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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온라인 과학관 ‘메타버스 체험관’ 운영

국립부산과학관이 국립과학관 통합 온라인 과학관 '메타플리(MetaPly)'를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체험관을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린이과학관 1층 순회전시실에서 선보인다. 메타플리는 메타버스(metaverse, 초월한 우주)와 놀이(play)를 합친 말로,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과학관을 뜻한다. 22일 5대 국립과학관(중앙·과천·대구·부산·광주) 메타버스 체험존이 동시에 문을 연다. 메타플리에서는 과학관별로 도시, 황야, 숲, 해변, 설원 등 5개의 테마를 마련해 공간마다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제공한다. 실제 게임처럼 NPC가 제시한 일일 퀘스트를 달성 시 레벨을 올릴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기도 하고, 식물을 채집해 생물도감을 채우거나 역사 속 과학자들을 도와 과학 보물을 찾는 미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VR을 활용한 실감형 과학 콘텐츠도 마련된다. 물체의 균형을 이용해 의자 쌓기, 색의 3원소를 주제로 한 풍선 던지기, 사이버 슈즈를 신고 빠르게 달리기 등 가상 공간에서 재밌게 과학을 배울 수 있다. VR 콘텐츠는 단체로 동시 플레이가 가능해 친구들과 경쟁해 나의 순위를 확인할 수도 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이 같은 실감형 콘텐츠를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과학관 1층 순회전시실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VR 8대, PC 5대로 국립과학관 가운데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시공간과 관계없이 과학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세상이 도래했다"며 "메타버스 과학관을 체험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2 13:34: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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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도 예산 7266억원 편성' 의회 제출

예천군은 7266억원 규모(전년 대비 12.5% 증가)의 '2024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6,588억원(전년 대비 626억원, 10.5% 증가), 특별회계 678억원(전년 대비 179억원, 35.9% 증가)등이다. 이번 예산(안)은 경기 침체로 인한 세수 여건 악화로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일반재원이 감소해 전체적인 재정 규모는 감소했으나, 수해복구 국·도비 보조금과 상·하수도 및 복지분야 지출 증가로 전체 예산규모는 12.5% 증가했다. 수해복구 국·도비 보조금 615억원 (군비 55억원), 상·하수도 분야 227억원 증, 복지 분야 118억원이 증가했다.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지방보조사업 부서별 총액 한도제 △실효성 없는 특별회계 폐지 △업무추진비 10% 절감 등 세출구조조정으로 가용재원을 마련해 각종 현안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각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살고 싶은 명품 신도시 조성을 위해 △신도시 2단계 공공시설용지 및 주차장 부지 취득 28억원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34억원 △신도청 외곽도로(모아엘가~홍구동사거리) 개설 10억원 △종산교차로~청복간 연결도로 개설 7억원 △신도시 상습침수구역 배수체계 개선 2억원 등 신도시 2단계 개발에 대비한 정주 인프라 개선에 역점 투자한다. 또, 원도심 상생·균형 발전을 위해 △남산공원 정비사업 30억원 △서본공원 개발사업 15억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52억원 △예천도서관 통합신축사업 23억원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 48억원 △예천읍 도시재생사업 60억원 등 생기 넘치는 원도심 조성을 위해 과감히 투자한다. 아울러,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예천을 만들기 위해 △수해복구사업 670억원 △예천1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 59억원 △예천군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28억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2억원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97억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7억원 등 군민 안전 증진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2024년도 예산(안)은 역대 최악의 재정위기 상황 속에서 수해복구사업을 제외하면 군의 재량사업은 감소했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사업의 시급성과 군민 수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역점사업에는 과감히 투자해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명품(名品) 도시 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도 예산(안)은 24일부터 개최되는 '제268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11-22 13:34:2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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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아동학대 예방주간 맞아 다양한 캠페인 실시

