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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소상공인 우수상품 쇼핑축제 기획전 연다

11번가가 판매 규모가 작은 소상공인 셀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억대 매출' 셀러를 키워내고 있다. 11번가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2023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을 진행해, 소상공인 셀러 177곳이 1억원 이상의 연 매출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진출과 판매 활성화를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2년에 이어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을 진행해 2800여 곳 소상공인 셀러, 1만7800여개 상품의 매출 확대를 지원했다. 특히 11번가는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 셀러들의 우수상품을 '신선밥상', '9900원샵' 등 11번가의 전문관과, '타임딜', '긴급공수', '시선집중' 등의 쇼핑코너, 할인행사,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소개하는 등 집중적인 지원을 펼쳐 사업 참여 소상공인 셀러 중 177곳이 억대 연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떡 제조/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더미들래㈜는 2022년 수천만원이던 매출이 1년만에 9.5배(+852%) 이상 성장하며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또 수산물 생산업체 완도맘영어조합법인도 추석을 앞둔 지난해 9월 '시선집중' 행사를 진행해 4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약 1.5배(+42%) 오르며 억대 매출을 냈다. 11번가의 고광일 영업기획담당은 "소상공인 셀러들의 온라인 진출 성공사례를 만들어온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올해도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우리 소상공인들의 우수상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22 13:33: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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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글로벌 반도체 스마트 인베스터 목표전환 펀드, 한시적 모집 시작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글로벌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에 분할매수 전략으로 투자하는 '키움 글로벌 반도체 스마트 인베스터(Smart Investor)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정해진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단위형 상품이다. 가입을 원하는 투자자는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SC제일은행(23일~29일), KB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향후 판매사는 확대될 수 있다. 키움 글로벌 반도체 스마트 인베스터 목표전환 펀드는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및 유사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외 상장 주식형 ETF 등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투자 타이밍에 상관없이 분할매수하는 스마트인베스터 전략을 활용한다. 펀드가 설정되면 자산을 한 번에 모두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 움직임에 따라 꾸준히 분할매수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반도체 ETF를 점진적으로 매입한다. 장이 상승할 때는 적게 사고(4%), 시장이 하락할 때는 많이 사는(5%) 전략을 통해 투자자는 목돈을 한 번만 거치해도 적립식 펀드에 투자한 것과 유사하게 매입시기가 분산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펀드 초기 설정 시 반도체 주식형 ETF를 총 자산의 30% 수준으로 매수하고, 리밸런싱 수익률 5%(A Class 기준)를 달성하면 점진적으로 늘어난 반도체 주식형 ETF의 비중을 30% 수준으로 낮춘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목표수익률 10%(A Class 기준)를 달성하면 (국내)채권-재간접형 펀드로 자동으로 전환되어 수익률 보존을 추구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작년에 극심한 불황을 겪은 반도체 산업이 바닥 형성 후 2024년 본격적인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반도체 섹터의 이익가시성이 높아지면 가파른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22 13:31: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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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 모티브 '서귀포 더 시에나' 개장 6개월 만 제주도 명소로 자리매김

