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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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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AI 기반 회계·세무 전문 서비스 ‘챗CPA’ 선봬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회계·세무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AI(인공지능) 서비스 '챗CPA'(ChatCPA)를 회원 전용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한공회에 따르면 챗CPA는 한공회와 청년공인회계사회가 협업하여 진행한 프로젝트로,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첫번째 AI 서비스다. 이번 베타버전에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등 회계기준서, 질의회신 데이터 및 약 26만건의 세법 관련 예규와 판례가 탑재돼 있다. 이외에도 실무에서 필요한 전문 정보를 지속적으로 추가 업로드할 예정이다. 회계와 세무 관련 기준 및 법률은 매년 개정되며, 경우에 따라 6개월 만에 바뀌기도 한다. 챗CPA는 이러한 개정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정보 검색과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준다. 아울러 자연어로 작성된 질문에 대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생성한 답변의 출처와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최운열 한공회 회장은 "AI는 회계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력한 도구로, 앞으로 AI 활용 능력은 회계사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 될 것"이라며 "한공회는 회계사들이 AI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공회는 이번 베타버전 출시를 계기로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며, 회계·세무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며, 회원들이 실무에서 생산성을 높이며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03 11:11: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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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옵션 스타트팩 BIG3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3월 31까지 기존 고객을 포함한 모든 해외선물옵션 개인고객 대상으로 미국주식옵션 거래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BIG3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어플(MTS)에서 3월 31일까지 신청한 개인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BIG3 이벤트 첫번째로 거래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벤트기간(1월 3일 ~ 3월 31일까지)에 미국주식옵션 누적 1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지원금 10달러를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1월6일 ~ 3월 28일까지) 중 주간 단위로 누적으로 100계약 이상 거래고객에게는 매주 체결 선착순 30명까지 100달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번째는 미국주식옵션 온라인 거래수수료 할인이다. BIG3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신청 다음 날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거래수수료가 기존 계약당 7.5달러에서 0.89달러로 할인된 수수료로 미국주식옵션을 거래할 수 있다. 세번째로 미국주식옵션 실시간 시세이용료를 3개월간 무료 제공한다. 미국주식옵션을 3월 31일까지 1계약 이상 거래하면, 실시간 시세이용료 무료기간이 4월 30일까지 연장된다. 4월에도 1계약 이상 거래하면 5월 31일까지 연장되며, 5월 중에도 1계약 이상 거래하면 최대 6월 30일까지 실시간 시세이용료 무료기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상세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M-STOCK)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비대면 해외선물옵션계좌는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어플(M-STOCK)에서 개설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국 증시의 강세 흐름에 따라 미국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동시에 변동성 확대로 미국주식에 대한 헤지 등 파생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03 11:07: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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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경기도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1월 24일까지 공모한다. 지원 단체에 선정되면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5년 1월 3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지원사업은 ▲시민사회 발전 및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문화관광 및 체육진흥 ▲환경보전 및 자원절약 ▲교통 및 안전 등 7개 분야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에서는 오는 1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단체역량 20점, 사업내용 70점, 예산의 타당성 10점 등 합계 100점에 가·감점을 더한 점수다.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3월 말 최종 선정한다.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 상위 우수단체는 가점을 받을 수 있고, 신규단체에 공정한 지원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최근 3~4년 연속으로 경기도 공익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3점을 감점한다. 5년 연속으로 지원받은 단체는 1년은 의무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다음 해부터 다시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년도 공익활동 지원사업 실적에 대한 지자체 평가보고서를 단체 자체 누리집 등 누리소통망(SNS)에 공개하지 않은 단체에 대해서는 2026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시부터 2점을 감점할 계획이며, 2025년도에는 적용을 유예했다. 사업 설명회는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영상자료로 진행한다. 지원절차, 구비서류, 선정절차와 사업신청서 작성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비영리민간단체의 역량강화와 협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3 09:25: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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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특교세·특조금 154억원 확보 현안사업 탄력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역 현안 사업과 재난 예방을 위한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22억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32억원을 포함해 총 15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재원확보로 하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비롯하여 그동안 시민들이 필요로 했던 생활인프라 사업과 재난예방, 편의시설 개선 등 주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주요 사업목록으로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 13억원 ▲어린이교통공원 8억 ▲선동IC 생태다리 경관조명 설치공사 5억원 ▲KCC 옆 등산로 계단 조성 9억원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신설공사 9억원 ▲신장테니스장 리모델링 공사 3억원 ▲산곡천 및 덕풍천 펌프교체 공사 7억원 ▲진등지하차도 터널등 교체공사 4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먼저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미사노인복지관 부지에 어린이를 위한 지상 5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공공형 키즈카페를 비롯하여 실내놀이터, 전시공간, 놀이체험실 등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어린이교통공원 조성도 이번 특조금 확보로 박차를 가하게 됐다. 