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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실적 개선폭 확대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3일 LIG넥스원에 대해 올해 수주 증가와 기존 수주분의 매출 인식에 따른 실적 개선폭 확대에 따른 주가 상승 가능성이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 LIG넥스원은 사우디아라비아와 4조2500억원 규모의 천궁II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1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루마니아 정부가 신국 54기를 도입하는 것 외에 추가적으로 중단거리 대공 미사일 입찰에 참여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태국, 이집트 등 시장이 다변화되고 있어 향후 수주 모멘텀이 긍정적이고, 미국 로봇 업체 고스트로보틱스코퍼레이션(GRC) 인수를 통해 향후 방산과 로봇 시너지도 극대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LIG넥스원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 6800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의 실적을 기록,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곽 연구원은 "인도네시아 경찰청 통신망 구축 사업의 매출 인식이 작년 4분기에서 올해로 이월된 부분이 컸다"며 "지난해 4분기 부문별 매출 비중은 PSM(정밀타격) 46.1%, ISR(감시정찰) 16.2%, AEW(항공전자·전자전) 15.1%), C4I(지휘통제) 19.6% 등이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13 09:56: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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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유튜브 콘텐츠 '올인왕자' 시리즈 130만뷰 돌파"

삼성증권은 쇼츠 드라마 형식의 콘텐츠 '올인왕자'가 130만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올인왕자'는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인간의 삶과 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 세계적인 소설 '어린왕자'를 패러디한 콘텐츠다. 어린왕자의 명대사들을 투자 격언으로 패러디해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대표적으로 '넌 네가 투자한 것에 영원히 책임이 있어', '만약 오전 9시에 장이 열린다면, 나는 8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등이 있다. '올인왕자' 콘텐츠는 총 6편으로 제작됐다. 프롤로그에서는 '투자는 무조건 올인'이라는 마인드를 가진 올인왕자가 올인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장미꽃과의 갈등 끝에 다른 행성으로 떠나게 된다. 이후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작전주 투자', '고위험상품 투자', '빚투'를 하다 위기에 처한 올인왕자가 마지막 행성에서 투자의 현인 여우를 만나 투자에 대한 책임을 깨닫고 지난 흑역사를 반성하게 된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다짐하며 장미꽃과 함께 잃지 않는 투자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삼성증권은 '올인왕자' 외에도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 국내 최초 투자심리 토크쇼인 'I Like 댓', 삼성증권의 연금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연금 관련 제도에서 상품에 이르는 상세한 내용을 담은 '연금교습소'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올인왕자 콘텐츠를 통해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행태의 위험성 및 포트폴리오 투자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삼성증권 투자자들이 성공투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유튜브 투자정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13 09:56: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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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내년말 제3연륙교 개통…영종 관광 활성화 기대

