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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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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대상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과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와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6명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1월 13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동아리는 온·오프라인 독서토론 공간을 제공받고, 도서 대출 권수 확대(5권→7권) 혜택과 함께 토론 활동용으로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정 도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천도서관 또는 각 분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동아리는 회원의 70% 이상이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해야 하며, 활동 결과 보고서를 다음 달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20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시민 주도의 독서 문화 확산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09:26:2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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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기업·시민 잇는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광명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순환경제 구축과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광명상생플랫폼'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공간으로, 지역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매 상품 및 서비스 소개 ▲관내 기업 데이터 제공 ▲기업 지원사업 정보 안내 ▲광명시 주요 정책과 지역 정보를 모은 '광명라운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품과 서비스 정보는 기업의 자체 누리집이나 온라인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신뢰할 수 있는 지역기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합리적인 소비에 참여할 수 있고, 기업과 소상공인은 별도의 유통망 구축 부담 없이 온라인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광명상생플랫폼'을 통해 시민의 소비와 참여가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지역의 자원이 다시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순환경제의 출발점"이라며 "정식 운영 이후에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상생플랫폼'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은 자체 홈페이지나 온라인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안내된 큐알(QR)코드 또는 '광명상생플랫폼'에 접속해 입점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2 09:23: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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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신년사 통해 철강 위기 극복·미래 비전 제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강덕 포항시장이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시정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뜨거운 열정과 힘찬 발걸음으로 뜻하시는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미국발 철강 관세 부과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지역 철강산업과 민생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포항이 중심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철강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촉구한 결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국회의 K-스틸법 통과 등 철강산업 재도약을 위한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주의 지역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포항이 걸어온 변화와 도약의 과정이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균형발전 도시 모델로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온 '포항 모델'이 지역을 넘어 국가 전략의 중심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어 "포항과 경북 전체가 대한민국 위기 극복과 미래 발전의 주축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꾸준히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09:22:48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