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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어린이바다과학관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운영

목포자연사박물관과 어린이바다과학관은 행복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박물관을 즐겁고 친숙한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4일과 15일 특별 테마전을 진행한데 이어 오는 21일과 22일에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지난 14일과 15일 진행된 체험 1주차에는 특별테마전 <공생의 바다>와 연계해 해양생물 만화 캐릭터인 스폰지밥과 친구들을 만드는 클레이 체험이 펼쳐졌다. 2주차인 오는 21일과 22일에는 다양한 색의 장식펜과 여러 모양의 쿠키를 가지고 쿠키집을 꾸미는 '나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쿠키집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스노우버블, 풍선, 인형 복화술을 활용한 복합 마술 공연인 '매직 크리스마스' 마술쇼를 선보인다.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도 크리스마스 당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과학체험 입체퍼즐 만들기(자작나무 겨울숲 돔 무드등, 윈터 포레스트 돔 무드등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프로그램과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을 마련한다. 또, '과학관에서 정답을 찾아라!'를 통해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동안 박물관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및 특별이벤트를 통해 온 가족이 훈훈한 가족애를 만끽할 수 있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12-19 15:23: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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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의 와이 와인]<265>피노누아의 오래된 미래…제임스 서클링의 '미래'

<265>제임스 서클링의 첫 와인 '미래 빈야드'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여리여리했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의 첫 와인 '미래 빈야드(Mirae Vinyard)' 2023 빈티지다. 투명하면서 장미를 연상시키는 연한 루비 색상이다. 와인잔에 따라져 있는 모습을 보곤 내츄럴 와인이나 오렌지 와인이 아닐까 착각할 정도였다. 딸기 같은 붉은 과실의 향이 올라오더니 꽃향기까지 우아하다. 근래 들어 만나보기 드물었던 피노누아다. 사실 새로운 모습이 아니다. 원래 피누누아는 그랬다. 피노누아의 고향이라는 부르고뉴마저 쉬라즈 같은 진한 색상에 알코올 도수가 13도는 기본으로 올라가는 요즘이지만 신선하면서 가볍고, 섬세해야 피노누아다. 어찌보면 서클링이 선보인 '미래 빈야드'는 피노누아의 '오래된 미래'인 셈이다. 서클링은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직접 만든 와인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를 갖고 "뉴질랜드는 주요 와인 생산국 가운데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로부터 가장 자유로운 곳"이라며 "뉴질랜드의 밝고 신선한 피노누아는 1980년대의 고전적인 부르고뉴 피노누아와 비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클링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와인 평론가다. 40년 넘게 테이스팅한 와인만도 25만여종에 달하며, 와인 플랫폼 제임스서클링닷컴을 통해 발표하는 와인 평점에는 와인 업계가 예의주시한다. 국내에서도 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꿔 '제석이 형'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인지도가 높다. 지난 2022년 뉴질랜드 마틴보로를 찾았다가 와이너리 매각 표지판을 본 게 와인 양조의 출발점이 됐다. 마틴보로는 부르고뉴와 유사한 기후와 토양으로 뉴질랜드에서도 최고의 피노누아 산지로 꼽히는 곳이다. 와이너리는 제임스가 10년 전 방문 당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곳인데 소유주가 사망하면서 매물로 나오게됐다. 1958년생인 그에게 더 이상 가보지 않은 길로 후회할 시간은 남지 않았고, 와인 평론가로서 와인 양조를 좀 더 잘 알았으면 했던 그간의 마음도 더해졌다. 대출만 받지 않으면 된다는 아내 마리 김 서클링의 조건을 통과하면서 이 모든 여정이 시작됐다. 서클링은 "지구상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뉴질랜드라는 나라도, 천혜의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와인도 모두 미래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말 미래의 발음을 그대로 가져다 와인명으로 썼다"고 설명했다. 레이블 디자인은 소주 '참이슬'의 글씨로 유명한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래피다. 길에 떨어져 있는 포도나무의 가지를 발견하고는 먹에 찍어 쓰면서 필체도 그렇지만 느껴지는 질감도 독특하다. 사실 와이너리를 사들이고 첫 해인 2023년은 비가 너무 많이 오면서 포도경작이 쉽지 않았다. 좋은 포도를 고르기 위해 신중을 기하다 보니 생산량이 1600병 밖에 안됐다. 2023 빈티지를 한국과 홍콩에서만 출시하는 것도 그래서다. 와인은 짧은 발효과정을 거치고, 새 오크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7개월 동안의 배럴 숙성 후 조금은 빠른 병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무겁지 않고 섬세한 와인으로 탄생했다. 알코올 도수도 12도로 가볍다. 일반적인 레드와인보다는 조금은 차갑게 해서 마시면 좋다. 그는 "와인양조는 특별한 장소와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모두 손수 작업을 하며 헤리티지를 보존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2024년은 기온이 더 높았고 건조해 내년엔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생산량도 좀 더 늘어 3000병 안팎은 나올 것으로 봤다.

