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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한전-스탠다드에너지, 차세대 ESS 솔루션 개발 나선다

한국전력공사, 롯데케미칼, 스탠다드에너지가 기존 에너지 저장 장치(ESS_Energy Storage System)의 한계를 극복하는 '바나듐이온배터리 활용 차세대 ESS 솔루션 연구개발 및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3사는 현재의 ESS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ESS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고, 상용화 및 해외 진출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체계인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와 에너지밸리 등 에너지 신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S 실증 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차세대 ESS 솔루션 개발을 위해 롯데케미칼은 ESS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스탠다드에너지는 바나듐이온배터리를 활용한 ESS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는 배터리 성능 평가 및 실증 등 R&D를 공동으로 추진함과 더불어 해외 진출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 해외 ODA 사업, 국제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ESS(Energy Storage System_에너지저장장치)는 전력계통의 부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전력시장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치이다. 발전량이 많거나 전력수요가 적을 때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발전량이 적거나 전력수요가 많을 때 전력을 공급하여 에너지의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발전량이 날씨의 영향을 받는 신재생에너지의 경우 ESS를 활용해야만 발전량의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 바나듐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달리 물 기반 전해액을 사용하여 발화 위험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된 배터리로서, 높은 안정성과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고효율ㆍ고출력이 가능하며 산업용, 가정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케미칼 황민재 CTO(최고기술책임자)은 "새로운 사업을 위한 소재, 배터리, ESS 실증까지 Value Chain 완성이란 차원에서 의미 있는 업무 협력"이라며 "차세대 ESS 시장에서 선도적인 모델 창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며, 특히 바나듐 액체전극, 플라스틱 소재 등 배터리 고도화에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2 11:36: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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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 준비 완료

국내 최대 장애인 스포츠 대축제인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1월 3일 목포시를 주 개최지로 전남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어 즐기는 화합과 희망의 대축제가 될 이번대회를 목포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현재 대회 개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과 장애인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배구)의 준비를 마쳤고, 목포다목적체육관(골볼), 목포실내체육관(유도), 목포국제축구센터(축구), 영산호카누경기장(카누), 옥암임시승마경기장(승마) 등 각 종목별 경기장도 개·보수를 모두 마쳤다. (괄호-목포에서 열리는 경기종목) 특히 반다비체육센터는 2018년 강원도에서 열린 평창 동계 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인 반달 가슴곰의 "반달"과 대회를 기념한다는 뜻의 한자 "비"를 합쳐 만들어진 명칭으로 건립을 위해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었다. 시설은 연면적 2,330㎡에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는 수중치료실(길이 25m 소규모 수중운동실)과 가상현실(VR) 스포츠체험관 등이 함께 설치되어 있다.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손님맞이 준비도 끝났다.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를 위해 경기장 주변과 주요 시가지 이정표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시내 가로수, 공원녹지, 도심하천, 노후벽화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시내 전역에 가을꽃을 식재하고 특히 경기장 주변 10개소에 꽃탑을 설치해 대회 기간 내내 목포시내 전역이 형형색색 가을꽃으로 물들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장애인 체전 개·폐회식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대양동 일대 시유지 5필지, 47,537㎡를 승용차 1,700여대 주차 가능한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하고, 대양산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일부는 대형버스 전용 주차장으로 활용한다. 또한, 옥암대학부지 일부를 대형버스 200대 주차 가능한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해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수송버스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한다. 개·폐회식에 관람객의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23개동 행정복지센터 ~ 목포종합경기장, 임시주차장 ~ 목포종합경기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시민들도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에 힘입어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에도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3명의 시민 응원단을 구성해 우리시에서 열리는 7개 종목의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또한 711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개·폐회식 및 종목별 경기장 등에 배치되어 행사지원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참가 선수단 및 장애인 관람객 지원을 위해 다양한 편의 대책도 마련됐다. 장애인 선수단이 묵는 숙박업소에 경사로를 임차해 편안하고 쾌적한 숙박을 지원할 예정이며, 목포관광 홍보, 문화재 야행 행사 안내, 셔틀버스 안내 등 다양한 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콜택시를 24시간 휴무없이 운행하도록 해 장애인 선수와 관람객의 교통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시는 특별히 대회를 앞두고 지난 26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단체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목포시지회 김홍봉 회장을 비롯해 17개 목포시 주요 장애인단체 대표와 목포시 집행부서(전국체전추진단,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과)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셔틀버스 및 장애인 콜택시 운영, 임시주차장 등 대회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17개 시·도 선수단과 장애인단체간 1:1 자매결연을 맺고 모니터링을 진행해 불편사항 없이 대회를 운영하자는 내용이 논의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참가 선수들 모두 그동안 닦아온 실력과 기량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해 목표한 바를 꼭 이루기를 바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스포츠 대축제를 성공 개최하기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이 절실하다. 전국체전을 전 시민이 하나되어 역대 최고로 만들었듯 장애인체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2 11:36: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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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들나라’ 실물 교재 출시…유아동 교육 사업 확장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에서 실물 교재·교구를 선보이고 아동 교육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아이들나라는 지난 2017년 IPTV 부가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이후 키즈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 오리지널 콘텐츠 600여편과 양방향 콘텐츠 1만여편 등 총 5만여편의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올해는 ▲과학교구 키트로 구성된 교구 패키지 '쑥쑥 과학놀이' ▲오감을 활용해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교재 '남다른 문해력' 등 실물 교구·교재 2종을 새롭게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B2C·B2B 등 유아동 교육 사업 확장에 나선다. 쑥쑥 과학놀이는 6개월권이 22만 7400원, 12개월권이 45만 4800원이다. 남다른 문해력은 6개월권이 10만 8000원, 12개월권이 21만 6000원이다. 또 LG유플러스는 군포시가 운영하는 그림책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에서 쑥쑥 과학놀이를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함꼐 참여하는 강의 '엄마, 아빠와함께하는 쑥쑥 그림책 창의융합 클래스'도 운영한다. 그림책꿈마루 공식 웹사이트에서 회당 10명, 총 2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회당 4만원이며 교구 패키지는 무료 제공된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는 "실물 교구와 교재를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유아들의 문해력, 상상력, 창의력 증진에 기여할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활동을 연계해 아이와 부모고객이 함께 즐기는 학습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2 11:33: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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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척수장애인 음악치료 힐링콘서트' 개최

