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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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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받은 사랑, 해남으로 돌립니다’

지난 10월 해남에서 열린'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우승자인 김세영 프로골프선수와 BMW 도이치 모터스에서 성금 3,000만원을 해남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남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플러스센터, 수어통역센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로 전달해 관내 장애인들을 위한 동절기 물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성금은 LPGA 해남대회 우승자인 김세영 프로골프선수가 최근 해남에서 촬영한 방송 출연료 전액과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에서 1,500만원을 더해 총 3,000만원의 성금이 마련되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김세영 선수가 해남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세계대회 우승이라는 영예를 받게 된 점 다시한번 축하드린다"며"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김세영 선수와 BMW 도이치 모터스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가 열렸다. 국내 유일의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대회로서,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어 6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졌다.

2025-12-19 10:38: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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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고위직 67명, 의령4·26추모공원 찾아 헌화·묵념

경찰대학 총경급 고위직 교육생들이 지난 17일 의령군 4·26추모공원을 찾아 1982년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67명의 교육생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43년 전 비극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공권력의 책임을 되새겼다. 이민수 총경은 "유족들을 직접 뵙고 아픈 역사 현장에 서니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공직자로서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1982년 4월 26일 경남 의령군 궁류지서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우범곤 순경이 소총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56명이 목숨을 잃은 참사다. 당시 정부의 보도 통제로 사건은 은폐됐고, 공식 추모조차 이뤄지지 못했다. 의령군은 지난해 사건 발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위령제를 열었으며 올해 추모공원 조성을 마무리하며 국가 책임을 기억하는 공간을 완성했다. 추모공원은 경찰 역사 순례길로 지정돼 인권과 공권력 책임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도경찰청 소속 60명, 경남경찰청 신임 경찰 160명이 이곳을 찾았다. 제2회 위령제에는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이 참석해 유족들에게 사과했다. 43년 만에 경찰이 공식 석상에서 사과한 첫 자리였다. 이후에도 경찰 고위직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유영환 유족대표는 "유가족들은 오랜 세월 경찰이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무너졌다"며 "42년 만에 열린 첫 위령제에도 경찰은 오지 말아 달라고 할 정도였지만, 이제는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이 아픈 역사를 딛고 더 나은 경찰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제2회 위령제 추모사에서 "경찰의 진정성 있는 사죄를 유가족과 군민께서 포용과 화합의 마음으로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10:3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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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메타융합콘텐츠학부, 경남콘텐츠페어 ‘최우수상’

국립창원대학교 메타융합콘텐츠학부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경남콘텐츠페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 지역 콘텐츠 기업, 창작자, 대학 등 150여 팀이 참가해 웹툰, 게임, AR/VR, 캐릭터, AI·실감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경남 콘텐츠 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국립창원대 메타융합콘텐츠학부는 행사 기간 열린 캠퍼스 스타 IR 대회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 재인식 및 학습을 위한 콘텐츠 제작' 주제 발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시 작품을 토대로 진행된 IR 발표는 학생들의 창의적 기획력과 교육 역량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부 부스는 문화테크노학과 4학년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콘텐츠로 꾸며졌다. 게임존에서는 ERROR 406, Connect K-CULTURE, 지구를 삼키다 등 3개 작품이 게임 개발 능력을 보여줬고, AR 체험존에서는 Neat, Young, Unique와 Flip The Sample이 관람객의 직접 참여를 유도해 큰 반응을 얻었다. 인터랙티브 콘텐츠 체험존에서는 버블유니버스, Howmany; 몇 번 입었나요, From under: the sound of, Nostalgic, DreamClub 등 몰입형 작품들이 전시되며 융합 교육의 결과를 드러냈다. 학생들은 작품 기획부터 제작, 전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실무 역량을 쌓았다. 메타융합콘텐츠학부는 "학생들이 공식 행사에서 자체 기획·제작 작품을 선보이며 실질적 성장을 이뤘다"며 "이번 페어 참여와 최우수상 수상이 학부의 교육 방향성과 학생들의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기반 교육과 창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12-19 10:3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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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헌 부산학교, 송년 음악회로 2025년 여정 마무리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부산여평원)은 지난 17일 도모헌에서 열린 송년 음악회를 끝으로 2025년 도모헌 부산학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캐롤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도모헌 부산학교 2~11기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클래식 캐롤과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한 해의 배움을 돌아보고 수강생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모집안내 1시간 만에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연은 호른 강민주, 트럼펫 김희수·조규형, 트롬본 손무정, 튜바 임정빈의 금관오준주가 함께하는 영국 전통 캐롤 '즐겁도다, 경건한 신자들이여'로 시작했다. 이어 소프라노 김유섬, 테너 전병호, 음악학 박사 손금숙, 퍼커션 이경민이 영국·프랑스·독일·미국 등 세계 각국의 캐롤을 선보였으며 관객과 함께하는 피날레 무대로 마무리됐다. 수강생 대상 맞춤형 문화 행사로 기획된 이번 음악회는 참여자들에서 "도모헌 부산학교다운 마무리", "한 해를 따뜻하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윤지영 원장은 "도모헌 부산학교는 한 해 동안 시민들과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해 온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송년 음악회가 수강생들에게 2025년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작은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10:3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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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RISE사업단, ‘어르신 당뇨관리 건강캠프’ 운영

