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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대부분 찬성...반대는 왜? "마트노동자 인권 침범"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및 업계 대부분은 찬성하는 분위기지만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않다. 노동자들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됐다는게 골자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충북 청주시, 서울 서초구·동대문구 지역의 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형마트·SSM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따른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1%는 일요일에도 장을 볼 수 있게 된 것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1.2%, 보통은 17.8%였다.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주말에는 언제든지 대형마트?SSM 이용이 가능해서(69.8%), 일요일에 여유롭게 장을 볼 수가 있어서(57%),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므로(45.7%) 등을 차례로 들었다. 대한상의는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이유에 대해 "2012년 규제 도입 당시와는 달리 온라인쇼핑의 활성화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경쟁관계가 사실상 무의미해졌지만 규제는 계속되고 있어 소비자 이용 불편만 가중시킨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반대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대한상의가 조사한 반대 수치는 1.2%에 불과했지만 일부 지자체 등에서는 마트 노동자와 지역 상인들의 이해당사자 의견이 외면된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실제 지난달 24일 마트노조와 의무휴업공동행동은 서울시 유통업 상생협력 및 소상공인지원과 유통분쟁에 관한 조례 개정 반대를 위해 서울시의원회관 앞에 모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마트노조 서울본부는 지난해 마트 노동자 4500여 명이 작성한 의무휴업 평일 변경 반대 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했음에도 올해 초 서초구와 동대문구의 의무휴업이 평일로 전환되었고 그 과정에서 마트 노동자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서울시가 의무 휴업일 무력화를 넘어 온라인 배송영역에 대한 영업시간 규제 완화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 허용은 배송 노동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아니라 상품을 끊임없이 생산, 진열해야 하는 마트 노동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서초구 강남킴스클럽에 근무하고 있는 정주원 이랜드노조 사무국장은 "일요일 정기 휴점이 없던 시절 아이가 유치원생이었다. 다른 아빠들은 주말이면 아이와 시간을 보냈는데 전혀 그럴 수 없었다. 일요일 정기 휴점이 생기고 아이와의 시간이 보장됐다"고 말했다. 그는 "유통노동자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고객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정노동과 장시간 노동으로 우울증과 건강에 문제가 생긴 노동자가 많다. 시의원들은 무슨 권리로 마트 노동자들의 휴일을 강탈하고 가족과 시간을 빼앗는가. 또한 이 조례의 문제는 다각적이다. 현재 일하고 있는 강남킴스의 경우 일요일 영업 이후 고객이 늘었다. 전통시장으로 유입되는 고객도 당연히 줄었다. 중소상공인 살린다고 하지만 유통 재벌만 살리는 정책을 펴고 있다. 노동자 중소상공인 모두에게 해로운 조례"라고 꼬집었다. 이어 "해당 조례는 결국 마트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유통산업발전법에서 정한 영업시간 규제까지 완전히 무력화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마트노조, 의무휴업공동행동, 서비스연맹은 마트노동자는 유통산업발전법에 근거한 이해 당사자임을 재확인해야한다. 이해당사자 합의 없이 진행되는 의무휴업일 및 영업시간 제한 철자를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24-05-07 15:03: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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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글로벌 ESG 평가 '상위 1%' 플래티넘 등급 획득…"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HMM이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에서 상위 1%에게만 주어지는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프랑스 소재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신뢰성 높은 평가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평가는 기업의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등 4개 항목에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5%), 실버(15%), 브론즈(35%) 등급을 부여한다. HMM은 지난 2021년 이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한 이후 2022∼2023년에는 골드 등급으로 올랐고, 3년 만에 최고등급을 받았다. 특히 강점을 보여 온 환경 분야 외에도 지속가능 조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환경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체 노력은 물론 HMM과 협업하는 업체들에 대한 평가, 실사, 사전 리스크 분석 등도 충실하게 이행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최근까지 발표된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는 머스크와 CMA-CGM이라고 HMM은 전했다. HMM 관계자는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기업의 ESG 이행 능력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ESG 평가 등급을 요구하는 글로벌 화주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평가 결과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7 14:59: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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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북미 'NPE 2024' 참가...친환경·고부가 제품 선보여

