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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세금반환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3월 4일부터 전세 사기로부터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지난해 청년에서 올해 전 연령으로 확대하여 시행한다. 이 사업은 최근 전세 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증가하고, 특히 저소득층의 피해가 심각하여 이를 예방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무안군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증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보증 가입 후 보증기관(HUG, HF, SGI)에 보증료를 납부하고,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전부 또는 일부(최대 30만 원까지)를 신청인 본인 계좌로 지원한다. 김산 군수는 "이번 보증료 지원 사업을 통해 전세 사기에 취약한 저소득층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4: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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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 5위에

사회 및 고객가치 전체 1위…생활용품 분야 11년 연속 1위 유한킴벌리가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5위에 선정됐다. 27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세부 항목에서도 사회 및 고객가치 전체 1위, 이미지가치 전체 3위, 주주가치 전체 7위 등 기업 가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별 평가에서도 생활용품 산업 1위에 11년 연속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돼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필수품으로 정착시키며 건강·위생 문화 발전을 이끌었다.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 노경화합, 스마트워크, ESG 경영 등 경영혁신 모델을 기반으로 주요 사업의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는 등 국내 대표 생활용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약 5700만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여의도 11배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에 조성한 '몽골 유한킴벌리숲'은 대규모 들불로 사막화가 진행되던 지역을 건강한 숲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CEO 직속 ESG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생활, 건강, 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는 기업 비전을 실천하고 기업과 사회,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7 14:33: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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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세계 수학의 날’ 기념 체험행사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수학의 날(3월 14일)을 기념해 체험행사 '와이파이(Why? π!), 비밀번호는 3.14'를 9~10일 주말 이틀간 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세계 수학의 날은 매년 3월 14일로 원주율(π)의 근삿값인 3.14에서 착안해 파이데이라고도 불린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이날을 기념해 수학과 관련한 공연, 요리, 강연, 체험 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먼저 소리 예술가와 함께하는 수학 창작동화 '소리로 만나는 숫자이야기 - 사라진 숫자들'이 9일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수학 창작동화는 윈드차임, 비브라톤, 스프링드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10여 종의 소악기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예술 공연으로 기획됐다. 같은 날 중회의실에서는 원주율 탐구를 위해 식재료 연구가와 보틀 케이크 만들기 교실이 개설된다. 요리는 보호자 미동반 체험으로 운영된다. 10일에는 수학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강연이 펼쳐진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의과대학, 치과대학을 졸업한 서준석 치과의사가 '수학을 잘하고 싶어졌습니다'를 주제로 수학의 재미와 쓸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초등학생 3학년 이상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틀간 현장에서는 선착순으로 체험할 수 있는 수학 관련 프로그램과 보드게임도 다수 준비돼있다. 스톱워치를 3.14초에서 멈추거나 원통을 굴려 원주율을 맞추기도 하고, 수학 기호 스티커로 얼굴 표정 만들기, 다빈치다리 만들기, 파이 모양 달고나 만들기 등을 해볼 수도 있다. 수학 연산 게임으로 바닥 인터랙티브 체험과 다양한 수학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도 있다. 행사는 '무료 와이파이(Whyπ)존'과 '유료 와이파이(Whyπ)존'으로 나눠지며 상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과학 기술 발전에 근간이 되는 수학의 중요성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며 "수학으로 즐기는 특별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14:32: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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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비사업 관리시스템 명칭공모

