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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섬마을(죽도) 주민 건강 지키는 ‘마을 주치의사제’ 큰 호응

고창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마을주치의사제' 활동의 일환으로 21일 고창 유일의 유인도인 부안면 죽도마을을 찾아 주민 건강 상담활동을 실시했다. 죽도는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주민 35명이 생활하고 있다.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가 없는 무의촌으로, 정기 여객선도 없어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져 만성질환 관리 등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실천이 어려운 상황이다. '마을주치의사제' 사업은 건강 사각지대 마을을 대상으로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죽도 또한 매년 방문계획을 수립 후 주기적으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죽도 방문은 총 5명(내과·한방 공중보건의 2명, 보건담당자 3명)으로 팀을 구성, 죽도 경로당 이용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건강측정(혈압, 혈당), 주치의 진료 1:1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치매검사 등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의약품(파스, 눈영양제, 기력회복제)과 보건소에서 직접 제작한 건강꾸러미(14종)을 배부하여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진료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등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08:33: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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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내 최초로 발주자가 다양한 공사 현장의 위험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감독하는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개발한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은 기존에 시공사가 운영하던 안전 작업 위주의 안전 관리시스템과는 다르게 발주자에게 특화된 게 특징이다. 그동안 발주자의 안전 관리는 각 현장마다 시공사가 다르고 감독원의 역량과 경력에 따라 현장별로 안전 관리 수준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의 개발로 경기주택도시공사 모든 사업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제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기능으로는 발주자 안전 책무 이행 여부의 실시간 확인, 건설 현장의 위험 예측 및 집중 관리이다. 산업안전보건법과 건설기술진흥법 등 어렵고 복잡한 발주자의 안전 책무를 감독원이 손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유도하기 때문에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도 용이 해 질것으로 예산된다. 또 건설 현장의 위험 예측에도 특화되어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관할하는 현장을 대상으로 사전에 위험 작업으로 지정된 경우 자동으로 화면에 표시되어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사고 사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근로자 위험도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위험도가 높게 측정된 근로자는 추가적인 안전조치를 받게 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올해 내 건설공사의 계획 및 설계 단계까지 확장해 최종적인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을 피하기 위한 소극적인 행정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안전 관리를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3-26 08:3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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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500호 매입 추진

iH(인천도시공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사업에서 올해는 500호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무주택자로서 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1인 가구 등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세대, 다가구 등 주택을 iH가 매입한 후 임대하는 사업이다. 매입 대상주택은 인천광역시 관내 전용면적 85㎡이하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 등이며, 청년, 신혼부부 대상 주택의 경우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지역 위주로 매입하고 있다. iH에서 매입, 공급하는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은 주변임대시세보다 저렴하고 보증금을 떼일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주택으로써 인천광역시 관내 무주택 주거취약계층과 청년, 신혼부부, 1인 가구 등에게는 생활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주거복지사업이다. 특히, iH에서는 올해 매입 대상 주택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으로 iH가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약정형의 매입방식별 기준을 강화하고 약정형 매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매입임대주택사업 공고는 오는 29일, 유형별 신청·접수는 공고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iH 홈페이지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i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iH 조동암 사장은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켜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iH에서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주택 소유주 및 민간 사업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2024-03-26 08:32: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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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윤병태 시장, 전 직원과 함께하는 업무보고 눈길

윤병태 나주시장이 실무자 중심의 업무보고 방식을 도입해 공직 내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부서별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총 38개 부서 177개팀에서 올해 추진하는 390개 시책 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 중 역점시책은 148개, 일반시책 173개, 신규시책은 69개 사업이다. 윤병태 시장은 기존 부서장 위주의 보고 방식에서 팀장과 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보고 방식으로 큰 변화를 줬다. 특히 한 달여 간 부서별 일정을 편성해 각 부서의 현안 소통에 중점을 두고 궁리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해결형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무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예산 현황, 주요 민원 사항 등을 꼼꼼히 챙기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주요 역점시책으론 '에너지 국가산단 등 산단 조성', '지역 일자리 사업 발굴 및 취·창업 지원', '교육발전특구 조기 안착 및 진로·진학 지원 확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2024 나주축제 개최',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 조성', '기회발전 특구 지정 추진' 등이 꼽혔다. 신규시책으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가정원 수목기부제', '임차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워케이션 지원', '2024 에너지엑스포 개최', '치매안심 선도도시 나주 조성' 등이 눈길을 끌었다. 윤병태 시장은 농촌인력 문제 해결과 스마트팜 생태계 구축, 지역농협별 특화품목 육성 등 지속가능한 농정 시책, 인공태양연구시설 유치, 생활SOC복합센터·복합혁신센터 건립 등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민선 8기 영산강 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의 체계적 준비도 강조했다. 윤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2024년 예산현액 총 1조1591억 원 중 90%에 달하는 약 1조458억 원에 대한 예산사업, 이월(계속)사업 등 1300여 건의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당부했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회는 부서별 현안업무 점검과 더불어 직원들의 소관 업무, 실무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에 모든 직원들과 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6 08:32: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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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T1·슈퍼플레이, e스포츠 기반 공동사업 추진

