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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익 KCC글라스 대표 "지속성장·주주가치 증대 한 해 될 것"

주총서 이사·삼사위원 선임 건등 통과 정몽익 KCC글라스 대표가 29일 열린 제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를 증대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밝혔다. KCC글라스는 이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CC글라스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변종오 사내이사, 이승하·김한수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승하·김한수)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KCC글라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1조 680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1조4437억원) 대비 16.4% 늘어난 것으로 2020년 설립 이래 4년 연속 매출이 증가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50억원으로 전년의 1192억원보다 20.3% 감소했다. 정몽익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부문별 생산성과 이익률을 향상시켜 수익 안정권에 다다른 여러 개의 사업 모델을 만들어 냈다"며 "2024년에는 확보된 수익성 있는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실시간 정보와 부가가치를 시스템화해 이익경영에 집중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과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 오픈과 같은 큰 기회를 맞는 만큼 기회 포착과 리스크 사전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증대를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CC글라스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 '전자투표제도', '선 배당액 확정, 후 배당기준일 지정' 방식 등을 도입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2024-03-29 12:57: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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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 순자산액 1000억 돌파...상장 3개월만

신한자산운용이 지난 연말 상장한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3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 ETF운용팀 오형석 매니저는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는 국내 투자자에게 'TLTW'로 잘 알려진 미국의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Buywrite Strategy ETF와 유사하게 운용하고 있으며, 채권이자와 옵션매도프리미엄을 통해 확보하는 분배금을 투자자들에게 매월 1%이상 지급하고 있다"며 "금리 인하 시작 시기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만큼 금리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커버드콜 전략의 투자가 유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의 급격한 인하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면서 연초부터 급격한 금리 변동에 따라 미국 장기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도 큰 폭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주요 미국 장기채 ETF의 수익률 차이가 최대 10%포인트 이상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만이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3.77%인 반면 미국 장기채 ETF의 수익률은 약 -6% ~ -14%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의 경우 매월 지급하는 배당금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었음을 고려하면 그 차이는 더 커진다고 할 수 있다. 한편,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 ETF는 미국 장기채권을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커버드콜 전략이란 기초자산인 미국 장기채권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해당 자산의 콜옵션(옵션거래에서 만기일 이전에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기초자산의 방향성이 특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박스권으로 움직일 경우 가장 유효한 투자전략이다. 배당에 집중한 월배당 ETF인 만큼 매월 안정적인 현금을 창출 하고자 하는 월배당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절세와 과세 이연 혜택이 있는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 가능한 안전자산이기 때문에 연금 계좌와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1월부터 3월까지의 월 분배금과 분배율은 각각 102원(1.01%), 101원(1.02%), 110원(1.09%) 이며 3월 분배금 110원은 4월의 첫 영업일인 1일에 지급될 예정으로 분배금의 입금 시간은 증권사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9 10:51:3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