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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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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강종관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동아대학교는 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 소속 강종관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강 교수는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의 '2022년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 및 유공자 표창'에서 취약노인 안전과 일상생활 지원, 건강예방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융합 돌봄·요양·치매·건강관리 등 연구 보급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4차 산업혁명기술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익힌 첨단기술들을 복지·보건·의료 분야에 안착시키는 데 중추 역할을 해왔다. 시상식은 강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강 교수는 "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가 치매와 요양, 돌봄 등에 특화된 전문연구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 교수는 지난 9월 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 교수로 부임, 스마트헬스케어와 개인정보보호 과목을 통해 대학원생들에게 현장경험을 전달하고 있으며 열악한 요양 환경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다부처연구사업 2차 평가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1년 출범한 동아항노화연구소가 확대 개편한 동아대 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는 그동안 복합 연구와 다국적 연구에 매진,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12-12 14:4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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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도입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공청회는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사전타당성 용역'을 통해 다양한 차세대 차량시스템과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여 최적의 차량시스템과 노선을 구체화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되는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에 적합한 ▲차량시스템은 시장공약에서 언급한 하이퍼튜브시스템을 포함해 고속전동차, 수소전동차 등 다양한 철도차량시스템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하였으며, 24시간 안전 운행이 가능하도록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업하여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운영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 ▲노선과 정거장은 주변 지역의 개발계획, 인구밀도, 유동 인구, 통행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되는 노선으로 가덕신공항에서 북항을 거쳐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6개소 정거장을 계획했다. 현장 참석은 50명으로 제한되며, 온라인의 경우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및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계획은 부산 도심의 심각한 교통문제 해소는 물론 가덕신공항이 국제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교통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힘을 보태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12-12 14:48:0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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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여성폭력추방주간 캠페인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2022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 조사 및 여성폭력을 추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여성폭력추방주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지난 25일부터 1일간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없는 안전한 사회,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의 정의, 여성폭력추방에 대한 자료를 게시하고 여성폭력인식조사, 관련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거제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성폭력 인식조사 결과, 우리 사회가 여성폭력 범죄로부터 얼마나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약 80%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하였으며, 약 60%가 여성폭력의 피해를 입을까봐 두렵다고 답하였다. 또 배우자,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성폭력에 대해서는 38%가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다', 30%가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답하였으며 특히 폭력적인 상대방과의 관계를 끝내는 것에 대해 50%가 '개인 스스로 해결할 문제'라고 답하였다.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할 경우 가장 필요한 도움으로는 가해자로부터의 보호, 수사 법률지원, 심리정서적지원, 주거 지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폭력 예방·방지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강화, 폭력 신고·대응 체계 강화, 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순으로 나타났다. 인식조사 결과는 여성폭력 방지 및 인식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손영순 소장)는 "여성폭력의 80%가 배우자, 연인과 같이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고 개인의 사소하고 사적인 부분으로 취급하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로 개인 스스로가 상황에서 벗어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여성폭력 근절과 안전한 거제시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2-12 14:4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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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

울산시 울주군이 울주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오는 16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의식 고양 및 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추진됐다. 행정기관과 공동주택, 주요 신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비장애인 차량, 표지 미부착 차량,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주차방해(주차구역 내 물건적치, 주차면 가로막는 이중주차) ▲표지 부당 사용(위변조, 양도, 대여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은 점검 기간 단속된 차량의 위법 여부를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불법주차 10만원, 주차방해 50만원, 표지 부당사용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경각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주차 이용 안내, 신문고 앱 안내 등 계도 및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설"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합동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올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사항 총 1100여건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2022-12-12 14:46: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