경기도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투명·신속한 회계처리 등을 돕는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을 2025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며, 관리시스템 명칭을 3월 11일까지 공모한다. 경기도가 구축 중인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은 예산·회계·인사·행정 등 조합업무를 전산화하고 실시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기능은 ▲예산·회계·인사·행정 등 조합업무 전자결재 ▲전자문서 및 추진 과정 실시간 공개 ▲고도화된 추정분담금 시스템 ▲모바일 서비스 제공 등이다. 현재 정비사업은 평균 15년의 긴 사업 기간과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의 사업비가 움직이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투명한 회계처리와 정보공개 지연으로 조합 내 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실제 소송으로 이어지는 등 사업 지연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민 누구나 명칭 공모에 응모할 수 있다. 경기도의소리에서 1인 3건에 한해 명칭 공모 제안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명칭은 ▲시스템의 기능과 목적에 적합한지를 나타내는 '적합성' ▲시스템의 용도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상징성' ▲타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창의성'을 기준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다른 공모전 수상작이나 유사·표절된 명칭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를 통해 수합된 명칭은 내부 투표 및 전문가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시상작을 최종 선정한다. 이때 선정된 상위 응모작에 대해 최우수상(1명) 40만 원, 우수상(2명) 20만 원, 참여상(20명) 1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추후 최우수로 선정된 명칭을 '경기도 정비사업 관리시스템(가칭)' 구축 시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8월 '정비사업 표준 예산·회계규정'을 마련해 고시했으며, 관리시스템도 이 규정을 기준으로 한다. 규정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각종 명세서 작성 및 근거 내역 제시 의무 ▲자금 집행, 카드사용 및 업무추진비 사용기준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는 규정 고시 이후 시 담당자와 조합소속 정비업자를 대상으로 예산·회계규정 권역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안양시 등 17곳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관련 회계규정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아울러 시스템의 빠른 정착을 위해 구축 전 시범운영과 함께 이용자별 매뉴얼 배포 및 집합, 방문교육 등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으로 시스템 이용을 강제할 방안도 추진한다. 별도 조례를 운영하는 도내 50만 이상의 대도시에 도의 추진사항을 공유해 같은 조례 개정을 시행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정종국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정비사업의 투명성·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이 모두가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얻길 바란다"며 "진행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2025년 하반기에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2: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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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학교급식 예산증액 482억원 지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유치원과 학교급식 지원에 48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08억원과 비교해 약 18% 증가한 금액이다. 지역 내 219곳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만 5336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학교급식비는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이 급식경비를 각기 다른 비율로 지원한다. 시가 36%의 예산을 책임지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각각 14%, 50%를 지원해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이뤄진다. 시는 학교급식 질을 향상하기 위해 별도로 40억 7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학교급식에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구매 금액 일부를 보조하며, 지역 내 유치원 5곳과 초·중·고등학교 165곳, 특수학교 2곳 등 총 172개 학교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가정보육아동 등 총 728곳, 3만 6282명에게 공급하는 과일간식 지원사업에는 11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부터 진행한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 과일 간식 구매에도 1억 4000만원을 지원해 어린이들에게 품질 높은 제철 과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7 14:32: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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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다음달부터 도시재이용수 무료공급

용인특례시는 '저탄소 도시재이용수 공급시스템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에게 용수를 무료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3년 상생협력 실증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하수방류수를 모아 정화 작업 후 재이용한다. 주요 활용 대상은 도로 청소를 위한 살수용수와 농업, 조경용수 등이다. 사용에 적합한 수질기준을 충족시켜 도시재이용수 공급시스템을 구축해 물 사용량을 절감하고, 도시성장을 위한 가용 수자원을 확보해 가뭄과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건설사업장에 도시재이용수를 살수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미세먼지(PM10) 농도가 평균 26.9%, 초미세먼지(PM2.5)는 평균 19% 저감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도시재이용수 활용 사업이 대기질을 개선해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기 위치 정보와 운영 상황, 사용 신청은 홈페이지와 용인특례시 하수행정과 물재이용팀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용수공급기기는 10곳에서 운영 중으로 기기마다 운영시간이 다르고, 여건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공급을 희망하는 사용자는 홈페이지의 정보를 확인한 후 공급기 설치 장소를 방문해야 한다"며 "수질검사 결과 하천수보다 깨끗한 도시재이용수를 활용해 탄소중립과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14:32: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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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소양 교육 가이드 자료 전국 최초 개발