제3연륙교 건설 공사가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영종 씨사이드파크 체험관광시설 도입 등도 착착 진행되고 있어 영종국제도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시 중구 중산동(시점)~서구 청라동(종점)을 연결하며 총연장 4.68㎞에 폭 30m 왕복 6차로 규모로 지난 2021년 착공된 제3연륙교 건설은 현재 45%의 공정률로 계획 대비 104%로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해상 작업을 위한 가설 교량, 교량 기초 말뚝과 교각 공사 등 교량 하부공사가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사장교 주탑 및 교량 상부가 설치되면서 본격적인 교량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제3연륙교 건설은 인천경제청이 올 연말까지 공정률 78%를 목표로 공사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내년 말 개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며 영종국제도시 진입 시 교통량 증가를 대비해 중산교차로가 입체 교차로로 계획됐다. 인천경제청은 세계 최고 높이인 180m의 해상 전망대를 비롯 교량을 배경으로 하는 최첨단 야간경관도 구축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추진중인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서구(정서진~제3연륙교) ~ 중구(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 옹진군(신·시·모도) ~ 중구(미단시티~제3연륙교) ~ 서구(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정서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120km 규모의 자전거 이음길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올해 착공, 내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300리 자전거길 조성이 마무리되면 인천 천혜의 관광 자원인 해안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게 돼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영종도, 무의도, 신도, 시도, 모도까지 연결되는 300리 코스를 이용하면서 방문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진입수단이 공항철도(주말 만 이용가능) 및 선박이었던 자전거 동호인에게 수도권 최고 라이딩 명소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또 제3연륙교 개통 후 수도권 및 전국의 관광객 수요가 늘어날 것을 고려, 부족한 영종국제도시의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해 수도권 최초로 영종 씨사이드파크에 하늘자전거, 익사이팅 타워 등 체험 관광시설을 도입해 내년말부터 운영키로 했다. 더욱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영종대교 통행료가 인하된 데 이어 인천대교 통행료도 내년 말부터 승용차 기준 5,500원→2,000원으로 인하될 예정이어서 인천공항 이용객 등 여가·관광 방문수요가 늘면서 주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유발 효과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주영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제3연륙교 개통을 계기로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영종국제도시 개발을 촉진시키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인천을 초일류 글로벌 관광레저 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09:56: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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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566명 이수…장·노년층 96%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서울 성인 566명이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문해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중학교 학력을 취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3학년도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566명을 대상으로 제13회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에게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2개 기관에서 초등 단계 428명, 중학 단계 138명 등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566명이 학력인정서를 받는다. 졸업장을 받는 이수자는 60대 29%, 70대 49% 등 60~80대의 장·노년층이 96%에 달한다. 졸업생 가운데 김인덕 학습자(1938년생, 86세)는 졸업장과 함께 우수학습자에게 수여하는 교육감 표창장을 받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정규 학교 교육 기회를 누리지 못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갖고 도전해 모든 과정을 완수한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100세 시대 성인 학습자의 계속 교육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7609명이 졸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13 09:56: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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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9개 마을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꾸준한 인기에 부응해 올해도 29개 마을을 선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해 전국 지원사업으로 확대됐으나 올해부터는 정부지원이 중단돼 도 자체사업으로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15억 원으로, 마을 운영자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마을별로 2월 중순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3~4월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영농·일자리 체험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재배하고, 특산물을 이용한 식품을 만들거나 일부 마을에선 천연염색, 효소를 이용한 발효식품 제조 기술 전수를 하는 등 마을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은 '그린대로'를 통해 지역 여건, 마을별 숙박시설, 운영 프로그램 내용 등을 확인하고 원하는 마을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숙박비 일부와 프로그램 체험비를 지원한다. 박희경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는 글귀처럼 전남 농촌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살아보면 전남만의 매력을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귀농어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이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남을 이해하고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2천497명이 참여해 426명이 전남으로 주소를 이전했다.

2024-02-13 09:5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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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임팩트프랜차이즈 성공모델 발굴 협력기관 선정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임팩트프랜차이즈 성공모델 발굴·육성을 함께 할 협력기관 1~2개소를 2월 중에 선정한다. 경기도는 연간 매출 100억 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 원 이상인 사회적경제조직을 임팩트유니콘으로 부르는데 이런 임팩트유니콘을 프랜차이즈 사업 방식으로 만드는 임팩트프랜차이즈 성공모델 발굴을 추진 중이다. '2024년 임팩트프랜차이즈'는 임팩트유니콘이 될 수 있는 성공모델 후보군 12개를 선발하고 사업성과와 사회성과에 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6개의 성공모델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 사회적경제원은 이들에게 가맹사업 표준화·매뉴얼화 과정을 지원하고 지역 확산을 목표로 한다. 협력기관은 이런 임팩트프랜차이즈 성공모델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기관이다. 협력기관의 역할은 임팩트프랜차이즈 성공모델 6개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멘토링, 가맹(체인)점 개설 지원 등이다. 함께하고자 하는 조직은 협력기관 참여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한 뒤 2월 20일 오후 4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업본부 혼합금융투자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유훈 원장은 "임팩트프랜차이즈 성공모델 발굴 육성을 통해 경기도 내 '사회적성과'가 확산하는 경로를 마련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 및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13 09:5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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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소멸 위기 극복 총력 대응

