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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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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주기재·윤성민 교수, 교육부 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부산대학교는 생명과학과 주기재 교수와 경제학부 윤성민 교수가 '2022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는 창의적 지식 창출을 견인하고 균형 있는 학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시행해 2021년 인문사회·이공·한국학 등 분야별 34개 사업에 총 8546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2021년에 창출된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1만 2000여 개 과제 중 공모와 추천을 거쳐 1단계 학문분야별 분과평가와 2단계 부문평가, 3단계 종합심사위원회 평가를 실시해 우수성과 50선(인문사회 26선, 이공 20선, 한국학 4선)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12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선, 이 가운데 우수성과 이공분야에 선정된 부산대 주기재 생명과학과 교수는 '인위적 하천조절에 의한 식물플랑크톤 먹이망 구조 변화'에 대한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윤성민 경제학부 교수는 '귀금속 가격, 국제 유가, 에너지시장 불확실성 사이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로 인문사회분야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올해 교육부 우수성과로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향후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또 우수 성과는 2023년 2월까지 동영상·카드뉴스 등으로 제작돼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성과전시관에 홍보하고, 사례집도 발간해 전국 대학 등 연구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2-12-20 13:4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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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자원 개방 공유서비스 평가 '최우수'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자원 개방 공유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시·도, 시,군,구 등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개방자원 확대·홍보실적, 주민서비스 개선노력,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등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었다. 특히, 경남도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최우수 2개 시도(경남도, 광주광역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는 도지사관사와 경남도민의 집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하였고, 공무원과 도민이 공유하는 경상남도 전기차 공유서비스 '나누카'를 운영하여 업무시간에는 공무원의 관용차로, 업무시간 외는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 공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또 도 청사 내 임대가 만료된 카페를 노인·청년·장애인이 함께하는 상생일자리 나눔카페 '카페우리'를 운영하여 시니어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원 및 도를 방문하는 민원인 등 '우리'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원 경남도 행정혁신과장은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는 도민편의와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로 앞으로도 도민이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0 13:3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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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제1·2종 시설물 42개소 안전 점검서 '양호' 달성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내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해당하는 시설물 42개소(1종 9개소, 2종 33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진행한 결과 모두 'B'등급(양호)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42개 시설물에는 계류시설 34개소, 건축물 4개소, 절토사면 3개소 등이 있고 시설물별 특성을 감안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부산항 내 경과연수 30년을 초과하는 노후 시설물은 25% 이상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며, 2030년경에는 약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물동량 증가로 인해 매년 유지보수 소요가 늘어나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BPA는 정기안전점검, 정밀안전점검, 긴급안전점검 등을 통해 시설물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 및 보수를 위해 우선순위를 고려해 매년 유지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안전점검 용역결과를 토대로 실시설계를 한 뒤 점검대상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유지보수 공사를 2023년에 시행할 예정이다. 민병근 BPA 건설부사장은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유지보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최적의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한 부산항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2-12-20 13:3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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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민불편해소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진주시가 2023년도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12월 19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을 위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는 마을안길, 농업기반시설, 하천, 재해위험지, 하수도 시설, 주민참여예산 등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 495건, 총 사업비는 158억7000만 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합동설계단의 자체 설계로 설계용역비 9억9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신속발주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동설계단은 도시건설국장 총괄책임 하에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 반 30명으로 편성해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영농기 이전 착공해 공사에 따른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설계 기준단가를 통일함으로써 설계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신속한 주민불편 해소와 실시설계비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경험이 부족한 신규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 습득과 업무 역량 강화에도 상당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0 13:3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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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생들, KPS 학부생작품발표회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학부생들이 지난 10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년 KPS 학부생작품발표회'에서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수상했다. KPS 학부생작품발표회는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생이 학기 중이나 방학 동안에 소속 대학 교수의 지도를 받아 연구실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논문, 실험 도구, 교육 자료, 특허 관련 과학 아이디어, 데모용 실험자료 활용 방법 등의 작품을 발표하는 행사다. 행사 결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이 수상했는데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 물리학과 김나영·김신재·김종우·나영준 학생팀이 우수상을, 이가현·송혜정 학생팀과 김우영·류진혁·유민우 학생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나영·김신재·김종우·나영준 학생은 광대역 주파수 영역에서의 전자기파 차폐 특성에 관한 이론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다중층 차폐 소재의 다중 경계 해석을 통한 효율적인 계산으로 차폐 특성을 연구했다. 