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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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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7년 연속 운영실적 평가 '최우수'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1년도 국립과학관법인 운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대한 책임성 확보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각 기관별로 설정된 경영관리와 주요사업에 대한 평가항목 및 지표를 통해 최종 등급을 산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성과측면에서 합리적 결과물을 도출한 결과, 우수공시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등 다양한 외부 수상 성과 등을 반영해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부산과학관은 2015년도 경영평가 S등급을 시작으로 S등급 3회, A등급 4회로 7년 연속으로 최우수·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대한민국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전한 정보문화의 조성과 확산,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등에 이바지한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정보문화의 달' 기념 표창장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역사회의 성원 덕분에 7년 연속 최우수·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체험과 수준 높은 교육으로 과학문화확산과 지역 과학기술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1 12:5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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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롯데슈퍼, MOU 체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롯데슈퍼가 '2022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망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1일 롯데슈퍼, 롯데벤처스와 함께 리테일 관련 유망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 운영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3사 간 2022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리테일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3개팀을 선발한다. 모집 주제는 ▲매장 상태 인식 ▲고객 셀프 계산 ▲무인 전화 주문 ▲AI 빅데이터 분석 ▲리테일 혁신 기여 자유 주제 등이며, 최종 선정 스타트업들에게는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3회째를 맞으며 20년에는 롯데마트, 21년에는 롯데월드가 협약해 진행했다. 이전 회차에 선정됐던 스타트업 다수는 프로그램 이후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롯데마트와 롯데월드를 비롯한 다수의 기업들과 실제 사업 추진을 위한 꾸준한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롯데슈퍼가 지난 5월부터 6월 초까지 진행한 모집에 지원한 스타트업들 가운데 고득점 상위 9개팀이 추려졌고, 이날 업무협약식 종료 직후 같은 현장에서 최종 3개팀 선정을 위한 PT발표 심사도 진행했다. 선정되는 3개 스타트업은 롯데슈퍼 현업 부서와 매칭돼 약 6개월간 협업하며 온·오프라인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실제 테스트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 부산센터의 사업화 지원금(최대 1000만원) 및 피칭데이 참여기회와 더불어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L-Camp(엘캠프)'의 우선 선발 기회 등 다양한 인프라와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센터 이유미PM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기업-스타트업의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센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1 12:49: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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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외연확장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남해마늘연구소가 마늘 뿐 아니라 남해지역 특화작물까지 범위를 확대한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구 기능에 더해 소득 향상을 위한 특화작물의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는 등 전면적인 체질 개선 작업이 본격화된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달 28일 남해마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남해마늘연구소 경영전략 및 조직진단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이사장을 비롯한 남해마늘연구소 이사, 감사, 전 직원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마늘 재배면적 감소, 마늘 주산단지 지위 상실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목표와 비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마늘 재배 농민에 대한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혜택이 부족했다는 그간의 지적을 반영해 연구소의 방향 설정과 조직 재설계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3개월간 연구 용역이 진행됐다. 중앙경영연구원 박병석 박사는 대내·외 환경 분석, 직원 및 이해관계자 심층 인터뷰, 유사기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나온 의견들을 분석해 중장기 경영전략 및 조직 재설계안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의 주요 내용은 ▲연구소 명칭 변경에 대한 미래 지향적 검토 필요 ▲마늘 연구에서 고사리, 시금치, 호박 등 지역특화작물로의 연구범위 확대 ▲재배농민 지원을 위한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관 신속 도입 필요 ▲기업지원 통합 플랫폼 구축 ▲새로운 사업 수행을 위한 조직 재설계안 수립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의체 구성 및 논의 필요성 등이었다. 또 '바다를 넘어, 미래를 여는 건강한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특화작물 고부가가치 산업화 및 산업진흥 핵심 거점기관'이라는 비전이 제시됐다. 2027년까지 중장기 경영전략체계를 수립하고 12가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장충남 이사장은 "마늘연구소가 앞으로는 마늘만 연구할 것이 아니라 다른 특화작물에 대한 연구기능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과 연계해 마늘연구소가 통합 지원 관리하는 기능을 맡아 나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정관이나 규정 등의 개정 방안도 이사님들과 충분히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장단기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며, 연구소의 방향이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확장된 만큼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소장 채용 절차도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2022-07-01 12:4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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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혁신과 성장, 통합과 소통' 강조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취임사에서 경남의 시대정신을 '혁신과 성장, 통합과 소통'으로 규정하고, 민선8기 도정비전을 선포했다. 1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혁신의 토양 위에 성장의 씨앗을 뿌리고, 통합과 소통을 통해 우리 공동체를 다시금 꽃피우겠다"며, 민선8기 도정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 지사는 조직혁신과 재정혁신, 규제혁신을 강조하며, "경남도청과 산하기관을 성과 중심 도민 우선의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경남, 투자하기 좋은 경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또 "경남 성장의 핵심열쇠는 기업유치, 투자유치에 있다"면서, "투자와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경남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상정하고, 도청 조직과 산하 유관 기관이 원팀이 되어 투자유치전의 최일선으로 전진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박 지사는 혁신과 성장의 주체를 '도민', '도의회', '경남도청'으로 정하고, "상호 간의 진정한 신뢰와 협력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진영과 이념,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통합의 도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박 지사는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박 지사는 "지방분권 강화는 국가의 미래 전략 그 자체"라며,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왔던 경남의 위상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도민을 도정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도민 중심의 일하는 도정, 끊임없는 행정혁신을 몸소 실천해야 한다. 