경기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디지털 소양 교육 가이드 자료'를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보급했다.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체계를 안내하고 교과별 성취기준과 연계해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고자 현장 교원들과 함께 자료를 개발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체계와 연계해 중·고등학교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별 성취기준을 분석하고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수업 사례 중심으로 개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디지털 소양 ▲디지털 소양 영역별 교과 성취기준 특징 ▲디지털 소양 세부 요소와 교과 성취기준 연계성 분석 ▲교과별 디지털 소양 교수학습 사례이다. 국어과 교수·학습사례는 '전자책 출간을 위한 글쓰기 개요 작성하기'에서 ▲디지털 정보 분석과 표현 ▲디지털 콘텐츠 생성에 대한 소양이다. 수학과는 '디지털 기반 통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정보 분석과 표현 ▲디지털 문제해결 소양을 익히며, 과학과 '데이터 분석 및 AI 도구를 활용한 재해 재난 안전 프로젝트'에서는 ▲디지털 정보의 활용과 생성 ▲디지털 의사소통과 문제해결의 소양을 익힌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어 광고 제작 프로젝트'로 인공지능의 활용 및 디지털 의사소통 소양을 함양하고, 'AI 활용 사회 문제해결 리포트 작성하기'로 인공지능의 활용, 자료 수집과 저장 소양을 익힌다. 자료는 전자책 형태로 보급되며 도교육청 누리집 미래교육담당관 통합자료실을 통해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모든 교과와 연계된 디지털 소양 교육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디지털 시민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라며 "전국 최초로 제작한 디지털 소양 교육 자료가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에 도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7 14:31: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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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공식 의정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김완규, 국민의힘, 고양12)는 26일 제37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로 올해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업무공간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에 대해 심의하는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사회적경제국·경기도사회적경제원으로부터 2024년 업무 및 2023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규 위원장은 "2024년 경제노동위원회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룡과 같이 경기도 경제가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소기업·소상공인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민생 회복의 한 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집행부는 2024년 사업 운영 시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집행력을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경제노동위원회는 28일까지 예정된 상임위원회에서 경제투자실·노동국·미래성장산업국 및 소관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 및 2023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4-02-27 14:31: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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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 구매... "상담 먼저 받으세요"

영주시는 농업경영과 농지전용(농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을 위해 농지를 취득하려는 경우, 사전에 시 농지담당자에게 상담받기를 당부했다. 농지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 및 국토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농지법'으로 관리되고 있다. 농지는 소유 제한이 있어,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발급받아 농지 소유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 시에 따르면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신청에는 2가지 방법이 있고 사용 목적에 따라 농지취득 행정절차가 달라진다.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일반적인 목적으로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을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달리, 건축물(단독주택, 창고 등) 및 공작물(태양광발전시설 등)을 설치하기 위해 농지취득을 하는 경우는 '농지전용'을 받고 전용 목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신청을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해야 한다. 시는 규정을 몰라 불편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관련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농지 구매와 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영주시 허가과 행정 문턱은 없으며,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담당자에게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7 14:31:38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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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고양시지부, 고양시 취약계층 위한 학습꾸러미 후원

고양시가 지난 2월 2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엔에이치(NH)농협 고양시지부 후원으로 사랑의 학습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엔에이치(NH)농협 고양시지부 오영석 지부장, 권기순 고양시청출장소장, 이용찬 농정지원단장 등 관계자 3명과 경기북부공동모금회 노진선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사랑의 학습꾸러미(가방, 보조가방, 파우치) 200세트는 사랑의 열매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고양시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되었다. 엔에이치(NH)농협 고양시지부는 매년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사랑의 쌀 1,004포, 사랑의 학습꾸러미 250세트 등의 현물을 기탁했고, 희망2024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여 현금 4,400만원을 기탁했다. 오영석 엔에이치(NH)농협 고양시지부장은 "우리들의 후원으로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웃어주셨으면 좋겠다. 올해도 이웃들을 위한 후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후원을 진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오늘과 같은 후원활동을 우리 고양특례시의 이웃들과 함께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2024-02-27 14:31: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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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즐기는 '열린 캠핑장’ 조성

