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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직개편안 도의회 통과· · ·역점사업 추진 탄력

경기도가 민선8기 역점사업을 위해 추진한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직개편안(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민선8기 경기도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주요 공약 조직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새롭게 정비된 조직을 통해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과 기회패키지 등 김동연 지사의 주요 정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직개편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먼저 경제성장과 미래산업의 선도를 목표로 경제 관련 조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전담할 '미래성장산업국'을 신설하고, 소관부서로 디지털혁신과, 반도체산업과, 첨단모빌리티산업과, 바이오산업과 등을 신설했다. 미래성장산업국은 첨단산업 경쟁 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산업구조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창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국을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개편하는 한편 산림과와 공원녹지과를 각각 산림녹지과와 정원산업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 곳간' 역할을 할 '사회적경제국'도 신설한다.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 옛 청사부지에 조성될 예정인 사회혁신복합단지 추진을 위한 사회혁신경제과, 지금까지 체계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베이비부머 세대의 더 나은 기회 제공을 위한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신설했다. 노동안전, 동물복지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으로 노동안전과를 신설해 산업현장 노동안전망을 강화하고, 축산산림국을 '축산동물복지국'으로 개편하고 반려동물과를 신설해 선진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민선8기 핵심 공약인 1?2기 노후신도시와 원도심 재생을 위한 '도시재생추진단'을 신설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3급 담당관 체제의 전담 조직으로 신설하고 소관 부지사 직속으로 각각 편제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은 조직개편안"이라며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드리기 위한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을 위해 한뜻을 모아주신 도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3 09:0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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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2년 독서 마라톤 대회' 우수자 시상

광명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258명이 참가하여 77명이 완주한 '2022년 독서 마라톤 대회' 우수자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2022년 독서 마라톤은 독서에 마라톤을 접목해 광명시립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여 읽은 후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도서 1쪽당 2m로 환산해 코스를 완주하는 시민 독서 운동으로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개인코스로는 14세 미만 어린이 대상 2개 코스(걷기코스 5km, 단축코스 10km), 청소년과 일반인 대상 2개 코스(하프코스 21.1km, 풀코스 42.195km)가 있으며, 단체코스로 가족 대상 1개 코스(풀코스 42.195km)가 있다. 2021년까지 총 2,367명이 참여하여 90명의 시민이 독서 마라톤 대회 우수자로 수상했다. 이번 2022년 대회는 독서로 일상을 회복하고 독서 활동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고자 기존의 코스별 우수자를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고 완주 거리, 완주 순위, 성실성, 그리고 독서 기록일지를 코스별로 심사하여 25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 완주자에게는 독서 마라톤 대회 완주인증서와 함께 2023년 1년간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주어진다. 홈페이지에서 독서일지를 PDF 파일로 출력할 수 있어 1년 동안 꾸준히 기록한 자신의 독서 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서를 통해 삶의 활력과 방향성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책으로 소통하여 시민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3 09:07: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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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경기남·북부 문화관광 분야 발전방안' 연구 착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회장 이영봉, 더불어민주당)는 12일 오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남부·북부의 문화관광 분야 격차해소 및 균형발전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는 문화체육관광연구회 이영봉 회장과 연구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국 김현수 국장, 문화종무과 김태근 과장과 연구수행기관인 신한대학교 장인봉 책임연구원, 김남용, 이정원 연구원이 참석했다. 장인봉 책임연구원은 "경기도 남부와 북부의 격차해소 및 균형발전의 필요에 따른 선제적·계획적 대응이 요구되었다"라며, "본 연구를 통해 문화관광분야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경기도의 위상과 역할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봉 회장은 "경기 북부와 남부의 문화 관광분야 격차해소 방안 및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사례는 단 한차례도 없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북부 360만 주민은 물론 1400만 경기도민의 문화적 수요 충족과 삶의 질 향상 및 문화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연구회는 내년 1월 중 중간보고회를 거쳐 2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정책연구용역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2022-12-13 09:06: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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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경민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과, '가상과 현실 그 사이,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

