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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서부해당화 축제' 기간 상품권 1억원 지급

강진군은 강진서부해당화 봄꽃축제 성공을 위해 축제기간인 오는 4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동안 축제장을 방문한 후, 강진관내 상가 물품구입 및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한 사람을 대상으로 강진사랑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업예산은 1억 원으로 예산소진 시 종료된다. 1인당 당일 소비금액 5만원 이상은 5천원, 10만원 이상은 1만원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서부해당화 봄꽃축제 축제장을 방문해 종합안내소에서 이벤트 응모 신청서를 수령한 후, 방문 스탬프를 지정된 장소(현장에서 안내)에서 찍은 후, 강진관내에서 5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해, 강진읍 극장통(삼양볼링장 옆) 상품권 교환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는 관광객·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의 실물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반드시 지참(모바일 신분증 불가)해야 한다. 증빙자료는 당일 강진 관내에서 결제한 카드 영수증만 인정되고, 상품권·현금영수증, 제로페이·착 모바일 영수증, 캡쳐사진 등은 불가하다. 연매출 30억 이상 가맹점 영수증도 인정이 되지 않으므로 이벤트에 참여할 이용객들은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또한, 반값여행 사전 예약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벤트 기간동안 1인당 1회 지급 가능하다. 상품권 환급 장소는 강진읍 극장통 삼양볼링장 옆 교환부스이며, 상품권 부스 운영시간은 4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진군은 건전한 이벤트 참여문화 조성과 상품권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카드사 매출승인 · 취소 확인 동의를 사전에 받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하는 한편, 부정 수급 적발 시에는 상품권 회수,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절차를 추진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처음 개최하는 강진서부해당화 봄꽃축제의 성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강진관내에서 소비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강진사랑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이벤트를 통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봄꽃을 보며 축제를 즐긴 후에는 강진 관내 상권으로 유입돼 소비로 연결해, 축제- 관광- 경제의 시너지 효과가 가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9 23:33: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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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상반기 ESG 직원 교육 운영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6일과 28일 이틀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공행정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의식을 제고하고자 상반기 ESG 교육을 실시했다. 26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정형철 수원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ESG 규제와 대응방안 ▲화성시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28일에는 YBM연수원에서 6급 이하 실무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ESG 연계 교육을 실시했다. 정형철 수원대학교 교수의 'ESG행정의 필요성과 행정도입 사례'를 주제로 한 강의에 이어,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업해 김영희 행복한 마을공동체 '이음' 대표가 '지속가능발전 5絡실(오락실)-꼬리에 꼬리를 무는 SDGs 이야기'를 주제로 SDGs 개념 이해를 위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ESG 선도도시로서 화성시 공직자 대상으로 지속적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해 지속가능발전 기반 실행력을 높이고 화성형 ESG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자연과 공존하고 누구나 공정한 삶을 누리는 화성'을 이루기 위해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하고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기업경영에만 국한됐던 ESG 개념을 공공행정에 도입해 '환경을 이롭게, 사회를 새롭게, 소통을 균형있게'라는 화성형 ESG 비전을 선포하고 화성시 공공기관까지 ESG 행정이 확산·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03-29 23:32: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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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초보아빠 육아여정 함께해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제6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에서 활동할 100명의 아빠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100인의 아빠단'은 생애 첫 육아 또는 육아에 관심 있는 초보 아빠를 모집해 육아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남성 육아 실천모임'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3~7세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이며, 선정자는 4월 11일 개별 통보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한다. '100인의 아빠단'으로 선정되면 4월부터 12월까지 아이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육아 멘토링, 전문가 특강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주간미션 수행, 인증 활동을 하며 전국 아빠들과 육아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 중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보건복지부 채널에서 진행하는 '100인의 아빠단' 활동 영상 제작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 확산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육아노하우도 공유할 수 있는 광주 100인의 아빠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9 23:32: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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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의료 지원 사업 안내 및 감염병 예방 선제적 홍보

