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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진 예방 캠페인 진행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팀이 지난 2일 오후 등록 대상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소진(消盡, Burn-out) 예방 캠페인인 '온 가족 온(溫)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 가족 온(溫)데이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를 포함한 가족 총 33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면서 문화생활을 즐겼다. 박은실 센터장은 "소아청소년 암의 발병과 치료는 환아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심리적 영향을 주므로, 꾸준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그 가족들에게 통합적인 지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019년부터 '암관리법'에 따라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체 건강 관리, 영양 식생활 교육, 심리 지지 등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23-12-05 15:2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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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병원성 AI' 방역대책본부 가동

진주시는 지난 1일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신속하게 진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실 운영 등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30일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전북 전주시 만경강 중류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홍머리오리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확인되고, 이달 4일 전남 고흥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방역 강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거점소독시설인 축산종합방역소 운영 상황 점검과 근로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효과적인 차단방역을 위해 가금농가에 생석회 460포를 우선 배부했다. 오리 사육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4일 오전 11시부터 5일 오후 11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가금사육 농장 정밀검사 주기를 단축해 운영하고, 방역에 취약한 오리농장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9조 제3항에 따른 고병원성 AI의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 '가금농장 방사 사육 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닭·오리 등을 마당이나 논·밭 등에 풀어놓고 키우는 방사 사육을 금지했다. 이를 위반하는 가금농가의 소유자(관리자) 및 종사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가금농가 종사자 등 축산관계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는 등 핵심 차단 방역 5대 수칙과 농장 4단계 소독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관찰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05 15:19: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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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청문회 디데이, "재판 지연 해결해야" VS "경기도청 압색 적절한가"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사법연수원 13기)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5일 열린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명수 전 대법원장 체제에서 재판의 독립성과 재판 지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4일) 경기도청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지적하면서 법원이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대법원장은 법관이 부당한 영향을 받지 않고 법과 양심에 따라 독립해 재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어야 할 중대한 책무를 지고 있다"며 "기회가 주어지면 헌법의 정신을 되새겨, 사법권 독립을 수호하고 공정한 재판을 달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명수 전 대법원장 체제에서 정치적 사건에 대한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 후보자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정치 성향에 따라서 판결하는 기간이 많이 차이 난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강욱 전 무소속 의원은 기소된 지 3년8개월 만에 대법원 확정판결 받았다. 그런데 김선교 전 국민의힘 의원은 3개월만에 당선무효형 확정 판결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은 1심이 1년 5개월 걸렸다. 뭔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3년 9개월인데 2심에 그대로 있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우리가 크게 봤을 때 정치권하고 일반인하고 비교했을 때 일반인은 (법원에서) 한번 심리하고 끝나지 않나"라며 "국민들은 권력에만 사법부가 동조한다는 의심을 갖는다. 정치권에서는 판결이 여와 야와 달리 한다는 의심을 갖는다. 이것이 가장 많이 일어난 것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 시절"이라고 부연했다. 조 후보자는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 말하기 어렵지만 재판 지연 문제로 국민들로부터 걱정을 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법원이 검찰의 반복되는 무리한 수사에 대한 압수수색 남발을 제지해야 한다고 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검찰의 압수수색 요청이 있어서 어제 경기도청에 검찰 (수사관)이 들이닥쳤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방을 뒤졌다"며 "(압색 영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관련한 내용이었고 김 지사가 선출되기 1년 전에 이 대표는 (경기지사직을)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13번 압색하고 한달 내낸 머무르며 압색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 지사가 선출돼서 자신이 들고온 컴퓨터도 아무 관계가 없음에도 영장을 갖고 들어와서 그 전 자료만 보겠다고 했더니 최근 자료를 봤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압색 영장 남발해서 한 번 들어오면 정치인들 정치생명 끝난다. 국민들도 목숨 끊는 사례가 많다"며 "(검찰이) 언론에 다 터트리고 공개하고 홍보하고 난리 굿을 한다. 법원이 제지를 해야 하는데, 법원은 100% 거의 다 발부해준다. 압색 영장 발부 자판기 아니냐는 비판 들어봤나"라고 물었다. 조 후보자는 "저희들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며 "제가 대법관 근무 당시에도 압색 관련해서 획기적인 판결을 냈다. 참여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한다든가, 압색 자료 반환을 청구한다든가, 각 분야에 걸쳐서 많은 판결을 냈지만 아직도 문제가 있다면 세심하게 살펴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미 2014년 박근혜 정부 시절 청문회를 통과한 바 있는 조 후보자는 무난히 국회의 동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5선 중진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조 후보자에게 "역사에 남는 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대법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3-12-05 15:17: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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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4개월 연속 3%대...농산물값 2년6개월만 최대폭↑