'시에나'. 고대 로마의 흔적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소도시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지만 귀족의 품격을 잃지 않은 그 도시는 지중해성 기후의 온화함이 감싸고 도는 보석 같이 빛나는 관광지다. 고품격 휴식을 꿈꾸는 전세계 여행객들을 매혹시킨 그 도시, 시에나를 지향하는 리조트가 우리나라에 있다. 제주의 '더 시에나 리조트'다. 한라산과 쪽빛 바다. 지중해의 어느 도시 부럽잖은 제주의 남단 서귀포에 7성급 리조트 더 시에나 리조트가 들어섰다. 지난해 6월 말 개장했다. 더 시에나 리조트는 한라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삼고, 서귀포 앞바다를 바라보는 유럽풍 프라이빗 리조트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시에나를 모티브로 했다. 지중해를 품은 고급 휴양지 시에나를 제주에서 재현한다는 아이디어로 고딕 양식의 리조트를 제주식으로 구현해낸 휴양형 하이엔드 리조트다. 더 시에나 리조트의 최고 명소는 사계절 내내 38도를 유지하고 있는 온수풀 '폰테(Fonte)'다. 아래층의 온수풀과 그 위로 인피니티 풀이 펼쳐진다. 아래층에는 키즈풀도 따로 있고, 다양한 베드와 카바나도 있다. 온수풀을 체험한 2030 고객들은 "이국적인 정취와 깨끗하고 세련된 시설이 어우러진 야외 온수풀 '폰테'는 다른 국내 휴양지는 물론 제주에서도 경험하기 어렵다"면서 "젊은층 말고도 온가족이 함께 와 가족 인증샷을 남겨두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라고 말한다고 리조트 관계자는 말했다. 실내 수영장과도 연결돼 있는 야외 온수풀에는 스낵바가 있어 스낵과 음료를 즐기며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최상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은 "고객이 더 시에나 리조트에 들어선 순간부터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리조트를 통해 한국의 리조트 문화를 단순한 쉼에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가치 있는 공간창조'로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 시에나 리조트는 그동안 회원들에게만 한정 제공되던 프라이빗 서비스를 올해 2024년부터 일반 고객들에게도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더 시에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어린이날 등 매월 일반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프라이빗 리조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2024-01-22 13:31: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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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 사우디 상·하수도 확장 1000억대 계약 성사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6개 권역 상하수도 확장 및 개선사업 중 3개 권역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환경부는 22일 ㈜건화가 지난 18일 1016억 원(2억9000만 사우디리얄) 규모의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공사는 자국의 최우선 전략인 '사우디 비전 2030'의 일환으로 오는 2050년까지 30년간 총 32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한다. 우리나라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국토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상하수도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사업이다. 이날 계약으로 ㈜건화는 이 사업 중에서 3개 권역 상하수도 설계를 담당하게 됐다. 서부와 북부, 동부를 맡는다. 여타 참여국은 스페인과 레바논이다. 향후 발주될 약 6조 원 규모의 건설·시공 등 본사업 입찰 참여에 국내 건설사가 매우 유리한 여건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통상 특정 국가의 기업이 설계한 사업은 그에 익숙한 해당 국가의 기업에 시공을 맡기는 것이 유리하다. ㈜건화는 지난해 1월부터 녹색산업 협의체에 참여해 환경부와 일대일 전략회의를 통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그해 5월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방문해 압둘라만 빈 알둘모센 알 파들리 사우디아라비아 환경수자원농업부 장관을 만나 우리나라의 상하수도 설계기술의 현지 진출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한 장관은 "중동의 변화도 녹색산업부터 시작되고 있고 그 변화가 우리나라 녹색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국내 녹색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해 대한민국이 다시 뛸 기회를 잡겠다"고 밝혔다.

2024-01-22 13:30:4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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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 해양·수산분야 관계기관 협력체계 추진 박차