[영상인터뷰]경민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과, '가상과 현실 그 사이,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메타버스 산업의 열기는 빠르게 촉발됐고 실제로 많은 서비스가 출시됐다. 메타버스 관련 종목들의 시가총액은 정점을 찍으며 과열 양상을 띠며 마치 인터넷이라는 게 등장해 열풍이 불어닥쳤던 것처럼 메타버스의 인식은 급속도로 확산됐다. 하지만 2022년에 접어들며 이러한 과열 양상은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정점을 찍었던 관련 종목들의 시가총액은 20~50% 급감했다. 메타버스에 좀 더 이성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하자는 차분한 움직임으로 전환하며 메타버스 종목들의 사업 모델이 기업과 고객에게 어떠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했다. 다음 세대의 인터넷이라고도 하는 메타버스. 현재 뉴테크놀로지를 밀접하게 공부하고 있는 Z세대 학생들은 어떤 생각이고 어떠한 방향으로 개발 중일까?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속 대학교 부스를 방문해 학생들을 인터뷰했다. -간단한 팀 소개와 개발 이유 "안녕하세요 경민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최지하, 남정현, 박준수입니다.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을 개발한 이유는 졸업작품을 만들고자 했는데 2명 이상 팀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컴퓨터소프트웨어과 동기 3명과 한 팀으로 결성했고 처음에는 RC카를 하려다가 조금 뻔하고 흔한 RC카를 할 바에는 '더 스케일이 큰 것을 해보자'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을 주제로 SW, IoT, 3D프린팅 등의 기술들을 융합하여 메타버스 시장이 확대되는 VR(가상현실)을 이용해 적은 비용으로도 기능시험을 연습할 수 있도록 운전주행 모듈을 제작했습니다." -최근 이 서비스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은? "솔직히 '교육부장관상'까지 받을 줄은 몰랐어요. '일단 한번 해보자'하면서 모여서 만들었는데 그래서 더 좋은 성과가 나와 큰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제가(최지하) 코딩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기획자로 꿈을 바꿨습니다. 원래는 기획자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거든요. 근데 제가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을 기획하면서 상을 타니까 '내가 그래도 기획을 잘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학교의 지원과 교육에 대해 "학교에서 동아리를 만들어 교수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동아리 지원비도 있고 또 창업 동아리를 만들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 창업에 도움되는 교육도 해주시고 거기서 창업 비용 외에 저희가 제작할 수 있게 해 주는 제작 비용도 따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에는 졸업 작품을 '캡스톤 디자인'이라는 것으로 하고 있는데, 이게 비용이 발생합니다. 학교에서 '캡스톤 디자인' 비용도 주셔서 저희가 이렇게 '메타버스 운전면허 기능시험장'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저희가 막히거나 이런 게 있을 때마다 교수님께 조언을 구했고 교수님이 게임 쪽을 잘 아시는 분에게 연락해 그걸 통해서 '어떤 식으로 만들면 좋겠다'라고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시설 측면에서도 저희 학과에 강의실 같은 것도 계속 바뀌고 있고 지금 보면 또 AI 교실 같은 것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향후 목표와 하고 싶은 말 남정연: "저는 소프트웨어 기획 쪽으로 가고 싶어요. 제가 코딩을 하면서 저도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 친구들보다는 약간 게임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제가 잘하는 게 뭘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고민을 해본 결과 저는 뭔가를 창조하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박준수: "저는 일단 게임 개발자 쪽으로 가고 싶고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 fps를 부류다 보니까 제가 직접 만들고 싶어서 그쪽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지하: "저희가 소프트웨어대전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도 그렇고 교수님들이 많이 챙겨주셨어요. 저희가 이렇게 큰 상을 탄 것도 사실 유상현 교수님, 장영철 교수님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탔다고 생각합니다"

2022-12-12 17:00:39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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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브랜드 '더안정리'...스스로 만들어가는 노년의 삶 만들어가요!