LG화학이 북미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인 'NPE2024'에 참가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오는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Orlando)에서 열리는 'NPE2024'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NPE2024는 미국 플라스틱 협회(The Plastic)가 주최하는 북미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중국 차이나플라스(CPS), 독일 K show와 함께 3대 화학 산업 전시회로 평가된다. LG화학은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주제로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인 334㎡(101평) 부스에 친환경·고부가 제품 60여종을 선보인다.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6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내 2개의 'LETZero 존' 운영해 북미 친환경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화학의 친환경 제품은 전체 제품의 40% 이상으로 구성되었다. 제품이 전시되는 부스에는 ▲생분해 플라스틱, 바이오 원료 소재 등을 전시한 'LETZero존,' ▲EV배터리 및 충전 소재 등을 전시한 'Mobility 존', ▲이산화탄소로 만든 플라스틱과 친환경 발효공정으로 만든 소재 등을 전시한 'Living 존'을 운영한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NPE2024는 북미 시장에서 LG화학의 친환경 고부가 전략제품을 알리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 이라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07 14:58:4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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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물건도 거뜬'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글로벌 시장 공략…북미 '오토메이트 2024'서 기술 공개

두산로보틱스가 최대 30㎏의 무거운 짐을 자동으로 옮길 수 있는 협동로봇을 미국에서 공개했다. 두산로보틱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4'에서 이 같은 기능의 'P시리즈'와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P시리즈는 무거운 제품·상품을 팔레트에 정렬하거나 적재(팔레타이징)할 수 있는 협동로봇이다. 가반하중(들어 옮길 수 있는 최대무게) 30㎏, 작업 반경 2030㎜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보조 장비 없이 높이 2m까지 팔레타이징할 수 있다. 특히 중력을 상쇄시키는 '중력보상 기술'을 적용, 경쟁사의 동급 사양 제품보다 제품 무게가 가볍고 소비 전력도 낮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등급(PLe, Cat4)도 확보했다. 시장조사기관 팩트엠알에 따르면 팔레타이징 로봇 시장은 연평균 9.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33년에는 101억5600만 달러(약 13조8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두산로보틱스는 가반하중 20㎏ 이상 협동로봇 부문에서 세계 시장의 약 7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2022년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에 미국 법인 '두산로보틱스 아메리카'를 설립했으며 올해 상반기 독일 뒤셀도르프에 유럽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연내 P시리즈를 출시해 협동로봇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해외법인 영업력 강화로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에서 매출 규모를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58: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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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진도군이 2024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특성조사, 지가 산정 작업과 함께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수렴 후 진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공시됐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필지는 진도군 전체 필지 중, 공공용지 등을 제외한 182,981 필지다. 지가변동률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에 따라 전년 대비 소폭 상향 조정된 0.02%로 경기불황과 부동산 거래 침체 등 부동산 시장이 많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 진도군 누리집,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수)까지 이의신청서를 군청 민원봉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접수 할 수 있다. 군은 이의신청서가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6월 26일까지 재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의 기본 과세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재산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꼭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14:57: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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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 제1회 경기도 AI 게임 활성화 포럼 개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4년 제1회 경기도 미래기술(AI) 게임 활성화 포럼'을 24일 2024 PlayX4 B2B(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한다. '2024년 제1회 경기도 미래기술(AI) 게임 활성화 포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기술(AI)과 게임 간의 융합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청,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대기업 게임개발사, 중소 게임개발사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가 발제자로 나서 게임산업과 인공지능(AI) 정책을 소개하고, 업계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AI 게임 개발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게임산업의 최신경향을 발표함으로써 경기도의 게임산업 변화 필요성 인식을 강화하고, 대중소 게임개발사 인공지능 활용 사례들을 공유해 기존 개발 방식과 변화되는 상황을 스타트업, 게임개발자에게 알려 예비 취·창업자들이 이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포럼 초반부는 정책강연 2개로 구성되며 ▲경기도청 AI빅데이터산업과 이수재 과장의 'EU AI ACT(유럽연합이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비해 규제관련 법안)가 게임산업에 미칠 영향'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곽재도 단장직무대행의 '국내 인공지능(AI) 게임산업 융합을 통한 성장방안'으로 진행된다. 