구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 구미 캠핑장 내에 '열린 캠핑장'을 조성하고, 다양한 무장애 시설을 도입한다. 이번 조성 계획은 장애인 복지 증진과 함께 모든 이용객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캠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 6월 공식 개방을 앞둔 열린 캠핑장은 새롭게 설치하는 무장애 카라반 2동에 대한 장애인 우선 예약제를 포함해 주차 공간 확장, 야간 조명 개선, 이동 동선 내 턱 낮춤 및 경사로 설치 등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장애 카라반은 장애인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것으로, 내부 공간은 물론 출입구에 이르기까지 휠체어 사용자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캠핑장 전체의 이동 동선을 재구성해 장애인 및 고령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추가하고, 불필요한 턱을 최소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야간에 캠핑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조명 시설도 대폭 개선한다. 새롭게 설치된 조명은 야간에도 캠핑장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것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열린 캠핑장 조성을 통해 장애인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여가 환경을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올해 5월부터 무장애 카라반에 대해 장애인 우선 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이는 모든 이용객이 평등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열린 캠핑장' 조성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사회적 포용성과 장애인의 여가 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4-02-27 14:31:0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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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차량 안전 운행 알리미(삐뽀미)’ 시범 설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3월 중 학교 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안초, 진만초, 광주봉주초 3교에 차량 안전 운행 알리미(삐뽀미)를 시범 설치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삐뽀미 설치 사업은 지난 1월 교육부 주관 '교통안전 환경개선 등하굣길 안전점검단' 점검 결과에서 착안됐다. 점검 당시 정문 구조물로 인해 보행자가 교내에서 나오는 차량의 발견이 어려울 수가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서부교육지원청 자체적으로 추진돼 진행됐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기술인력이 '삐뽀미 설치' 시범 사업에 관한 설계, 감독, 준공 등을 직접 맡기도 했다. 차량 안전 운행 알리미(삐뽀미)는 교내 출입구에 차량 통행 센서를 설치해 차량 진입 시 정문 앞 불빛과 알람으로 학생(보행자)에게 차량 접근을 바로 알려준다. 이를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 확보가 가능해 학교 내 차량안전 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광주광역시교육청 각급학교 학생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2024. 2. 23.)」제정에 발맞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활동이 실현되도록 학교 현장에서 만족하는 학교지원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업무경감을 최우선 과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 사업 실시는 학생 안전 강화와 학교업무 경감을 실현한 대표적 사례가 됐다.

2024-02-27 14:30: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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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광역버스 3개 노선 14대 신형 전기버스로 교체

용인특례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광역버스 3개 노선의 14대를 기존 2층 버스에서 신형 전기버스로 바꾼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용인 지역을 운행하는 2층 전기버스는 기존에 6개 노선에서 운영하던 19대를 포함해 모두 33대가 될 전망이다. 기존 2층 버스를 2층 전기버스로 변경하는 노선은 강남역 방면의 5003번(8대)과 5001번(1대), 서울역 방면의 5000번(5대) 등이다. 출발지는 전기버스 충전시설이 있는 처인구 남동차고지다. 시는 운수업체 등과 협의를 거쳐 연내에 신규 2층 전기버스를 정식으로 운행하고 지금까지 아침 5시 30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초당역에서, 이후부턴 명지대로 출발지를 나눠 운행하던 5000번과 5003번도 출발지를 남동차고지로 바꿀 방침이다. 시는 현재 기흥역을 통과하는 광역버스 중에서 5001번과 5003번에만 각각 1대의 2층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5000번 총 19대 중 12대, 5001번 총 16대 중 2대, 5003번 총 20대 중 11대는 2층 경유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경유 차량의 경우 고장이 잦은 데다 노후화로 운행이 어려워 단층 버스를 긴급 투입하는 등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다. 시 관계자는 "2층 전기버스가 투입되면 버스 운행의 효율성이 높아져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2층 전기버스는 정원 71명으로, 44명이 탑승할 수 있는 1층 버스보다 27명이 더 탈 수 있다. 따라서 승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탄소 배출이 없기 때문에 대기오염을 줄이는 데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게 시의 관측이다.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과의 협의에서 경부고속도로 수원ㆍ신갈IC 진입 직전 버스 탑승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흥역 주변 노선 물량을 요청해 이 같은 성과를 끌어냈다. 시는 지난해 11월에도 기흥구 강남대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5005번 노선에 출근 시간대 전세버스 3대를 투입하는 중간 배차를 도입했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이후 노선 중간지점에서 탑승하는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시가 대광위 등과 긴밀히 협의해 끌어낸 결실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말 5005번 노선의 중간 배차를 도입하면서 보다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2층 버스를 확충하겠다고 했는데 국토교통부 측과의 협의를 통해 2층 전기버스 신차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광역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29: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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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전기차 1만1578대 보급

