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美 연준, 금리동결 무게…금리 인하 시점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 5.25~5.50%의 금리수준을 유지하고, 내년 하반기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연방준비제도(Fed)는 13일까지 FOMC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앞서 연준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기준금리를 상단기준 연 0.25%에서 5.5%로 5.25%포인트(p) 인상한 뒤 동결했다. ◆"금리 인상 효과 지켜볼 것" 전문가들은 이번에도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12월 6.5%에서 5월 4.9%로 떨어진 뒤 10월 3.2%를 기록했다. 여전히 목표치(2%)를 크게 웃돌고 있지만, 물가가 둔화되고 있는 만큼 현재 금리수준을 유지한 뒤 금리 인상 효과를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FOMC 이후 연준 위원들은 대부분 현재 정책이 충분히 제약적인 상황에 있다고 언급했다"며 "점진적 물가 둔화 흐름을 확인하고 있는 만큼 금리를 동결해 그간의 인상효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다만, 아직까지 미국의 고용지표는 흐름이 안정적인 상황이다. 11월 기준 비농업 부문 고용은 19만9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3.7%로 한달 전(3.9%)과 비교해 0.2%p 하락했다. 통상 금리를 인상하면 기업들이 유지비용을 줄이기 위해 고용을 줄여 실업률이 증가해야 한다. 금리인상에도 고용지표가 역주행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안정적인 고용시장은 연준의 긴축흐름이 보다 장기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 같은 고용지표는 금리인상보다 현 수준의 금리수준을 더 오래 유지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금리인하 시기, 내년 하반기 무게 시장의 관심은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로 쏠린다. 앞서 윤인구 국제금융센터 글로벌경제부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는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과거 30년간 금리 인상 사이클을 살펴보면 정책 금리 고점 유지기간은 평균 9개월"이라며 "지난 7월을 고점으로 본다면 9개월 뒤는 내년 4월인데, 이때는 FOMC가 열리지 않아 5~6월 금리인하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급격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경험했기 때문에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피봇(Pivot·통화정책 방향전환)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물가가 안정적으로 목표치에 수렴한 것을 보고 하반기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골드만삭스도 연준이 내년 3분기(7~9월) 부터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인플레이션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며 "대다수의 연준관계자들은 현 금리수준이 중립금리보다 높다고 생각하고, 인플레이션 문제가 해소된 이후에도 금리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2 15:54:2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설계 NCS 개발 완료

KoELSA(한국승강기안전공단)가 승강기 설계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KoELSA의 산업현장 인력 양성기관인 승강기인재개발원은 2021년부터 기계ISC의 승강기산업분과위원회를 통해 산-학-협·단체의 의견을 모아 지난 3월 착수해 '승강기 설계분야' NCS 개발을 완료했다. NCS는 산업현장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등 직무능력을 표준화한 것으로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훈련이나 자격 검정, 기업의 인사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승강기 설계분야 NCS는 승강기 컨설팅, 부품 설계, 인증 등 13개 직무 능력단위로 개발돼 7개의 활용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KoELSA의 '승강기 설계분야' NCS 개발로 기존의 '승강기 설치 및 정비분야' NCS에 한정돼 있던 정부 지원이 가능한 교육훈련 과정이 확대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 양성에 대한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승강기 설계 NCS는 '자격기본법'에 따라 지난 11월 29일 국가직무능력표준이 고시돼 NCS누리집에 등재돼 있다. KoELSA 이용표 이사장은 "새롭게 개발된 '승강기 설계' NCS가 산업현장에서 승강기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교육기관에서는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2 15:50: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2023 교육혁신원 공동 성과공유회 성료

신라대학교가 '2023 교육혁신원 공동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신라대 종합강의동 및 사범관에서 'Silla All Together'의 주제로 열린 '2023 교육혁신원 공동 성과공유회'는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 진로개발센터, 학생상담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학생, 교수, 직원 등 신라대 전 구성원들에게 1년 간 일궈낸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홍보 영상 및 성과물 전시 ▲퀴즈풀기 ▲디퓨저 만들기 ▲꽃으로 만드는 진로희망카드 ▲책갈피 만들기 ▲인생네컷 등 다양한 체험과 구경거리들로 구성된 부스가 설치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각종 부스이용과 우수성과 발표회 등 참여 시 도장을 찍어 경품 추첨하는 '스탬프 투어'가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발표하는 '활동 우수성과 발표회'에서 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백양튜터링', '성공학습법 UCC 경진대회', '신라러닝멘토링', '전공학습 가이드 활동', '학습 수기 공모전' 등 활동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신라대 