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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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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안계일)는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일선 소방서 및 소방재난본부, 자치경찰위원회, 안전관리실, 균형발전기획실, 자치행정국, 공정국, 인재개발원 등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정에 대한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경기도의회 위상을 제고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특별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물류창고 화재 대응, ▲소방서 갑질 문제, ▲소방서 맞춤형 보육, ▲집중호우 대응, ▲자치경찰 활성화, ▲경기 남ㆍ북부 균형발전 등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대안 제시가 활발히 이어졌다. 안계일 위원장은 "11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로 도정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저를 포함한 14명의 의원이 도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기환, 이기인 의원이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2022-12-19 14:24: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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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금융기관과 ‘3고 현상’ 대응방안 모색

경상남도는 19일 오전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3고'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지역 금융기관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것으로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3고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서민,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대책을 논의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은 총 15개로 한국은행 경남본부, 한국산업은행 등 금융기관과경제관련 유관기관, 보증기관, 도내 주력산업인 조선, 원전, 방산업체 대표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3고 현상의 극복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시책을 마련하고, 특히 저소득층이나 영세사업체 등 취약계층과 서민, 기업들을 위한 지원을 위해 모두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한국은행 등 금융기관, 유관기관과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들을 마련하고,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과 건의사항 등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기존의 시책을 보완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지금은 금리 상승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면서 "경남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의 경제적 고통을 줄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4:16: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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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19일 본성동 촉석문 앞 일원에 추진 중인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사고 방지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당부했다. 진주대첩광장은 총사업비 940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1만9870㎡에 연면적 6382㎡ 규모로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은 2007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나, 문화재 발굴 등으로 지난해 7월에 문화재청으로부터 최종 현상변경 허가를 받았다. 이후 설계 경제성 검토와 지방건설기술심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기본계획 수립 이후 15년 만인 올해 2월 대망의 첫 삽을 떴다. 사업 부지에서 고려시대 토성과 조선시대 석성 등 진주외성 유적이 발굴됨에 따라 진주시는 유적 발굴 구간과 유구가 확인되지 않은 구간을 포함한 지상의 전 구간을 진주대첩기념광장에서 역사공원과 문화활동공간으로 패러다임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역사공원은 진주대첩의 역사적 사실과 기억(흔적)이 현재의 삶 속으로 이어지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연계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용할 수 있는 문화활동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진주시는 진주대첩광장이 과거의 문화유산을 계승해 현재와 공존하면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며,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의 역사성 제고와 진주의 얼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민·관·군이 힘을 합쳐 국난을 극복한 역사 현장을 관광자원화함으로써 유네스코 창의도시 및 역사·문화 중심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 증대와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진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4:13:3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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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 통합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그동안 추진해온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에 대한 '5G 통신 디지털트윈' 기반의 통합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작업을 최근 마치고, 안전관리 시설물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실제 시설물을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가상의 3차원 공간으로 구축하여 가시화하는 기술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비용과 시간 등의 문제로 인해 실제 직접 적용하기 곤란한 다양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3차원 공간을 통해 사전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설 운영 계획 수립에 매우 주요한 기술로 평가된다. 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 이용도가 높고 건물의 안전관리가 중요한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 ▲5G 기반 해수 수질·대기질 측정 분석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 단말기로 자갈치시장에 유입되는 해수 및 대기오염도를 실시간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해 취수·공조시스템을 자동으로 관리 제어하며▲ 화재 시에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최적의 탈출 경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제표준형 3차원 모델링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기반의 융합 서비스로 제공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통합관제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디지털 트윈, Ai(인공지능) 등을 공단 주요 시설물에 적극 적용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 공단이 더욱 쇄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단은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삼우이머션, 네오텍 등 부산지역 기업·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국비 16억 원 등 총 20억여 원을 투입해 5세대(5G)통신, 인공지능(AI), 실시간 정보수집(IoT센서), 가상공간구현(3D모델링) 등 디지털트윈 신기술을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에 구축하는 작업을 그동안 이어왔다.

2022-12-19 14:08:2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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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무당방치 전동킥보드' 카카오톡 신고방 개설

광명시는 전동킥보드의 무단 방치로 인한 상습적인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내년부터 강제 견인 조치와 함께 견인료를 대여업체에 부과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광명시에는 3개 전동킥보드 업체가 900대가량을 유료로 영업하고 있으나, 매년 안전사고 발생 및 보행 불편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4월 대여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자율 정비 권고 및 시정지시를 수차례 요구했으나, 현행법상 단속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현실적으로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와 '광명시 견인자동차 운영에 관한 조례'를 내년 2월에 개정 완료하고 3월부터 강제 견인 및 견인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앱을 통한 전동킥보드 불편 신고방을 개설하여 실시간으로 대처하는 한편, 주?정차 위반 신고시스템 구축, 전용 주차장 확대(30개소 → 60개소) 등 무단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는 누구나 걷고 싶은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2023년 국제안전도시 인증에 대비하여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확대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9 14:07: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