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
기사사진
완성돼 가는 여야 대진표… 최대 격전지는 '한강벨트'와 '낙동강벨트'

4·10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공천이 50% 이상이 넘으면서 대진표도 어느 정도 완성되는 모양새다. 이번 총선의 격전지는 역시나 '한강벨트'와 '낙동강벨트'가 될 전망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모두 후보를 공천한 곳은 총 68곳이다. 특히 격전지일수록 후보 공천이 빨랐다. 이에 총선의 승패를 좌우하며 가장 의석수가 많은 수도권의 경우 ▲서울 15곳 ▲경기 12곳 ▲인천 3곳 등 공천이 확정된 곳이 30곳에 달한다. 일단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한 만큼 '수비' 민주당과 '공격' 국민의힘 구도인 곳이 많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현역의원 지역구를 여당이 '자객 공천'을 통해 탈환하려는 구도가 강하다. 일단 '한강벨트'인 서울 광진을은 고민정 민주당 의원과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이 맞붙는다. 서울 마포을에선 '친명(친이재명) 지도부'이자 86세대인 정청래 민주당 의원에 맞서기 위해 국민의힘에서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장을 공천했다. 정 의원과 함 회장 모두 운동권 출신이지만, 함 회장은 운동권을 비판하며 보수로 전향했다. 마찬가지로 한강벨트인 서울 강동을은 이해식 민주당 의원과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이 맞붙고, 송파을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지역구 탈환을 위해 송기호 변호사가 민주당 소속으로 나섰다. 한강 벨트 외 대진표가 확정된 서울 지역구로는 강서갑(강선우vs구상찬, 이하 기호순), 강서병(한정애vs김일호), 동대문갑(안규백vs김영우), 동대문을(장경태vs김경진), 성북갑(김영배vs이종철), 도봉갑(안귀령vs김재섭), 강북갑(천준호 vs 전상범), 구로을(윤건영 vs 태영호) 등이 있다. 경기는 수원벨트를 중심으로 대진표가 완성되고 있다. 수원은 21대 총선에서 5개 지역구 모두 민주당이 석권한 만큼, 국민의힘은 '수원 탈환'을 목표로 중량감 있는 인사를 이곳에 전략공천했다. 이에 경기 수원갑은 김현준 전 국세청장과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수원병에서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인 김영진 민주당 의원이 대결한다. '낙동강 벨트'의 공천 속도도 빠르다. 경남은 전체 16개 지역구 중 무려 10곳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부산의 경우 18개 지역구 중 7곳의 여야 후보가 확정됐다. 이는 '낙동강 벨트'가 부산·경남(PK) 지역의 주요 격전지가 될 것이기에, 수도권에 이어 가장 많은 후보를 우선적으로 공천한 것으로 풀이된다. '낙동강 벨트'는 부산 북구·강서구·사상구·사하구, 경상남도 김해시·양산시 등 낙동강 하구에 있는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보수세가 강한 PK 지역에서도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높거나, '스윙 스테이트'로 분류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에 빼앗긴 '낙동강 벨트' 지역구를 탈환하기 위해, 공천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당 중진인 서병수·김태호·조해진 의원 등이 당 요청을 받아들여 지역구를 이동하면서, PK 지역의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부산 북·강서갑에선 5선의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재선의 전재수 민주당 의원과, 경남 양산을에선 3선의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김두관 민주당 의원을, 경남 김해을에선 3선의 조해진 의원이 김정호 민주당 의원에 도전장을 냈다. 특히 양산을에 나서는 두 후보는 모두 전직 경남지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외에도 충청권의 '금강벨트'는 충남 공주부여청양과 홍성예산이 눈에 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6선을 노리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에 맞서 박수현 전 민주당 의원이 '리턴 매치'가 벌어질 예정이다. 충남 홍성예산은 대통령실 출신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과 맞붙기 위해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지역구를 옮겨 주목을 받는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2-26 16:25:15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尹 "전국 1억300만평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지역경제 활성"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전국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총 1억300만평(339㎢)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 수요 검토 이후 해제되며 이 가운데 충남의 경우, 서산비행장 주변 4270만평(141㎢)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결정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산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우리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광범위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을 면밀히 점검해 안전에 지장이 없는 곳은 적극 해제해서 안보와 경제가 수레의 두 바퀴로 함께 굴러가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군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는 군과 지역상생을 국정과제로 삼아 여러 정책을 추진해왔다. 흩어져 있는 군사시설을 통합하고, 시설보호구역을 안보에 긴요한 부분과 지장 없는 부분만 남겨놓고 대폭 해제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충남과 서산에서 이 구역을 서산민간공항 건설과 연계해 항공산업 육성을 구상해 온 것을 안다"며 "이제 공항 문제도 해결되고 군사시설보호구역도 해제되는 만큼 충남이 스스로 비교우위에 있다 판단해 추진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다. 