진로개발센터는 '학습연계진로강화', '희망진로-전공불일치' 활동을 발표했고 학습상담센터는 '우리가 만드는 세상', '진로또래상담' 등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성과를 공유했으며 각 부서별 우수성과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신라대 교육혁신원 공창숙 원장은 "올해는 네 개의 부서가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부서별 달성한 우수성과를 교내 구성원들에게 함께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 것을 발판삼아 앞으로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변화와 교육 혁신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2 15:50: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2023 아람 로열 클래식 시리즈 5 비킹구르 올라프손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2023 아람 로열 클래식」 시리즈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비킹구르 올라프손 피아노 리사이틀'을 12월 13일(수)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비킹구르 올라프손이 5년 만에 내한하는 무대이다. 그동안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한 앨범들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클래식 음반계의 스타로 떠오른 올라프손은 많은 클래식 연주자들이 집중하는 콩쿠르보다, 본인만의 음악성과 색을 담은 음반 작업과 공연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앨범 커버 디자인부터 작품 해석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과 개성 있는 앨범들로 큰 강세를 보이며, 그동안 발매한 음반들로 누적 스트리밍 6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BBC 뮤직매거진 어워즈 최우수 악기상·전체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그라모폰 매거진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10월에 발매한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을 연주한다. '아이슬란드의 글렌 굴드', '기존과는 다른 독보적인 바흐 스페셜리스트'라고도 불리는 올라프손은 바흐의 곡을 연주할 때 특히 그의 음악적 개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5년간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을 꿈꿔왔다"고 언급할 만큼 바흐에 대한 남다를 애정을 갖고 있는 올라프손은 바흐 음악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섬세하고 서정적이면서도 절제된 바흐를 구현해 낸다. 소리를 색감으로 느끼는 뛰어난 공감각적인 능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올라프손은 색청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올라프손이 시대를 초월하여 색채와 감각적인 선율로 가득한 연주로 재현하는 바흐의 세계가 관객들에게 더욱 경이롭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2023-12-12 15:49:0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FGI협의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FGI협의회(4분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담당자, 관련산업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사업'은 인구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지역 발생으로 인한 지역중소기업의 경영난, 고용악화 등 지역경제 전반의 경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26조(지역중소기업 위기대응 체계의 구축·운영)에 따라 12개 지역 테크노파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지정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남TP는 경상남도 밀집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년 4분기 기준 경상남도 밀집지역은 총 189개 지역이며, 밀집지역 중 158개 지역이 양호, 31개 지역이 주의 단계로 분류돼 있으며, 밀집지역 유형은 산업단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식산업센터로 분류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밀집지역/업종별 현황, 애로사항, 해결방안 및 필요 정부정책 ▲밀집지역이 속한 시군구의 관련 산업 현안 및 건의사항, 의견수렴 ▲밀집지역 내 영세기업의 기업지원 현황 및 적재적소의 기업지원방안 관련 논의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지원사업 홍보방안 등이 논의됐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밀집지역의 산업 현황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15:48: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2024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은 12월 11일부터 2024년 1월 15일까지 축산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축산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4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일제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총 68개 사업, 총 148억원 사업비 규모의 사업으로 가축재해 예방 및 양돈·양계·양봉 육성 등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가축질병 관리 및 동물복지 관련 지원사업, 우량한우 기반조성 및 품질고급화 장려금, 축산 악취·분뇨 관련 및 친환경 축산사업 등이 있다. 2024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축산경영안정 · 사육기반 확충 · 가축전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등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예방, 한우고급육 및 생산기반 조성, 가축분뇨 적정 처리 및 악취저감 실현에 중점을 뒀다. 신청은 축산업허가 및 등록한 농가, 농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 등 사업 지침에 정한 기준에 적합한 경우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한 방문 접수와 온라인, 우편 접수가 있다. 합천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자체 우선순위 기준 내부검토 및 합천군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준 축산과장은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타 분야보다 종류가 많은 만큼 신청이 누락 되는 축산농가가 없도록 홈페이지, 이장회의자료 등을 통해 철저히 홍보할 것"을 당부하며 "축산분야 지원사업이 어려운 경기에 힘겹게 버티고 있는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12-12 15:48: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고양형 재건축학교' 시민 호응 속에서 마무리