국립해양과학관은 22일 해양·수산분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양과학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지난 18~19일 이틀간 부산지역 소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을 비롯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해양박물관 등 해양·수산분야 기관·단체를 방문해 협력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 한국수산자원공단,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도 방문했다. 지난해 11월 부임한 김외철 관장은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말부터 지역사회의 주요 기관·단체들과 상생발전 및 협력을 다지기 위한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개관한 과학관은 해양과학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바다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해양과학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해양과학 전문 교육·체험기관이다. 그간 해양과학 상설전시와 기획전, 해양친화교육, 해양과학 진로탐색교육, 해양과학동아리, 교사연수 등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왔다. 과학관은 해양과학 연구, 해양·수산 국내외적 이슈와 동향 등 해양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들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고의 플랫폼 기능을 추구할 계획이다. 미래세대에 바다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해양 인재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김 관장은 "해양·수산분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국민께서 쉽게 접근하고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해양과학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보다 차별화된 최고의 해양과학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께서 사랑하는 글로벌 명품 과학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1-22 13:30:3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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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 신고가 비율, 역대 최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 신고가 비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1월(1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신고가 거래비율은 3.9%로, 지난 2006년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집값 호황기였던 2021년 신고가 비율(23.4%)과 비교하면 약 6배나 차이가 난다. 지난해 역시 4%로 관련 수치는 저조했다. 2023년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37만8183건으로 2022년(25만8천591건)보다 늘어난 가운데 신고가 거래 비율은 2022년(11.7%)보다 7.7%포인트(p) 낮아져 위축된 상황이다. 지난 2006년 주택 실거래 신고가 도입된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외생변수(2009년 6.6%)와 경기위축(2013년 6.7%)이 있었던 과거에도 신고가 비율이 5% 이하로 붕괴된 적은 없었다. 업계에서는 고금리 충격과 경기위축 영향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집값 전망에 손절 우려를 불러올 수 있는 고가 매입에 대한 심리적 저항감이 아파트 신고가 비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올해 신고가 매매 거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21.1%를 기록한 제주다. ▲서울(9.1%) ▲강원(4.8%) ▲전남(4.6%) ▲부산(4.4%) ▲충남(4.4%) ▲인천(4.4%) ▲경북(4.3%) ▲전북(3.9%) ▲광주(3.3%) ▲대전(3.3%) ▲충북(3.3%) ▲경남(3.1%) ▲세종(2.9%) ▲경기(2.8%) ▲울산(2.6%) ▲대구(1.3%) 등이 뒤따르고 있다. 지난해에도 추이는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부산(4.4%), 대구(2.3%), 대전(3.3%), 강원(4.8%) 등 전국 17개 지자체 중 4개 지역은 올해 신고가 매매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울산(2.3%), 충남(2.6%), 전남(3.9%), 경남(2.6%)의 경우 지난해 관련 비율이 가장 낮았다. 전국 집값을 주도하고 있는 서울은 지난해 아파트 매매 신고가 거래량이 3084건에 그쳤다. 2022년(3295건)과 비교하면 6.4%(211건) 감소했다. 전체 거래에서 신고가 거래비중이 지난해 9.1%에 그치며 전년(27.5%)보다 18.4%p 줄어들었다. 이는 2013년 3.6%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3번째로 낮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전국 아파트 신고가 매매 거래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전반적인 부동산 활동이 감소하며 공격적 투자수요가 줄고 향후 높은 매입가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 상태"라면서 "거래 활력 저하로 매도자 열위, 매수자 우위의 시장이 당분간 이어진다면 아파트 매매거래의 신고가 총량도 평년보다 낮은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22 13:26:0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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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ETF 3종 동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3일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동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3종의 ETF는 ACE 2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ACE 5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ACE 8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이다. 신규 상장하는 3종의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상장한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ETF인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와 동일한 유형의 상품이다. 각각 매년 2월과 5월, 8월 만기인 채권 위주로 편입한 뒤 편입자산의 만기도래 시점에 자동으로 익년도 만기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교체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 변경은 각 만기시점(2월·5월·8월)을 기준으로 5영업일 전후로 이뤄진다. ACE 2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와 ACE 8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기초지수는 한국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AP 2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 총수익지수(이하 KAP 2월)'와 'KAP 8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 총수익지수(이하 KAP 8월)'이며, ACE 5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기초지수는 KIS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IS 5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 총수익지수(이하 KIS 5월)'이다. 세 가지 비교지수는 각각 매년 1월부터 3월 사이(KAP 2월), 매년 4월부터 6월 사이(KIS 5월), 매년 7월부터 9월 사이(KAP 8월) 사이를 만기로 하는 ▲신용등급 AA- 이상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의 특수채·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 종목으로 투자 대상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에 따라 3종의 신규 상장 ETF 또한 신용등급 AA- 이상의 특수채·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 등을 편입한다. NICE 신용평가에 따르면 1998년부터 최근까지 AA 등급 채권의 평균누적부도율은 0%로, 부도가 난 적이 없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난해 12월 상장한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에 이어 2월물, 5월물, 8월물을 각각 편입한 3종의 ETF가 신규 상장하게 됐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 분기별로 원하는 시점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을 편입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2 13:25: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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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고객가치 강화할 것"