전라남도가 지방소멸에 이어 국가소멸론까지 거론되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2024년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 원년'으로 정하고, 전담 부서인 인구청년이민국을 전국 최초로 신설, 다양한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방소멸대응기금(4천680억 원)을 확보해 ▲청년비전센터 조성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청년 창업지원 ▲세대어울림 복합센터 건립 등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비혼, 저출산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과도한 주거비 부담을 덜어 청년과 신혼부부가 전남에 정착하도록 광역시·도 최초로 '전남형 만원주택'(1천 호)을 건립하고 있으며, 청년의 사회참여 유도를 위해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을 펼치도록 ▲호남청년 아카데미 운영 ▲광역 최초 청년부부 결혼 축하금(200만 원) 지원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25만 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 청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예비창업자 사업화 자금 지원,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 등 청년 일자리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운영 ▲다둥이 가정 육아용품 구입비(50만 원)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을 통해 출산과 양육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는 출산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9개소로 확대하고, 난임부부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술받도록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횟수를 확대했다. 난자 냉동 시술비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등 출산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도시민 유치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 등 10개 사업에 555억 원을 투입해 5만 명 이상을 전남에 유치할 예정이다.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지역 주도 이민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민정책과를 설치하고 ▲'출입국·이민관리청 전남 유치 전략 수립 용역' ▲'전라남도 이민·외국인 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전남 이민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올해 법무부로부터 '지역특화형비자 사업'에 425명, '숙련기능인력(E-7-4) 광역(도지사) 추천제도'에 308명의 쿼터를 배정받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이민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 산업인력, 이공계 유학생 등 우수 인재 유치 및 정착을 위해 광역비자제도를 도입하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학으로 구성된 '전라남도 외국인지원 TF'를 운영해 전문가 의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전남에 맞는 이민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지역경제 성장잠재력 약화, 농림어업 기반 약화 등의 문제를 야기한다"며 "인구가 늘고, 많은 사람과 청년이 전남에 유입돼 활기가 넘치는 전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09:55: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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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접수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28일까지 '2024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이다. 지난해까지 파편적으로 운영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과 홈쇼핑 방송 지원,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 운영한다. 먼저 경기도주식회사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부문에 680개 업체를 모집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로는 물론 역직구 마케팅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온라인 입점 판매 관리에는 250개사를 모집한다. 온라인을 통한 판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것으로 상품 등록부터 판매와 CS 등에 대한 부분을 지원한다. 세 번째, 30개 사(社)를 선발해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도 한다.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의 방송 송출료를 지원해 홈쇼핑 진출을 돕는다.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온라인 입점 판매 지원 관리, 홈쇼핑 방송 지원 사업 모두 8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부터 선보인 유통상담회를 통해 전·현직 유명 플랫폼 MD를 초빙해 중소기업을 위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회 참여 가능 업체는 100개 사 내외로 선발된다. 기업들은 지원받고 싶은 사업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권한대행(상임이사)은 "올해 통합 운영되는 2024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약 1,000개의 도내 중소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 등을 통해 차별화된 판로와 마케팅, 관리 기능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참여한 지원기업에 대한 심사는 오는 3월까지 예정됐으며 이후부터 올해 12월까지 지원이 이어진다. 공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2024-02-13 09:54: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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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소전기차 구매 시 최대 3,250만원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미세먼지 및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시 1대당 최대 3천250만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접수일까지 30일 이상 안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공기업으로 수소전기자동차를 구매해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시민 또는 사업체이다. 시는 수소전기자동차 총 30대에 한정해 지원하며, 이 중 10%(3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제조·판매·수입 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에서 보조금 지급을 신청한 뒤 차량구매 대금에서 보조 금액을 뺀 차액을 제조·판매·수입사에 납부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안산시청 환경정책과 또는 판매사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수소차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수소충전소 2기를 운영 중이다. 조현선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수소시범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09:54: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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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뇌졸중 치료제 임상3상 약효 확인…5배까지 장애 개선