CJ CGV는 T1 · 슈퍼플레이와 'e스포츠 기반의 공동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J CGV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 CGV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사업자로서 보유하고 있는 공간 및 역량을 바탕으로 제반 사항 협력에 힘쓸 계획이다.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저력을 보여준 e스포츠 명문 구단 T1은 선수단 및 IP를 활용해 공동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슈퍼플레이는 게이머 라이프스타일 전문브랜드로서 그동안 축적해온 IP 라이선스 사업, 게임 커머스 및 T1 BASE CAMP(T1 베이스 캠프) 운영 등의 노하우를 공동 협업에 지원할 방침이다. CJ CGV와 T1, 슈퍼플레이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e스포츠 복합 공간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힘을 합칠 계획이며, 향후에는 3사 리소스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및 제휴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허민회 CJ CGV 대표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e스포츠와 연계한 새로운 공간 모델을 검토 중"이라며 "e스포츠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T1, 슈퍼플레이와 긴밀히 협업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CGV는 극장 공간을 활용해 클라이밍짐 'PEAKERS(피커스)', 숏게임 골프 스튜디오 'THE APPROACH(디 어프로치)', 취향 기반 영화 커뮤니티 'MOINTS(모인츠)'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라이프스타일 공간 사업자'로 진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6 08:3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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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종별선수권대회' 개최

강진군은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10일간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 종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배드민턴대회인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48팀, 실업 26팀 총 74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팀의 명예와 우승을 위해 열전에 돌입했다. 또한 군은 대회 기간 중 21일, 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2024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 종별 개인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유치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체결해, 스포츠마케팅 도시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받았다. 협약식에는 강진군 스포츠산업단에서 열린 협약식은 최순철 스포츠산업단장, 이상복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 부회장, 박종훈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 손창진 강진군배드민턴협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강진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재정, 시설 제공, 안전대책 등 행정지원에 나서며,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은 대회 참가팀 독려, 대회 주관을 통해 강진군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대회 협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주민욱 강진군배드민턴협회장은 "내 고향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되어 기쁘다"며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협약식을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 스포츠마케팅 통한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걸음 다가서겠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메카 강진이 '반값 가족여행 여행 강진' 등과 연계해 타 자치단체와는 다른 차별화된 유치 전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6 08:31: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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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원순환공원 입지후보지 공모 추진

경기도(도지사 김동연), 환경부(장관 한화진),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 매립지 정책 논의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대체매립지 입지후보지 3차 공모를 3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90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공모는 2021년 2차례의 공모가 응모 지자체 없이 끝나 지난해 2월 이루어진 4자 협의체 기관장 회동(서울 노들섬)에서 대체매립지 조성 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국장급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4자 협의체는 25일 '수도권해안매립조정위원회'에 3차 공모 계획을 보고해 이를 확정해 ▲공모시설의 명칭을 '자원순환공원' ▲혜택(인센티브)을 대폭 강화 ▲부지 면적은 90만㎡ 이상 확보하도록 축소 등 입지 지역에 대해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모 조건을 마련했다. 경기도·환경부·서울시·인천시 관계자는 "대체매립지를 유치하는 경우 3,000억 원의 재정적 혜택과 함께 순환경제와 연계한 지역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지자체의 관심과 응모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3차 공모는 4자 협의체의 업무 위탁을 받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진행하고 추후 공모문 공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3-26 08:29: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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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번기철 마을공동급식 124개 마을 지원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4월부터 마을공동급식을 지원한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철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활동에 집중함으로써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중 조리 시설이 갖춰져 있고 20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5일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 급식을 실시할 수 있다. 마을조리원의 인건비와 부식비로 마을별 최대 242만 원, 91개 마을에 지원되며, 공동급식이 어려워 반찬 등을 공급받아 급식하는 방식으로 33개 마을이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 22일에는 마을 공동급식을 추진하는 12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대표와 조리원, 반찬 배달업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지침 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실시하는 마을공동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위해 마련됐고, 동시에 식중독 예방과 조리원 개인 위생관리에 관한 수칙 등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마을공동급식과 반찬배달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단 한건의 위생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급식과 반찬 배달업체 조리원들의 적극적인 위생관리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상철 군수는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군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군비를 추가 확보해 마을공동급식을 희망하는 모든 마을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마을공동급식 사업과 같은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행복한 곡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08:2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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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지원사업 시행