양산시는 아동학대 예방주간(11월19일~25일)을 맞아 양산경찰서,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와 함께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1일차인 지난 20일에는 동아타이어(주)를 방문해 200명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그림 전시 및 퍼즐맞추기, 아동학대예방 리플릿, 홍보물품, 부모교육 지침서를 배포했다. 2일차인 21일에는 롯데웰푸드(주) 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많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롯데웰푸드(주) 이석렬 양산공장장은 학대피해아동 가정을 위해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과자 10박스를 지원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본보기를 보였다. 3·4일차에는 한국전력공사 양산지사, ㈜코렌스를 각각 방문해 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가촌초등학교를 방문해 4학년 24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아동의 정의, 아동의 4대 권리, 기본원칙 등)을 실시했으며, 홍보 리플릿과 물품을 전달하면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유도했다. 관내 학교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은 22일 가촌초, 23일 용연초, 24일 웅상초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다감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예방 주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관내 기업체 직원 및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아동권리 보호 및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많은 분들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2 13:33: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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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경자구역·바이오특화단지 지정 통해 자족도시 실현하겠다”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에 집중하고 있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룩셈부르크, 영국, 독일, 중국 등지를 방문해 해외 바이오 및 첨단분야 기업들과 경제 협력망(네트워크)을 구축하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부 차기 총회 개최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안고 지난 16일 귀국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해외 기관들을 방문해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치며 바이오 정밀의료협력단지(클러스터) 청사진 윤곽을 잡고 해외 기업들과 국제적인 협력망을 굳건히 할 수 있었다"며 "발로 뛰며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뤄내 자족도시로 전환할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자유구역, 바이오특화단지 준비 총력…경제대국 룩셈부르크 투자 요청 이동환 고양시장은 바이오특화단지 지정과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룩셈부르크를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과 바이오 정밀의료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협조를 요청했다. 고양시는 바이오,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모빌리티), 문화, 전시복합산업, 반도체 등 5대 분야 혁신협력단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착공한 일산테크노밸리에 바이오 정밀의료협력단지(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8월 고양시를 방문한 룩셈부르크 사절단의 초청을 받아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을 방문해 바이오 정밀의료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해외연구소 설치를 제안했다. 이후 룩셈부르크 통합바이오뱅크(LIH-IBBL) 연구실과 기업지원시설 하우스 오브 바이오헬스(House of Biohealth, HOBH) 현장을 살피며 바이오 정밀의료협력단지(클러스터) 설립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룩셈부르크 경제부와 교육부에서는 추진 중인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일산테크노밸리를 소개하고 기업지원과 교육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룩셈부르크 대학에서는 옌스 크라이젤(Jens Kreisel) 총장과 면담을 갖고 고양경제자유구역 해외대학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룩셈부르크는 국토면적 제주도의 1.4배(2,586㎢), 인구 64만 명에 불과한 서유럽의 작은 나라지만 2022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 세계 1위(12만6426달러)를 차지한 경제대국이다. 특히 획기적인 기술과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로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에 맞춤형 항암치료 기술을 이전하는 등 바이오 정밀의료 산업에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내년 말 일산테크노밸리 토지공급 예정…해외 첨단기업 유치 적극 나서 룩셈부르크에서 경제자유구역과 바이오 정밀의료협력단지(클러스터) 설립 방안 논의를 마친 뒤에는 본격적으로 일산테크노밸리 내 해외 바이오 선도기업과 첨단기업 유치에 나섰다. 고양시는 내년 토지 공급을 앞둔 일산테크노밸리와 신청을 준비 중인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에 바이오, 방송영상, 콘텐츠, 드론 등 4차산업 기업을 집적하고 기업 육성과 창업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독일의 세계적 임상시험수탁기관 프리시전 포 메디슨(Precision for Medicine)과 세계최대 인공지능 기반 약물자산 관리자 파텍스(Partex)그룹 소속 임상연구기관 애세이웍스(Assay. Works)를 방문해 투자유치와 해외연구소 설립을 제안했다. 산?학?연 혁신단지의 성공모델인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를 둘러보기도 했다. 프리시전 포 메디슨과 애세이웍스가 위치한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 관계자들은 신속한 검체 운송이 필요한 임상시험수탁기관 특성에 고양시의 입지 여건이 적합하다며 긍정적 의견을 보였다. 고양시는 6개 대형종합병원을 갖춘 의료 기반시설, 인천공항, 항만과 가까운 입지환경, 수도권의 우수한 인력 등을 바탕으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해외기업 협력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영국에서는 지난 10월 아시아 식품연구소 건립 논의를 위해 고양시를 찾았던 세계적 식품종합연구소 캠던 비알아이(Campden BRI)를 답방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캠던 비알아이는 향후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한국분소 설치와 푸드테크 조성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클러스터 테크시티(Tech City)의 히어 이스트 지구에 위치한 민간투자 스타트업 허브 플렉설(Plexal)을 찾아 영국 창업생태계 장점과 스타트업 성공사례 접목 방안도 모색했다. 중국에서는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해 알리바바의 경영철학을 나누며 고양시 청년창업 육성 전략 적용방안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부 총회서 청년창업정책 발표…차기 총회 개최지 선정 성과 이동환 시장은 중국 이우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부(ASPAC) 총회에 연사로 공식초청 받아 '혁신과 창의로 미래를 바꾸는 청년창업도시 고양특례시'를 주제로 청년친화정책과 청년창업정책을 소개했다. 총회 마지막날에는 이동환 시장이 직접 발표에 나서 고양시를 알리며 차기 아태지부 총회 고양시 유치를 제안했다. 그 결과 고양시가 만장일치로 2025년 총회 개최지로 확정되며 국제적 도시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총회 이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공동회장인 샘 브로우턴 뉴질랜드 셀윈 시장과 양 도시 교류방안 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각종 규제에 가로막힌 고양시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추진,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투자환경 조성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국내외 기업들에 고양시를 알리고 고양시를 기업과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22 13:33: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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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 1월부터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도입