포럼 중반부는 ▲'2023년 미래 게임기술 실증지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원기업인 '스카이워크' 이행복 개발이사 '스카워크의 생성형 인공지능 반영사례'▲유니티코리아 김범주 본부장 '게임개발과 활용에 있어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영향력' ▲픽셀플레이 박성필 개발부장 '인공지능 강화학습의 사례'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김은진 팀장 '넥슨의 게임스케일(넥슨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노하우가 담긴 플랫폼·데이터 기반 솔루션) 인공지능 활용사례' 등이 준비됐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게임콘텐츠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터넷 사전신청 또는 행사장에서 현장 등록해야 한다. 김태근 디지털혁신과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인공지능이 중요 요소로 부각 되면서 게임산업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작기술 혁신이 화두이다."라면서 "경기도는 앞으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게임개발을 적극 지원해 신기술 기반 게임산업 시장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7 14:57: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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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측정 실시

진도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환경 측정을 실시한다. 작업환경 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인체에 유해한 작업을 하는 사업장에 대해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진도군은 먼저 유해·위험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조사했고 사업장 15개소를 전문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 물질의 사용 행태와 노출시간 등을 확인하는 등 작업환경측정 계획을 수립하고 예비조사를 마쳤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8일(수)부터 유해물질 노출 위험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음, 목재분진, 유리섬유 등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는 근로자가 직접 측정 기구를 착용하고 작업을 하는 '개인 시료 채취' 방법으로 진행된다. 작업환경측정 결과에 대해 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장은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근로자 건강진단 실시 등의 보호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지역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를 철저히 분석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56: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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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

목포시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시 발주사업 사업주 및 목포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목포시청 회의실에서 중대재해예방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다. 이는 올해 1월 27일 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 5인 이상 중·소 사업장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사전 중대재해예방 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2차례에 걸쳐 이뤄졌는데, 먼저, 목포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법 처리현황과 최근 동향 ▲안전보건관리의 필요성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 안내 등 전직원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같은 날 진행된 도급·용역·위탁 사업주 및 발주부서 감독공무원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의무이행사항 안내 ▲건설현장 및 용역 위탁 사업장에서의 사고사례 안내 등 도급·용역·위탁 사업에 있어서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중대재해예방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목포시 발주사업 사업주 및 우리 시 직원들이 중대재해사고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보건관리 활동을 강화해 목포시 모든 종사자들이 안전보건 수칙을 준수이행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7 14:56: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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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2024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목포시가 전라남도와 목포신항만운영(주)와 함께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국내·외 물류업체 및 화주(화물운송을 의뢰하는 사람)를 대상으로 목포신항 홍보활동을 펼쳤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물류산업 전문 전시회로, 지난 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운송·서비스·설비 등 물류 분야 150여 개 기업이 총 750여 개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잠재고객 대상 자사 기술 및 제품 등을 홍보하며 물류업체 간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시는 전남도·목포신항만운영(주)와 공동으로 국내 업체(포스코, 대한통운 등)와 국외 업체(HANGZHOU FREEDOM, DAIFUKU 등) 등 총 70여개 업체 대상으로 목포신항 현황 및 이점, 투자환경, 지역인센티브 등에 대해 알렸으며, 잠재 투자 기업 발굴을 위한 1:1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목포신항 홍보 전시관을 방문한 업체에 목포신항 홍보 책자와 홍보문구가 새겨진 기념품을 배부하면서, 방문 업체와의 정보 교류를 통해 목포신항 물류산업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을 구상했다. 목포신항만운영(주)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항만 및 물류업체에 목포신항의 입지적 이점을 알려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목포신항을 국내·외 물류업체들을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목포신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55: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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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시행