영덕군은 승용·화물 전기자동차의 완속 충전기 보조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이달 25일부터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관내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접수일 현재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이나 공공기관 등으로, 거주지 또는 사업장에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를 확보한 자를 조건으로 한다. 신청은 영덕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되며, 올해 12월 10일까지 전체 지원 수량 2대가 소진되면 사업은 종료된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에 대한 사업을 오는 12월 8일까지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시행하고 있다. 전체 지원 수량은 승용 40대 화물 60대이며, 상반기에 승용 28대와 화물 42대를 보급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진행된다. 보조금 액수는 차종에 따라 다르나, 승용차는 최대 1290만 원, 화물차는 소형기준 최대 1772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은 신청자가 제작·수입·판매사(지점 등)에서 구매 계약 및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환경부 무공해 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시에는 매매 계약서상 출고 예정일이 신청일 기준으로 2개월 이내일 경우에만 접수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선정이 취소되는 점을 유의해 신청해야 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무공해·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적극 지원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역시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3-26 08:28:0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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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사업지원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지난 25일 대전본부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올해 1월27일부터 50인 이하 사업장에도 전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양 기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소진공과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소공인의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 확산으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이행지원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공동 노력 전개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지원 등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을 위해 각 기관의 역량을 총 동원해 집중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안전설비 개선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소진공은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 클린제조환경조성사업 등 지원사업 추진 시 소공인 작업장의 산업 안전 대진단 참여 및 안전체계구축 컨설팅을 진행하고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복합지원센터 또는 집적지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업안전 대진단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효 이사장은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산업재해·사고 예방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두 기관의 협력으로 소상공인·소공인 사업장에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03-26 08:23: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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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서 정수기등 '3관왕'

정수기 부문 19년 연속, 공청기·비데 부문 20년 연속 코웨이가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부문 1위를 석권했다. 26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각 부문별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정수기 부문 19년 연속, 공기청정기와 비데 부문은 20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는 아이콘 시리즈, 노블 공기청정기2, 룰루 더블케어 비데 등 혁신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환경가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정수기 부문은 초소형 사이즈와 뛰어난 위생성으로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한 아이콘 시리즈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기청정기 부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화된 필터 성능을 지닌 노블 공기청정기2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데 부문에선 위생 관리 용이성이 우수한 룰루 비데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혁신 디자인 적용과 품질 강화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활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6 08:16: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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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혐의'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사내이사 선임안 스스로 철회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회장이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스스로 철회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2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삭제했다. 한국타이어 측은 "일부 후보자가 일신상의 사유로 후보를 사임함에 따라 해당 안건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조 회장은 2012년 처음 한국타이어 사내이사에 선임된 후 12년 만에 사내이사 직함을 맡지 않게 됐다. 조 회장은 한국타이어가 2014년 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로부터 약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 몰드를 다른 제조사보다 비싼 가격에 사들여 MKT에 130억원의 이익을 몰아준 혐의 등으로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다. MKT는 한국타이어가 50.1%, 조 회장이 29.9%, 조 회장의 형인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이 20.0%의 지분을 가진 회사다. 검찰은 MKT가 얻은 수익이 총수 일가로 흘러간 것으로 보고 있다. 조 회장은 개인 주거지 가구비와 이사비 총 2억7000만원을 회삿돈으로 대납하고, 회사 명의로 빌리거나 구입한 총 17억원 상당의 수입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았다. 조 회장은 지난해 11월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조 회장은 앞서 2019년 하청업체로부터 납품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2024-03-26 08:11: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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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실적개선·외형확장 절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하면서 외형확장과 실적개선이란 과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평가가 좋지 않았던 만큼 올해는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우리금융 수장으로 취임한 임종룡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임 회장 취임으로 우리금융은 새로운 도약을 기대했지만, 지난해 상생금융 압박과 불안정한 시장 상황 등으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2조5167억원으로 전년(3조1693억원) 대비 19.9% 감소하면서 '3조원 클럽' 타이틀을 1년 만에 반납했다. 문제는 올해다. 고금리 기조와 경기 부진 여파,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수익성 지표 악화와 잠재 부실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이 수익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임 회장은 "올해는 명확한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라며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의 첫 번째 성과는 외형확장인 증권사 인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은 주요 금융지주사 가운데 증권·보험 계열사가 없어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다. 우리금융의 증권업 진출을 위해 거론되는 유력한 인수후보는 포스증권이다. 포스증권은 온라인 펀드 판매 서비스 플랫폼인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소형 증권사다. 2013년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아 '펀드온라인코리아'로 설립, 한국증권금융이 지분 51%를 소유하고 있다. 포스증권은 온라인 펀드마켓만 있고 오프라인 영업점이 없어 '리테일과 접점이 없다'는 지적 등 인수효과에 의구심도 나오고 있다. 다만, 임 회장이 강조하는 '시너지' 부문에서 우리종금과 합병을 통해 성장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또한 남기천 우리종금 신임 대표와 양완규 우리종금 투자금융(IB)·기업금융 총괄 부사장을 영입하면서, 자산운용사 출신 대표와 증권사 출신 부사장이란 양 날개를 달며 증권업 진출 준비를 마친 상태다. 기업금융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개선도 필요하다. 기업금융 명가 재건은 지난해 우리금융이 깜짝 발표한 사업으로 임 회장이 취임사부터 가장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경기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특화 채널인 '반월·시화비즈(BIZ)프라임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대구·경북, 울산, 호남 등 3개 지역에 'BIZ프라임센터'를 추가 개설하면서 기업금융 확장에 힘쓰고 있다. 또한 베트남우리은행은 베트남 수도 하와이에 미딩출장소를 신설하면서 현지 교민 대상으로 영업 가속화에 나서고 있다. 금융지주 관계자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 취임 2년차를 맞이한 임종룡 회장의 방향키가 중요하다"며 "올해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증권사 인수가 빠르게 성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3-26 07:00:1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