보성군은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비브리오패혈증 등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선제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쯔쯔가무시증 환자 51명, 신증후군출혈열 환자 5명,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도 1명이 발생하여 휴대용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주요 등산로와 마을회관 입구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20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은 ▲긴팔, 긴바지, 장화, 장갑, 양말 등을 착용해 노출 최소화하기, ▲텃밭 일하기 전 기피제 뿌리기, ▲작업 후 작업복 별도 세탁하기, ▲목욕 시 진드기 물린 자국 가피(검은 딱지)가 있는지 확인하기 등이 있다. 또한, 오는 10월 17일까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야외활동이 잦은 고위험군인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집중 예방 홍보'를 총 40회 진행한다. 이번 홍보는 오지·벽지 순회진료와 건강 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주민 의료 지원 사업인 백내장 수술비 지원, 전립선 질환 검사비 지원,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지원 등도 홍보할 방침이다. 신규사업으로 모기 등 해충방제를 위한 '방역소독기 대여 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고열 등 감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에는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2024-03-29 23:32: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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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군비확대 지원

담양군이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서비스 제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에 군비를 10만 원 확대하고 지원 나이도 상향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어업인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종 문화, 스포츠, 여행,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복바우처는 전라남도 지원사업으로, 사업대상자들의 카드 이용 편리성 제고는 물론 카드발급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행복바우처 카드 지급 방식을 기존 선불식 충전카드 방식에서 대상자 소유의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특히 담양군은 군비를 추가해 지원금을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추가 지급하고 나이도 현재 75세에서 80세까지 확대해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복지 혜택 수혜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확대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올해 5월경 무기명 선불카드로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촌 고령화 현실에 맞춰 지원 나이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과 일상생활에 지친 여성농업인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9 23:31: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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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독서교육종합지원 시스템 독서로(DLS) 연수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플랫폼 '2024년 독서로(DLS) 연수'를 학교 도서관 담당자 및 시스템 관리·운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독서로'는 학교 도서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이다. 도서관 업무 지원, 독서교육 프로그램, 독서활동, 독서 자료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은 시스템을 통해 감상문 쓰기, 독서퀴즈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으며, 교사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독후활동 지도, 도서관 활용 수업 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3월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4월 1일 정식 개통돼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게 된다. 이번 교육은 '독서로' 시스템 개통에 맞춰 원활한 운용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 독서퀴즈,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새로운 기능 활용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서교육 활성화을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학교 도서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지원)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9 23:31: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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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차 학교보건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 제1차 학교보건위원회를 열고 학교보건 주요 시책을 심의했다. 학교보건위원회는 의사, 간호사, 약사, 교수 등 지역사회 건강 협력 기관 전문가로 구성했다. 이들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 학생의 건강 보호·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을 매년 정기적으로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학생 건강관리 정책 방향 ▲응급의료 체계 구축 및 응급상황 관리 등에 대해 협의하며 학생 건강정책이 현장에 내실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안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을 위해 학생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제1형 당뇨병 학생까지 확대 지원한다. 또한 보건교육 거점학교와 중독예방 중점 시범학교 등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학생 건강관리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한다. 특히 지역사회 건강 전문가들과 응급의료 체계 구축 방안 협의를 통해 섬에 있는 학교도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안을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날로 다양해지는 학생 건강 문제를 파악해 수요자 중심의 건강정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건강 전문가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23:31: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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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입 진학 지원 리더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고교 및 학생의 2025학년도 대입 진학 지원을 위해 리더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30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교육청 진학담당자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위촉한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이하 리더교사) 175명이 참석한다. 대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리더교사는 ▲진학상담 콘텐츠 개발 ▲대입 전형 분석 ▲대입 진학자료 개발 ▲진학 연수 및 행사 운영 ▲예술·체육 분야 등 5개 영역 12개 분과로 구성해 학교와 학생의 대입 진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2024학년도 리더교사 운영 방향 안내 ▲2025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 사항 소개 ▲화상 운영 대입 상담 방법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전문분과별 협의 시간에는 도교육청 추진 일정에 맞춰 ▲분과별 대입 진학자료 개발 ▲동영상 진학 교육 연수 자료 개발 ▲진학 상담 프로그램 제작 ▲진학 연수 및 행사 운영 지원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올해는 의대 증원, 전공 자율선택제 확대 등 대입 전형에 여러 변화가 예상돼 어느 해보다 정확한 진학지도가 중요하다"며 "최고의 리더교사와 함께 신속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공신력 있는 진학지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23:30: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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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신보로부터 감사패 수상