경상남도 공무원이라는 것이 도민 앞에 자랑스럽고 떳떳할 수 있도록 굳은 각오로 맡은 바 사명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는 "내 편만 챙기는 반쪽의 도지사가 아닌 도민 모두의 도지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경남의 명성을 되찾고 힘과 용기로 경남을 바꿔나가자"며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이날 취임식은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의 신청을 받아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박 지사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국립3·15민주묘지와 충혼탑을 참배하고, 방명록에는 '3 15 정신을 받들어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의 새로운 경남을 열어나가겠습니다',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고 썼다. 한편, 민선8기 박완수 도정은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비전으로 정하고, 경남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한 의지를 담아 ▲ 튼튼한 경제 넘치는 일자리, ▲ 편리한 공간 융성한 문화, ▲ 안전한 생활 든든한 복지, ▲ 쾌적한 환경 넉넉한 농산어촌 등 4대 정책목표로 추진된다.

2022-07-01 12:48: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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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급여 수급자 학생 2만 3080여명을 대상으로 예산 23억 800만원을 들여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시도교육청·한국장학재단이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도서 구입, EBS 콘텐츠 이용 등 학습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원 목적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EBS 맞춤형 쿠폰, 간편결제 포인트 중에서 1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 구입, EBS 콘텐츠 이용 등 학습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온·오프라인 서점 및 EBS 홈페이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2학년도 3~7월 기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가진 학생이다. 대상 학생은 9월 30일까지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에서 사업안내를 참고하거나, 한국장학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이번 학습특별지원금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1 12:4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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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부산시·네이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MOU 체결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광역시, 네이버는 지난달 30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인력양성 및 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네이버 스퀘어 부산에서 협약식을 하고, 부산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관련 실무 인력양성과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경대는 대학(원)생 참여를 통한 소상공인 브랜드 전략 수립과 디지털 마케팅 지원 및 디지털 전환 실무인력 양성, 관련 창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부산시는 소상공인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반 상권을 분석, 제공할 계획이며, 네이버는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을 위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관련 연구에 협력한다. 특히 부경대는 휴먼ICT융합전공에서 운영하는 'ICT프로젝트(담당 김정환 교수)' 수업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검색광고와 라이브커머스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이날 협약식과 함께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장영수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손잡고 지역 경제의 중요한 주체인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기술과 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소상공인들의 성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지·산·학 상생 협력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1 12:4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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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설 '역마' 속 옥화주막 운영자 전국 공모

하동군은 동서화합의 상징 화개장터에 조성된 소설 '역마' 속 '옥화주막'의 운영자를 전국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소설 역마는 화개장터 옥화주막을 배경으로 대를 이어 역마살을 안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와 운명에 순응하는 토착적 한국인의 의식세계를 표현한 김동리의 대표작이다. 화개장터에 자리 잡은 옥화주막은 2016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소설 속 공간과 등장인물을 재현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며 화개장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옥화주막의 운영 수준을 높이고, 소설 역마의 명성에 걸맞은 운영자를 선발하고자 전국을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한다. 선발 기준은 전통 또는 현대악기 1가지 이상 연주가 가능하고, 옛 주막과 유사한 전통음식점 근무경력이 있는 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 주막에 상주하면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화개장터 명성과 소설 역마에 걸맞는 옥화주막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운영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8일까지 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 공모를 통해 옥화주막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의 우수한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1 12:1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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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울산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하반기 공모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육성하고 400여 개 이상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정 요건은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울산시에 있어야 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 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등)를 갖추고,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 실현이어야 한다. 또 반드시 영업활동을 수행해야 하고, 배분 가능한 이윤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영업활동 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울산시는 구·군 및 지원기관 등과 함께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비(인건비)·사업개발비 지원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2022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시 사회혁신담당관, 각 구군청 사회적기업 담당부서,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기업의 원활한 응모를 지원하기 위해 1차 7월 5일 오후 2시(울산광역시청 본관2층 대회의실), 2차 7월 6일 오후 2시(온라인) 두 번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2-07-01 12:12: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