은퇴 후 자신의 재능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자신들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평택시문화재단 팽성예술인창작공간 마을브랜드'더안정리'의 장인 어머님들이다.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로 시작한 마을브랜드'더안정리'는 마을의 장인들이 모여 지역 고유의 멋스러움과 개성을 담은 공예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행사 및 공예 관련 박람회에 참여하고 공예품 기부 등 재능 기부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일 코엑스 K-핸드메이드페어에서 '자투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참가하였다. 조금씩 남아 버려지는 자투리 천들을 활용하여 제작된 가방, 지갑, 파우치 등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폐현수막, 폐비닐봉지를 활용한 작품들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의 메인 전시 작품은 자투리 천을 활용한 '목어 패밀리'다. 장인 어머님들이 몇날 며칠을 머리를 맞대고 준비한 작품은 자투리 천이라는 것을 모를 정도로 다채로운 색을 뽐내며 전시되어 있었다. 재봉틀 수업을 준비하거나 개인 작업 이후 남게 되는 자투리 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이번 전시 작품이 시작되었다. 어머님들은 하나의 천 조각을 사용할 방법은 많지 않았으나 형형색색의 자투리 천을 자르고 이어붙이면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폐현수막, 폐비닐봉지 등 이전부터 진행해오던 다양한 리사이클링 작업처럼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마을브랜드'더안정리'의 가장 큰 특색으로는 미군 부대가 위치해있다는 점이다. 어머님들은 기증 받은 미군 군복을 활용해 리사이클링 컵받침을 제작하였다. 청바지와 군복 양면으로 만들어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안정리라는 마을 그 자체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이렇게 만든 컵받침 100개를 안정리 내 카페 5곳에 기부하였다. 이 외에도 미군 부대에서 사용된 폐비닐봉지를 엮어 가방과 모자를 만드는 등 지역 특색을 활용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마을브랜드'더안정리' 장인 어머님들은 은퇴 전 자영업을 하시거나 가정주부로 살아오셨다. 재능 기부와 재봉틀 교실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함께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전했다. 마을브랜드[더안정리]에서의 활동은 긍정적인 변화로 다가왔다. 재능 기부를 통해 협동심이 생긴 어머님들도 있고, 마을브랜드를 찾는 주민들이 있어 재능을 나눌 수 있다는 새로운 감정과 경험을 느낄 수 있었다 전했다. 앞으로도 마을브랜드[더안정리]에서 자신만의 바느질을 통해 차별화된 작품 활동을 하고, 자신의 재능 발전을 위해 작품 활동을 할 것이다 말했다. '더안정리'는 지금껏 진행해온 작업들처럼 환경을 지키고 지역 사회를 돕는 직업들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버려지는 자원들을 다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고 이웃들과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트릴 수 있는 마을브랜드[더안정리]가 되었으면 한다 전했다.

2022-12-12 16:56:31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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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12일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해당 안건은 앞서 이날 본회의 의결 직전 반대토론이 제기되면서 한 표 차로 부결됐으나, 정회 후 긴급 안건으로 재상정돼 재석의원 98명 가운데 찬성 88표, 반대 2표, 기권 8표를 얻으며 통과했다. 염종현 의장은 "일부 과 명칭에 대한 반대토론이 제기돼 예기치 않게 부결된 것뿐으로, 안건의 핵심인 경기도 조직개편안의 세부 내용에 대해 여야가 모두 동의했던 사안"이라며 "원활한 도정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이 시급한 점을 감안해 경기도지사가 일부 수정해 새로 접수한 긴급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통과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은 앞서 제출된 안건에서 1개 과(평화대변인)를 추가로 폐지하고, 여성가족국 사무로 '고용평등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는 등의 일부 내용을 수정해 담았다. 다만, 반대토론에서 제기된 '공원녹지과'에서 '정원사업과'로의 명칭 변경이 부적합하다는 유호준 의원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 이날 정회 직후 경기도지사가 의회에 제출한 긴급 의안은 접수·회부, 상임위원회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편, 지방자치법 제80조 '일사부재의 원칙'에 따라 지방의회에서 부결된 의안은 같은 회기 중 다시 발의하거나 제출할 수 없으나, 수정 안건의 경우 재발의가 가능하다.