춘해보건대학교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춘해보건대 RISE사업단은 18일 이화관 중강당에서 지역 주민 대상 '어르신 당뇨안심 건강관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D1 단위 과제'인 지역 친화형 통합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 사업으로 추진됐다. 지역 내 건강 격차 해소와 맞춤형 건강 관리 지원을 위해 만성 질환 자가 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문수실버복지회관과 울주보훈회관 이용 어르신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학과 및 간호학부 학생들이 교육을 담당했다. 당뇨병 개요 및 생활 관리, 심혈관 합병증 예방, 혈당 관리를 위한 운동, 노인 당뇨 식사요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별 건강 상태 확인과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했다. RISE사업단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실습 중심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 건강 형평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혈압·혈당 측정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앞으로 지역 건강 관리 프로그램 개선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정영순 교학부총장은 "고령층 당뇨 관리에서 예방과 지속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10:36: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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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주 민참여형 통합돌봄사업 우수 사례 공유

사천시가 주민 주도형 통합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정책 성과와 앞으로 방향을 공유했다. 희망나눔통합돌봄마을센터인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돌봄 활동가와 봉사단, 민간 협력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활동 성과를 되짚었다. 행사는 통합돌봄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돌봄 활동가와 봉사단, 공무원 표창패 수여, 활동 영상 상영,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사천형 통합돌봄의 현장 운영 사례를 보여줬다.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사천읍·곤양면·벌용동 돌봄 활동가 3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현장의 변화와 보람, 제도 운영 과정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눴다. 단순 성과 발표를 넘어 내년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사천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은 2023년 삼천포 지역 6개 동에서 시작해 현재 사천시 전역 14개 읍·면·동으로 확대됐다. 서비스 분야도 초기 11종에서 24종으로 늘어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영역을 촘촘히 지원하고 있다. 사업의 핵심은 '우리동네 홍반장'으로 불리는 주민 중심 돌봄 활동가다. 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10여 명의 활동가가 지역 곳곳에서 안부 확인, 생활 불편 해소,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다. 역할별로 구성된 7개 봉사단도 연계돼 총 408회 활동에 연인원 382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입증한다. 7개 봉사단은 우리동네 홍반장 사업단 외에 촬촬이 봉사단, 맥가이버 봉사단, 부엉이 봉사단, 병원동행지원 봉사단, 사랑의 안부전화 봉사단, 삼복이네 급식 봉사단 등이다. 사천시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3일 경남도 통합돌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경남형 통합돌봄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리동네 홍반장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끊김 없는 통합돌봄 서비스망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시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 공고히 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민간·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통합돌봄이 일시적 사업이 아닌 지역의 일상적인 돌봄 문화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9 10:35:5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