하남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적극 출연(出捐)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경기신보는 지난 28일 고금리와 고물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 출연한 하남시를 3년 연속 출연 우수지자체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보증재단이 시로부터 출연받은 자금을 재원으로 담보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지난 2023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재원으로 7억원, 소상공인 21억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으로 모두 28억원을 경기신보에 출연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95억원(총 807건)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재원으로 6억원, 소상공인 10억원 등 총 16억을 출연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24억원 자금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써준 하남시에 감사드린다"라며 "경기신보도 하남시의 정책에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었다"라며 "하남시는 경기신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소상공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3-29 23:30: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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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4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오는 4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4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한다. '2024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는 나주시가 지역을 벗어나 수도권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투자유치 행사로, 앵커 기업 확대와 '에너지신산업 중심 나주'의 정체성 홍보, 에너지밸리의 지속적인 성장 및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김태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투자유치 로드쇼는 제14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4'와 함께 나주 에너지밸리 및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첫째날인 4월 3일에는 윤병태 시장의 나주 투자환경 소개를 시작으로,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MOU 체결, 에너지밸리 유관기관 상생발전 공동협력 선언, 나주시와 한전 에너지밸리 투자환경 설명, 10개 기업의 투자유치 데모데이 IR 피칭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IR(investor relations)은 기업이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 설명 및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둘째날에는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차세대 전력망 기술인 MVDC(중압직류 배전)를 주제로 세미나 및 패널 토의를 진행한다. 또한 나주시는 3일 동안 나주시 에너지밸리 공동홍보관과, 에너지밸리 기업홍보관 관내기업 11개 사(社), 20개 부스를 운영해 홍보 및 투자유치 상담과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에너지밸리 공동홍보관 등을 통해 나주만의 투자 매력을 적극 공유하겠다"면서 "에너지 유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이번 투자유치 컨설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23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해 에너지 기업 4개사(社)와 3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2024-03-29 23:3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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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광주시는 4월부터 시민, 초등학생, 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를 위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을 포함해 실제상황에서의 처치를 위한 실습 교육에 중점을 뒀다. 4월에는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상황대처 능력을 제고하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정보를 가정에 전파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관내 10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5월부터는 일반시민,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관리책임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시민을 위해 '주말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희망자는 교육 일정(5월 11일, 18일) 확인 후 광주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의 신속한 처치가 환자의 예후 개선에 가장 중요하며 이번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으로 시민의 안전의식은 높이고 심정지 환자의 생명은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보육교사, 일반인 등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32회(814명) 실시했으며 교육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광주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29 23:29: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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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2기 청년명예시장 위촉

