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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30일부터 5월1일 양일간,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다. 심사 첫날인 4월30일은 경북도, 이튿날 5월1일은 도교육청을 심사하고,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최종 의결을 하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5월3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이번에 심사할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경상북도가 13조 4011억 원으로 기정예산 12조 6077억 원보다 7933억 원(6.29%)이 증가했으며, 경북도교육청은 5조 6445억 원으로 기정예산 5조 4541억 원보다 1904억 원(3.49%)이 증가했다.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세수 추계 및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예산 등이 편성.요구되지는 않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예산 심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저출생으로 인해 지방소멸은 물론, 더 나아가 국가경제와 안보문제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을 방지하고 늘봄사업 확대로 저출생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지 세심하게 검토하겠다"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 방향을 제시했다.

2024-04-29 14:46: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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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印尼 조선해양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4 인도네시아 조선해양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생산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한다. 올해 무역사절단 행사는 7월 24~25일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며 제품 전시회와 바이어·기업체 간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2019년 한(韓)·아세안 해사주간(Maritime Week) 행사에서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아세안 7개국 조선해양, 방산 분야 협회 간 상호 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진행되며 현지 협회가 추천하는 구매자 1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중소기업 10개사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기업 8개사가 참가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5억 8900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경남도 관계자는 "최근 경남 주력사업인 선박분야 수출이 증가하는 등 호재 상황을 발판으로 올해 아세안, 유럽 연합(EU), 중동을 주요 타깃 시장으로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꾸준한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한-아세안 협력 관계를 견고히 하고 조선해양 분야의 다국가 판로 개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14:46:3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