민군이 협력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는 멋진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충남이 환황해권 경제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각 시도별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천안과 홍성은 국가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산업단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빠른 속도로 준비해 산단 조기 착공을 약속했다. 또, 3군 본부와 국방대 등이 있는 논산은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산업 특화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내 부지 조성 설계에 착수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산단을 지정해도 단지 설계와 부지조성 공사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기업 입장에서는 답답하다"며 앞으로 예타가 통과되면 부지조성이 완료되기 전이라도 기업이 토지를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투자를 유인하는 제도적 여건 확충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충남에 새로 조성되는 천안·홍성·논산의 세 곳 산단은 계획단계부터 필요한 모든 부수시설들이 완비되도록 복합클러스터로 개발할 것"이라며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가 한 공간에서 제공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의 구상이 실현되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만 24조1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만1000명 규모의 고용유발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대통령실은 전망했다. 당진시에는 기업이 직접 토지를 수용해 개발계획을 세우고 부지를 공급하는 기업혁신파크를, 태안군에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가 실현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할 계획으로 이에 필요한 재정지원과 신속한 인허가, 세제감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아산시에 경찰병원을 건립해 충남의 지역의료 체계를 보강함으로써 경찰과 주민 모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리도록 하고, 충남대 내포 캠퍼스 신설도 충남지역 개발 및 지원 계획에 포함시켰다.

2024-02-26 15:43:2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與, 1차 경선 현역 압승… '잡음'은 없지만 '현역불패' 비판 나와

국민의힘이 4·10 총선 출마자를 선정하기 위한 경선을 진행하는 가운데, '잡음 없는 공천' 기조를 그대로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공천 신청자가 있는 242개 지역구 중 133곳(54.9%)에서 공천이 확정됐다. 하지만 아직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되거나 경선에서 탈락한 지역구 현역 의원은 한 명도 없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따르면 19개 지역에 대한 1차 경선 결과 지역구 현역인 ▲충북 청주상당(정우택) ▲충북 충주(이종배) ▲충북 제천단양(엄태영)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박덕흠) ▲충남 보령서천(장동혁) 등이 모두 공천장을 받았다. 반면, 대통령실 출신 인사 4명 중 3명은 전·현직 의원과의 경선에서 패배했다.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최지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현역인 이종배·엄태영 의원에게, 여명 전 행정관은 김영우 전 의원(서울 동대문갑)에게 패배했다. 이러다보니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은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일부 지역에서 예비후보자들이 전략공천 등에 반발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지역구 현역의 컷오프만큼의 영향은 미치지 않는 모양새다. 또 일부 현역의원들이 지역구를 옮기거나, 경선을 포기하거나, 불출마를 선언하기도 하는 등의 교체 작업도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현역의원이 경선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날 경선에서 살아돌아온 현역의원 중에선 '동일지역구 3선 이상'(15% 감산), 의원평가 하위 30% 이하 감산(최대 20%) 등을 모두 적용받고도 경선에서 승리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에 앞으로 예정된 경선에서도 지역구 현역들이 대거 공천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여권에서 "공천 룰이 현역에게 유리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이번 1차 경선은 일반 유권자와 당원 여론조사로 진행됐다. 그런데 1차 경선을 진행했던 지역은 모두 1권역(서울 일부·인천·경기·호남·충청·제주)으로 당원 20%, 일반국민 80% 여론조사를 반영해 결과를 결정한다. 일반국민 여론조사 비중이 높을수록, 인지도가 높은 현역의원이 유리하다는 지적이다. 다만 당 지도부는 이같은 지적에 대해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경선에서 현역 불패가 입증됐다는 비판'에 대해 "우리당은 지난 총선에서 너무 심하게 졌다. 결국 아비규환 속에서 살아남은 분들이 우리 현역 의원들"이라고 반박했다. 한 위원장은 "저희가 발표한 공천룰은 현역들, 중진급에게 대단히 불리한 룰"이라며 "거기서 이기지 못하는 신인이라면 본선 경쟁력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일축했다. 장동혁 사무총장도 이날 "어떤 지역은 현역이 35% 감산받고, 만약 상대 후보가 신인이면 10~15%가산을 받는다. 35% 감산은 신인에게 35% 가산을 주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도 신인이 현역을 이기지 못했다면 그 신인의 본선 경쟁력을 어떻게 봐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또 "저희는 이기는 선거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결과적으로 신인들이 그 벽을 넘지 못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2-26 15:43:19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확실한 민주당 공천 기조...비명계, 경선·탈당 고민