상주시는 지난 1일 상주시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척수장애인 음악치료 힐링콘서트 '비비디바비디부(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를 개최했다. 상주시 주최 (사)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상주시지회 주관인 행사는 진행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척수장애인 학습자와 보호자, 강사와 전문 연주자가 함께 노래, 악기 연주, 댄스 등의 다양한 공연을 가졌다. '음악치료 힐링콘서트 프로젝트'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중 하나로, 척수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음악치료를 활용해 정서지원과 신체활동을 돕고 1인 1악기 레슨으로 문화활동을 지원해 주는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한편, 상주시는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으로 누구나 계속 도약하는 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비를 지원받아 올해 13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전문 자격증 취득, 지체장애인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자격증 취득,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초등/중등 검정고시 합격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헌종 평생학습원장은 "장애와 비장애 경계를 넘어 한 사람도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02 11:32:4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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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글로벌 항공사와 안전운항 워크샵 개최

아시아나항공이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안전운항 강화를 위해 글로벌 협력을 다지는 'ASIA EBT·CBTA 워크샵'을 개최했다. 해당 워크샵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인증한 훈련 프로그램인 ▲증거기반훈련(EBT,Evidence Based Training) ▲역량기반 훈련 및 평가(CBTA, Competency Based Training and Assessment)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운항훈련 강화 세미나다. '증거기반훈련(EBT)'은 운항 중 실제 발생한 비정상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 후 재발 방지책을 수립해 실제 운항훈련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며, '역량기반 훈련 및 평가(CBTA)'는 조종사 직무에 맞춤화 된 훈련·학습·평가를 통해 개인별 역량을 끌어올리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해당 워크샵에는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4개 항공사(아시아나항공·싱가포르항공·일본항공·에바항공)가 매년 참가해 조종사 훈련에 대한 정보와 최신 안전 기술을 공유하며 협력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주요 항공사들도 참여해 약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각 사의 운항훈련 전문가들은 ▲증거기반훈련(EBT)·역량기반훈련 및 평가(CBTA)의 개념·실제 적용 사례 ▲운항훈련 프로그램 우수 사례 ▲조종사 훈련 및 평가기준 표준화 내용을 공유하고 ▲훈련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요소 ▲운항훈련 프로그램들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이어갔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코로나 엔데믹으로 항공기 운항률이 급증하며 발생할 수 있는 오류의 여지를 차단하고,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운항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2 11:32: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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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2회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상주시는 2~5일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경북도와 상주시가 주최인 '제2회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 한다. 대회는,농림축산식품부, 경북도, 상주시, 한국마사회, 대한승마협회,상주시승마협회, 독도평화재단 후원으로 경북도승마협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다. 마필 300두, 선수·관계자 1000여 명의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다.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민족의 섬 독도에 대한 사랑 실천과 전 국민의 관심 유도를 위해 개최하는 대회는 장애물·마장마술·권승경기·각종 이벤트 경기 등 다채로운 종목이 열리며, 4일에는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독도플래시몹 행사와 승마인의 화합의 시간도 진행 진다. 