페루, 칠레, 볼리비아 등 본산지에 한국산 감자가 수출되고 있다. 특히 우리가 보유한 수경재배 기술이 남미 현지에 지원된다. 농진청 고령지농업연구소는 기본종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수경재배 기술을 실용화했다. 유리온실에서 양분이 들어있는 물을 이용해 1포기에서 평균 50개의 씨감자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수경재배를 통한 기본종 생산은 한두 명의 인력만으로 관리 및 생산이 가능하다"며 "생산되는 씨감자가 10~30g 정도로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재배 관리에 용이한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수미는 지난 1978년 장려품종으로 지정된 이래 최근까지 가장 많이 재배되는 감자 품종이었다. 미국에서 개발된 종자로, 우리나라 봄 재배환경에 잘 적응했다. 공처럼 둥근 모양에 겉은 노랗고 속은 흰색으로 국내 소비자들 기호에도 잘 맞았다. 또 씨감자 생산이 어렵지 않고 적합한 농약이 보급되는 등 농가 선호도 역시 높았다. 농진청 관계자는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 여파로 수미 품종의 적응성이 낮아져 수확량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소비자들 입맛이 변화해 새로운 감자 품종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에 농진청은 봄 재배용으로, 속이 노랗고 맛이 좋으며 갈변(식물 개체의 일부분이 병들어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지연되는 '골든볼' 품종을 전국 농가에 보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연중 햇감자 공급을 목표로, 2기작 품종인 '은선'과 '금선' 품종을 가을·겨울철 재배지인 전남 보성과 전북 부안 지역에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생산계획 기준으로, 수미는 여전히 10개 품종 원원종 및 원종 재배면적의 각각 48%, 74%를 차지한다. 정부가 관련 예산을 늘려, 대체 종자의 개발·생산 비중 확대에 적극 나서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24-05-24 19:45:2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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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 장관, "양곡법 개정안, 농업인.소비자 모두에 도움안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양곡관리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법 개정안은 농산물 생산쏠림을 유발해 농산물 수급불안을 가중시키고 과잉생산품목의 가격하락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양곡법·농안법 개정과 관련해 농업인 단체장들과 농정현안 감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두 법안의 개정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최흥식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 이숙원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등 21명의 농업인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 직회부 부의를 의결한 양곡법·농안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부작용을 논의하고 농가소득·경영 안정 및 농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정부 대안을 협의했다. 송 장관은 "양곡법·농안법 개정안은 영농 편의성이 높고 보장 수준이 높은 품목으로 생산 쏠림을 유발해 농산물 수급불안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많은 전문가들이 법률안의 부작용을 지적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법안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농업인 단체에서도 과잉생산 유도, 품목간 형평성 문제 등과 함께 충분한 논의 없이 개정안이 추진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라고 지적했다. 송 장관은 "정부는 사후 시장격리 위주에서 선제적 수급관리 방식으로 쌀 수급관리 정책을 전환하고, 채소·과일 등 주요 농산물에 대해서는 관측정보 고도화와 자조금단체 육성 등을 통해 지자체-생산자가 함께하는 자율적이고 선제적인 수급관리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 "농업수입안정보험 전면 도입, 농업직불제 관련 예산 5조원으로 확대 등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수단을 마련하겠다"며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 확충, 농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인 단체와 지속 협력·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5-24 16:33:5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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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떼 몰려온다..."서해·남해·제주 바닷가 경계태세"

올여름도 전국 주요 바닷가에 해파리 주의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정부는 해파리 성체 무리의 출몰을 예상하고, 이달과 다음 달 사이 경남과 전남, 전북, 제주의 해안 지역을 대상으로 경계태세에 돌입했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연근해에 출현하는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올해 5월 국립수산과학원이 해파리 출현현황을 조사한 결과, 보름달물해파리의 부유(浮游) 유생과 성체가 고밀도로 출현했다"며 "오는 5월 말께 경남, 전남, 전북 일부 해역에서 주의보 발령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노무라입깃해파리의 경우, 1차조사(5월13일~5월21일) 결과 헥타르(ha)당 90개체로 작년보다 고밀도로 출현하고 있다"며 "6월 말 제주, 남해연안 및 서해남부 연안에 주의보 발령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해파리로 인한 어업 피해 및 해수욕장 쏘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전 예방을 위해 철저한 모니터링과 함께 부착유생(폴립) 제거, 해수욕장 유입방지막 설치를 추진한다.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복구비를 지급해 어업 경영과 해수욕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4-05-24 16:13:1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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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 ISA계좌 전용 특판ELB 판매