2022-12-12 16:3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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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미숙 대표의원, 직무집행정지 결정에 "도민들게 송구"

수원지방법원이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김미숙 대표의원의 직무집행 정지결정을 내렸다. 김미숙 대표의원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대내외적 위기가 가중되는 엄중한 시기에 하나 된 마음으로 도민을 살펴야 할 국민의힘이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도민들께 송구하다"고 했다. 김 대표의원은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교섭단체 안정을 도모하며, 하루하루를 분주하게 보내던 저로서는 이번 법원의 결정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기에 직무집행 정지 결정이 타당한지 여부를 항고를 통해 다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분명한 것은 이번 법원 결정은 대표의원으로서 직무집행만이 '일시 정지'된 것일 뿐 대표의원의 지위까지 박탈된 것이 아니므로 새 대표의원을 다시 선출할 사유가 아니며, 차순위자인 수석부대표가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 6개월간 경기도의회에서 국민의힘 수석부대표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해왔던 김정영 의원이 대표의원의 직무를 대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정영 의원이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에 따라 의장에게 소속의원 명부와 대표의원 직무대행 직인 및 사인 인영을 제출하면서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2022-12-12 16:27: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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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틱톡코리아, 소셜임팩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위해 동행

고려사이버대학교와 틱톡 코리아는 12일 고려사이버대 계동캠퍼스 인촌관에서 틱톡 코리아와 함께하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교육, 틱톡 소셜 임팩트 콘텐츠 생태계 확대, 크리에이터 육성 지원 사업 공동 발굴 및 참여,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고려사이버대는 기후변화로 인한 탄소중립, 전염병 등 세계적인 사회문제로 인해 국가, 기업, 대학 및 사회 단체의 노력이 시급한 만큼 플랫폼을 활용한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이 유의미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진성 고려사이버대 총장은 "고려사이버대와 틱톡이 협력해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교육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틱톡의 건전한 소셜 임팩트 콘텐츠 생태계가 확산됨으로써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류동근 틱톡 코리아 공공정책담당 총괄은 "고려사이버대와의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하여 틱톡의 다양하고 건전한 콘텐츠 생태계가 더 많은 이들에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를 계기로 고려사이버대에서 지속적인 교육과정이 유지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의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을 이끌어 낸 한운영 산학협력단장은 "크리에이터(1인미디어)는 초등학생 장래 희망 직업순위에서 3년 연속 5위 안에 들고, 미래 일자리 증가직업 7위에 오를 정도로 크리에이터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시기"라며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기업인 소나기커뮤니케이션과 협력해 임팩트 크리에이터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소셜 콘텐츠 기획부터 유통, 로컬커머스 부가사업 확장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2 16:17: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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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약속 이행하라"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에 열린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펼쳤다. 최만식 의원은 "성남시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으로 건축 고도 제한을 받아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여 주거환경과 재산상의 침해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했다. 이어 "초고층의 제2롯데월드는 군사시설의 안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군 성남기지의 활주로의 각도를 바꾸면서까지 허가를 내주었다"라며, "그럼에도 성남시는 여전히 건축 고도를 제한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집행부에 자료를 요구했지만 국방부와 성남시의 조정협의 시 경기도가 협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공약 391개 공약 중 성남 서울공항 이전과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추진이 포함되어 있는데, 너무 불성실한 답변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어 "국제민간항공기구는 5,6구역에 대해서 2026년부터 지표면에서 96m까지 고도제한 완화를 발표한 바 있다. 군사공항인 서울공항은 민간공항보다 훨씬 안전하다"며 성남시의 고도제한 완화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밝혔다. 최 의원은 "공항 이전은 장기적 과제이겠지만, 고도제한 완화는 2002년, 2010년 2차례 걸쳐 완화되었던 사례가 있듯이 3차 고도제한 완화 또한 가능할 것"이라며, "김동연 지사가 약속한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 약속 이행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2-12-12 16:02: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