김해시는 내년 1월부터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택을 지으려면 주택건설사업 승인까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계획 심의,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경관법'에 따른 경관심의, ▲'건축법'에 따른 건축심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들 절차는 각각의 개별위원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택건설사업 승인까지 최장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처럼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지가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로 사업성을 악화시키며 최종적으로 분양가 상승으로까지 이어져 시민의 주택 구입 비용 증가는 물론 주택 공급 지연 등 주택시장의 불안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내년 1월부터 사업시행자가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를 신청하면 개별법에 따라 운영되는 위원회의 심의위원과 김해시 공무원을 포함한 25명 이상 30명 이하의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심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수철 공동주택과장은 "통합심의로 각 분야별 전문가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한 위원회별 상충 의견의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주택건설사업 승인 기간 단축으로 적기에 공동주택 공급이 가능해져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2 13:32: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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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남신안농협과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 신안천일염 구매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1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자매결연 행사의 하나로 남신안농협(조합장 장래훈)과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갑수)은 괴산군 절임 배추에 명품 신안천일염을 사용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은 신안천일염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절임 배추를 생산하고, 남신안농협은 고품질의 신안천일염을 지속해서 공급하기로 하여 양 지역의 농산물 품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안천일염은 750개 염전에서 연간 약 200,000톤의 천일염을 생사하고 있으며, 괴산군 절임 배추는 558 농가에서 연간 20,500톤의 절임 배추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은 연간 약 1,970톤의 신안천일염을 소비할 예정이며, 이는 괴산군의 절임 배추 품질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신안군의 천일염 산업과 괴산군의 절임 배추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양 지역의 경제 발전과 농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3-11-22 13:31:5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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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2일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 개최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2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와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인 '희망2024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시작으로 김진부 도의회의장, 박종훈 도교육감 등 도내 기관장들이 참여해 나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난방비 3억 원을 경남도에 전달했다. 도민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기탁금은 도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1,500세대에 각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나눔은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경남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도에서는 기부와 나눔을 통해 행복한 경남을 조성하고, 사회공헌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사회공헌문화 확산 선포식을 실시한 데 이어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모금기관·금융권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공헌자 금융서비스 우대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명예의 전당과 사회공헌 인증, 도 공공시설 무료(감면) 이용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경남을 가치있게'라는 구호를 걸고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목표액인 102억 원을 달성하면 창원광장에 설치될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돌파하게 된다. 지난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서는 108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17도를 달성한 바 있다.