키움증권은 절세에 유용한 중개형ISA계좌에서 가입할 수 있는 특판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672회 특판ELB는 키움증권의 중개형ISA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청약가능한 상품으로 세전 연 5%의 수익을 지급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만기가 되기 전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 시에도 일할 계산해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 시 투자금액의 0.01% 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한다. ELB는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 상품이지만, 발행사에 신용사건(파산·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이다. 특판 ELB는 키움증권 중개형ISA계좌에서 온라인(홈페이지·영웅문S#어플·HTS)으로 최소 10만원 이상부터 1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오는 30일까지이다. 총 모집 한도는 50억원으로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배정 후 남은 환불 금액은 청약 마감일 오후에 돌려받게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민 재산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중개형 ISA계좌' 전용 특판ELB 출시로 고객에게 더 저렴하고 더 좋은 금융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금리와 절세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중개형ISA계좌 전용 특판ELB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15:59: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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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연 5천만원시대로...작년 농업소득 17.5% 급증

지난해 농가소득이 사상 처음 5000만원을 넘었다. 농작물 판매 등에 따른 순수 농업소득이 대폭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4일 통계청의 '2023년 농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평균소득은 5083만원으로 전년 대비 10.1%(467만원) 증가했다. 196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농업소득부문에서 농업총수입이 전년 대비 9.6%(332만원) 증가한 반면 농업경영비는 6.6%(166만원) 늘어나면서 농업소득 전체적으로는 17.5%(166만원) 증가한 1114만원을 기록했다. 정부의 선제적 수급대책에 따라 수확기쌀값이 18만7268원(80kg당)에서 20만2797원으로 상승하는 등 농작물수입이 전년 대비 10.3%(257만원) 증가했다. 또 자연재해로 인한 수확량 손실을 보상하는 재해보험금 지급액이 전년 대비 80% 증가했고, 지난해 6~7월 집중호우·태풍 피해가 큰 농가에 기존 대비 3배 수준의 재해복구비가 지원되는 등 농업잡수입은 70%(32만원) 증가했다. 정부는 농가경영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 2만6000명선이던 외국인력 배정을 지난해 5만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는 등 농번기 인력 공급을 크게 확대했고 농사용전기료 분할 인상 등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했다. 또 2667억원 규모 무기질비료 가격인상분 차액 지원, 사료구매자금 저리 융자(1조원, 1.8%), 시설농가 유가보조금 지급(96억원) 등 농가의 투입재 및 에너지 비용을 경감해줬다. 농업외소득에서는 농업과 유통·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등으로 전년 대비 4.2%(80만원) 증가한 2000만원을 기록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전년 대비 8.7% 증가하는 등 농업 외 사업경영에 따른 겸업소득은 전년 대비 7.5%(47만원) 증가했다. 사업외소득은 농가 내 취업자 증가 등에 따라 2.5%(33만원) 상승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경우 2021년 2034개소에서 2022년 2204, 2023년 2396개소로 꾸준히 증가세이다. 농가 내 취업자도 2021년 177만2000명에서 지난해 183만5000명으로 늘었다. 이전소득의 경우 농가 소득·경영 안정을 위한 농업직불금 지원이 확대되는 등 전년 대비 12.7%(194만원) 증가한 1719만원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기본직불 지급요건 완화 및 전략작물직불 도입, 영농정착지원금 단가 인상(10만원/월) 및 선발규모 확대 등을 통해 농업직불금 예산을 2022년 2조4000억원에서 2023년 2조8000억원으로 확대했다. 기초연금 수급액은 2022년도에 월 30만8000원에서 지난해 32만3000원으로,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도 월 34만6000원에서 37만3000원으로 늘어나면서 이전소득 상승에 기여했다. 한편 2023년말 기준 농가의 평균 자산은 농지가격 하락 등의 영향에 6억 804만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농가 부채는 전년 대비 18.7%(656만원) 증가한 4158만원을 기록했는데, 대부분 농업용(326만원) 및 겸업 등(313만원) 목적으로 부채가 증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직불 관련 예산 5조원으로 확대하고 재해·가격하락 등 경영위험에 대응한 소득·경영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24 15:49:1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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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프랑스산업연맹 만나 투자유치 전략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서울서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인 프랑스 산업연맹(MEDEF International) 방한 대표단과 만나 투자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프랑스 산업연맹은 17만 3천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프랑스 최대 규모의 민간 경제조직이다. 22~24일 정부 부처, 국내 대기업 등과 교류하기 위해 방한했다. 방한 기업 대표단은 전력 탈탄소화, 반도체,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동하는 에어리퀴드(Air Liquide), 오피모빌리티(OPMobility), 파스칼(Pasqal) 등 11개 사의 17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됐다. 프랑스 산업연맹은 방한 일정 마지막 날 김동연 지사를 만나기 위해 별도로 간담회 일정을 만들어 초청했다. 김 지사는 프랑스 산업연맹이 방한기간 중 만난 유일한 국내 지자체장이다. 간담회에는 필리프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도 함께 자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4개월 전 일드프랑스주 방문 당시 파리에서 환영받았던 것처럼 여러분을 환영하고 싶다. 