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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구미 국가산단 '저탄소 산업단지 표준모델'로 만든다

한국전력이 경북 구미에 신재생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표준모델을 구축한다. 산업단지 저탄소 전환의 모델이 될 전망이다. 한전은 7일 경북 구미시 코오롱 인더스트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차관, 경상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저탄소 대표모델 산단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신재생 클러스터를 구축해 RE100(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는 캠페인)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정부-지자체-민간이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전은 올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까지 신재생 기반 마이크로그리드(MG) 표준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전은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기를 사용하는 장소에서 깨끗하게 생산하고, 스마트하게 소비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산업 전반에서의 탄소 저감을 추진한다. 구미에 표준모델을 만들어 적용하고 전국적인 확산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활성화해 국가적 비용 절감과 전력 소비자의 편익 향상도 도모한다. 정승일 한전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저탄소 대표모델 산업단지를 모범적으로 구축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산업단지가 더욱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산업 공간으로 변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7 16:41: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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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관리-손해보험 제도 연계'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차관, DB손해보험 이창수 부사장이 함께한 가운데 '전기안전관리제도-손해보험제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전기안심건물 인증사업과 손해보험 연계를 비롯해 국민 안심 생활공간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 전기안전관리 정보 공유 및 보험연계 정책수립, ESG경영 공동실천 등 상호협력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공사가 실시 중인 '전기안심건물인증'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입주민과 업무시설 근로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축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전기설비와 관련된 안전·편리·효율 분야 30개 항목을 평가한다. 지난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국내 주요 건설사와 워킹그룹 구성·운영, 홍보를 통해 올해 30개 공동주택 단지에 인증을 부여한 바 있다. 박지현 사장은 "전기안전관리와 보험연계 제도 확대를 통해 건축물의 전기안전을 강화해 전기재해는 감소시키고 보험료 할인으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향후 건설사와 부동산 관련 협·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 활동을 펼치고 전기안심건물 인증제도를 확산해 화재보험료 할인과 건축물 브랜드 상승효과를 가져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7 15:50: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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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외국인 유학생과 파주 DMZ 방문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3일 서울과기대 외국인 유학생의 다양한 한국 체험을 위해 경기도 파주 DMZ를 방문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의 DMZ를 소개하고 외국인 유학생 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 행사에는 서울과기대 재학생 및 한국어과정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파주 DMZ 내 다양하고 의미있는 공간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의 DMZ를 방문하는 느낌이 새로웠다", "하루빨리 남북이 평화롭게 왕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한국의 파주 DMZ를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이채원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장은 "한국의 파주 DMZ를 방문한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유학생들이 향후 각 나라에서 평화 전도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는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생활 만족도 제고를 위해 국선도 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 체육행사, 가을 피크닉, 무비 나이트 등을 진행했다. 또한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퀴즈대회 및 종강 파티 등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7 15:50: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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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신재생 거래 서비스 활성화 공로 장관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 거래 서비스 표준모델 개발과 확산 노력으로 인터넷 산업의 발전과 문화에 증진한 공로를 정부에서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7일 서울 과학기술총연합회관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에서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과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은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서비스의 중심에 있는 인터넷 산업의 꾸준한 발전과 문화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남부발전은 2020년 신재생 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 시 복잡한 REC 거래 과정을 거쳐야 하는 신재생 발전 사업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쉽고 간단한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한 바 있다. 이어 2021년에는 발전 6사에 표준모델을 확산·적용해 현재는 전체 신재생 거래의 95%에 해당하는 사업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기존 업무 처리 대비 연간 30만 시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남부발전은 지난 11월 한국에너지대상 산업부 장관상에 이어 이번에도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우수기관으로 과기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2개 분야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승우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많은 업무에 대한 비대면 서비스 전환이 점점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확산해 인터넷 기술 발전과 사회의 공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5:4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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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퇴원손상심층조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LW 컨벤션에서 열린 '2022년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결과보고회'에서 2022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퇴원손상심층조사는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증진과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기반의 만성질환 및 손상예방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대목동병원은 2005년부터 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에 적극 참여해 퇴원요약정보 및 손상환자 정보를 조사해 질병관리청에 제공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과 손상에 대한 통계산출과 예방 및 정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보건의료정보팀은 보건의료통계 생산을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퇴원손상심층조사 표본병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도 매회 지속적으로 참여했으며, 손상 중증도 분류 및 장애평가교육을 통해 추가적 손상외인에 대한 조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보건의료정보팀 최수연 팀장은 "손상환자의 통계 및 원인 규명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수립에 우리 병원 보건의료정보팀이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에 적극적 참여해 보건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하며,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유재두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손상정보를 정확하게 기록 및 관리해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가의 보건통계 생산 및 국가 의료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07 15:46:4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