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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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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배추 캐나다시장 공략 150톤 수출 선적

해남군은 21일 화원면 지중해영농조합법인에서 캐나다 수출을 위한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배추 물량은 18톤으로, 앞으로 150톤의 해남배추가 캐나다 수출길에 오른다. 이번 배추를 수출한 지중해영농조합법인은 금년도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산물수출전문단지로 지정된 법인으로 매년 3,000여톤의 해남배추, 양배추, 양파 등 해남 신선 농산물을 동남아로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이번 캐나다 수출은 수출업체인 지앤티웨이사가 캐나다 캘거리의 A-MART와 배추 수출계약을 추진하면서 성사되었다. 해남배추의 브랜드 가치 제고로 A-MART에서 해남배추 공급을 요청했고 다년간 배추 수출로 노하우가 있는 지중해영농조합법인이 공급을 맡게 됐다. 앞서 지난 11월 캐나다 캘거리로 보낸 샘플 배추가 소비자의 높은 호응속에 빠르게 소진되면서 내년 3월까지 해남배추 150톤을 보내기로 합의했다. 특히 올해 국내 배추가격이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수출을 통해 새로운 판로가 개척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수출선적식에는 지중해 영농조합원들을 비롯하여 수출업체인 지앤티웨이 관계자, 해남군의회 이성옥의원과 해남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배추 캐나다 첫 수출을 기념했다. 군 관계자는"배추가격 하락으로 국내 시장이 어려워진 상황에 캐나다 수출길이 새롭게 열려 의미가 깊다"며"앞으로 우수한 품질의 해남 농산물의 신규 판로 개척 및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다양한 신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2 15:24: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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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연시 인파밀집 지역 사고 예방 안전망 구축

서울시는 종각 타종 행사, 성탄절 축제, 해맞이 행사 등 다중 인파밀집 예상지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사고 예방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달 23일까지 강남, 홍대, 인사동·익선동, 명동, 이태원, 건대입구역 등 6곳에서 민·관 합동점검을 벌인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보행 위험요소에 대한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위험 구간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점검반은 불법주정차, 적치물 등 보행 위험 요소를 즉각 처리하고, 경사·빙판길 등 미끄럼 사고 위험 구간을 살필 예정이다. 연말연시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시는 스마트 인파관리기법을 시범 도입한다. 시는 보행량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을 예측한 후 단위면적당 인원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고성능 CCTV를 활용해 해당 장소를 관측한다. 위험 상황 발생 시 상황실로 즉각 전파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자치구·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5:07: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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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의회와 통합·복합민원 서비스 체계 구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 8기 시민이 중심인 행정도시 분야의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시청과 시의회가 함께하는 통합·복합민원 서비스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공동대책반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지역 집단(다수인) 민원에 대해 시와 시의회가 공동 대응으로 복합민원 처리에 대한 일관성과 통일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통합·복합민원 서비스 체계 구축은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집행부와 시의회가 함께 민원에 대해 신속한 해결 방안으로 상호 협력 체계하에 시의원과 주관 부서장, 종합민원담당관의 공동대책반을 구성해 시와 시의회에 동시 접수된 민원에 대해 공동 대응이 필요한 경우 의회 요청으로 공동대책반을 소집하고 현장 방문 및 회의 개최 등을 통해 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파적 이해관계나 당리당략을 초월해 적극적으로 시의회와 협치하며 효율적인 민원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통일된 의견 제시로 행정에 대한 74만 시민시장의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공동대책반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청과 시의회가 함께하는 통합·복합민원 서비스 체계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2023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2022-12-22 15:06:1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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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20일 답례품 선정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지역의 대표상품성, 공급업체 운영 역량, 사업목적 부합성, 마케팅 및 유통관리, 시설운영 및 품질의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목포해상케이블카(주)(케이블카탑승권) ▲담을꿈협동조합(바다이야기 비누세트) ▲진홍어(홍어) ▲㈜천사푸드(홍어, 새우장) ▲팔도홍어(홍어, 민어) ▲(유)더블에스(조기, 병어) ▲만전식품(주)(조미김) ▲산해푸드(곱창김, 김자반볶음) ▲㈜엠엠푸드(김스낵, 매생이세트) ▲㈜이화식품(건어물세트, 곱창김) ▲㈜청연수산(고등어, 굴비) ▲목포수협우리바다(굴비, 새우젓) ▲㈜명가푸드에프앤씨(전복장, 새우장) ▲해담은어업회사법인(주)(전복톳밥, 전복내장미역국) ▲한길농장(호라산밀) ▲마술여행(주)(드립백커피) ▲코롬방제과점(바게트세트) 등 17개소가 공급업체로 우선 선정됐다. 이에 앞서 1차 회의에서는 목포사랑상품권을 답례품으로 결정했다. 시는 12월 중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참여 의사가 있는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제품 품질과 유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정된 공급업체에 당부드린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민과 출향인의 관심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 재정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이외 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내에서 지역 농·특산품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2022-12-22 15:01:2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