고양시가 사단법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협력해 10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한 고양형 재건축학교가 시민의 호응을 받으며 종료됐다. 고양형 재건축학교는 시민에게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과 재건축 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이번 교육이 재건축 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갈등을 예방하고 원활한 정비 사업 시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형 재건축학교에서는 실무진과 전문가가 ▲노후계획도시 현황 및 특별법의 이해 ▲재건축 조합설립과 운영 ▲재건축사업 관련 실무 사례 및 운영방식 비교 ▲정비사업의 점검 및 검 증제도 ▲관리처분계획 등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절차와 쟁점 등을 강의했다. 교육과 함께 시는 12월 2일과 9일 '고양형 재건축학교 세미나'를 열어 시민에게 고양시의 노후도시 정비 방향과 재건축 사업 방향을 안내했다. 고양시 도시 정비 계획을 수립한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시가 직접 정부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재건축 사업 사례를 알려줘서 조합 설립과 재건축 사업에 대해 더 명쾌하게 알 수 있었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시 관계자는 "재건축과 정비 사업에 시민의 관심이 큰 만큼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재건축 사업 교육을 더 다양하게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12-12 15:47: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증시 외국인 45억달러 ‘순유입’…반도체 업황 개선 영향

국내 증시로 외국인 투자자금 45억달러가 순유입 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반도체 업황이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3년 11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45억달러 순유입됐다. 8월 17억달러, 9월 14억달러, 10월 27억달러 순유출 된 뒤 4개월만에 순유입된 것이다. 외국인 주식자금은 26억4000만달러, 채권자금은 18억6000만달러 순유입됐다. 한은 관계자는 "주식자금은 글로벌 투자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가세하면서 상당폭 순유입됐다"며 "채권자금은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 우려 완화 등의 영향으로 순유입됐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주요 선진국의 국채금리(10년물)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은 물가·고용지표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이달 8일 4.23%로 집계됐다. 10월 말보다 0.70%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독일은 0.53%p 하락한 2.28%, 영국은 0.47%p 내린 4.04%를 기록했다 신흥국 국채금리도 떨어졌다. 튀르키예는 지난달 외국인 채권자금이 1억7550만달러 유입되면서 10월 말 대비 2.19%p 내린 24.18%를 기록했다. 금리 변동이 없었던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의 국채금리가 0.5%p 안팎으로 감소했다. 미 달러화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엔화는 우시다 일본 중앙은행 총재가 마이너스 금리 정책 종료를 시사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 달러화(DXY)는 10월 말부터 지난 8일까지 2.5% 하락했고, 엔화는 같은 기간 4.6% 증가했다. 신흥국 통화는 미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멕시코 페소화는 4% 올라 증가폭이 가장 컸다. 원달러 환율은 3.3%, 브라질 헤알화는 2.1% 증가했다. 다만 튀르키예 리라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2.3% 하락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2-12 15:42:2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PRIME CLUB ‘투자 콘서트 IN 서울’ 성료

KB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PRIME CLUB'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투자콘서트 IN 서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금번 행사는 KB증권 PRIME CLUB 회원 1000명이 참석해 2023년 증시 마무리와 함께 2024년을 선도할 업종 및 종목을 소개하며 PRIME CLUB 투자전문가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PRIME CLUB 서비스'는 업계 최초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로, 2020년 4월에 오픈해 현재 약 175만명(11월말 기준)의 회원들이 구독 중이다. 특히 이번 '투자 콘서트 IN 서울' 세미나는 기존 투자 세미나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투자 세미나를 제공하고자 했다. 오디토리움 로비에 KB증권 전문가들의 등신대를 설치 포토존을 구성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투자 콘서트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축전 영상을 시작으로 박은빈 배우, 악동뮤지션 이찬혁 그리고 최민정 쇼트트랙 선수가 영상을 통해 PRIME CLUB 회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에 함께한 기쁨을 나눴다. 