하남시가 30대 청년사업가 조창민씨(감일동, 34세)를 제2기 청년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명예시장제는 민선 8기 하남시의 공약사항으로 청년세대와 적극 소통하고 청년들의 인식과 요구를 시정에 능동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하남시에 거주·재직·활동하는 만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청년정책특보단과 함께 청년정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지난해 2월 위촉된 제1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은 청년정책 홍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책(청년 길라잡이 북, 청년 공모전)을 제안해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올해 새롭게 위촉된 조창민 청년명예시장은 세 자녀의 아버지이자 청년들을 직원으로 둔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로 2025년 1월 임기까지 기존 청년정책특보단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조창민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은 올해 ▲시정 주요업무 청취 및 현장 방문 ▲네트워킹 데이·청년 토크쇼 등 각종 기념식 및 행사 참석 ▲시민 의견수렴 및 SNS 홍보활동 ▲청년정책 제안·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청년 목소리 대변 등의 활동을 통해 청년 간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게 된다. 조창민 청년명예시장은 "하남시 발전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참신한 정책들을 제안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청년들의 젊은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청년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오늘 위촉된 조창민 청년명예시장께서 청년의 입장에서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정책들을 제안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2024-03-29 23:28: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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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남시을 이창근 후보, 1인가구 청년 자립 지원 5대공약 발표

이창근 하남시을(미사1·2·3동, 덕풍3동) 국민의힘 후보는 29일(금) 청년이 살고 싶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5대 안정'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1인가구 청년이 하남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기 위한 '5대 안정' 공약은 주거안정, 건강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안정, 귀갓길 안정, 일자리안정 이다.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하남에서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먼저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도입으로 부동산 계약이 어려운 청년들이 집을 안심하게 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다음 건강안정으로 ▲건강생활 유지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심리상담(Mentoring 등)' 지원 ▲청년 대상 무료 '건강검진서비스' 확대 ▲건강한 식사습관 개선을 위한 '대면 방식 Mentoring 요리교실' 개설이다. 그다음 사회적 관계 형성안정은 ▲지역사회 참여와 사회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야외활동 프로그램 발굴' ▲지역 체육동호인과 연계한 '스포츠 활동 참여'로 건강한 삶의 장을 마련 ▲'경제, 세무, 부동산 상담 등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멘토링' 지원이다. 다음 귀갓길안정은 ▲귀갓길 안전을 지켜주기 위한 '안심마을 보안관' 지원과 ▲서울형 '안심이앱' 도입이다. 일자리안정은 청년들의 수요에 따른 것으로 실제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취업교육 개설, 지역기업 일자리 연계 지원정책이다. 한편 통계청 집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인가구 수는 약 750만 2,000가구로 전체 일반 가구의 34.5%에 이른다. 1인가구를 배려하기 위한 정책들이 필요한 대목이기도 하다. 하남을 선거구인 미사1·2·3동, 덕풍3동의 경우 '22년 기준 1인가구는 2만 2503명으로 14.5% 이다. 이 중 미사1동은 가장 많은 24.3%이고 이어 미사2동 9.5%, 미사3동 7.6%, 덕풍3동은 10.6%의 1인가구가 분포하고 있다. 1인 가구는 다인가구에 비해 주거, 정신건강, 영양, 사회적 관계망에서 취약성에 노출돼 있어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 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이창근 후보는 강조했다. 이창근 후보는 "현재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하남에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 청년의 경제활동과 주거안정과 안전을 위한 지원정책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창근 후보는 "정치가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으로 5대 안정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뛰겠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하남 발전과 함께 미래동행의 희망을 품고 보다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며 살피겠다"는 약속과 함께 "준비된 경제전문가로서 이창근의 신념과 추진력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4-03-29 23:28: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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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현장소통으로 정책정보 '원스톱'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도내 정책지원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도민중심·현장중심의 행보를 이어 나갔다. 경기신보는 지난 21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북부권역, 28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중부권역 정책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각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참석과 활발한 의견교류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남부(수원), 동부(성남), 북부(양주), 중부(안산) 4개 권역별로 나눠 정책사업설명회 개최를 계획했다. 권역별 정책사업설명회의 핵심은 도내 공공기관이 맞손을 잡고 협업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경기신보를 비롯해 정책지원 유관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자리에 모여서 창업에 필요한 상권분석, 교육 및 자금 지원까지 다양한 지원정책을 원스톱으로 소개했다. 정책사업설명회의 경우 북부권역에는 의정부시·고양시·김포시·파주시 등 8개 시군의 관계자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130여 명, 중부권역에서는 안양시·안산시·부천시·시흥시 등 8개 시군의 관계자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중부권역 행사에는 지난 2월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김태희 의원(안산2)과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이 함께하며 다양한 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활발히 의견을 나눠 민생경제 현장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는 '협치'와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 도정 운영을 강조하는 김동연 도지사의 도정 철학하에 '경바시', '민생현장 맞손토크' 등을 확대·지속하면서 사람 중심의 경제전략으로 복합적 경제위기 돌파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통합서비스 구축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체감 가능한 성과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신보의 정책사업설명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정책에 