소비자물가가 지난달 3.3% 오르며 4개월째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농산물값이 2년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다만 오르는 속도는 8, 9, 10월에 비해 꺾였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에 비해 3.3% 상승했다. 올해 8월(3.4%)과 9월(3.7%), 10월(3.8%)에 이어 넉 달 연속으로 3%대를 나타냈다. 6월과 7월에 각각 2.7%, 2.3%로 다소 안정화한 뒤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앞서 4월(3.7%), 5월(3.3%)에도 3% 선을 넘긴 바 있다. 품목별로, 상품과 서비스 물가가 1년 전보다 각각 3.8%, 3.0% 올랐다. 상품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이 6.6% 상승했다. 채소류(9.4%)와 과실(24.1%), 곡물(7.7%) 등이 오르면서 농산물 가격 상승률이 무려 13.6%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21년 5월(14.9%) 이후 30개월 사이 최대 상승폭이다. 사과(55.5%)를 비롯해 오이(39.9%), 파(39.3%), 토마토(31.6%), 귤(16.7%), 쌀(10.6%) 등이 크게 올랐다. 통계청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채소는 생육기간이 짧기 때문에 기상여건이 좋아지면 많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과실 같은 경우 1년 단위이기 때문에 단기간 내 가격이 하락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도 특별한 요인이 없으면 낮아지는 형태로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채소류는 생육 기간이 짧기 때문에 새로 출하가 시작되면서 떨어질 것"이라며 "과일은 1년에 한 번 나오면서 작황 부진 영향이 조금 더 가겠지만, 지난달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축산물 가격은 1.3% 내렸다. 국산 쇠고기(-3.6%), 돼지고기(-2.4%) 등이 가격도 하락했다. 수산물 가격은 1년 전과 비교해 1.8% 올랐다. 공업제품은 2.4% 상승했다. 우유(15.9%), 아이스크림(15.6%), 빵(4.9%) 등이 많이 올라 가공식품은 5.1% 상승했다. 소주와 맥주, 냉동식품 등의 가격이 올라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휘발윳값(2.4%)은 올랐으나 경유(-13.1%), 등유(-10.4%), 자동차용 LPG(-5.8%) 등이 하락하면서 석유류 물가는 5.1% 내려갔다. 석유류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체 물가를 0.25%포인트(p) 끌어내렸다. 전기료(14.0%)와 도시가스(5.6%), 상수도료(4.6%) 등 전기·가스·수도는 9.6% 상승했다.