또한, 행사장을 직접 찾은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무대 인사말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참석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함께 "내년 한해도 KB증권이 앞장서서 고객들의 성공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본격적인 투자 콘서트 1부에서는 하인환 리서치본부 선임연구원이 '2024년 국내시장 전망 및 유망 테마'를 주제로 강연하고, 정희석 바바리안리서치 이사는 2024년 미국주식 유망 종목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이창민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원은 2차전지 향후 전망에 대해 고객들이 알기 쉽도록 상세하게 전달했다. 이어 2부는 PRIME CLUB 투자전문가들이 2024년 유망주를 소개하고, 2024년 증시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토론 형태로 진행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투자 콘서트에 참석한 한 고객은 "연말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며 "많은 분들이 KB증권 PRIME CLUB을 경험해보고 같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강현 KB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이렇게 1000명 규모의 많은 고객들과 함께 연말을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존에 진행했던 투자 콘서트에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니만큼 올해 투자를 마무리하고 내년 한해를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15:41:5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서부산권 복합산단 개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대에 추진 중인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과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7일 강서구청 1층 구민 홀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공사는 지역구 김도읍 국회의원실 관계자를 비롯한 시의원 및 강서구의회 의장과 약 8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산업단지 개발계획(안)과 본 사업으로 인한 환경영향 예측 및 저감 방안 등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주민들은 이날 서낙동강 및 평강천 등 환경오염 방지대책에 대한 사항뿐만 아니라 보상추진계획 및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본 사업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오는 20일까지 부산시청(도시계획과, 도시균형개발과), 강서구청(건설과), 김해시(불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람 가능하며, 부산시청 홈페이지 및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EIASS)에서 열람할 수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과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서부산권 복합산단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약 139만㎡(42만평)의 면적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2024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2025년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부산시 내 부족한 산업시설용지를 확충하고 일렉트로닉스, 바이오·신소재, 메카트로닉스 및 물류 관련 업종을 유치하여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3-12-12 15:37:0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영상위-캠코, 촬영지 협력 첫발… 영화 촬영지 제공

부산영상위원회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제공한 유휴 국유지에서 부산 지역 제작사 케이드래곤이 제작하는 영화 '원정빌라'(감독 김선국, 주연 이현우·문정희·방민아)가 촬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영상위원회를 비롯한 전국 14개 영상위원회가 포함된 한국영상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캠코와 '국유 재산 활용 K-콘텐츠 세계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그 하나로 캠코 측이 제공한 전국 국유 재산 리스트 819곳 가운데 부산에서 활용할 수 있는 24곳에 대한 선별 작업을 거쳐 촬영지로 활용도가 높은 곳에 대한 사전 답사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과거 유리 공장이었던 동래구 수안동의 폐건물이 영화 원정빌라 촬영지로 최종 낙점돼 대부 계약을 맺었고, 부산영상위원회와 캠코가 협업한 첫 지원 사례가 됐다. 원정빌라는 개발과 미개발이 공존하는 외곽 도시의 오래된 빌라가 사이비 종교의 타깃이 돼 서서히 잠식되고 이 속에서 가족과 집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청년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부산 올로케이션 작품이다. 영화 속 특수한 장면 연출이 가능한 촬영지를 모색하던 제작팀은 여러 대안 중 공간 크기, 안전, 시나리오 속 콘셉트 등을 고려해 비교적 공간 제약이 덜하고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한 이곳을 선택했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캠코가 보유한 유휴 국유 재산을 촬영지로 안내해 폐건물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국내외 콘텐츠를 대상으로 로케이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로케이션 사진이 가진 제한적 공간 정보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감과 공간감 있는 데이터베이스(DB) 제공을 위해 VR 특수 촬영을 진행하고 로케이션 DB를 특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부산영상위원회 로케이션 DB에 등록된 장소는 약 3700곳이다.