이 연구는 물리학과의 전공 필수 과목인 '창의적물리연구종합설계'에서 두 학기 동안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한 것이다. 김나영 학생은 "물질의 특성·두께·주파수에 따라 차폐 특성이 변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중층의 순서 및 두께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흥미로웠다"며 "이번 학부생작품발표회 참가는 연구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들어보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2022-12-20 13:3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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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최종평가회 진행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옥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은 지난 17일 운영대표자와의 간담회 및 최종평가회를 진행했다. 7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운영대표자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연간활동 및 실적을 보고하고 청소년 욕구조사, 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시설 및 프로그램 활성화 의견제안 및 반영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및 시설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간담회 이후 평가 매뉴얼을 활용한 자체 평가보고회를 진행하여 청소년참여기구로서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청소년들의 욕구를 시설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활동들을 자유로운 토의와 의견교환을 통해 평가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박설화 청소년은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이 많아지고, 환경이 쾌적해진 현재의 모습을 보면서 문화의집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포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자치기구 동아리들의 의견을 항상 경청하고 의견수련 방법도 다양화하여 기관운영에 적극 수용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은 2019, 2020, 2022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선정된 청소년 참여기구이며, 이번 주부터 제18기 신규 위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2-12-20 13:3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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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ART & TECH Learning LAB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는 2023년 창원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사업 'ART & TECH Learning LAB'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창원 예술교육사(TA)를 양성하여 생활권 문화시설에 파견하는 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추진하는 ART & TECH Learning LAB은 문화예술과 기술이 융·복합된 교육모델 창출과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문강사초빙특강 ▲예술놀이 ▲story & book ▲지역문화자원활용 ▲몸짓 ▲창의코딩 ▲미디어아트 등 총 7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술교육사 역량 강화를 통해 창원형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하고 2023년 6월 개관 예정인 창원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활동할 전문예술강사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창원문화예술교육센터는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행하고 예술교육사 네트워크 형성 및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로써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예술공장, 어린이예술놀이터, 몸짓예술놀이터, 메타가든, 뭐든지 예술놀이터 등 5개의 교육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숙이 창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시에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전문 공간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지향적인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이번 역량강화 사업에 우리 지역 예술교육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20 13:33: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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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창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인 한국고서이엔지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2022 물산업 스타트업 챌린지' 시상식에서 '굴껍질을 재활용한 친환경 투수블록' 제품으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고서이엔지는 한국환경공단의 사업화 자금 5000만 원을 받게 된다. 이 공모전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첫 번째 공모전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을 통한 창업 성공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한국고서이엔지는 2020년 5월 창원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지난 10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국내 KSF 4419(보·차도용 콘크리트 인터로킹 블록)시험 결과 KS 인증기준의 12배 및 서울시 투수블럭 등급기준(1등급)을 훨씬 상회하는 성능 결과를 얻었다. 관련 기술로 특허 5건, 환경표지(EL 245 투수블록)인증,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번 수상으로 우리나라 굴생산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통영지역의 골칫거리인 굴패각 처리문제에 있어 가시적인 대량 해결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원대 창업보육센터는 한국고서이엔지를 비롯한 20개 입주기업에 대해 창업 및 사업화 운영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창원대 조성우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 기반 기술창업자 육성과 성장을 위해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더욱덕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2-20 13:3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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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기초교양대학, 제5회 독서에세이대회 시상식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은 '제5회 독서에세이 대회 시상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독서에서 글쓰기로 이어지는 즐거움을 깨닫게 하기 위한 이번 대회 대상의 영예는 이규진(한국어문학과) 학생이 안았다. 최우수상은 강서연(경영학과 4)·김채현(컴퓨터공학과 3)·장유경(의약생명공학과 3) 학생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김효정(행정학과 4) 학생을 비롯한 6명이 받았다. 이번 대회엔 동아대 재학생 100여 명이 참가, 지난달 말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시된 도서별 주제, 키워드에 대한 에세이를 제한시간 100분 안에 1500자 안팎으로 작성해 제출했다. 해당 도서는 ▲인문/예술계열 '향연'(플라톤)과 '삶을 바꾼 만남'(정민), ▲문학계열 '파친코'(이민진), '페스트'(알베르 카뮈), ▲사회계열 '우리는 세계를 파괴하지 않고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는가'(에릭 홀트-히메네스)와 '인간불평등의 기원'(장 자크 루소), ▲자연계열 '지구의 정복자'(에드워드 윌슨),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룰루 밀러) 등 모두 8권이었다. 대상을 받은 이규진 학생은 "4학년으로서 학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사회로 나가는 원동력으로 삼겠다"며 "나고 자라며 책은 늘 내 옆에 있었다. 독서의 여유를 깨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2-20 13:32: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