지엔티파마가 개발 중인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를 발병 후 응급실 도착 1시간 이내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장애 개선 효과가 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는 이와 같은 넬로넴다즈 임상 3상 결과를 국제뇌졸중콘퍼런스(ISC 2024)에서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상 3상 총괄책임자인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는 지난 8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ISC 2024에서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넬로넴다즈 임상 3상은 발병 후 12시간 이내에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받는 중증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상시험에 참여한 496명의 환자는 발병 후 응급실 도착 7시간 이내에 약물을 투여받았으며 동시에 혈전제거술을 시행해 12주 후 장애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했다. 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평가하는 수정랭킨척도(mRS) 분포와 비율은 위약 투여군과 넬로넴다즈 투여군에서 차이가 없었으며, 넬로넴다즈 투여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넬로넴다즈의 약효는 약물 투여 및 혈전제거술 시행 시간과 관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급실 도착 1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약물을 투여받은 47명의 환자에서 위약 투여군(23명)에 비해 넬로넴다즈 투여군(24명)은 장애 개선 치료 효과가 4.93배로 의학적으로 확연하고 유의적인(p=0.004) 약효가 입증됐다. 넬로넴다즈의 유의적인 장애 개선 효과는 응급실 도착 70분 이내에 약물을 투여받은 79명의 환자에게서도 확인됐다. 권순억 교수는 "중증 뇌졸중 임상시험에서 넬로넴다즈의 치료 효과는 일시적 뇌졸중 동물모델에서 확인된 세포 보호 효과와 거의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며 "막힌 뇌혈관을 신속하게 개통함과 동시에 넬로넴다즈를 빠르게 투여하는 것이 뇌세포 보호 효과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지엔티파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넬로넴다즈는 NMDA 글루타메이트 수용체를 억제하는 동시에 활성산소를 제거해 뇌졸중 후 뇌세포 사멸의 원인인 흥분성 신경독성과 활성산소독성을 차단하는 세계 최초 이중표적 뇌세포 보호 약물이다. 뇌졸중 동물모델에서 넬로넴다즈의 약효는 재개통되는 시간이 짧을수록 더욱 효과적이다.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심정지와 뇌졸중이 발생한 후 막힌 혈관이 골든 타임 내에 재개통되는 환자에게서 넬로넴다즈의 뇌신경기능 장애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응급실 도착 후 신속한 혈전제거술 시행과 넬로넴다즈 투여로 환자의 장애가 개선되는지 확증하는 다국적 2차 임상 3상을 추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13 09:40: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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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신학기 맞아 학생용가구 '스테이주니어' 시리즈 선봬

책상세트, 미디어 학습 환경 최적화…옷장, 침대등도 출시 에몬스가 신학기 학생용 가구 교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제품 '스테이주니어'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13일 에몬스에 따르면 '스테이주니어 침대'는 패브릭의 강점을 최대화한 저상형 쿠션 침대로 트렌디한 블루, 옐로우 포인트컬러를 통해 자녀방에 생동감을 더한다. 저상형 디자인과 안전 가드 등 아이들의 수면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기능성 원단 등 엄선된 자재만을 골라 제작했다. 특히 스테이 주니어 책상 세트는 선반 위에 모니터를, 선반 아래에 키보드를 배치할 수 있는 구조로, 미디어 학습 환경에 최적화됐다. '스테이주니어 슬라이딩 옷장'의 경우 좌우로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수납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한편, 에몬스는 24년 새학기를 맞아 주니어 가구 특가 행사인 '에몬스 주니어 패키지 세일' 프로모션을 이달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자녀방 가구 베스트 제품인 ▲아이누리 ▲레이어드 ▲스테이 시리즈 전 품목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이해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한 만큼 가구 구매를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2-13 09:37: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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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오늘 기자회견…4월 총선 출마 입장 등 밝힐 듯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4·10 총선에서 신당을 창당하고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에 출마하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이날 고향 부산을 찾아 선산에 들러 선친에게 인사한 뒤 이번 총선과 관련해 구체적인 정치 참여 방식을 밝힐 계획이다.조 전 장관 측 관계자는 "조 전 장관이 최종 결심을 앞두고 있다"며 비례대표, 지역구 등 조 전 장관의 총선 출마 여부 등을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조 전 장관은 최근 총선 출마를 시사하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그는 전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자신의 행보와 관련해 "이제 저는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정권의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말했다.조 전 장관은 당일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을 통해서도 "다른 방법이 없다면 신당 창당을 통해서라도 윤석열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고 한다.조 전 장관의 발표에 일각에선 조 전 장관이 신당을 창당한 뒤 비례대표로 출마하거나 고향인 부산 등 지역구 출사표를 던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조 전 장관 측 한 인사는 "신당 창당으로 본인의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며 "지역구는 여건상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여러 면에서 비례대표로 출마가 유력해 보인다"고 말했다.조 전 장관의 신당 창당이 유력해보이는 가운데 위성정당을 필요로 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를 선언한 민주당과 조 전 장관의 연대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준연동형제 유지를 선언한 이후 민주당은 통합형비례정당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녹색정의당, 새진보연합, 진보당 등 원내 3개 진보정당와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를 공식 제안했다. 조 전 장관의 신당이 민주당의 범야권 통합비례정당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다.문재인 전 대통령도 전날 조 전 장관의 예방을 마친 뒤 "검찰개혁을 비롯해 더 잘할 수 있는 것으로 민주당의 부족한 부분도 채워내며 민주당과 야권 전체가 더 크게 승리하고 더 많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은 현재까진 조 전 장관의 비례정당 합류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2024-02-13 09:30: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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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지면 전세금보장보험 가입 못해