경기도가 가진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프랑스의 만화 주인공인) 재치 있는 아스테릭스와 꺾이지 않는 오벨릭스라는 다이내믹한 두 사람이 로마군에게 효과적으로 저항하는 것처럼 저는 경기도와 프랑스 재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힘을 합쳐 협력과 시너지의 새 장을 열고 모두가 번영하는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참석기업들에 경기도의 주요 전략산업에 대한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지사가 소개한 전략산업은 ▲탄소중립 및 RE100정책 등 에너지 서비스 기업의 탈탄소 사업 ▲경기국제 공항 추진사업 ▲시흥시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사업 등이다. 이날 간담회 참석한 기업 가운데 한 곳은 즉석에서 700억 원 규모의 경기도 내 투자 의향을 밝혀 만남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김동연 지사는 간담회 직후 프랑스 언론인들과 만나, 프랑스에서 '리틀 코리아'로 지칭되는 경기도의 강점과 미래 정치, 경제 발전, 사회문제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올해 1월 프랑스를 방문해 발레리 페크레스(Valerie Pecresse)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만나는 등 탄소중립 및 혁신산업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도는 이번 프랑스 산업연맹 면담을 계기로 프랑스와 반도체, 에너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교류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5-24 15:34: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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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깨끗한 바다 환경 위한 정화사업 시작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은 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2021년부터 착수했고, 올해 4차년도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항 북항은 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컨테이너 항만에서 마리나 시설과 친수공원 등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변신하고 있다. 앞서 부산해수청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인프라 조성에 걸맞는 해양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 보고 2017년 북항 해역에 대한 해양오염퇴적물 분포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반적 상태는 양호하나, 일부 해역에서의 정화사업이 필요하다고 진단됐다. 이에 부산해수청은 5년간 총 370억원을 투입해 부산항대교 남쪽 주변 해역에서 오염퇴적물 약 42만㎥ 수거를 목표로,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화사업은 해양환경공단(KOEM)이 수행 중이며 2023년까지 약 29만㎥을 수거했다. 그 결과 1~2년 차 사업 완료 후 해역의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가 사업 시작 전인 2020년 12.1 대비 사업 시행 후인 2023년에 3.3 수준으로 약 4배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는 구리, 아연 등 중금속 등을 통한 오염이 심할수록 높게 측정되는 지표다. 항만의 경우 보통 4 이상일 경우 정화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정화사업은 5월 말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북항 내 약 7만㎡ 해역에서 약 10만㎡의 오염퇴적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홍순배 해양수산환경과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 북항이 친환경 도심수변공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깨끗한 바다가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 완료 후에도 북항 주변 해역의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계속 추진해 북항 수역이 전반적으로 깨끗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3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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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55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동시 명명식

HJ중공업이 23일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2척의 55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동시 명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선주사와 선급 감독관, HJ중공업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척의 선박은 선주사 측 대모(代母, godmother)에 의해 각각 '매켄지(MACKENZIE)'와 '콜로라도(COLORADO)'로 명명됐다. 이 선박들은 HJ중공업이 2021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에 걸쳐 수주한 총 6척, 4억 1000만 달러 규모의 55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2척이다. 이로써 HJ중공업은 2021년 당시 상선시장 재진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55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6척 전부를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컨테이너선 분야의 전통적인 강자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회사는 특히 지난해 8월 첫 1~2차선의 명명식을 진행한 데 이어 올 2월 3~4차선과 이날 5~6차선까지 건조 공정을 마치고 명명식을 개최함으로써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을 뿐 아니라, 같은 설계와 사양을 적용한 선박 6척을 연속 건조함으로써 생산성과 수익성 등 건조 효율을 극대화하는 '반복 건조 효과'까지 누리게 됐다. HJ중공업은 메탄올 레디와 이중연료(Dual Fuel) 선박, 메탄올 추진선 등 5500~9000TEU급 중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과거 강점을 지녔던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명명식을 치른 컨테이너선 역시 길이 255m, 너비 37.3m 규모로 최신 선형과 높은 연비가 적용돼 연료 소비를 40%가량 절감할 수 있고, 탄소 중립 운항으로 전환할 메탄올 레디 선박으로 설계된 친환경 컨테이너 