더불어민주당의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 과정에서 친이재명계 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고 이 대표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의원들은 경선을 치르는 양상이 나타나면서, 이에 불만을 품은 의원들이 제3지대 정당 합류나 독자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총선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이내에 포함된 비이재명계 의원들은 해당 사실을 스스로 밝히며 경선을 치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위 20% 안에 포함됐다고 밝힌 박용진·송갑석·박영순·윤영찬 민주당 의원은 2~3인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하위 10% 평가자는 경선에서 자신이 얻은 득표수의 30%를 감산받고, 하위 20% 평가자는 자신이 얻은 득표수의 20%를 감산받는다.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 이내에 속한다고 밝힌 설훈 민주당 의원은 26일 오전 CBS라디오에 출연해 "(경선에서) 30%를 감산하면, 그 과정을 통과할 사람은 현재 민주당 내에서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오는 총선에 민주당의 간판이 아니더라도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설 의원은 무소속 혹은 제3지대 정당 합류 후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상의를 해봐야 한다"며 "지금 저랑 같이 생각하는 분이 몇 분 있는데, 시간이 별로 없다. 경선 구조에 짜여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결정을 못하고, 당에 대한 마지막 충성심이 남아있어서 결단을 못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직선거법에선 정당의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자가 당해 선거에 같은 선거구로 출마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비명계 의원들은 민주당에 남아서 경선을 치렀다가 패배하면 같은 지역구에서 출마할 수 없으니, 경선 전에 탈당해 무소속이나 제3지대 정당으로 합류할지를 저울질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3지대 정당들도 민주당의 공천 과정을 비판하면서 해당 의원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이날 책임위원회 회의 후 기자와의 질의응답에서 "여러 의원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의원님들의 거취는 개인 의원님들의 결단이 필요한 것이니, 탈당 및 그 이후의 거취에 대한 내용은 저희가 말씀 드리는 건 적절치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대신, 김 공동대표는 민주당 공천 과정의 불합리성과 편향성을 지적하는데 집중했다. 그는 "선출직 평가 조사라는 미명, 그리고 공관위원회라는 기구를 두고 시스템 공천이라고 하고 있지만, 결과를 보라"며 "친명은 다 꽃길을 걷고 비명은 다 하위 20% 이내 아니면 낙천이다. 그렇다면 선출직 평가위원회나 공관위라는 기구가 사실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도 말을 보탰다. 이 공동대표는 "저희 선배들이나 저의 동지들이 피흘려가면서 민주주의를 성취했다. 그 결과가 지금 이런 공천 폭거인가를 생각하면 깊은 자괴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상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그런 말을 할 자격이라도 있을까 깊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민주당에 계시는 동지들께서도 비슷한 심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동지들도 우리가 존경하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그 정신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우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어떤 희생을 하고 어떤 용기를 내야 하는가 생각할 그런 시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2-26 15:34:1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지도부 인천行, 전세사기 방치 건물 점검하며 특별법 개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6일 인천광역시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함께 전세사기 피해 건물을 둘러보는 등 인천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 소재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특별법 개정부터 즉각 나서주기 바란다"고 정부여당에 촉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정부여당이 약속하고 발표했던 각종 정책 중에서 동의하는 일들이 많고 공통공약도 많다"며 "공약을 남발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피해 일부를 구제해주고, 후에 책임 있는 이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도록 '전세사기 특별법'을 개정하자고 제안했다. 여야는 지난해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나타나자, 발의 28일만인 5월25일에 전세사기 특별법을 처리하고 6개월마다 보완입법을 하기로 했으나, 이는 지켜지지 않았다. 특별법 제정 후 보완입법 시한은 지난해 12월1일까지였으나, 벌써 3개월여가 경과하고 있다. 