#. A씨는 아파트를 임차해 거주 중인데 역전세 관련 언론기사를 보고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 것이 걱정돼 보험사에 보험가입을 문의했다. 그러나 이미 아파트 시세가 하락했다는 이유로 보험 가입을 거절당했다. 집값이 하락하면 전세금보장신용보험 가입이 거절될 수 있다. 전세가율이 높은 경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즉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이같은 신용·보증보험 이용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전세금보장신용보험은 임대차 계약기간의 2분의 1이 지나기 전까지 가입할 수 있지만 임차주택의 매매시세가 보증금의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하면 거절당할 수 있다. 구체적인 수준은 보험사나 보험가입 시기별로 차이가 있다. 집값 대비 전세 보증금이 높다면 임대차 계약 전에 보헙 가입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체결 즉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전세금보장신용보험은 임대차계약서상 보증금 전액을 보험가입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일부 보험으로는 불가능하다. 전세금보장신용보험 계약자가 임대차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싶다면 계약 종료 두 달 전까지는 거절의사를 임대인에게 통지해야 한다. 묵시적 갱신이 된 경우는 기존 전세금보장신용보험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이와 함께 임대차 기간 중 매매, 증여, 상속 등으로 주택의 소유권이 제3자에게로 이전되고, 새로운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면 보험계약을 변경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임대인이 변경되더라도 별도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경우 새로운 임대인이 기존 임대인의 보증금 반환의무를 승계해 기존 보험계약의 효력은 유효하다. 보증보험은 계약자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피보험자의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계약자의 사정으로 보험을 중도 해지할 경우 피보험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특히 잔여기간에 대한 환급보험료를 계산할 때 계약해지 일자는 보험사에 해지 의사를 밝힌 시점이 아니라 피보험자의 서면동의 등 필요서류를 접수한 시점이므로 보험사에 관련 절차를 문의해 신속히 접수하는게 유리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3 09:26: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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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보장보험, 계약종료 두 달 전까지 갱신 여부 알려야"

금융감독원은 13일 최근 접수된 민원 내용과 처리 결과를 바탕으로 신용·보증보험 이용자가 놓치기 쉬운 약관 내용을 안내했다. 신용보험은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에 대비해 채권자가 자신의 손해를 보상받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이며 보증보험은 반대로 채무자가 채권자를 위해 가입하는 보험을 말한다. 전세금보장신용보험의 경우 세입자가 임차한 집이 계약 기간 중에 경매로 넘어가거나 집주인이 계약 종료 후에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에 대비하는 보험상품이다. 그러나 이모씨의 사례처럼 세입자가 전세계약 만료 2개월 전까지 집주인에게 계약갱신 거절의사를 통지하지 않아 묵시적 갱신이 된 경우 기존 전세금보장신용보험으로는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동일한 내용의 새로운 계약이 체결된 셈이기 때문에 묵시적 갱신 이후에 발생한 보증금 미반환 사고는 별개의 전세계약에서 발생한 사고로 간주되기 때문이다.따라서 전세계약 갱신 후에도 보험의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전세금보장신용보험의 계약 역시 갱신해야 한다.비슷한 사례로 임대차 기간 중 매매나 증여, 상속 등으로 주택의 소유권이 제3자에게로 이전되고 새로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보험계약을 변경하지 않으면 보험사고 발생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전세금보장신용보험은 임차주택 매매시세가 보증금의 일정수준을 넘는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임대차계약 체결 전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또 임대차 계약기간의 2분의 1이 지나기 전까지 가입할 수 있지만 임차주택의 매매시세가 보증금의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는 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전세계약 체결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경우 해당 주택의 가격 변동에 따라 보험 가입이 거절될 수 있어서 임대차계약 체결 즉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안전하다.전세금보장신용보험 계약자는 보험기간 중 임차주택에 계속 거주해 우선변제권을 유지한 경우가 아니면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보험계약자는 보험기간 중에 우선변제권을 계속 유지할 의무가 있는데 주민등록을 변경(전출)하면 그 시점부터 우선변제권이 소멸된다.주민등록은 유지하지만 다른 주택으로 이사해 주택내 집기를 모두 반출하고 출입문 열쇠를 인도하는 등의 경우에도 우선변제권을 인정받지 못할 수 있다.이밖에 보증보험의 경우 계약자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피보험자의 손해를 보상하기 때문에 계약자의 사정으로 중도 해지하려면 피보험자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금감원은 안내했다.