2023-12-12 15:36: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 없어질 직업이라더니… AI가 이미 대체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인간의 다양한 활동을 대체하며 빠른 속도로 산업 현장을 바꾸고 있다. 지난해 챗GPT의 AI 기술빅뱅 이후 기술 발전에 가속도가 붙었다. 일부 기술은 실제 산업 현장 등에 적용 돼 시범적으로 또는 확정적으로 활용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기술이 인력을 대체하면서 직업 소멸과 생성이 불가피해졌고 이미 기술 적용으로 인한 인력감축도 현실화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기술을 적용한 기업 중 매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인력감축에 나선 곳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대만 파운드리 기업 TSMC는 지난 6일 대만 공상시보를 통해 자체 개발 AI 툴 't지니(Genie)'를 5월부터 운영해 올해 아웃소싱 번역 비용을 1억 대만달러(41억7000만원) 절감했다고 밝혔다. t지니는 번역과 보고서 작성, 그리고 프로그래밍, 디버깅이 가능하게 하고 가상 데이터를 이용해 수율, 재고, 가격과 지기원 이직율을 예측할 수 있다. 개발에는 약 5개월 걸렸다. TSMC는 "AI 챗봇을 통해 생산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동기식 학습을 수행하면서 세계 모든 공장에 적용해 원가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도 비슷한 상황이다. 국내는 기업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높게 설정돼 AI 기술 적용 결과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는 추세다. 대신 다양한 기업이 신입사원 채용을 줄이며 AI 개발을 통한 인력대체를 간접적으로 밝히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7개 부문으로 진행한 공개 채용을 올해 8개 부문으로 축소했는데, 자체적으로 개발한 캐릭터 일러스트, 녹음 등 게임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툴킷 활용을 코앞에 뒀다. 엔씨소프트의 매출 대비 인건비 비율은 50%에 육박하는데, AI 기술을 활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최대 60%까지도 인력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일반화한 물류업계는 사람보다 로봇이 많이 다니는 곳을 찾기 쉽다. 쿠팡이 지난해 준공한 대구 풀필먼트센터(FC)는 1000여 대 이상의 무인운반로봇(AGV)가 작업자에게 선반을 AI를 통해 연산한 결과로 전달한다. 소팅봇과 무인지게차 또한 이미 활용 중이다. 12월 현재 채용전문 플랫폼 사람인을 통해 확인해 보면 대구 FC가 주로 입사자를 구하는 직무는 생산직무가 아닌 현장관리자 중심이다. 특히 데이터 애널리스트, 로봇 S/W엔지니어, 지게차 직무 보조 등 자동화 된 시스템을 조종하는 데 필요한 인력이 주를 이룬다. 반면 고양센터를 포함해 경기권 물류센터는 채용담당자와 함께 출·입고, 분류 등 전통적인 노동 직무가 대다수다. 동일 기업 내에서 구축한 시스템에 따라 필요로 하는 인력이 서로 다른 상황이다. 지난달 한국은행 고용분석팀이 내놓은 AI 보고서에 따르면 "AI 노출 지수 상위 20%에 해당하는 직업의 근로자 수를 더한 결과 국내 취업자 약 341만명(전체 취업자 수의 12%)은 AI 기술에 의한 대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AI 노출 지수는 AI 관련 특허 정보를 활용해 특정 직업의 여러 업무 중 AI 기술로도 수행 가능한 업무 수를 뜻한다. 노출 지수가 높을수록 AI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업무가 많다는 의미가 된다. 세부직업별로는 일반 의사(상위 1% 이내)·전문 의사(상위 7%)·회계사(상위 19%)·자산운용가(상위 19%)·변호사(상위 21%) 등으로 나타났다. 과거 대체 불가능한 직업 중 하나로 여겨진 화가와 조각가 또한 48% 수준으로 중간 수준의 노출지수가 나타났다. 한국은행 측은 "AI로 인한 생산성 증가는 전반적인 노동수요 증가 및 임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대체효과는 특정 그룹에 집중되는 만큼 교육 및 직업 훈련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기술에 대한 수요는 여전하겠지만, 팀워크·의사소통 능력과 같은 소프트 스킬(soft skill)이 앞으로 더 많은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2-12 15:36:4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2024시즌 동계 전지훈련 팀 유치 준비 완료