한편, 상주국제승마장은 승마산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승마 관광도시 상주'라는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으며, 대회 유치 및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주'브랜드 홍보로 이어저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모든 국민이 즐기는 레저관광산업으로 확대해 상주시가 일등 승마도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상주국제승마장은 '제1회 상주 유소년 승마대회'를 오는 24~2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2023-11-02 11:32:3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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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NH농협은행, 배터리 사업 육성 위해 금융협력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인 SK온과 주요 시중은행인 NH농협은행이 배터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협력에 나선다. SK온과 NH농협은행은 1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이차전지 산업분야 육성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기업 대출 및 지급보증 등의 방식으로 3년 동안 최대 1조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SK온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각지에서 진행 중인 배터리 사업 고도화 및 수익성 개선 활동 등에 재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SK온 측은 "배터리 사업이 NH농협은행과의 금융협력을 계기로 더욱 탄탄하게 성장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중장기적으로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미래 친환경 소재인 이차전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온과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NH농협은행은 국가 미래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금융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은 "NH농협은행과의 협력이 SK온의 배터리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SK온은 국내외 시설투자와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선도자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2 11:29: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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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생명·ABL생명

DB생명이 여성 특화 암보험을 선보였다. ◆ 생존 시 2년마다 건강관리자금 지급 DB생명은 여성의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여성 전용 건강보험 '(무)백년친구 레이디케어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여성의 사전적 건강관리에 집중한 상품이다. 고객 요구에 따라 건강한 유방암진단특약 및 건강한 자궁경부암진단특약 가입 후 유방암·자궁경부암이 발생하지 않고 생존 시 2년마다 건강관리자금을 지급한다. 여성 중대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전조 질환도 보장한다. 자궁내막진단특약 가입 시 진단 자금을 보장하기 때문에 중대질병의 원인을 사전에 치료함으로써 질병의 중증화를 억제할 수 있다. 통합암진단특약 가입 시 일반암(유사암 제외) 담보를 총 7가지로 구분해 각각 보장한다. 원발암 기준으로 여성에게 잘 발생하는 특정여성생식기암뿐만 아니라 ▲고객치료비암 ▲여성다빈도암 ▲특정소화기관암 등 특정 15대암을 각 최초 1회 한해 최대 7번까지 보장한다. DB생명 관계자는 "사전적 건강관리 유도 및 여성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해당 상품을 출시했다"며 "검진 보장을 통해 예방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ABL생명이 경영자를 위한 보험을 출시했다. ◆ 법인·개인사업자 모두 가입 가능 ABL생명은 기업의 대표(CEO) 유고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와 리스크를 든든하게 대비해주는 '(무) ABL THE드림경영인정기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무)ABL THE드림경영인정기보험은 ▲경영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 ▲체계적인 가업 승계 준비 ▲갑작스로언 유고 시 상속 재원 마련 등을 도와주는 보장성보험이다. 가입 10년 후부터 95세 만기 시까지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5%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된다. 기본보험기간의 종료 시점에 계약자적립액이 0원을 초과하는 경우, 보장기간이 자동연장돼 별도의 보험료 납입 없이 계약자적립액을 재원으로 5년 동안 추가로 사망보장을 받는다. 유효한 계약에 한해 계약일로부터 5~15년 경과 시, 경과 시점의 계약자적립액에 18~20%를 가산해 사망보험금에 적립하는 '유지보너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심사형에 한해 판매중인 종신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다. 유병력자라도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과 관련된 3가지 질문만 충족하면 1종 간편심사형으로 가입가능하다. 1종 간편심사형은 30~70세, 2종 일반심사형은 만 15세~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95세까지다. 은재경 ABL생명 임원은 "경영인에게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망 보장 기능을 강화하고 종신보험 전환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02 11:22:0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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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 순환경제 구축한다"…HD현대오일뱅크-한국타이어 '맞손'