2024-12-19 15:22: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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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뷰티 업계, 화장품 수출 '100억달러' 시대 열다

올해 화장품 수출액 연간 100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11월 화장품 수출 실적은 9억2100만달러다.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93억달러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 기록인 지난 2021년의 91억8000억 달러를 이미 넘긴 것이다. 이처럼 화장품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 대표 뷰티 대기업들이 잇따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개해 국내 뷰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1월 가장 먼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027년까지 연 평균 10%의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률 12%, 자기자본이익률 7~8% 등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의 경우 현재의 2배 수준인 것이다. 구체적인 전략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리밸런싱 가속화에 중점을 뒀다.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인 '설화수'는 '자음생' 제품군을 핵심 엔진 상품으로 육성해 매출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시장에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분석을 내놨다. 특정 지역과 채널에 대한 수익 의존도는 낮출 필요가 있으면서도 중화권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다변화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라네즈'와 '코스알엑스'를 통해 거둔 성공 경험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미래 성장 기회를 탐색해 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아모레퍼시픽이 해외 사업에서 가장 큰 매출을 거둔 곳은 미주 지역으로, 지난 2023년 3분기 707억원에서 올해 3분기 1466억원으로 108% 증가하는 매출 성과를 거뒀다. 반면, 중국에서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했다.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의 올해 3분기 매출은 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줄었다. LG생활건강의 경우 기업가치 제고 방안으로 주주 환원 정책, 실적 개선, 지배구조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오는 2030년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주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2023년 7% 수준에서 2030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적극적인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사업에서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를 통해 글로벌 명품 화장품의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북미 지역을 비롯해 신규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에서는 유통 채널 전략을 다각화한다. 생활용품 사업은 온라인 경쟁력을 높여 국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음료 사업은 가격 경쟁력으로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 측은 이번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은 안정적인 이익과 지속적인 현금 창출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함께 외형과 내실의 동반성장에 기반한 주주환원을 확대하며 시장의 평가를 높이겠다는 비전을 세웠다. 우선 애경산업의 중장기 목표는 오는 2027년까지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고, 자기자본이익률을 10% 이상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또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된 기업 가치를 높여 주가순자산비율(PBR)을 1.5배까지 달성할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향후 ▲메가 브랜드의 글로벌화 및 신규 국가 진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내외 디지털 채널 중심의 유통채널 경쟁력 확보 ▲화장품 포트폴리오 및 프리미엄 라인 강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 등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애경산업 측은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주주환원을 위해서는 매출 성장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화장품 부문 강화,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성장과 결실은 주주중심 경영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9 15:19:49 이청하 기자