운반선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동시 명명식을 끝으로 총 6척의 친환경 컨테이너 운반선을 모두 성공적으로 인도함으로써 선박을 발주한 선주사의 신뢰에 보답했다"며 "탄소제로 시대를 선도할 친환경 선박부터 각종 첨단 함정과 특수목적선에 이르기까지 고기술·고부가가치선 건조 기술을 축적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4 15:3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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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연계도로’ 예타면제 건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2일 기획재정부와 국토부를 방문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조성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및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연계도로 건설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가산단 연계도로인 33.45km 구간(2차로, 고흥읍~봉래면)은 노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대형 장비 운송 불편과 이동시간 지연으로 우주산업 육성에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우주 기업들은 "우주발사체 제조 및 발사에 필요한 부품 시험·인증 등을 위해 약 1시간씩 걸리는 고흥읍~나로우주센터 33.45km 구간을 수차례 왕복해야 한다면서 기업 유치 측면에서도 접근성 개선이 시급히 해결할 과제"라고 입을 모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공영민 고흥군수는 국가산단 준공 시기인 2030년에 맞춰 도로가 4차선으로 확·포장 되어야만 국가 우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피력하면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연계도로에 대해 예타면제를 통한 적기 추진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한편, 군은 국토교통부 제1차관(진현환)이 주재하는 신규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서도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연계도로 예타면제 건의와 함께 국가산단의 기본 인프라인 전력과 용수에 대한 차질없는 공급, 또한 우주산업 분야를 국가 첨단전략산업 목록에 포함해 줄 것도 요청했다.

2024-05-24 15:32: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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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축 건축물 과세표준 누락 기획조사 479건 적발

경기도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개인이 신축한 건축물의 과세표준 누락 기획조사로 29개 시군에서 479건을 적발해 취득세 등 30억 원을 추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시가표준액으로 납부한 4,978건, 취득가액이 7억 이상인 건축물 8,198건, 시가표준액보다 20% 이상 낮은 금액으로 신고된 163건 등 총 1만 3,339건을 조사했다. 이는 대부분의 공사비가 시가표준액 보다 높다는 점, 취득가액이 높은 건축물일수록 공사비를 축소해 신고한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현행 제도는 연 면적 200㎡ 초과 건축물 신축시 건설업자와 도급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소요된 경비를 취득가액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건축비나 부대 공사비 등을 축소해서 신고하는 경우 추징 대상으로 2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A씨는 화성시에서 건물을 신축하면서 도급 금액이 약 19억 원이었지만 12억 원으로 축소 신고하고 취득세를 납부했다. 도는 도급법인의 장부가액을 조사해 누락한 약 7억 원에 해당하는 취득세 등 3천만 원을 추징했다. B는 수원시 신축건물 신규 취득 신고 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약 2천만 원을 누락해 취득세 등 70만 원 추징했다. C는 의정부시에서 건물을 신축하며 도급 금액이 증액되었음에도 기존 도급 금액으로 신고해 누락과표 약 12억 원에 해당하는 취득세 등 5천5백만 원을 추징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잘 지켜져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세원 누락을 방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4 15:31: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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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과 세계가 화상으로 만나는 미래수업 펼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글로벌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한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Hello, e-Friends!(5기) 온라인 국제교류수업을 공개하며 전남형 미래학교를 펼쳐 나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Hello, e-Friends' 운영 학교와 온라인 교류수업을 바탕으로 대면 교류를 확대한 초·중·고 1팀씩 온라인 수업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학교 수업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5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수베네치아호텔&리조트에서 무안초등학교의 사례를 시작으로, 광양제철중학교 그리고 전남외국어고등학교의 수업의 실제를 공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무안초등학교는 중국산시대학교부속초등학교와의 수업을 녹화해 문화교류수업 중심의 사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두 초등학교는 '합창곡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해 합창곡 선정 및 연습에서 합창곡 뮤직 비디오 제작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공개한다. 광양제철중학교와 호주 Hillcrest College는 ZOOM을 활용해 '호주의 동물과 동물의 특색'을 주제로 토의 토론을 한다. 전남외국어고등학교와 호주 Windsor High School의 공동수업은 'Teen Culture& Interests'를 주제로 상호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Hello, e-Friends! 