홍익표 원내대표도 모두발언에서 "정부여당은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해서 공수표만 날리고 제대로 된 대책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지 않고 있다"며 "전세사기 피해자가 벌써 1만3000여 명이고 피해가 커지고 있다. 미추홀구에만 2500세대이고, 피해자의 약 60% 이상이 수도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피해자 70% 이상이 2030세대 사회 초년생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 문제에 대해서도 신속한 정부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와 지도부는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자들의 특별법 개정 촉구 목소리를 들었다. 이 대표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이 관리가 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는 것을 보고 "공동건물들의 경우는 관리를 행정기관이 지원하고 싶어도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기부행위 제한으로 지원할 수 없다"며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법률이 필요하고 전세사기 특별법에 그런 내용을 넣어서 민주당이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부여당에서 법 개정을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안에서 삶은 영위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오죽하면 목숨을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대통령도 여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런 것, 저런 것 해주겠다 하는 공약 또는 정책비용이 800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전세사기 피해 건물을 지원하는 내용은 정부 예산도 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근거 조항 하나 만들자는 것인데, 대체 왜 이것을 반대하는지 납득이 안된다"며 "국민들의 아픔을 정부에서 이해해야 한다. 오죽하면 목숨을 던지고 생을 포기하겠나"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어 "정부여당의 각성을 촉구한다.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하는데, 비협조 중이지만 지금이라도 함께 힘을 합쳐서 정부 예산도 들지 않는 것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4-02-26 14:41:4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공관위, 권성동 단수추천·이원모 우선추천… '친윤' 박성민은 경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친윤계(친윤석열계) 중진인 권성동 의원을 현 지역구인 강원 강릉 후보로 단수추천(단수공천)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경기 용인갑에 우선추천(전략공천)했다. 또 다른 친윤계인 박성민 의원은 현 지역구인 울산 중구에서 경선을 치른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결정 선거구에 대한 추가 심사와 이의 신청에 대한 재심 결과를 발표했다. 정영환 위원장은 "미결정 선거구에 대한 추가 심사 및 이의신청에 관한 재심 절차를 진행했다"며 "어제(25일) 공관위는 2개 선거구에 단수추천 후보를 선정했고, 3개 선거구는 경선, 1개 선거구는 우선추천 지역으로 선정해서 후보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단수추천 선거구 2곳은 강원 강릉과 경북 경산이다. 강원 강릉은 지역구 현역인 권성동 의원이 단수추천됐다. 강원 강릉에서 내리 4선을 한 권 의원은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5선에 도전하게 됐다. 경북 경산은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단수추천 후보자로 선정됐다. 경북 경산은 앞서 현역인 윤두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곳이다. 친박(친박근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의 측근인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은 경기 용인갑에 우선추천 후보로 선정됐다. 이 전 비서관은 앞서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양지 출마' 논란 후 당의 험지 출마 요청을 수용했다. 경기 용인갑은 용인 4곳의 선거구에서 보수세가 가장 강하지만, 국민의힘 소속 정찬민 전 의원이 뇌물 혐의로 실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곳이다. 추가 경선 선거구 3곳도 선정됐다. 먼저 서울 영등포을에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박용찬 전 당협위원장과 맞붙는다. 울산 중구는 친윤계 현역인 박성민 의원과 김종윤 전 국회부의장 보좌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경선을 치른다. 경기 군포는 최진학 전 당협위원장과 이영훈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이 본선행을 위해 경쟁한다. 공관위는 경선 배제를 결정한 공천 신청자의 재의 신청도 논의했다. 이로써 경남 남해사천하동의 경우 애초 결정했던 대로 서천호·이철호·조상규 예비후보의 3자 경선으로 확정했다. 앞서 경남 남해사천하동 경선은 공관위가 경선에서 배제된 박정열 예비후보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이면서 4자 구도가 됐지만, 다른 예비후보들이 반발해 다시 3자 경선으로 변경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해당 공천 신청자에게 원천 배제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는 범죄경력은 아니지만, 다수의 범죄경력이 있다"며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국민의 뜻에 비춰 그 기준에 미달한다는 점을 고려해서 깊이 있는 논의 끝에 (박정열 후보의 이의제기를) 최종 기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장동혁 사무총장은 경선이 확정된 선거구 일부가 경계 조정 가능성이 있는 것과 관련해 "선거구 조정이 확정된 후 경선하기 때문에 문제 될 건 없다"면서도 "여야가 합의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선거구가 우리가 예상한 것과 다른 모습으로 확정되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장 사무총장은 이원모 전 비서관의 우선추천에 대한 기존 예비후보자들의 반발 우려에 대해서는 "여러 후보들과의 경쟁력 등을 고려해서 우선추천을 결정했다"며 "기존후보들과 어떻게 할지는 공관위에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이날 발표된 단수추천, 경선, 우선추천 지역구 명단. ■단수추천 ◇강원(1명) ▲권성동(강원 강릉) ◇경북(1명) ▲조지연(경북 경산 ■경선 ◇서울(1곳) ▲영등포을(박민식·박용찬) ◇울산(1곳) ▲중구(김종윤·박성민·정연국) ◇경기(1곳) ▲군포(이영훈·최진학) ■우선추천 ◇경기(1명) ▲이원모(용인갑)