2023-11-22 11:31: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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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스마트 공간정보플랫폼 사용자 교육 진행

남해군은 지난 14~16일 3일간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남해군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은 지하 및 도로 시설물, 항공 사진, 수치 지형도 등 공간정보 데이터와 이와 관련 있는 토지, 건축, 토지 이용계획, 도로명주소 등의 연계 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남해군은 이 시스템을 지난 11일 구축 완료했으며, 전 직원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 깊이 있는 정책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남해군은 지난 11월 정례조회 때 남해군 스마트 공간정보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3일간 9회 차에 걸쳐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각 담당자가 보유한 자료를 업로드해 공간데이터를 생성하는 방법과 업무 지도로 등록해 공간 빅데이터를 구축해 공유하는 기능도 안내했다. 교육 참석자는 "공간정보 플랫폼을 통해 행정 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업무에서 기존보다 효과적이고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의 대민 서비스인 '남해군 생활지리 정보맵'을 자료 정비 및 안정화를 거친 후 2024년 1월 오픈할 예정이다

2023-11-22 11:3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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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열대작물 소득화 기반 마련 가속화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작물의 소득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환경에 맞는 아열대작물 재배기술 정립과 특화작물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란 특정지역에서 평균적으로 나타나는 일기의 특성으로 우리나라는 중위도 온대성 기후이고,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올해 여름은 국지성 호우로 대표되는 스콜이 내리는 고온 다습하고, 게릴라성 호우가 빈번한 아열대기후가 연상되는 여름이었다. 지난 2020년 발표된 기후변화 시나리오 SSP5-8.5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70년에 81.7%가 아열대기후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북의 평균기온도 지난 45년간 0.63℃ 상승해 아열대기후로 변화되는 양상이며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동해안 지역 4개 시군은 2022년 월 평균기온 10℃ 이상인 달이 8개월 이상으로 아열대기후에 진입했다. 경북의 농작물 재배패턴도 변화해 아열대작물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 올해 경북 도내 아열대작물의 재배면적은 44㏊이며, 18개 시·군에서 재배하고 있어 거의 대부분의 시군에서 아열대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이처럼 급증하는 아열대작물을 지역의 특화작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아열대과수 연구회 결성 △아열대작물 재배 기술 연구 △재배 매뉴얼 제작 등 전문 농가 양성에서 재배 기술 고도화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아열대작물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신설된 아열대과수연구회는 현재 16개 시군 73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작목 재배기술 교육과 세미나, 농가 현장 애로 컨설팅 등 고품질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재배 기술 확립을 위한 연구사업은 경북지역에 재배가 가능한 아열대작물 선발과 최저온도 분석, 적정 착과량, 토경과 화분 재배 생육 분석 등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 연구 결과를 토대로 표준화된 고품질 아열대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한라봉, 레드향, 애플망고 재배기술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했다. 올해는 황금향의 수형과 보온 관리, 생육 단계별 양·수분 관리, 경북지역의 재배 여건과 사례를 담아 황금향 무가온 재배를 위한 「황금향 재배기술 매뉴얼」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파파야, 바나나 등 겨울철 고온이 필요한 아열대 작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재배 매뉴얼 개발과 농가의 경영비 절감 기술에 중점을 두고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 온난화로 재배 환경이 바뀌고 새로운 작목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경북 농업환경에 맞는 최적의 아열대작물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농가에 보급해 경북의 신소득원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2 11:31:25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