서울시는 이달 28일부터 전기차 1만1578대를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보급하는 전기차 중 민간 부문은 1만1362대, 공공 부문은 216대다. 민간 보급 물량은 ▲승용차 5000대 ▲화물차 2500대 ▲이륜차 1000대 ▲택시 2380대 ▲시내·마을버스 427대 ▲어린이통학차량 45대 ▲순환·통근버스 10대다. 전기 승용차 보조금은 정부의 보조금 인하 정책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전액 지원 기준 차량(승용차) 가격은 기존 57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낮추고 최대 840만원(국비 690만원·시비 150만원)을 지급한다. 5500만원 이상∼8500만원 미만은 최대 보조금의 50%, 8500만원 이상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 희망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사무소를 둔 개인, 법인, 공공기관 등이며 2개월 이내 출고되는 차량만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한다. 보조금은 시가 자동차 제작·수입사로 직접 지급하므로, 구매자는 자동차 구매대금 중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제작·수입사로 납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친환경차량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7 14:29: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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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의료기관 방문 대책 논의

용인특례시는 26일 지역에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계 반발 사태에 따른 의료공백 현황을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지역에 있는 강남병원과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아울러 현재 정상 가동 중인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시설이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중증 응급진료 관련 한시적 수가 인상'과 '의료인력 관련 기준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긴 보건복지부의 '비상진료 지원방안'을 공유하고, 현재 의료현장에서 정상 근무 중인 의료진 지원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지역 내 수련병원 의료기관 3곳(강남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정신병원)은 일부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우려됐던 의료공백으로 인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향후 의료계 반발 확산으로 의료기관의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을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병원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하는 절차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의료공백으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시는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해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가 신속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소방서와 함께 소통 채널을 구축해 24시간 운영 중이며, 의료인력을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 신규 간호사 면허 발급에 필요한 결격사유 조회 등의 행정절차 소요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보건소 진료실 운영시간도 확대된다. 처인구보건소는 평일 진료실 운영시간을 종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하는 의료기관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경증 환자는 응급실 대신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의료진과 적극 협력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응급환자는 지역 내 응급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 내 지역응급의료센터는 ▲다보스병원(처인구 백옥대로1082번길 18) ▲명주병원(처인구 금령로 39번길 8-6) ▲용인세브란스병원(기흥구 동백죽전대로 363) ▲강남병원(기흥구 중부대로 411)이 있으며,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용인서울병원(처인구 고림로 81)이 운영 중이다. 소아와 청소년의 외래 진료를 담당하는 달빛어린이병원(강남병원·기흥구 중부대로 411)도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 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정상 운영 중이다.