2024-02-26 14:06:08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홍익표, 여당에 "선거구 획정안 원안 받고 쌍특검 재표결도 받아달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민의힘 측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원안과 쌍특검(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여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재표결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29일 크게 두가지 안건이 있다. 하나는 아직까지 오는 4·10 총선 관련해서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았다"며 "여러차례 선거구 획정 관련 논의가 있었지만, 여야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특히 선거구획정위에서 만든 안은 4개 선거구를 신설하고 4개 선거구에서 합구가 이뤄지는데, 4개 선거구가 줄어드는 것이 일방적으로 민주당에 불리한 안"이라며 "인구감소에 따르면 사실, 서울 강남·대구·창원 등 국민의힘에 유리한 지역에서 선거구를 합쳐 의석이 줄어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이 전혀 고려하지 않은 획정위의 초안은 매우 불합리적이고 편파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더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하에 획정위 원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제와서 (여당이) 획정안을 받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며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획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선거가 정상적으로 치뤄지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원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아울러서 쌍특검이 통과돼야 한다"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확인해달라. 답변 회피하지 말고, 카카오톡으로 지시 받지 말고, 용산 눈치보지 말고, 국민이 어떻게 보는지 판단해서 이 쌍특검을 받아달라"고 촉구했다.

2024-02-26 13:55:4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한동훈 "색깔론 아니라 '사실론'… 이재명의 민주당, '통진당화' 되고 있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제가 인터뷰할 때 색깔론을 이야기한다던데 색깔론이 아니라 사실론"이라고 꼬집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은 명백히 통진당화 돼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도 민주당은 비례 위성정당을 연합해 운영했는데, 그때 통진당 계열이 포함됐느냐. 그렇지 않았다"면서 "당시 민주당에서조차도 통진당 계열을 민주당 계열 위성정당에 포함시키는 것은 선을 넘은 것이라고 판단해 배제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아예 구체적으로 비례의석 나눠주고, 울산 북구 등 이길 수 있는 지역을 통진당 계열에 의석을 양보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이런 분들이 국회에 진입했을 때 앞으로 4년이 어떻게 될 지 정말 걱정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4년은 짧은 시간이지만 생각보다 긴 시간이다. 나라를 망치고 국민의 삶을 파괴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라며 "지금 국민이 우리를 지지하는 건 우리가 잘 하고 이뻐서가 아니다. 이런 일을 막을 유일한 세력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 위원장은 당내 공천에 대해 "우리 공천이 다른 당에 비해서 유례없이 비교적 조용하고 잡음 없이 진행되고 있고, 오히려 그것 때문에 감동이 없다라는 소위 '억까'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 이어 "조용한 공천은 우리의 공이 아니고 감동적인 희생과 헌신을 해주시는 우리 중진들과 승복해 주시는 후보들의 공이다.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우리 당은 끝까지 룰을 지키는 시스템 공천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2-26 11:04:27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민주, 남양주을 2인 경선→3인 경선, 강병원 재심 신청 기각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경기 남양주을 경선을 기존 발표한 2인 경선이 아니라 3인 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 강병원 의원이 김우영 강원도당위원장의 서울 은평을 출마에 반발해 재심 신청한 것은 기각됐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이같이 밝혔다. 경기 남양주을은 기존 현역인 김한정 의원과 비례 대표 의원인 김병주 의원의 2인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이인화 전 청와대 행정관이 추가돼 3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경기 남양주을에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 전 행정관은 청년 정치인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당에 요구해왔다. 