KB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전 임원 및 부·점장이 참석한 '2024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B증권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고객을 위해 Be The CORE!'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고객 가치의 제고, 성장 전략의 가속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아젠다 아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의지를 다졌다. 대표이사의 경영 방침과 인사이트(Insight) 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의 성장 플랜을 담은 중장기 전략 방향과 2024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비즈(Biz) 전략을 임직원들이 함께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고객을 위한 다짐, 임직원의 내부통제 다짐, 사회를 향한 상생의 실천 다짐 등 '우리의 다짐' 세션을 통해 고객중심 경영과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성현 사장은 경영 인사이트를 통해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투자회사가 되기 위해 고객, 영업, 성과, 협업 문화 전반에 대한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변화를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홍구 사장은 "비전을 제시하고 칭찬하는 문화를 중심으로 자신감과 책임감 있는 리더의 자세를 견지해 나가자"며 "고객중심의 WM 사업 추진을 통해 고객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상생의 가치' 세션에서는 ESG를 실천하고 있는 비콥 기업인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장애인을 위한 전문 엔터테인먼트사) 차해리 대표의 특강과 소속 장애인 뮤지션들의 공연을 함께 하며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된 세션이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해 KB증권 리더들과 함께했으며, 격려사를 통해 KB증권이 자본시장에서 No.1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상생의 가치 실현도 균형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KB증권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객가치와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2 13:22: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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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총점 90.19점을 획득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 평균 점수 83.55점보다 6.64점 높은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0여 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운영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파주시는 평가 지표 중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공표 충실성 ▲개방형 포맷 전환 실적 ▲원문공개의 충실성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고, 나머지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적극 행정, 투명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제도 운영으로 시민의 알 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신뢰받는 파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2 13:22: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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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소년 연수단, 자매도시 미국 가든그로브시 방문

안양시는 관내 고교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민박연수단이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로시를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교생 10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8박10일 일정으로 가든그로브시에 머물며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미국 가정에 머물면서 가든그로브 고등학교 수업 참여, 역사․문화 유적지 및 UCLA 탐방 등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미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미국 가든그로브시 청소년들이 안양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기간 동안 안양시청, 안양시의회, 관내 고등학교 등 안양의 주요 기관과 경복궁 등을 방문해 안양과 한국의 문화, 역사를 소개할 계획이다.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물적, 인적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자매결연을 체결한 1989년부터 총 55회 진행한 청소년 민박연수는 양 도시를 이어주는 우호의 끈이 되고 있다. 국제자매도시 민박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4년 만에 다시 재개하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들이 넓은 세계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성숙되고 발전적인 관계로 양 시 간의 우정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2 13:22: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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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 2월 14일~3월 22일 전면 통제… 신축이음 교체

남해군은 남해대교 신축이음 교체와 전망대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남해대교 양방향 구간인 남해군 설천면 노량삼거리에서 하동군 금남면 남해대교 회전교차로까지 약 1.5㎞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차량 및 도보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해당 기간 남해대교의 신축이음 교체와 전망대 조성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공사 시 추락, 낙하물 발생 등의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신축이음의 경우 남해대교 안전 확보와 내구성 증대를 위해 교체가 절실한 시점으로, 차량 뿐 아니라 도보 통행까지 전면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 남해군은 통행 금지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축이음과 전망대 공사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설천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통행량 등을 고려, 설 연휴 이후에 통제를 시작해 봄철 관광객 방문 기간 이전 통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버스 노선 변경이 불가피함에 따라,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차례 주민 협의를 통해 임시 셔틀차량과 임시 승강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최대한 통제 기간을 단축하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 군의 상징이자 국내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통제가 불가피한 실정임에 따라 군민들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적인 불편이 예상됨에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신 설천면 이장단 등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통행 금지와 관련된 문의는 남해군청 건설교통과 또는 관광진흥과로 하면 된다.

2024-01-22 13:2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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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 중소형 조선 산업 구조 고도화 지원

부산시는 영도구와 함께 2025년까지 '영도구 중소형 조선 산업 구조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형 조선 산업은 중소형선 수리 및 건조, 숙련기술 기자재,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자재 제작 등으로 구성되며, 영도구 조선 산업 기업은 HJ중공업을 제외하면 모든 기업이 중소(영세)기업이다. 이 사업은 영세한 기업으로 이뤄진 영도구의 중소형 조선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추진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중기부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내 지역 연고 산업 분야 사업 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진행되며 응모한 사업이 평가위원회의 A등급을 받아 최종 선정되면, 2년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시와 영도구는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중소조선연구원, 티랩 참여로 지난해 12월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고, 평가위원회에서 A등급을 받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와 영도구는 2025년까지 2년간 사업비 12억 원(국비 8억 4000만원, 시비 2억 4000만원, 영도구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수리조선 산업 등 영도구 중소형 조선 산업의 고도화를 지원한다. 영도구, 참여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조선 혁신 협의체 운영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한 혁신화 및 성장 촉진 ▲수리 조선 산업 인식 개선 ▲제품 고급화 및 시제품 개발, 연계 기술 지도 및 공정 개선 등 사업화 지원 ▲전 과정 패키지 지원 등을 추진한다. 1월 중 관련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한 다음,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리 조선 산업 등 영도구의 중소형 조선 산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관련 산업에서의 앵커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전통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돼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력 있는 성장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기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도구를 중심으로 수리 조선 등 중소형 조선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어내고, 관련 앵커 기업을 발굴·육성해 부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 등의 연계 효과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시 스마트 수리조선지원센터 운영 사업과 이번 사업 간 연계로 시너지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는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저출생과 인구 유출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2 13:2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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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국 최대 규모 지역화폐 (파주페이) 발행…총 420억 원 지원

