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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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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경남 소프트웨어 나눔 페스티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7일 하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2년 경남 소프트웨어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SW 나눔, 미래를 채움' 이라는 주제로 SW미래채움사업의 교육 커리큘럼 외 다양한 볼거리와 언플러그드, 자율주행, 로봇, 창의 메이커, 인공지능 등의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SW 지식과 콘텐츠를 나누는 행사로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력 증진을 위한 SW 체험 키트를 나눠줘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고, 연말 성탄절 분위기 속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도 함께 구성해 하동군 가족 단위의 참여도를 높여 행사 만족도를 한층 더했다. 한편 하동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내 SW 교육 및 체험이 어려워 SW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경남TP와 협약을 맺고 수련관 내 SW 교육 환경이 조성된 경남SW미래채움사업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TP 조유섭 정보산업진흥본부장은 "지금까지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사업을 정보 소외 지역으로 단위를 확대 진행해 경남 지역 내 모든 대상(공교육,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청소년수련관 등)이 우리 SW미래채움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강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커리큘럼도 세부적으로 준비해 사업이 체계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5:2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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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주한 캄보디아 대사 만나 협력 방안 논의

신상진 성남시장은 17일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만나 성남시와 캄보디아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캄보디아어 어린이교실 종강식에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참석하면서 이뤄졌다. 캄보디아어 어린이교실은 2020년 11월 성남시와 주한캄보디아대사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후 2021년 4월 시작한 사업으로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부모, 자녀 간 유대 강화와 성남시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캄보디아어(크메르어)와 사회문화, 전통예절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며 현재까지 총 73명이 참여했다. 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한국어교육, 상담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으로 캄보디아와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 농업 협력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기대한다"면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정책 지원으로 안정적인 정착 및 가족생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9 15:20:3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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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방학중 SW·AI교육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 기관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방학중 SW·AI교육 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 캠프'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 및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처음 시행되는 방학 중 교육 사업이다. 부산 지역 운영 기관에 선정된 부경대는 정보융합대학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컴퓨터공학전공/인공지능전공) 주관으로 교육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는 겨울방학 기간인 12월 말부터 내년 2월까지 부경대 대연캠퍼스 웅비관, 누리관 등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19일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 새싹'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부경대 디지털 새싹 캠프는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 지역 도서벽지 초등학교 방문 캠프 ▲중학생 SW·AI 부경대 집합 교육 캠프 ▲고등학생 SW·AI 부경대 집합 교육 캠프 ▲고3 예비대학생 SW·AI 부경대 집합 교육 캠프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경대 송하주 정보융합대학장은 "2025년부터 시작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을 앞두고 초·중·고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2-12-19 15:19: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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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생 희망직업 1위는 여전히 '교사'...초등생 '운동선수' 선호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022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07년부터 매년 전반적인 학교급별 진로교육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결과 2022년 학생 희망직업 순위는 1~3위가 운동선수, 의사, 교사, 간호사, 군인 등으로 지난해와 유사했다. 특히 교사는 16년째 중·고등학생의 희망직업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초등학생의 5년째 운동선수를 1위로 꼽았다. 프로그래머, 가상(증강)현실전문가 등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희망직업 순위는 지난해 보다 상승했다. 교육부는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온라인기반 산업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했다. 더불어 인공지능(AI) 전문가, 정보보안전문가 등 신산업 분야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점차 증가하는 모습이다. 학교에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이 많이 이뤄지면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 창업을 진로계획으로 세운 비율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초·중·고 학생 모두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진로활동으로 진로체험을 가장 선호했다. 초등학생은 85.1%, 중학생은 86.7%, 고등학생은 84.3%으로 높은 참여 의사를 밝혔다. 다만 만족도에서는 초·중학생은 '진로체험(초 4.35점, 중 3.84점)'의 만족도가 높았지만, 고등학생은 '진로상담(고 3.82점)'이 가장 높았다.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진로체험지원센터를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도움 정도는 5.0점 만점에 4.1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다. 또한, 진로정보 획득 경로로는 중·고등학생 모두 '커리어넷(중 46.2%, 고 54.4%)'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학부모, 가족(중 40.5%, 고 21.9%)', '인터넷 동영상(중 24.0%, 고 25.4%)' 순이다. 초·중·고등학교 관리자는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37.7%, 중 46.9%, 고 53.2%)',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및 수업 개선(초 33.6%, 중 39.5%, 고 41.3%)',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4.6%, 중 34.4%, 고 28.3%)' 등을 꼽았다. 초·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도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49.5%, 중 41.8%, 고 51.7%)',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4.4%, 중 47.7%, 고 31.5%)', '진로교육 자료 및 정보 확충(초 40.2%, 중 29.6%, 고 30.6%)' 등을 주목했다. 이번 진로교육 조사 결과는 국가통계포털과 진로정보망 커리어넷 누리집에 탑재·공개될 예정이다. 최성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진로개발역량 함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만의 인생 지도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커리어넷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9 14:59: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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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광역철도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수립 착수

