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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 보성군통합대축제’ 성료

대한민국 최초로 축제를 통합하며 지역축제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 '보성군통합대축제'가 올해도 총 9개의 축제를 동시에 선보이며 5월 3일부터 7일까지 총 21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막식은 '제47회 보성군다향대축제'와 '제47회 보성군민의 날'의 시작을 알리는 보성군 하동군의 다원결의 퍼포먼스, 청년 도약 보성 퍼포먼스, 군민 체육대회, 군민 복면가왕, 시상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과 관광객의 대통합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이와 함께 하루 간격으로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보성어린이날 ', '보성녹차마라톤대회', '한국옵티미스트 전국요트대회', '데일리콘서트', '드론라이트쇼' 등을 개최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판소리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에서는 판소리 명창부 부문에 김다정 씨(41세, 여)가 대상인 대통령상, 명고부 부문에 이강토 씨(25세, 남)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5월 5일 열린 '제102회 보성어린이날 행사'는 전국 8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했다. 마술·버블 공연, 가족사진 만들기, 풍선아트, 소방 안전 체험, 달고나 만들기 등을 비롯해 가족과 함께하는 '도전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줬다. '제19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 5,000여 명이라는 역대 최대 참가율을 자랑했다. 경기 결과는 풀코스 종합 남자 부문에서 서무영 씨가 2시간 37분 50초 17을 기록했으며, 여자 부문은 문선미 씨가 3시간 17분 49초 8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4 한국옵티미스트 전국 요트대회'는 2개(옵티미스트, ICLA 4) 종목, 8개부 대한요트협회 소속 선수 및 임원 100여 명이 참가했다. 보성군 소속인 청소년 대표 박준수 선수, 국가대표 후보팀인 김훤·고민서·박다올 선수를 포함한 총 8명이 참가해 군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경기가 치러졌다.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에서 펼쳐지는 '제20회 일림산 철쭉 문화축제'는 산신 제례를 시작으로 숲속 음악회, 산림문화 사진 전시, 목공 놀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매일 저녁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자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제2회 데일리 콘서트', 500대 이상의 드론을 활용한 '보성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졌다. 광주에서 보성을 찾은 김 모 관광객은 "황금연휴 기간 보성에서 차를 직접 덖고 마시기도 하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간다."라며 "보성다향대축제와 다른 축제들도 관람할 수 있어 좋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기존 지역축제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축제 이미지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신 각 축제 추진위원회, 자원봉사자, 공직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이번 보성군통합대축제로 지역 전체가 들썩 들썩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고 지역 경제까지 활성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를 규모화, 체계화해 더 새롭고 하나 된 보성군의 모습을 널리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8 15:26: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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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산서 귀농·귀촌 정책 홍보 진행

밀양시는 지난 7일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밀양시 귀농·귀촌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대사'의 하나로 진행된 이날 홍보 행사는'왜 귀농·귀촌은 밀양인가?'에 대한 화두로 시작해 현재 밀양 농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 최근 밀양으로의 귀농·귀촌 증가 이유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귀농·귀촌인을 위한 밀양시의 다양한 지원 시책 홍보도 이어졌다. 도시민이 농촌에 임시 거주하며 영농활동과 지역정서를 체험할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비롯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상호 간의 화합을 위한 마을주민 초청행사 지원과 동아리 활동 지원, 도시민의 이주를 돕는 이사비 지원, 귀농인 초기 정착 및 안정 정착 지원, 농지 임차료 지원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의 의문 사항에 대한 질의와 응답 시간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밀양 농업의 발전상과 다양한 지원 시책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기뻐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밀양은 2020년부터 매년 지속해서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시는 귀농·귀촌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특히 인근 도시 중에 밀양으로의 전입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부산지역에 대한 홍보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08 15:25: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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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그대 덕분愛 감사해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8일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 노인복지관에서 '그대 덕분愛 감사해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녹동중학교 학생들이 카네이션 달아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지역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기념식, 축사, 포토존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인호 노인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요구사항에 맞추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많이 부족하다. 더욱 즐겁고 편하게 어르신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100세 시대의 조건은 긍정적인 사고로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것과, 끊임없는 운동,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여가생활도 즐기시고 동무들도 만나 새로운 것도 배우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고흥의 모든 어르신을 저의 어버이라고 생각하고 잘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 노인복지관은 지난 2023년 9월에 개원해 20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 3월부터 개시한 경로식당도 일 평균 75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 중으로 앞으로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4-05-08 15:24: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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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권시군의회의장협의회 김하식 의장, 제127차 정례회의 참석

경기동부권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가 7일 광주시에서 제12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동부권시군의회의장협의회 9대 전반기의 마지막 정례회의로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장,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제127차 정례회의에서는 9대 전반기 활동 내역 보고 및 제126차 정례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2건의 심의 안건을 처리했다. 9대 전반기의 정례회의를 진행하며 처리한 주요 안건으로는 집중호우 관련 특별재난지역 성금 지원금 활용방안의 건, 경기도시군의회 한마음체육대회 준비사항의 건 및 동부권 시군 공통 현안사항 논의 등이다. 경기동부권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김하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동부권 정례회의를 진행하며 동부권 현안에 대해 의장님들과 교류했던 의견들, 지역탐방 시간을 통해 지역 특성과 요구에 맞는 사업들의 발굴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며 저 또한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동부권의장협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 안건 회의 후 지역탐방으로 친환경 생태 공간을 조성해 경기지역 인기 여행지인 '화담숲'을 방문했다. 한편, 다음 제128차 정례회의는 성남시의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5-08 15:23: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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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열을 식혀라...정유업계, '액침냉각'으로 미래 시장 공략