지난해 난방비 폭탄에 맞서 전국 최초로 긴급에너지생활안정지원금(난방비)을 전 세대에 지급했던 파주시가 이번에는 민생 안정을 위해 총 420억 원을 들여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 파주페이를 지속적으로 발행한다. 이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2024년 1호로 결재한 '오직 민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민생을 챙기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을 안정화시키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방안이다. 파주시는 오는 2월부터 파주페이 인센티브 충전 한도액을 기존 3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올리고, 12월까지 중단 없이 10%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평시에는 월 최대 70만 원을 충전하면 7만 원을 인센티브로, 설·가정의 달·추석 등 가계 씀씀이가 늘어나는 2·5·9월에는 월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만 원을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8개월은 최대 70만 원을 충전하면 77만 원을, 3개월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10만 원을 받게 되는 것으로, 당장 오는 2월에는 10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다. 전국적으로 지역화폐 사업을 중단했거나 인센티브율을 낮추거나, 또는 확보된 예산을 소진할 경우 사업을 중단하는 지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파주시는 오히려 인센티브 10%를 유지하며 지역화폐 충전 한도액을 대폭 상향, 예산을 확보해 중단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파주시 내에서만 쓸 수 있는 파주페이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긴급에너지생활안정지원금과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등을 파주페이로 지급해 사용자가 늘어났고 음식점, 카페, 학원 등 1만 5천여 개의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등 파주페이 사용이 일상화되어 충전 한도액을 올려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지난 1월 11일 '골목상권․소상공인 이동시장실'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파주페이 인센티브 확대 발행을 요구한 바 있으며, 파주시가 2년 연속 유지하고 있는 파주페이 상시 10% 인센티브 지급은 2023년 파주시민이 뽑은 파주시 10대 뉴스 2위에 선정되는 등 실효성 높은 민생경제 안정 우수정책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왔다. 이에 시는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이미 상용화되어 있는 파주페이의 인센티브 충전 한도액을 늘렸다. 이를 위해 2024년 파주페이 발행과 관련하여 경기도 내 상위 사업비를 편성한 바 있는 파주시는, 확대 발행을 위해 이후 추가로 예산을 편성, 전국 최대의 사업비를 세워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페이 충전 한도액 대폭 상향은 물가가 너무 올라 장보기도 무섭다는 시민들의 고충과 매출이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소상공인·골목상권의 요청을 적극 받아들여 심도 있게 고민해 내놓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단의 정책"이라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바퀴를 더욱 키우는 파주페이 확대 발행과 더불어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페이는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파주시 내 전통시장·학원·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대형마트 및 연 매출 10억 원 초과 사업장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구매 방법 및 사용처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4-01-22 13:20: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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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지원 사업 접수

경주시가 IBK기업은행과 협업해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지원 사업 접수를 오는 1월 2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두 기관이 신용보증서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대출이자의 일부와 보증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경북 도내 최초 시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직접 대출이 아닌 은행권 협조 융자이므로 은행권의 별도 대출심사와 보증기관의 보증서 발급심사를 거쳐야 한다. 융자추천 금액은 기업 당 최대 3억 원 이내며, 융자규모는 매년 200억 원씩 3년간 총 600억 원이다. 이를 위해 시는 중소기업에 이자 차액 2.5%를 보전하고,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료를 연 1.2% 이내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본사나 주 사업장이 경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이 해당된다. 접수처는 경주시청 기업투자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단 대출상담은 IBK기업은행 경주지점과 외동공단지점에서만 가능하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동행 운전자금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시자금 1200억원, 도자금 450억원, 한수원 1000억원(예정) 등 총 2650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을 오는 7월부터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로 자리매김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2 13:19:3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