2023-12-05 15:15:1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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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금현물 ETF...한투운용 ACE KRX금현물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유일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1일 1002억원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4일 기준 순자산액은 1021억원이다. 이는 작년 말 427억원에서 139.11%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국내 상장 원자재 ETF의 평균 순자산액 증감률(3.81%)을 압도했다. 2021년 12월 상장한 해당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 금현물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해당 지수는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현물 1kg 가격수익률에서 보관비용을 차감한 순수익률을 반영해 산출한다. 순자산액의 빠른 성장은 개인 투자자의 관심 덕으로 풀이된다.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해당 ETF를 249억원 순매수했다. 이는 전체 원자재 ETF의 개인순매수 평균 금액(2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최근 미국 정부 부채 급등과 미국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달러화 약세를 이끌어 금에 대한 수요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서 금은 달러화와 반비례 관계에 있다. 수익률 또한 순자산액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ACE KRX금현물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6.57%로 원자재 ETF 평균(0.24%)보다 높았다. 해당 ETF의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5.36%, 6.48%, 15.28%다. ACE KRX금현물 ETF는 현물 ETF 특성상 롤오버(선물 계약 만기 시 신규 선물 계약) 비용을 피할 수 있다. 또한 개인연금 및 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IRP)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장기 투자 시 매력이 높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더불어 위안화 약세 전망에 따른 중국 내 금 수요 급증으로 금 가격은 지난달 말 최근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최근 중국 내 주택시장 침체와 주식 부진 등에 따라 위안화 약세에 방어 자산인 금이 재테크 수단으로 중국에서 크게 각광받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어 "ACE KRX금현물 ETF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현물에 보다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ACE KRX금현물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5:14: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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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산관리공사, '부산여성플라자 건립'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5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와 함께 '(가칭)부산여성플라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여성계의 숙원사업인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이 위탁개발 방식으로 추진됨에 따라 위탁개발 전문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부산시와 상호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가칭)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은 노후된 부산여성회관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19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여성역량 개발공간, 여성·가족 휴식공간, 부산여성의 역사공간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박형준 부산시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직접 참석해 '부산여성플라자 위탁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부산시는 사업 추진에 따른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적극 이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행정절차 이행 과정에서 개발사업 자문과 필요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을 위해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효율적 이행을 위해 기관 간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으로 부산이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평등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모범 협력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5:12: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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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안전한 수산물 유통과 소비 촉진 위해 매진

목포시가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위축된 수산물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8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통해 목포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및 안전성 조사 강화 목포시는 안전한 수산 먹거리 제공을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단속 및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강화했다.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과 6월 두달 동안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약 130개소의 업체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1차 특별점검을 전남도청과 합동으로 점검하는 한편,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오염수 방류 이후인 지난 8월 말부터 약 100일간 200여 개소에 대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2차 특별점검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추석 명절 및 김장철을 대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목포지원·서해어업관리단과 합동으로 종합어시장, 자유시장 등에서 수산물 원산지 표시 2차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12월 현재까지 시는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물질 등을 검사하는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위판 전 수산물의 방사능 여부를 점검하는 등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수산물 소비 활성화 공동대응 및 소비촉진 홍보 활동 전개 목포시는 수산물 소비 심리 위축을 해소해 수산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유관기관과 연계하면서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목포수협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산물 위판과 소비동향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수산물 가격안정과 소비 활성화 등 공동 대응을 위해 원전 오염수 방류 전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인근 지자체인 신안군·진도군은 물론 목포·진도·신안수협 등과 연계해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휴가철·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수산물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수산물 소비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9월 초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의 신청호시장 방문시 수산인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해결책 마련을 건의하는 등 수산인들의 생계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24년 갑진년 한해에도 수산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뿐 아니라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역동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05 15:10: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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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인재육성재단, 정기 이사회 통해 내년도 운영계획 논의