HD현대오일뱅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함께 국내 폐타이어 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위한 '한국형 블랙사이클(BlackCycle)'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1일 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한국형 블랙사이클'은 기존 타이어 생산을 위해 사용했던 화학 원료를 폐타이어를 수거해 만든 재활용 원료로 대체하는 순환경제 모델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12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폐타이어 수거 후 열분해유 생산 ▲열분해유를 정제해 타이어 원료 생산 ▲재활용 원료로 최종 타이어 제품 생산 등 타이어 생산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계열사인 HD현대케미칼, HD현대오씨아이와 함께 기존 설비를 활용하여 폐타이어 열분해유를 정제해 타이어 원료로 쓰이는 납사, 부타디엔, 카본블랙, 프로세스 오일 등의 순환 제품을 생산해 최종적으로 한국타이어에 공급한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2024년 폐타이어를 활용한 제품 시범 출시에 맞춰 원료를 공급 할 예정이다"며 "친환경 타이어 사업이 본격화 되면 원료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저부가가치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11:21: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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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포 서울 편입 특위 발족… 김기현 "민주당 협조 부탁"

국민의힘이 2일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등 '메가시티 서울' 구상을 위한 '수도권 주민 편익 개선 특별위원회(가칭)'를 발족했다. 김기현 대표는 김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협조를 부탁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최근 김포 서울 메가시티, 가칭 '수도권 주민 편익 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며 "5선 의원을 지낸 토목공학 박사 출신 조경태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토목공학 박사 출신으로, 국토교통위원회 등 여러 상임위원회를 거친 점을 고려해 선임됐다. 위원 구성은 위원장이 지도부와 협의해 구성할 예정이며, 원내뿐 아니라 각종 분야의 전문가가 포함될 방침이다. 특위 출범에 대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필요한 조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당 대표 직속 특별위원회를 오늘 발족시키겠다"며 "서울 인근 김포와 유사한 도시에도 주민들이 뜻을 모아오시면 우리 당이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김포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 편입을 추진하겠다는 우리 당 입장에 대한 민주당 입장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며 "반대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찬성한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은 지금처럼 동문서답할 게 아니라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는 게 도리"라며 "주민의 생활권, 통근, 통학, 지리적 위치와 행정 구역을 일치시켜 주민 편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행정 이기주의가 가로막겠다면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주민 편익 극대화에 협조해 주길 부탁한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계기로) 여야가 의미 있는 대화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이 변화를 계속 키워나갈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협조해 주길 부탁한다"고 촉구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역술인 배후설' 등을 제기한 데 대해 "김포시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김포 편입 문제는 김포시민 여론과 현실적 필요성, 그리고 서울시의 미래 발전 비전에 기초한 건데 민주당은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갑자기 전국적 행정 대개혁을 꺼내 논점을 흐리거나 심지어 '포퓰리즘이다, 국토 갈라치기다'고 매도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심지어 야당 몇몇 인사는 역술인 배후설까지 제기하는데 모처럼 여야가 정책 경쟁을 펼칠 기회를 질 낮은 루머로 낭비할 건지 안타까울 뿐이며 김포시민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모론은 민주당 사유구조의 뿌리깊은 내적 특성인지 중요한 사안이 나올 때마다 튀어나와 무의미한 정쟁 유발한다"며 "앞으로 김포 편입이 서울과 김포 주민에게 어떤 이익이 되고 국토 개발 전략, 경제 발전 전략으로 어떤 효과를 낳을지 초점을 맞춰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3-11-02 11:21:5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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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올 겨울 한정판 출시...커피캡슐부터 머그컵까지

