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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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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목포시장,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0억 확보

목포시가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는 정기적인 특별교부세 배분이 끝났지만 시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끝까지 힘써 ▲목포반다비체육센터 건립 20억원 ▲해안로배수펌프장 노후 펌프교체사업 1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교부세 반영을 건의한 데 이어 지난 11월24일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었던 조수진 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국비 확보에 온 힘을 쏟아왔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스포츠 공간을 조성해 사회적 약자의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시설이다. 시로서는 체육인프라를 확충해 내년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해안로 배수펌프장은 내구연한이 초과된 수중펌프의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으나 예산 확보 문제로 교체가 여의치 않았다. 이번 펌프교체로 인해 집중호우 및 만조 시 발생해온 만호·동명동 일대의 침수를 효과적으로 예방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신청했지만 미반영된 '목포시 다목적 실내 트레이닝장 조성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반영할 것을 검토하기로 해 시의 2023년 국고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박 시장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만호·동명동 일대의 침수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도 각종 재난시설 확충 및 편의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0 09:21: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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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다산 선생의 목민사상을 본받아 민생을 우선으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실국소장 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과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점검했다. 민선 8기 공약 사업은 ▲남양주시청 출입통제 완화 및 상시소통 강화 ▲2022년 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 ▲커뮤니티 기업 대상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 확대 및 혜택 강화 등 8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102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 활성화 방안 ▲왕숙천 별빛 테마 정원 조성사업 추진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 투입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안 ▲2024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준비 등 총 12건의 현안 사항에 대한 서면 보고가 이뤄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공직자는 시민들에게 말과 행동에 있어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라며 "다산 선생의 목민사상을 본받아 민생을 우선으로 살피는 시정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약이 정책으로 숙성되고 정책이 현실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방향과 속도, 집중력이 중요하며 디테일하게 추진돼야 한다. 새해 시작과 함께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발 앞선 적극 행정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온정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공약 사업의 수립·변경·평가 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2023년 1월 공약 평가 전문 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ARS 무작위 설문을 실시해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한 시민 평가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2-12-20 09:19:0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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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69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개회되며 조례안 13건, 동의안 5건, 규칙안 1건, 의견제시 2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어 20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예산안 등을 심의하며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제2차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를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정을 꼼꼼히 살피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열과 성을 다한 동료의원과 자료 준비와 답변에 성실히 임해준 공직자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며 "심사 과정의 치열한 논쟁과 갈등은 시민들의 복리를 증진하고 더 나은 용인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용인시의회는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의 발이 되어 지역과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 회기인 만큼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성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0 09:16:5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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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재인증 심사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활용률, 가족 친화 직장문화조성,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가족친화제도 실행 실적 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평가해 시는 ▲유연근무제 ▲남성육아휴직 활용 ▲가족사랑의 날 운영 ▲직장어린이집 운영 ▲직원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직원 종합건강검진 지원 ▲가족돌봄 휴가 운영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청은 구리시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시의 가족친화 재인증은 관내 여러 기업과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가족친화 재인증을 통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추진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만들 것이며, 시가 가족친화 우수기관을 넘어서 가족친화 우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서류심사,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기관 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2022-12-20 09:15:55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