목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홍률)은 지난 달 28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사업추진을 위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이사회는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24년 세입·세출(안), '24년 재단 운영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자리였다. 또한, 이날 '24년 장학사업으로 연간 615명, 5억9천7백만원을 목포시 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특히 어학연수 사업을 신규 발굴했다. 어학연수 사업은 목포지역 우수인재들의 국제적 마인드 함양을 목적으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권(48명) 또는 영어권(16명)에서 언어 및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직접적인 장학사업 추진 외에도 재단 자산 증자를 위한 안건도 논의됐다. 어려운 경제 및 재정 상황에서도 목포시와 재단 이사회가 굳은 의지를 가지고, 인재육성재단 장학기금조성을 위한 2억 출연금(안)을 가결했다. 박홍률 이사장은 "목포시 재정 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더 나은 도시의 미래를 그릴 수 있다"면서 "장학금 대상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재)목포인재육성재단은 그동안 8천8백여명에게 59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 지역 우수 인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을 상향 지급하고 예체능 우수 학생을 지원 하는 등 장학사업을 확대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 대학생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12-05 15:09: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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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환 기산전자 대표, 고신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고신대학교는 후원회 회장인 장상환 기산전자 대표가 지난달 9일 고신대 제11대 총장 취임식에 참석,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장상환 대표는 '세계의 모든 지폐를 정확하게 감별하겠다'는 사명감으로 기산전자를 운영하며 장영실상과 수출탑 등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건실한 기업 운영뿐 아니라, 교단적으로도 헌신에 앞장서 왔다. 잠실중앙교회의 시무 장로로 섬기면서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와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이사장을 맡아 교회와 교단을 섬기며 봉사해 왔다. 평소에도 고신대 비전에 동참하며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가져왔던 장상환 대표는 고신대 후원회 회장으로 섬기며 고신대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왔다. 그는 고신대가 앞으로 담대한 혁신과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 고신 교단과 한국 교회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유일의 교육 기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쁜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를 향한 한결 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장 대표님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고신대가 든든히 서갈 수 있다"며 "대표님의 헌신이 고신대 100주년을 세워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가 지난달 16일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으로 선임된 것을 축하하면서 "고신대와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하며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동반자가 되자"는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2023-12-05 15:0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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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소외 아동·자립준비청년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겨울맞이 캠프 진행

KB증권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사회적 소외 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깨비증권 행복뚝딱 크리스마스 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깨비증권 행복뚝딱 크리스마스 캠프'는 KB증권이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연수원을 활용해 1박 2일간 캠프를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겨울, 서울과 대전의 아동복지시설 아동 31명을 초청해 해당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올해에는 수도권의 아동복지지설 아동 32명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초대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및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KB증권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일선생님 및 조장 역할, 더불어 아이들의 멘토까지 수행했다. 동시에 KB증권에서는 이들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및 면접을 대비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청해 별도의 스피치 교육과정을 함께 제공했다. 또한, KB증권 임직원들은 산타복을 입고 캐롤과 함께 아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도록 노력했다. 2일 차에는 아동문화시설 방문 후 다같이 점심식사를 하며 행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더욱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 중 한명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멘토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뜻 깊은 경험과 더불어 면접을 위한 스피치 특강까지 함께 제공해 준 KB증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이 추구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목표는 우리 공동체와 구성원들의 유대감 강화, 동반 성장을 통한 의미 있는 가치 창출"이라면서 "앞으로도 책임의식과 함께 많은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ESG중심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자 아동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을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여름철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한 플로깅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를 작년 양양 인구 해변과 올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대대적으로 시행했고, 도심숲 조성 캠페인 '깨비증권 그린로드'를 통해 작년 서울시 난지캠핑장과 올해 구로구 천왕산 가족캠핑장에 대규모 식재사업도 진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5:07: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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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6일 ‘2023 제4회 양성평등정책포럼’ 개최

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6일 10시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부산의 성평등, 현장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4회 양성평등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양성평등정책포럼은 부산시 양성평등문화의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부산 지역 각 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들이 모여 성평등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 개최된 양성평등정책포럼에서는 '부산의 미래, 함께의 가치'를 주제로 박형준 부산시장이 특강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임소연 동아대 교수 등을 초청해 환경,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성평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1년간 양성평등정책포럼 내 5개 분과위원회(과학기술, 교육, 돌봄·복지, 문화예술, 일자리·경제)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의 각 분야 활동가들이 생각하는 성평등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보완돼야 할 점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각 분과위원장의 발표와 함께 황영주 부산외대 교수, 남희은 고신대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4회 양성평등정책포럼에서는 1년간 분과위원회에서 성평등에 대해 논의됐던 내용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며 "이 자리를 통해 부산시가 성평등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05 15:06: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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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어획량 급감에 당정 나섰다… "최대 3000만원 경영안정자금 지원"