네스프레소가 올 겨울을 맞이해 한정판 제품과 행사를 마련했다.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홀리데이 시즌 한정 '페스티브 커피' 6종과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출시를 위해 네스프레소는 프랑스 고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퓨잡'과 협업했다. 한정판 커피 캡슐에 '퓨잡'의 다이아몬드 스모크 패턴을 적용한 것이다. 또 네스프레소는 '페스티브 커피' 6종을 달콤한 맛과 스파이시 향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리지널, 버츄오 라인업으로 모두 출시했으며 ▲오리지널 페스티브 블랙 에스프레소 ▲버츄오 페스티브 블랙 더블 에스프레소 ▲시즈널 딜라이트 스파이스향 커피 오리지널과 버츄오 캡슐 ▲프로스티드 캐러멜넛향 커피 오리지널과 버츄오 캡슐 등이 해당된다. 아울러 네스프레소는 어드벤트 캘린더와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커피 24종과 액세서리 1종이다. 페스티브 한정판 커피 캡슐 4개도 포함하고 있다. 한정판 액세서리인 '페스티브 커피 머그'는 네스프레소의 버츄오 머그 컵에 '퓨잡'의 정교한 스모크 패턴을 새겼다. 다양한 색상과 용량이 특징인 네스프레소의 '노마드 트래블 머그'의 라지 사이즈에 미드나잇 블루라는 새로운 색상 라인업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네스프레소는 이번 한정판 '페스티브 커피' 출시를 기념해 커피 클래스도 기획했다. 커피 클래스는 오는 12월 20일까지 ▲더현대서울 ▲현대백화점 판교점 ▲스타필드 하남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전국 4개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에서 진행된다. 네스프레소의 커피 전문가와 '페스티브 커피'를 활용해 특별한 레시피 3종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해당 레시피는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3-11-02 11:20:2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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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대 모임 '더좋은미래', "김포 서울 편입, 총선전략용 선언 취소하라"

더불어민주당 당내 최대 모임 '더좋은미래'가 2일 국민의힘이 최근 띄우고 있는 경기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에 대해 "정책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총선전략용 '선언'을 취소하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경기도 발전, 국가균형발전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강훈식 더좋은미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 최악의 민생난 속에 김기현 대표가 뜬금없이 김포시의 서울편입을 선언했다"며 "빚내서라도 부동산을 사라며 전 국민을 가계부채 더미로 몰아넣더니, 이제는 정책이라 부를 수도 없는 설익은 선언으로 부동산 기대심리부터 부추기겠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 주변 도시의 서울 편입 여부는 근본적으로 국가 전체의 행정체계 개편과 함께 논의되돼야 한다"며 "접근성의 문제라면 교통망 구축이 우선이다. 5호선 김포연장 예타에 대한 명확한 계획도 없이 무슨 뜬금없는 행정편입이란 말인가"라고 부연했다. 강 대표는 "더욱이 메가시티 논의가 필요한 곳은 인력, 서비스, 노동, 자본, 인프라 등 모든 것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서울이 아니다"라며 "1극 중심의 불균형을 타파하고 기회가 고루 배분돼야 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충청, 대구경북, 호남 등이 그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정부 때 활발하던 각 권역별 메가시티 논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완전히 멈췄다"며 "전 국토의 고른 발전을 위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없애고 지자체의 각자도생판을 만들고 있는 지방시대위원회 출범도 모자라, 이제는 서울 외 지역발전은 안중에도 없단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강 대표는 "도시계획과 공간계획을 먼저 협의하자. 멈췄던 부울경 메가시티를 시작으로 5대 권역 균형발전방안을 실천해야 한다"면서 "세수펑크로 위험수위에 다다른 지자체 재정의 보완방안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 윤 대통령의 말뿐인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보다 진정성 있게 고민하고 국민 앞에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더좋은미래 소속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는 정책이 실현 가능한 정책이 아니다. 무책임한 정책"이라며 "김포 서울 편입하는 것도 해보니까 안되면 말고 ,치고 빠질 것이 뻔한 얄팍한 형태다. 나쁜 정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포만 편입하고 나머지 (경기도 지자체는) 놔둘 것인가. 하남시, 광명시, 남양주도 할 것인가"라며 "수도권이 인구가 절반, 경제력이 70%인데, 행정제도의 대개혁이 필요한 것인데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2023-11-02 11:19: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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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소기업과 세계 최초로 차량 부품용 신소재 개발 성공