경기도가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와 서울 송파를 잇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사업'의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20일 자로 착수한다. 송파하남선은 서울 도시철도 3호선 오금역을 기점으로 하남시 감일지구와 교산지구를 지나 5호선 하남시청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2.0㎞, 총사업비 1조 5천401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경기도는 송파하남선이 착수됨에 따라 올 상반기에 착수한 고양은평선, 강동하남남양주선과 더불어 3기 신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 3개 노선이 모두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보다 정밀한 타당성 평가와 하남 교산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도시교통권역의 특성 및 장래수요, 연계 수송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제적 측면과 기술적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최적의 대안 노선 선정과 건설·운영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3기 신도시 사업시행자, 관할 시, 전문가, 주민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역주민과 이용자 중심의 최적 노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관계기관 협의, 주민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내년 하반기 중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후 2024년 상반기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목표로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송파하남선 외 3기 신도시 주요 광역철도 사업내용을 보면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건설사업(서울 강동구 둔촌동~강일동, 2027년 개통)의 연장사업으로, 총 사업비 2조 1천32억 원을 투입해 서울시 강동구에서 하남시 미사지구와 남양주시 왕숙신도시를 거쳐 진접2지구까지 18.1㎞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2022-12-19 14:53: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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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투자 기업결합 심사 빨라진다 … 15일 이내 패스스트랙 적용

앞으로 기업의 단순 투자를 위한 기업결합 심사는 패스트트랙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결합 심사기준'과 '기업결합의 신고요령'을 개정해 2022년 12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순 투자를 위한 사모펀드(사모집합투자기구·Private Equity Fund) 에 대한 추가 출자나, 벤처-창업기업 투자 등에 따른 임원겸임 등의 기업결합에 대해 간이심사와 간이신고 절차가 확대 적용된다. 기존에 설립된 기관전용 사모펀드에 추가로 출자해 새로운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하는 경우도 기관전용 사모펀드 설립에 참여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간이심사 대상이 된다. 또 공정거래법상 신고 의무가 면제되는 벤처기업·신기술사업자 등에 대한 기업결합에 수반하는 임원겸임도 간이심사 대상이다. 일반 회사가 토지, 창고, 오피스건물 등 부동산을 투자 목적으로 양수하는 경우도 간이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공정위는 이런 유형 외에 법령에 따라 경영 참여가 금지되는 등 단순 투자 목적임이 객관적으로 명확한 경우 간이심사를 적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일반규정도 추가했다. 또 심사기준을 개정해 수직·혼합결합에 있어 당사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10% 미만인 경우 관련 시장경쟁을 사실상 제한하기 어려운 점을 반영, 시장집중도와 무관하게 경쟁제한 우려가 없다고 추정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일본과 유럽연합의 경우 당사회사의 시장점유율이 각각 10% 미만, 30% 미만인 경우 각각 안전지대 또는 간이절차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향후 기업들은 온라인 신고시스템을 통해 간이신고 대상 기업결합을 쉽게 신고할 수 있게 되고, 간이심사 대상 기업결합은 원칙적으로 15일 이내 신속히 심사받게 된다. 그외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Project Financing Vehicle)의 설립과 임의적 사전심사를 거친 경우도 간이신고 절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심사기준과 신고요령 개정은 기업결합 심사제도를 효율화해 늘어나는 기업결합 심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경쟁제한 우려가 없는 기업결합을 신속히 심사·승인해 기업 활동과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다. 공정위는 "개정 심사기준 및 신고요령의 시행에 따라 기업결합 신고·심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쟁제한성이 적은 기업결합에 대한 신속 승인을 통해 M&A투자가 촉진되고 기업의 부담이 경감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기업결합 심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공정위는 이번 완료된 고시 개정과 별도로 기업결합 법제개편 전문가 TF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결합 신고 면제 범위 확대, 자진시정안 제출제도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 기업결합 신고에 있어서도 사업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고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19 14:53:0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