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호협력과 소통을 통해 고객지향적인 정책을 발굴하여 수요자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책사업설명회에서는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대환상품을 비롯한 기업 맞춤형 다양한 보증상품 개발, 보증한도 상향, 컨설팅 요청 등 지역경제 현장의 생생한 정책제안들과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독려, 북부지역 균형발전 등에 대한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들이 오갔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정책사업설명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위기와 어려운 사정을 청취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경기신보는 호시우보의 자세로 상황변화에 맞는 철저한 준비와 한발 앞서 나가는 위기 대응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위기극복 그리고 연착륙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23:2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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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 "고양시 포트홀 정비로 도로환경 개선해야"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이 29일 고양상담소에서 시가 포트홀 정비로 도로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양시 덕양구는 어제(28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도로 파임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통행량 많거나 노후화된 호국로·통일로 구간을 중심으로 일제히 정비하겠다고 알렸다. 실제 지역민원 해결에 힘을 모으고 있는 고양상담소에도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등 포트홀 민원이 접수돼 시로 이송된 사례가 적지 않다. 덕양구 관계자는 "작년 겨울 잦은 눈과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도로가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도로 곳곳에 포트홀이 많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고양특례시와 인접한 인천광역시의 경우 지난 26일, 올해 1월부터 이달 13일까지 5,582건의 포트홀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건수 3,410건과 비교해 63.6% 증가한 수치다. 이에 곽 의원은 "고양시의 상황도 인천과 마찬가지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포트홀은 차량 타이어, 휠, 하체 등을 파손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2차 사고로 이어지게 할 수 있다는 점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곽 의원은 "포트홀 정비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세심한 업무 집행과 지역주민의 민원 신고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다시 한번 말했다. 곽미숙 의원은 "우리 생활에 예고 없이 발생하는 포트홀은 도로 위의 지뢰로 불릴 정도로 운전자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라며 "특히, 어두운 저녁 시간에 도로 파임을 피하기 위해 갑작스레 핸들을 틀거나, 피한 이후 발생하는 사고도 적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곽 의원은 "덕양구가 호국로·통일로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일산동구·일산서구 등 시가 관리하는 관내 도로망 재정비와 포트홀 예방을 위해 공직자들께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곽 의원은 "포트홀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께서는 피해 증빙 자료와 함께 지자체에 영조물 배상 신청을 하면, 확인을 거쳐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민원 해소와 주민권익 향상을 위해 고양시 출신 재선 도의원으로서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소통·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3-29 23:27: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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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고양시 초·중·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 위해 최선 다하겠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29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초·중·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로 학생들의 교육권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어제(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24학년도 지역별 과밀학급 현황'을 발표하며 초·중·고 과밀학급 2,881개가 감소했다고 알렸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감소 사유로 "초·중·고 학급편성기준 하향으로 과밀학급 감소와 학급당 학생 수 감소의 성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초등학교 기준 ▲2023학년도 전체학급수 2,120개, 과밀학급수가 174개(8.2%)로 나타났으나, ▲2024학년도엔 전체학급수 2,158개, 과밀학급수 0개(0%)로 완전히 해소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합계는 ▲2023학년도 전체학급수 30,658개, 과밀학급수 3,373개(11%)에서 ▲2024학년도 31,277개, 과밀학급수 866개(2.8%)로 줄었다. 고양시 중학교 기준 ▲2023학년도 전체학급수 1,021개, 과밀학급수가 375개(36.7%)로 나타났으나, ▲2024학년도엔 전체학급수 1,023개, 과밀학급수 237개(23.2%)로 나타나 13% 넘게 줄어들었다. 경기도 31개 시군 합계는 ▲2023학년도 전체학급수 12,994개, 과밀학급수 8,531개(65.7%)에서 ▲2024학년도 13,235개, 과밀학급수 7,793개(58.9%)로 줄었다. 고양시 고등학교 기준 ▲2023학년도 전체학급수 1,128개, 과밀학급수가 55개(4.9%)로 나타났으나, ▲2024학년도엔 전체학급수 1,141개, 과밀학급수 21개(1.8%)로 나타나 약 3%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반면, 경기도 31개 시군 합계는 ▲2023학년도 전체학급수 13,473개, 과밀학급수 4,249개(31.5%)에서 ▲2024학년도 전체학급수 13,570개, 과밀학급수 4,613개(34%)로 오히려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고양시와 상반되는 수치를 나타냈다. 변재석 의원은 "경기도 내 시·군 상황에 따라 과밀학급 비율이 적잖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특례시인 고양·수원·용인의 2024학년도 고교 과밀학급수를 비교했을 땐, 고양은 1,141개 중 21개(1.8%), 수원은 1,374개 중 195개(14.2%), 용인은 979개 중 850개(86.8%)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어 변 의원은 "고양이 수원·용인에 비해 과밀학급 비율이 상당이 낮은 수치로 나오고 있으며, 중학교로 비교하면 격차가 더욱 큰 상황"이라며 "도시·인구의 팽창과도 연관된 사안이지만, 이를 진단해보면 도시의 안정화와 과밀학급수 해소를 위한 노력이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변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성을 고려한 과밀학급 해소로 학생들의 교육권 강화와 쾌적한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소통·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3-29 23:27:2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