기아가 협력사와 함께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차량 부품 신소재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 기아는 범우화학, 에스앤에스와 함께 세계 최초로 변성 에폭시계 소재를 적용한 인쇄회로기판(이하 PCB) 보호코팅제 개발에 성공해 국내특허 2건과 해외특허 1건을 취득하고 부품 핵심소재의 공급망 개선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PCB는 전자장비 구성요소를 지지하고 이를 연결함으로써 전기 신호를 흐르게 하는 부품이다. PCB 보호 코팅제는 전기전자부품 및 인쇄회로기판을 보호하는 절연 코팅제로 온도, 부식, 충격 및 진동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부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자동차의 전자 제어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관련 부품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으나, 글로벌 무역보호장벽이 강화됨에 따라 소재공급망 확보가 어려워졌다. 기아는 최근 자동차의 전자장비 부품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PCB의 수요에 대응하고, 공급 및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에 착수했다.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소재 개발에 성공하면서 국내특허 2건과 해외특허 1건도 취득했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변성 에폭시계 신소재는 기존 소재에 비해 부품 원가를 32.4% 절감할 수 있다. 또 소재가 상온에서 경화되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 기존보다 생산성이 2배 정도 증가했다. 설비 투자에서도 라인별로 최대 1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어 부품협력사의 신규공정 설비투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기아 측은 완성차 기업과 부품 협력사 간 상생을 위한 협업을 통해 부품 내재화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를 달성,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상생을 통해 세계 최초의 소재 개발이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11:17: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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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시교육청, '2023 인천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 개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3일부터 4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3 인천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TP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인천시민들이 쉽게 SW·AI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움존 ▲나눔존 ▲어울림존 ▲미래채움존 등 4가지 구역(Zone)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배움존'에서는 인천SW미래채움 강사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용 프로그램을 선보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SW·AI 교육에 대한 흥미를 이끈다. '나눔존'은 41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허팝과 전 프로바둑기사인 이세돌 등 전문가와 함께 SW·AI 기반의 미래 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어울림존'에는 학교별 SW·AI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부스를 준비했고, '미래채움존'에서는 2019년부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양성된 강사 및 협동조합이 체험 부스와 네트워킹 행사를 운영한다. 인천TP 관계자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SW·AI 교육에 더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행사"라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SW·AI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2 11:15: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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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2세 사례관리 종결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 응원

성남시는 오는 4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초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38명과 부모 등 75명이 참여하는 가족 뮤지컬 '맘마미아!' 관람 행사를 연다. 12세까지인 사업 대상 나이가 다가와 사례 관리가 종결되는 초교 6학년생들의 졸업을 가족과 함께 미리 축하하고 응원하려고 추진하는 이벤트다. 이날 '졸업, 꿈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 뷔페 식사를 즐기며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160분 동안 가족 뮤지컬을 관람한다. 맘마미아는 결혼식을 앞둔 딸(소피)이 자신과 함께 입장할 아버지를 찾기 위해 아버지로 추정되는 엄마(도나)의 세 남자를 한꺼번에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뮤지컬로, 진정한 행복과 꿈, 도전에 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 해브 어 드림(I Have a Dream)', '허니 허니(Honey, Honey)' 등의 명곡들이 사용돼 뮤지컬을 보는 재미와 흥을 더한다. 시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는 아동들에게 가족 간의 친밀감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보건·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360가구, 464명이며, 전담 직원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0명이 매칭돼 있다.

2023-11-02 11:11: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