인사-12월19일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이현옥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김도형 ◆중소기업중앙회 ◇전보 <부서장> △조합정책실장 유진호 △회원지원실장 이기중 △조사통계실장 김병수 △제조혁신실장 고수진 △상생협력실장 정지연 △판로지원실장 신승재 △외국인력지원실장 김기훈 △디지털전략실장 김희중 △정보화추진실장 김근호 △정보화운영실장 함종호 △노란우산기획실장 정구현 △공제기금실장 황보훈 △공제마케팅실장 이은지 △PL손해공제실장 유지흥 △편집국장 양옥석 △경기지역본부장 성기창 △전북지역본부장 임승종 <팀장> △기획조정실 재무전략팀장 정영호 △총무회계실 회계팀장 김동근 △판로지원실 단체표준팀장 이상욱 △투자전략실 투자지원팀장 장명준 ◆특허청 ◇국장급 전보 △전기통신심사국장 박재훈 △화학생명심사국장 임영희 △기계금속심사국장 박용주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김일규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안보분석TF팀장 윤기웅 ◆전남교육청 ◇3급 승진 △행정국장 노권열 △나주도서관장 박진수 ◇4급 승진 △안전복지과 학교안전공제회 파견 선종관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파견 홍경석 ◇5급 승진 △여천고 송호연 △순천팔마고 허경희 △순천선혜학교 김권오 △전남조리과학고 박영두 △남악고 장미경 △함평학다리고 추형근 △법성고 공효정 △완도수산고 강현정 △한국교원대 파견 박경은 △한국교원대 파견 선문순 △교육시설과 윤양종 △교육시설과 최수남 ◆KBS △미래비전추진단 미래공간기획부장 권순범 △경영본부 시설운영단장 배봉섭 ◆SH수협은행 <본부장 선임> ◇특정업무전담본부장 △DT본부장 김수경 △신탁사업본부장 최수광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이태욱 △수산해양지원본부장 김문수 <승진> ◇본부장·부장 △준법감시인 배용순 △영등포금융센터장 김동옥 △경북지역금융본부장 최병용 △중부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민병린 △공덕금융본부장 김지훈 △IT지원부장 이은성 △HR전략부장 임덕순 ◇지점장·팀장 △인천논현지점 김동국 △원주금융센터 전광혁 △서대구지점 정수환 △범일동지점 윤태주 △화명동지점 권은준 △광주첨단지점 임성길 △중부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이길주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유현종 △수산해양금융부 강복순 △IT개발부 정예진 △적합성검증팀 윤지해 △감사부 차성준 <전보> ◇본부장 △부산지역금융본부 김종규 △강원지역금융본부 권영근 △본점영업본부 윤효심 △서여의도종합금융본부 김수미 △중부기업금융본부 임효언 △투자금융본부 민병린 △서울가락금융본부 김태용 △서울가산금융본부 한성은 △서울중앙금융본부 유성호 △서울양재금융본부 김용우 △서울연희로금융본부 이종운 ◇부장 △HR전략부 임덕순 △개인금융부 이규정 △WM사업부 임병만 △글로벌외환사업부 김강태 △심사부 김두현 △여신관리부 장재영 △여신감리부 조동호 △플랫폼부 정수택 △수산해양금융부 전경국 △감사부 이영주 △홍보실 김병훈 △이사회사무국 양승철 ◇센터장/지점장 △광교신도시지점 신민수 △마곡역지점 김정훈 △역삼금융센터 박성한 △역삼동지점 정명섭 △의정부금융센터 이승은 △동탄금융센터 김명수 △서현역지점 박숙영 △순천금융센터 조해종 △신당역지점 강대우 △학동역금융센터 신정훈 △DMC금융센터 장욱 △송도국제도시지점 김은주 △암사역지점 이효세 △대전지점 송은숙 △대림동지점 김찬식 △동소문동지점 김미향 △상봉역지점 이형순 △쌍문동지점 김종환 △중화동금융센터 정범수 △판교역지점 강연향 △금천지점 이연희 △뚝섬역지점 김준이 △사당역지점 이현지 △사하지점 정성문 △일도지점 김재형 △전주지점 박유신 △춘천지점 김민 △화명동지점 이기명 △남동탄지점 이세림 △안양지점 염수진 △철산역지점 류근원 △마린시티지점 권은준 △경인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윤경훈 △전남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안병찬 △부산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최기영 ◇기업금융지점장·종합금융지점장·PB지점장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김민재 △중부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김경민·심행보·김도훈 △여의도종합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구동현·차범석·한규봉·오기응·한종희 △서울중앙금융센터(PB지점장) 양영미 △테헤란로금융센터(PB지점장) 서미정 ◇팀장 △전략기획팀 문미영 △경영관리팀 이진형 △인재개발팀 송준용 △개인수신팀 정지선 △수신제도지원팀 윤민수 △디지털독도지점 정용군 △방카슈랑스팀 제영애 △고객자산관리팀 류선영 △기업여신팀 배석환 △여신제도지원팀 현승철 △여신업무선진화TF팀 문관영 △수석심사1팀 이재후·강신정·김향숙 △수석심사2팀 곽민호·김종배·정경미·김준상 △특수관리팀 이경준 △중도금대출지원팀 박병우 △중도금대출사후관리TF1팀 박병권 △중도금대출사후관리TF2팀 이명호 △정보지원팀 윤혜헌 △수신팀 심정윤 △여신심사팀 정예진 △여신계정팀 차성준 △BRM팀 이미경 △펀드인프라구축TF팀 진정숙 △정보보호팀 최찬수 △소비자보호기획팀 곽유리 △소비자지원팀 김윤정 △수산해양정책팀 박상봉 △법무팀 김대근 △내부통제팀 양혜선 △투자금융1팀 김찬수 ◇교육(금융연수원) △김수용·권태경·최동국·김재방·이우석·정용문·박현정 ◆불교방송 ◇서울 본사 △법무감사팀장 김형준 △미래전략기획실 미래사업부장 오성준 △경영관리국 경영심의부 홍보팀장 이수하 ◇춘천지방사 △총괄국장 이석종 ◇대구지방사 △사업부장 배종식 △BBS수덕방송센터팀장 이경진 ◆동화약품 ◇전무 △길기현 OTC사업부 사업부장 △김대현 OTC마케팅실 실장 ◇상무 △도학동 유통사업부 사업부장 ◇상무보 △이택기 광고홍보실 실장 ◇이사 △박희범 OTC마케팅실 부실장 ◆대동 ◇상무 승진 △이광욱 국내사업부문장 △강덕웅 해외사업부문장(직무대행) △황태원 생산본부장 ◇상무보 승진 △최형우 국내사업본부장 ◇신규 선임 △윤치환(전무) 유럽 법인장(겸 북미 법인 CFO)