2인 경선이 발표되자 이 전 행정관은 재심을 신청했고 당이 이를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충남 천안을은 김미화·이귀희·이재관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김 예비후보가 제외되고 청년 후보인 김영수 예비후보가 추가돼 3인 경선을 치르게 됐다. 전북 전주을엔 김윤태·양경숙·이덕춘·이성윤·최형재 후보가 5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으나, 김 예비후보가 빠지고 고종윤 예비후보가 추가돼 5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강병원 의원은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자신의 지역구에 도전장을 던진 김우영 강원도당위원장이 경선에 오르자, 이에 재심을 신청했으나 이는 기각됐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강 위원장이 비명계 의원 지역구인 서울 은평을에 출마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최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한 바 있으나, 재심위는 김 위원장에 출마에 대해 문제 없다고 결론지었다. 김 위원장은 은평구청장을 지낸 바도 있다. 권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오늘 안건이었기 때문에 논의했다"며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고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했다. 권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26일 비공개 최고위에서도 김 위원장에 은평을 출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26 00:01:1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與, 1차 경선 결과 발표… 정우택·박덕흠·장동혁 등 '지역구' 현역 생환

국민의힘이 25일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차 경선 결과, 정우택·이종배·엄태영·박덕흠·장동혁 의원 등 지역구 현역의원 5명이 모두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여주양평에 출마한 이태규 의원(비례대표)은 김선교 전 의원에 밀려 탈락했다. 3인 경선 지역이었던 서울 양천갑은 조수진 의원(비례대표)과 구자룡 비대위원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서울 양천갑 등 19개 지역에서 실시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경선 결과 발표 지역은 총 19곳으로 ▲서울 6곳 ▲경기 3곳 ▲인천 2곳 ▲충북 5곳 ▲충남 2곳 ▲제주 1곳 등이다. 해당 지역은 모두 1권역(서울 일부·인천·경기·호남·충청·제주)으로 당원 20%, 일반국민 80% 여론조사를 반영해 결과를 결정한다. 청년·정치신인에는 가점, 징계·탈당 등에는 감점을 적용했다. 이번 경선 결과 현역의원은 모두 생환했다. '돈봉투 의혹'을 받았던 정우택 의원은 충북 청주상당에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과 맞붙은 결과 공천이 확정됐다. 또 충남 보령서천이 지역구인 장동혁 사무총장,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지역구인 박덕흠 의원은 모두 경선에 승리했다.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은 경선에서 전·현직의원에게 패했다. 서울 동대문갑에 나선 여명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김영우 전 의원과의 경선에서 탈락했다. 충북 제천단양 엄태영 의원과 최지우 전 대통령실 행정관, 충북 충주 이종배 의원과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경선에서 엄태영·이종배 의원 등이 승리했다. 이번 경선 결과를 살펴보면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의 희비가 교차된 것을 알 수 있다. 경기 여주·양평에서는 지난해 의원직을 상실했던 김선교 전 의원이 이태규 의원(비례대표)를 꺾고 공천이 확정됐다. 김 전 의원은 '불법 후원금 모금'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5월 대법원 판결에서 본인은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회계책임자가 벌금 1000만원형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이 상실된 바 있다. 현 지도부 소속 영입인재와 전·현직 지도부가 3자 경선을 벌인 서울 양천갑은 구자룡 비상대책위원과 조수진 의원(비례대표)이 결선을 다시 치른다. 정미경 전 의원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외에도 서울 성북갑(이종철), 서울 성북을(이상규), 서율 양천을(오경훈), 서울 금천(강성만), 인천 남동을(신재경), 인천 부평갑(유제홍), 경기 의정부을(의형섭), 충북 증평진천음성(경대수), 충남 아산을(전만권), 제주 서귀포(고기철) 등도 경선 결과 후보가 확정됐다. 경기 광주을은 조억동·황명주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른다. 한편 공관위는 이날 경선 결과 집계 전 과정을 후보에게 공개했다. 정영환 위원장은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가 이재명 당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시민 만족도 조사 용역을 수행했던 기관을 추가로 선정해 진행된 것과 달리, 우리 국민의힘은 공정성을 최대한 담보했다"며 "국민의힘 공천의 DNA 기반이 공정이라면, 민주당 공천 DNA는 오직 '명심'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 같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아래는 1차 경선 결과 발표 명단. ◇서울(6곳) ▲동대문갑(김영우) ▲성북갑(이종철) ▲성북을(이상규) ▲양천갑(구자룡·조수진 결선) ▲양천을(오경훈) ▲금천(강성만) ◇인천(2곳) ▲남동을(신재경) ▲부평갑(신재경) ◇경기(3곳) ▲의정부을(이형섭) ▲광주을(조억동·황명주 결선) ▲여주양평(김선교) ◇충북(5곳) ▲청주상당(정우택) ▲충주(이종배) ▲제천단양(엄태영) ▲보은옥천영동괴산(박덕흠) ▲증평진천음성(경대수) ◇충남(2곳) ▲보령서천(장동혁) ▲아산을(전만권) ◇제주(1곳) ▲서귀포(고기철)

2024-02-25 16:45:08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