그동안 관내 어린이들은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관외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지만,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시설이 갖추어져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둘째, 선동IC 생태다리도 경관조명 설치공사와 어울려 아름다운 빛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그동안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었던 사업으로 선동IC 주변 야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5년 2월까지 설계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셋째, KCC 옆 등산로 계단 조성사업도 진행된다. KCC 옆 등산로 계단은 덕풍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와 인근 아파트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길로 특히 급경사 계단은 강설 및 강우가 발생할 경우 미끄럼 사고의 위험이 높아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와 관련, 하남시는 데크 경사로 조성을 25년 4월까지 새롭게 조성하여 어린이 및 노인 등 보행약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넷째, 감일지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해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그동안 감일지구 내 많은 학생들이 등·하교 시 집중적으로 이동하여 교량 인도구간의 병목현상과 더불어 강설·강우 시 인도로의 진입 불편을 겪었으며 이번 인도교 신설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다섯째, 그동안 방치되었던 신장테니스장은 새롭게 탈바꿈 한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 문제와 환경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최근 급증하는 테니스 활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섯째, 원도심 주변 덕풍천과 산곡천은 걷고 싶은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한다. 그동안 유지용수 펌프 노후화로 발생한 건천화와 여름철 녹조, 악취 문제로 인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로 이번 펌프 교체를 통해 원도심 주변 지방하천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진등지하차도 터널등 교체사업은 노후된 선로와 LED 터널등 교체를 통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기시설 교체공사는 15년 이상 사용된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및 정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빠르게 추진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올 한해 열악한 재정 여건 환경을 극복하고자 시민 안전과 편익을 위한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외부재원 확보는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바라는 현안 사업 중심으로 외부재원 확보에 힘쓰고, 이번에 확보된 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남시는 재정 악화 극복을 위해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 T/F팀 운영, 관련 부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지역 현안 사업 발굴부터 재원 확보까지 촘촘한 전략을 수립해 외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2025-01-03 09:25: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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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2개 병원, 2027년까지 전문병원 자격 유지

대구·경북 지역의 병원 12곳이 2027년까지 전문병원 지위를 유지한다. 보건복지부는 12월 31일 제5기 2차년도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전국 115개 병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새로운 지정 병원 없이 기존 12개 병원이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전문병원 제도는 2011년 도입된 것으로,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서 전문성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해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전문병원 지위를 유지한 대구·경북 병원은 △대구굿모닝병원 △포항에스병원(뇌혈관질환) △더블유병원(수지접합·관절) △효성병원(산부인과) △제일안과병원 △누네안과병원(안과) △구병원(대장항문) △보광병원 △보강병원 △우리들병원 △대구시티병원(척추관절) △대구자생한방병원(한방척추)이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은 '전문병원' 명칭 사용과 광고에 해당 용어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의료질평가 결과에 따라 건강보험 수가 혜택을 받는다.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에서 전문병원의 역할 확대가 요구되고 있다"며 "필수의료 분야 전문병원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정·평가 기준을 개편하고, 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우수 중소병원이 지역 의료체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09:24:0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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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대파오합' 맛과 건강을 더한 요리로 주목

진도군은 진도의 대표 특산물인 대파를 단순한 부재료가 아닌 주재료로 사용해 대파의 고유한 풍미와 영양가를 살린 현대적인 감각의 요리를 개발하여 유명 유튜버를 통해 미식가들과 건강한 먹거리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이번 영상은 대한민국의 대표 먹방 유튜버인 '상해기'와 '만리'를 섭외하여 진도에서 생산되는 대파와 전복, 바다장어, 표고버섯에 고소한 차돌박이를 더한 '진도대파오합'과 '진도대파즉석소갈비'의 맛을 미식가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자 제작됐으며, 두 유튜버의 각 채널에 관련 콘텐츠가 공개되어 있다. 유튜브를 통해 소개한 '진도대파오합' 등 대파를 활용한 요리는 맥도날드 '진도대파버거'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로코노미의 선두 주자로 브랜드 이미지가 급상승한 시점에서 진도 대파의 건강한 이미지를 부각해 대파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도 대파와 전복 등 진도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홍보함으로써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미식가 등이 대파를 활용한 요리를 맛보기 위해 많이 찾아와 우리 군의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진도 대파는 사면이 바다인 진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대가 단단하고 향이 진하며 미네랄과 비타민C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특히, 위벽을 보호해 주고 소화를 도와주는 '민난' 성분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2025-01-03 09:23:4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