2024-02-13 09:26: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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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中企·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이벤트

이달 29일까지 쿠폰팩 지급…상품권 이벤트도 공영홈쇼핑이 새봄을 맞아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펼쳐지는 '봄을 찾기' 이벤트에선 매일 오전 10시, 오후 10시 하루에 두 번 1000세트씩 4000원의 쿠폰팩을 지급한다. 3000원 쿠폰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쿠폰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쿠폰팩은 ID당 하루 두 번 내려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3일이다. 하루에 한번 보물 찾기에 참여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온누리상품권 5만원 추첨에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도 펼친다. 보물찾기 미션을 완료한 고객 중 총 2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29일까지 사전 적립 신청 후 모바일 앱으로 구매하면 적립금 10%를 제공하는 '설레는 봄, 적립해 봄' 이벤트도 연다. 최종 결제 가격을 기준으로 10%가 배송 완료 시점에 자동으로 적립된다. TV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무형, 여행, 순금, 쌀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공영홈쇼핑 모바일마케팅팀 최성훈 팀장은 "입춘을 지나 봄의 문턱에서 우리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중소기업제품과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새봄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봄의 활력을 드리는 공영홈쇼핑의 '봄을 찾기'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3 09:2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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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우가격 안정과 고급육 생산 확대에 총력

경북도는 한우두수 감축과 개량으로 고급육 생산을 확대 하는 등 한우가격 안정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최근 소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사육농가에 송아지 생산을 목적으로 기르는 암소 비육사양 전환과 조기 출하 지원 등 한우가격 안정을 위해 대책을 펼치고 있다. 한우 산지가격은 2021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가 장기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사료값 상승과 경기침체 등으로 생산비가 농가수취가격 보다 높아 사육농가 시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가격하락의 주요원인으로 한우도축물량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을 꼽고 있으며, 향후 적정한 수급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소 값도 안정화 된다고 전망한다. 경북도는 적정 사육두수 유지 관리를 위해 자체예산으로 2022년부터 암소 조기 도축출하 시 농가에 장려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국비를 지원 받아 암소 송아지 생산 억제와 비육 사양을 위한 난소결찰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사육규모 감축에 따른 농가 손실 방지와 소득 향상을 위해 한우 유전능력 분석, 수정란 이식 등 품종개량으로 우량가축 선발과 고급육 생산에 투자를 확대한다. 사료구매자금과 사료첨가제 지원, 조사료 생산 확대 등 농가 경영비 경감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경북도는 한우 수급 관리와 고급육 생산 확대에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 한우사육두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경북의 2023년 4분기 한우사육두수는 75만두로 전년동기 보다 4.4% 감소(전국 347만 7000두, 전년대비 2.3% 감소)했으며, 2023년 12월 가임암소두수는 33만 7천두(전국 168만 3000두, 전년대비 0.5% 증가)로 전년대비 0.9% 감소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산지가격 하락과 축산물 생산비 증가, 축산환경규제 변화 등으로 한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IC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경북 농업 대전환으로 농가 경영난 해소와 지역 한우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09:10:0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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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활용품 현금 보상 '인천자원순환가게' 99개소로 확대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있는 인천자원순환가게를 지난해 82개소에서 올해는 9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자원순환가게에 깨끗한 재활용품을 분리해 가지고 오면 무게에 따라 현금(포인트)로 지급해 주는데, 돈도 벌고 자원 재활용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시는 광역시 최초로 2021년 3개 구에서 17개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엔 8개 구 56개소에서 302톤의 재활용품을 회수해 시민들에게 7천2백만 원을 현금(포인트)으로 보상해 줬다. 2023년엔 섬 지역인 옹진군도 참여해 9개 군·구에서 82개소를 운영, 투명페트병 등 19종의 재활용품 1,162톤을 회수하고, 시민들에게 6억 6,900만 원을 보상해 주는 등 꾸준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행 4년 차를 맞는 인천자원순환가게는 리(RE)-숍(중구), 동구마켓(중구), 미추(Meet-you)자원순환가게(미추홀구), 어울림가게(부평), 신비의 보물가게(계양), 서로 e음 가게(서구) 등 명칭과 운영 시간, 운영 방법도 군·구 별로 달리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비 4억 4천만 원을 지원해 4개 구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인회수기 22대를 설치해 식품 용기, 의류, 신발, 가방 등을 만들 수 있는 투명 페트병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천자원순환가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 재활용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3 09:10:0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