국민의힘과 정부는 5일 오징어 어획량 급감으로 어려워진 어업인들에게 최대 3000만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전날에도 대구 군부대 이전 관련 당정협의회를 여는 등 선거를 앞두고 '지역 맞춤형' 민생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오징어 생산업계 지원을 위한 민당정협의회'를 열고 '오징어 생산업계의 경영 여건 안정을 위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기후위기에 따른 기온 변화와 수온 상승, 중국어선 불법 조업, 해상풍력 난개발 등으로 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어려워진 생산업계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단 오징어 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에게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내년 말까지 수산정책자금을 무이자로 전환하고 원금상환도 유예하기로 했다.어선 보험료 납부도 내년 6월까지 유예한다. 담보 수단이 없어 자금 조달이 어려운 어업인들에 대해서는 수협이 대신 보증을 하기로 했다. 수산자원보호직불금 지급기준도 완화해 직불금을 조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내년부터 매년 40~50척 이상의 감척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 어장도 개척한다. 아울러 공적개발원조(ODA)와 연계해 해외어장 개척과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당에서는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이달곤 제2정조위원장 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안병길 농해수위 위원 등이 참석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조승환 장관과 김현태 수산정책관이, 민간에서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박해철 속초수협 조합장, 김대경 후포수협 조합장 등이 자리했다. 당정은 논의에 앞서 오징어 어획량 급감으로 어려워진 어업인들을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 의장은 "단기적으로 금융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을 덜고,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어업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국민들이 오징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실 수 있도록 민당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성 대표이사도 "어업인들이 생계를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조업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원인 규명을 통한 특별 감척 등 중장기적 관점의 대응과 구조조정에 참여하는 어업인에 대한 감척사업과 폐업지원금을 현실화해 어업인 출구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승환 장관은 "정부는 신속하게 오징어 생산업계의 경영 여건 안정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단기적으로는 내년 주 조업 시기 도래 전까지 긴급유동성 공급 및 금융 부담 경감을 지원하고, 중기적으로 감척과 해외어장 개척을 통해 업계가 지속적으로 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역 밀착형 당정협의'를 연달아 열며 지역현안 등을 살피고 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전날에도 대구광역시 내 군부대를 조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MOU)을 연내에 체결해야 한다며, 군부대 이전 대상지에는 상생을 위해 방위산업이나 일반 산업시설이 들어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2023-12-05 15:06:0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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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 1위

대전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이 지난 10월 기준 5대 광역시 가운데 1위로 나타나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선 도시재정비사업이 대전 집값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5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대전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월 89.9포인트에서 10월에 90.2포인트로 상승하며 5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 대전시는 지난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대전 개별 단지 매매가격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구 도마동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전용 84㎡는 10월에 6억2500만원(9층)에 매매거래가 이뤄져 9월 5억8500만원(26층)보다 4000만원 올랐다. 전매제한 해제 후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서구 도마·변동 11구역에서 분양한 '호반써밋 그랜드센트럴' 전용 59㎡는 분양가보다 약 3300만원 비싼 4억2621만원에 최근 거래됐다. 대전시의 노후지역들이 재정비사업 시작으로 새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고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시장 회복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재정비구역에서 선보이는 대전의 신규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한화건설이 서구 도마·변동 9구역에서 분양하고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정당계약을 앞둔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818가구 규모다. 현대건설은 대전 동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2023-12-05 15:05:0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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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JDC,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지난 1일 한국마사회 본관(과천 소재)에서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마사회와 JDC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동 마케팅 협업 콘텐츠를 발굴해 사업 활성화와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박계화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과 김현민 JDC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매출 증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제주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기 인사교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마사회와 JDC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마공원과 제주면세점의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관광시설의 개방과 활용을 통해 제주 관광 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박 본부장은 "JDC와 인사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략적으로 업무협력을 추진하겠다"며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제주 지역발전은 물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제주 지역에 몸담은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5:04:3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