사업은 5년 동안 지속되며, 온라인수업만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2013년부터 시작한 호주화상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문화수업에서부터 융합수업 및 프로젝트 수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세계시민교육으로 성장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에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 이와 함께, 올해 전남교육청의 한국어교육기반 국제교류활성화 시범교육청 선정에 따른 학교 단위 국제교류운영에 대한 관심과 매칭 학교 간 공동수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새로운 수업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색다른 흥미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새로운 교실 수업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온라인 국제교류수업 공개가 전남 교실수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전남 교육공동체가 새로운 교실환경과 수업 방법에 적응하여 미래교육의 내실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3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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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5~9월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경남 고성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고온 환경에 따른 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중요한 체계다. 또 기온 상승과 관련된 건강 위험을 실시간 점검하고 제때 군민에게 정보를 제공,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하는 데 필수적이다. 보건행정과 의약 담당은 고성강병원, 더조은병원의 응급실에 온열 감시체계를 구축해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를 파악하고 폭염의 건강 영향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고성군의 경우 지난해 온열질환 발생자는 7명으로, 2022년 4명에서 3명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은 열에 따라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어린이, 야외 근로자 및 만성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올여름은 평균 기온이 높고, 특히 7~8월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외출 전 기온을 확인하고, 폭염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5-24 15:3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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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장학회, 고신대 학생들에게 장학금 3500만원 전달

고신장학회가 지난 7일 고신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 3500만원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기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은 고신장학회 이사장 서일권 장로, 행정이사 강상균 장로, 재정이사 김광웅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11시 코람데오경건회 시간 진행됐다. 고신장학회 및 학교 추천으로 최종 선발된 장학생 류제영 등 총 17명은 고신장학회에서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장학금은 고신장학회 장학기금 3500만원에서 지급됐다. 서일권 이사장은 "고신대의 기독 인재 양성 사역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교단의 전 장로님들이 장학기금 모금에 힘쓰고 있다. 이 장학금이 세상을 섬길 글로벌 리더자들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정기 총장은 "매년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고신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신대는 신앙을 기초로 한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찾아 세상의 빛이 되는 글로벌 기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감사를 나타냈다. 장학생들은 "부족함 없이 항상 채워주시는 하나님과 추천해 주신 목사님과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학업 생활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2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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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평과세 실현 위한 특별징수대책 추진

경기도가 탈루세원 발굴 등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 특별징수대책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법인 취득 중과제외 주택 일제조사, 지목변경 취득세 과세표준 누락분 조사, 경매 부동산 탈루세원 전수조사, 기업 합병·분할 등에 대한 감면 적법 여부 조사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빈틈없는 세수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올해 법인세무조사 대상을 기존 90개에서 110개로 확대하고, 비정기 세무조사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군 지방세 합동조사를 조기 추진해 탈루세원와 체납자 은닉재산 발굴을 적극 실시하고, 체납자 어음자료 전수조사 등을 통해 도세 체납징수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별징수대책은 5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추진하며, 시군별로 자체계획을 수립해 부과·징수하고, 매월 징수보고회를 열도록 했다. 도는 시군별 책임징수팀을 운영해 부진한 시군을 점검하고 독려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특별징수기간 중 도세 부과 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은 2025년 지방세정운영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자체 특수시책 추진성과에 추가 가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공공무원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세수증대활동비 중 20%를 인센티브로 우선 지급할 계획이다. 최원삼 도 세정과장은 "지난해에도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해 1,103억 원을 추가로 징수할 수 있었다. 올해도 탈루세원을 발굴해 조세정의 실현과 안정적 재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29:2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