창녕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초중 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하며, 2024시즌 동계 전지훈련 팀 유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팀워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창녕군을 방문한 초중등학교 축구 전지훈련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초중 10개 팀 250여 명이 참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동계시즌에 축구와 야구, 씨름, 유도, 태권도, 사이클 종목 전지훈련 팀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내년 동계시즌 동안 군을 방문하는 스포츠팀이 170여 개 팀에 4000여 명(총인원 4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29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동계 시즌(2022년 11월∼2023년 3월)에 172개 팀에 4060명(총인원 3만 7938명), 하계 시즌(2023년 7∼9월)에 390개 팀에 6882명(총인원 4만 3930여 명)을 유치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총인원 기준 2만 3700여 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60억 원 이상으로 예상, 올 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창녕이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손꼽히는 건 대규모 숙박 시설과 식당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부곡온천 관광지와 전지훈련 시설인 창녕스포츠파크, 창녕국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도보 거리에서 숙식과 전지훈련 모두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78℃ 전국 최고 수온과 풍부한 유황 성분을 자랑하는 부곡의 온천수는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전지훈련 팀의 재방문율 증대에 한몫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하계 시즌에 전지훈련 팀 유치와 스포츠 대회 개최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활성화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올해보다 많은 스포츠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2 15:36: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병해충 기상재해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상 수상

진도군이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2023 병해충 기상재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병해충 기상재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농촌지도기관을 대상으로 병해충, 기상재해 등 농업재해대응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을 통해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적기 예찰과 기상재해, 병해충 발생 대응 매뉴얼에 따른 신속 대응으로 농업재해와 병해충 사전 예방, 적기 병해충 방제 지원과 민관 협력 방제 지원체계 구축으로 농산물 생산 증대에 기여한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도는 지리적 특성상 비래해충이 먼저 발생하는 지역으로,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변화되고 있어 기상재해와 지속적인 예찰로 신속한 병해충 종합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진도군에는 올 한해 30일간 지속된 긴 장마와 집중호우, 강풍, 폭염 등으로 애멸구와 벼물바구미가 약 3배 증가하고 혹명나방은 평년 대비 7배 증가했다. 군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포 1개소, 관찰포 17개소 운영을 통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예찰과 신속한 상황 전파, 방제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병해충 사전 예방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볍씨 온탕소독시설을 운영해 3,425ha 면적을 지원해 90% 이상의 키다리병 발생과 종자전염병을 줄였다. 특히 총 8,496ha의 지원면적에 18억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벼 외에도 대파, 배추 등 병해충 적기 방제 지원과 긴급방제 약제비 지원으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했다. 그 결과, 쌀 생산단수는 482kg/10a로 평년대비 11% 증가해 약 60억원의 농가소득 증대와 공공비축미 특등비율 62.4%로 전남 1위를 차지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모두가 현장에서 땀흘려가며 기상재해와 병해충 종합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기술 지도를 펼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농업재해대응을 통해 농산물 안정생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15:35:5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