2024-02-27 14:29: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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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연장으로 외국인관광객 유치 날개

전라남도는 법무부로부터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를 내년 3월까지 연장 승인을 받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공항 활성화 및 글로벌 관광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무사증 입국제도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3개 나라를 대상으로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5인 이상 단체 관광객이 15일 동안 비자 없이 전남·광주·전북·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앞으로 1년간 3개국 인바운드 관광객을 안정적으로 유치할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무사증 입국제도 시행으로 꾸준히 해당 국가 전세·정기선을 유치했다. 그 결과 지난해 3월 베트남 관광객 50여 명을 시작으로 4천여 명의 무사증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다. 실제로 지난해 BC카드사에서 발표한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베트남 관광객 전남 카드결제 건수가 전년보다 303%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남도가 무사증제도와 연계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관광설명회, 전세·정기선 유치 등 전방위로 노력한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이번 무사증 입국제도 연장에 따라 해외관광객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수요에 맞는 상품개발 및 정기·부정기 노선을 유치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 일상회복(엔데믹) 이후 국제관광이 활발히 움직이는 가운데 해외관광객 맞춤형 체류상품을 확대하고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완도 해양치유센터, 목포 오션호텔 등 전남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생겨남에 따라 신규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외래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29: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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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행

울산시가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4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일반산단과, 사회재난산업안전과, 구군 등 11개 유관부서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3개 외부 유관기관이 각각 수행 중인 일반산업단지 내 위험물·시설 점검, 안전교육 등의 업무를 연계 추진하고 울산지역 12개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시설물 점검 및 환경개선, 기업체 안전의식 강화, 안전 대응체계 구축 및 특전(인센티브) 제공 등 3개 분야에 2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총 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세부사업 내용으로는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 분야의 경우 ▲옹벽구조물, 절토사면, 도로시설물 정기 안전점검 ▲쾌적한 녹지경관 조성 및 환경개선을 부서·기관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입주기업체 안전관리 강화' 분야는 ▲환경오염 및 위험물질 관리(제조·배출·사용) 강화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소규모 사업장 안전진단 등 합동점검, 안전교육 지원 ▲입주기업 사업장 안전 지도·관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산단안전 대응체계 구축 및 특전(인센티브) 제공' 분야는 ▲산단안전실무협의회 구성 및 연 2회 추진상황점검,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산단 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 우수기업에 대한 언론 홍보와 울산시 지원사업 추천 등의 특전(인센티브)이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관 부서와 기관 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협력 추진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로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하여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27: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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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출 특화 수출보증' 신설… "원전수출보증 사각지대 해소"

정부가 원전 수출에 특화한 보증보험 프로그램을 신설해 원전수출 중소 ·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8일 총 1250억원 규모의 원전수출 보증보험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 22일 제14회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1조원 규모 원전 특별금융지원 정책 중 하나로, 탈원전 정책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원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다. 신규 프로그램은 해외 수주에 성공하고도 여신한도 부족으로 인해 수출 보증을 받지 못하는 사례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1250억원으로 1사당 1500만달러 이내다.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보증 한도가 기존 대비 최대 3배까지 확대되고, 200만달러 이하 보증에 대해서는 심사 절차를 간소화했다. 보험료도 20% 추가 할인해 기업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원전·금융분야 전문가로 특례인수위원회를 구성, 부보율 제한(90% 이내), 기업별 총한도 설정(최대 1500만달러) 등 위험관리를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정부는 작년 3월 '원전설비 수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당초 2027년 목표인 원전설비 5조원 수출을 2024년까지 조기달성하고 2027년까지 수출 10조원 달성, 수출 중소·중견기업 100개사 육성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해 '원전 수출일감 통합 설명회'(8월), '원전수출특별관' 설치(10월), '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신설(11월, 13개사 선정)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도 원전수출 보증보험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원전수출 첫걸음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추가 선정하는 등 수출 잠재력이 큰 원전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보험 발급을 원하는 기업은 28일부터 무보 전용창구(02-399-578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보 누리집(www.ksur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세진 원전산업정책국장은 "정부는 원전 생태계 복원을 넘어 원전 최강국 도약을 위해, 수출 포트폴리오를 대형원전, 원전설비, 서비스로 다각화할 것"이라며 "이번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27 14:27: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