목포시가 2050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올 해 1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보조금은 대당 경형 최대 140만원, 소형 최대 230만원, 중형 및 기타형 최대 270만원, 대형 최대 30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3개월 이상 연속으로 둔 만 16세 이상인 개인, 접수일 이전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목포시에 등록되어있는 개인사업자, 접수일 이전 목포시에 사업장 소재지가 위치한 법인이다. 구매보조금 희망자는 구매하고자 하는 전기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접수 후 결격사유가 없어 사업참여 자격을 부여받은 신청자는 차량 출고가 10일 이내 가능한 경우 보조금 지원가능 확인요청을 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지원가능 확인요청 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고문에 명시된 신청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꼭 숙지하여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07 14:54: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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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공약 평가서 전국 최고 ‘SA 등급’ 획득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전국 시도교육감 가운데 시민들과 약속을 가장 잘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 전국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 'SA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4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선거 공약의 이행 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Pass/Fail) 등 5대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등급은 총 5단계(SA, A, B, C, D)이며 종합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에 78점 이상을 받으면 'SA 등급'에 해당한다. 부산교육청은 '종합 평가'에서 78점 이상을 획득해 SA 등급을 획득했고, '2023년 목표 달성'과 '주민 소통' 등 2개 분야에서도 SA 등급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전체 75개 공약 사업 중 '부산학력개발원 설립'을 이미 완료했고, 나머지 사업도 지난해 이행 목표를 초과 달성했거나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 성실한 공약 이행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약 사업 이행 현황을 누구나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누리집 내 '공약 & 매니페스토 홈페이지'를 보기 쉽게 개편하는 등 주민과 소통에 힘쓴 부분도 인정받았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지난 한 해 부산시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공약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교육 공동체 모두와 소통·공감하는 교육 정책을 펼치며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5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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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IB 운영 학교 145개로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학교 확대, 실천정신 확산, 전문가 양성, 성공사례 발굴, 운영교 지원 강화의 'IB 5대 추진전략'을 실천해 미래형 학습체제 전환과 공교육의 새로운 활력을 부여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관심학교 25교를 시작으로 올해 후보학교 19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 신규 관심학교 115교를 선정해 현재 도내 IB 학교는 145교(관심학교 125교, 후보·인증학교 20교)이다. 지난해보다 약 5배 확대됐다. 이는 IB 프로그램이 깊이 있는 학습과 성장을 돕는 실천적 프레임을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어 학교의 미래지향적 변화를 가져오는데 실천 동력이 되었다. 또 한 차원 향상된 새로운 교육방식을 경험하고 함께 연구하는 학교문화를 실천하며 경기교육의 좋은 사례를 만들고 있다. 도교육청은 'IB 5대 추진전략(5S)'을 마련해 IB 프로그램 확대와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첫째, IB 학교(School)를 확대한다. IB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지향적 수업·평가 방식을 경험하도록 한다. 특히 관심학교 확대와 후보학교와 인증학교의 단계적 승인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역할을 강화해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일반학교의 IB 수업 경험 공유 등 IB 학교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둘째, IB 실천정신(Spirit)을 확산한다. ▲IB 수업 공개와 실천 사례 공유 ▲정책실행연구회, 도 연구회, 지역별 자율연구회 ▲IB 컨퍼런스 ▲설명회 ▲후보학교 수업·평가 변화양상 분석 연구 ▲효과성 종단연구로 IB 실천 방법과 실천정신을 확산한다. 특히 서울대와 협력해 IB 프로그램 운영 효과성 종단연구를 실시해 경기 IB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연구하며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안한다. 셋째, IB 전문가(Specialist)를 양성한다. IB 프로그램 실천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국제공인 전문강사 60명 ▲대학 연계 IB 전문가 과정 79명 ▲채점관 20명을 양성하고 전문성 신장 워크숍, 대면·비대면 연수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 수업·평가 전문가를 양성해 학교와 지역의 리더교사로서 IB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역동적 교직 문화를 조성한다. 넷째, IB 성공 사례(Success)를 발굴한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성장 사례 ▲교원의 수업·평가 우수사례 ▲학교 변화사례 등 다양한 IB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학교가 주도적으로 발전 방안을 찾도록 지원한다. 다섯째, IB 프로그램 운영교 지원(Support)을 강화한다. IB 운영교 확대와 실천정신 확산에 맞춰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지역별 초-중-고 연계 벨트가 이뤄지도록 한다. 교육지원청별 사례 공유, 설명회를 통해 IB 학교 발굴과 지원을 강화한다. IB 학교를 운영하는 8개 시도교육청이 협의체를 구축해 ▲발전 방안 마련 ▲대학입시 관련 공동 제안 등을 추진한다. 또 IB 본부와 협력을 강화해 IB 자료 번역, 수업 자료 안내, 전문교원 양성 과정 등 학교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 협의한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깊이 있는 탐구, 실행, 성찰로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IB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5대 추진전략으로 IB 학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의 미래지향적 변화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4:54:1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