정유업계가 윤활유에 첨가제를 더해 생산되는 액침 냉각 관련 기술 개발에 적극 돌입했다. 데이터센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방산업에서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액침냉각 시장을 선점하려는 모양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액침냉각 시장은 지난 2022년 2억4400만달러(한화 약 3300억원)에서 2030년 17억10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규모는 연평균 24.2% 증가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액침냉각은 서버나 배터리 등 열이 발생하는 전자기기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가 냉각하는 기술이다. 공기 냉각을 이용하는 공랭식과 비교해 소모 에너지가 낮아 에너지 효율이 높다. 공랙식은 데이터센터 총사용 전력의 40%를 사용하는 데 반해 액침냉각은 6%만 사용한다. 또한 서버 하드웨어 고장의 주된 원인인 발열과 먼지, 수분 등을 제거해 기기의 불량 가능성을 낮추고 사용 수명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액침냉각유 시장에 먼저 진출한 업체는 SK엔무브와 GS칼텍스가 있다. 국내 선두주자인 SK엔무브는 지난 2022년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전문 기업인 GRC에 2500만달러 규모 지분을 투자해 관련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23년에는 SK텔레콤 데이터센터에 액침냉각 기술을 실제 시현해 기술을 검증받았다. GS칼텍스는 지난 2023년 11월 액침냉각유 브랜드 '킥스 이머전 플루이드 S'를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인체·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협력업체들과 실증평가를 통해 제품 성능을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에쓰오일 또한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액침냉각유 사업 진출 공식화를 선언했다. 에쓰오일 측은 "당사의 윤활유 사업 규모 측면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고려해 액침냉각유 시장에서 적극적인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별 센터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시제품 라인업을 구비했다"며 "금년 내 실증 평가를 통해 서버의 안정적인 구독 및 구동 효율, 에너지 절감 성능 등을 검증할 예정"이라 언급했다. 정유사들은 윤활유와 윤활기유 시장의 강자다. 윤활유는 윤활기유에 첨가제를 더해 생산한다. 액침냉각유 역시 윤활유의 한 종류다. 윤활기유 시장은 국내 업체를 포함해 대규모 정제설비와 원유도입 능력을 모두 갖춘 소수 업체가 세계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한국 정유업계가 액침냉각유 시장 선점을 자신하는 이유다. 윤활유 사업부는 정유사 실적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매출 비중은 작지만 영업이익률은 전 사업부에서 최고 수준이다. 정유 4사(HD현대오일뱅크·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의 윤활유 부문 영업이익률은 20.4%로 정유 부문 평균 영업이익률인 1.9%와 비교하면 10배가 넘는 수치다. 지난해 윤활유 사업 부문에서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은 각각 9978억원, 8157억원을 영업이익을 거뒀다. 다만 윤활유는 향후 내연기관차 시장의 장기적 축소, 고급 윤활유 사용 증가에 따른 교체 주기 연장 등으로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업계는 AI,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과 연계된 액침냉각유 시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아직 액침냉각유 사업은 초기 단계"라며 "에너지 효율과 절감 등 여러 성능을 점검하며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될 맞춤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08 15:22: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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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 보육센터 운영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가 2024년 부산시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S)등급'을 받았다. 2001년 설립된 해양벤처진흥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로 우수한 기술력과 독창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발굴, 창업을 위한 최적의 공간과 시설 및 기자재 지원,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양벤처진흥센터는 ▲교육 ▲멘토링 ▲성장 지원 ▲투자 유치 ▲교류 협력 ▲물적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주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교내 교수진을 비롯한 내·외부 전문가 연계 통해 창업 교육, 멘토링, 컨설팅,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추진 등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 기업의 성공 창업과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양벤처진흥센터 박동천 센터장은 "2021년 신축 건물인 산학허브관으로 이전해 산학연 연계 협업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삼혁신도시 내 이전공공기관과 해양 신산업 분야의 첨단해양 특화 산학 생태계가 조성되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15:2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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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민자사업 기간·비용 대폭 감축 추진

정부가 민간투자사업의 서류 간소화 및 기간 단축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 지원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8일 김윤상 제2 차관 주재로 '2024년도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과 3개 사업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 제안시 제출하는 서류를 간소화하고 수요예측재조사 등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올해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고시사업의 경우, 기본설계도서 첨부 의무화 규정(제65조 제6항)을 삭제하고 민간제안사업의 최초 제안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는 가이드라인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주무관청의 준비 부담이 완화되고 민자사업자의 제안 비용이 최대 7분의 1로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수요예측재조사 기간을 4개월 단축(270→150일)한다. 수요예측재조사와 민자적격성재조사를 함께 추진 시 소요기간을 6개월 줄여(540→360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3개 사업안건 중 하나로,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 사업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착공한다. 이는 부천시 대장신도시~마포구 홍대입구역 구간에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돼 대장신도시 입주민들의 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50분에서 약 25분 수준으로 50%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실시협약안'을 심의·의결했다. 노후화된 하수처리시설을 확장 이전·지하화하고 지상부에 공원·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인근 26만5000여명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 '광명-서울 고속도로 실시협약 변경안'도 의결했다. 일부 구간 지하 통과 등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사업비, 건설기간 등을 조정 한다. 2027년 개통 시 광명시에서 서울 방화동까지 소요시간을 22분가량 단축하고 수도권 서남부 교통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08 15:22:18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