2024-12-19 15:17:1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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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해남공룡박물관 “크리스마스에 놀러오세요”

해남공룡박물관에서는 크리스마스 주간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즐거운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특별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박물관 입구에서부터 대형트리를 설치해 관람객들을 맞는 가운데 풍성 곳곳에 풍선 장식과 과자집, 선물꾸러미 등 조형물로 포토존을 조성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기획전시실에서는'공룡과 산타'라는 주제로 산타 옷 입고 가족사진 촬영하기 행사가 열린다. 특히 박물관에 대형 트랜스포머 로봇이 찾아와 퍼포먼스와 포토타임을 가지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와 매주 토·일요일에는 상설 체험프로그램은 북극곰 3형제 만들기와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체험이 더해져 총 12종의 만들기 체험이 운영하게 된다. 또한 주말에는 거대공룡실에서는 오감만족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오후 2시에 비눗방울 공연, 샌드아트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추운 겨울 해남공룡박물관에서 몸도 마음도 따뜻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며"다양한 볼거리와 행사들을 진행해 잊지 못할 해남공룡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5:14: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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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작은학교 살리기 캠페인’ 국민통합정책 최우수상 수상

해남군의'작은학교 살리기 캠페인'이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정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통합위는 국민통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상생, 이주민 통합, 인구구조변화 대응 등 3개 분야에 대해 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 발굴을 추진해 왔다. 해남군 작은학교 살리기"땅끝해남으로 공부하러 갈래요"는 전국 지자체에서 발굴된 103건 중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주민들이 주도하여 민관학 협업으로 폐교 위기의 작은학교를 살리고 인구 유입까지 이끌어낸 지역상생 사례로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21년 북일면에서 시작한 작은학교 살리기 캠페인은 해남 전역으로 확산되어 지금까지 학생 77명을 포함해 42가구, 171명이 해남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빈집 리모델링 및 주거플랫폼 구축해 전학가구에 제공하고, 학부모 일자리 연계 등 농촌유학 생활의 기반을 지원하는 한편 작은학교에 대한 전폭적 지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학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발전의 모범사례로 부각되었다. 이번 시상식과 사례발표는 19일 정부서울청사 열린'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수상에 이어 사례를 발표한 손명도 해남부군수는"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어온 학교의 폐교는 곧 지역 소멸이라는 인식으로 민관학이 힘을 합쳐 작은학교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학생 유치뿐 아니라 인구유입의 효과까지 거두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고, 공감하는 상생의 협력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올 한해 지금까지 각 분야별 기관평가에서 108건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국민대통합위원회 최우수상 수상까지 획득하면서 민선8기 주요 역점 정책들에 대한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4-12-19 15:13:5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