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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지역 주민과 '사랑의 단체헌혈' 진행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6일 기장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단체헌혈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공단의 2022년 제3차 단체헌혈이며, 공단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협업하여 지역주민과 임직원 대상으로 단체헌혈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공단은 각종 대외 시상금 및 기타 지원금을 활용하여, 이번 헌혈 시 헌혈적격자에게 기장시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헌혈을 독려하는 동시에 생명도 살리고 기장시장도 살리자는 취지의 헌혈행사를 진행하였다. 공단은 해당 이벤트와 함께 헌혈 참여 직원에게 공가를 부여하는 등 지역 주민과 공단 임직원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이에 이날 총 45명의 지역주민과 공단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올해 누적 153명이 공단 주관 헌혈행사를 통해 헌혈에 동참하였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 준 지역 주민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헌혈행사가 의료업계와 환자 그리고 기장시장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 ESG 경영을 지속적이고 구체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헌혈의 집이 없는 기장관내에서 공단은 창립 이래 13년째 단체헌혈을 시행해왔으며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지원, 중부 지역 호우피해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구호활동 및 지역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2-12-07 15:06:2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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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교실 공기청정기 심의위, 창원 6개교 검사 결과 공유

도내 각급학교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의 성능과 운영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는 '교실 공기청정기 평가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난 6일 2차 회의를 열고 경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던 창원지역 6개교 실내 공기질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 지난 11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정규헌 의원(국민의힘, 창원9)을 위원장으로 창원지역 학교 운영위 위원 및 창원대학교 보건의학 연구인력 등이 참여한 교실 공기청정기 평가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경남보건환경연구원에 공기질 실태 검사를 의뢰했으며,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14~16일 창원지역 초등학교 5개, 중학교 1개교의 총 12개 교실에서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과 환경안전기준인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및 폼알데하이드 총 6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7일 경남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검사 대상 6개교 중 3개 학교 3개 교실에서 총부유세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었으며, 3개 학교 5개 교실에서 이산화탄소가 기준치 이상으로 측정됐다.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총부유세균은 기준치인 800CFU/㎡의 198%, 이산화탄소의 경우 기준치인 1000PPM의 151%에 달하는 교실도 있었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이산화탄소의 경우 환기 부족, 총부유세균의 경우 교실 청결관리 미흡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설치된 환기·공기청정 시설 가동율 제고 ▲환기시설 가동일지 작성 ▲필터 청소·교체주기 설정, 교실청결관리 방법 등에 관한 매뉴얼 작성 ▲교육청 공기질 검사 실효성 확보 ▲신축학교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검사 강화 등의 공기질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정규헌 의원은 "이산화탄소가 기준치 이상인 교실은 과밀학급인 경우이고, 총부유세균은 교실내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우라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공기질 측정을 통해 과밀학급 문제와 과부족인 청소원 문제 등 경남교육의 여러 현안들이 도출된 셈"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공기청정기 효능 확인, 공기청정기 관리 매뉴얼, 공기청정기 임대 방식, 학교 청소원 문제, 과밀학급 문제 등으로 논의를 확장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청소원 부족 문제를 검토하고, 학교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 및 공문을 통해 교실 환기를 지도하겠다"며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공기청정기 운용에 다소 혼란이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일선학교 공기청정기 운용 실태를 지도·감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모듈러 교실에 대한 공기측정 및 신설 학교 공기질 실태 점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추후 그린스마트 학교 조성사업에 따라 모듈러 교실이 대폭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공기질 측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논의의 골자로, 이날 회의에서 경남교육청과 경남보건환경연구원, 경상남도의회가 참여하는 모듈러 교실 및 신설학교 공기질 실태조사 진행도 협의했다.

2022-12-07 15:0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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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보은산 일대 멧돼지 퇴치활동 지속 전개

강진군이 보은산 일대 멧돼지 퇴치활동을 주기적으로 전개해 앞으로 보은산 일대에서 멧돼지로 인한 위험요소가 사라질 전망이다. 강진군은 분기당 1회 사냥개를 활용한 멧돼지 퇴치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되 멧돼지가 지속적으로 발견될 경우 총기사용 포획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획활동 후 일시적으로 멧돼지가 목격되지 않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출몰할 가능성이 있어 주기적으로 활동해주길 바란다는 군 의회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총기를 사용한 포획 활동의 경우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고, 포획 기간동안 입산통제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냥개를 활용한 퇴치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지난 5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9명과 사냥개 6마리를 동원해 보은산 등산로 주변을 순찰하며 멧돼지 퇴치활동을 전개했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김용철 회장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주기적으로 순찰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니 주민들께서는 안심하고 보은산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보은산에서 멧돼지를 목격하면 즉시 군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9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1명을 투입해 보은산 일대에서 멧돼지 8마리를 포획한 바 있다.

2022-12-07 15:05: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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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광주시는 유엔 산하 국제기관인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아동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가 명시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실현하고 아동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자체를 말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는 10가지 구성요소를 심의해 기준을 통과한 도시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1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유니세프와 업무협약, 전담 인력배치, 지역사회 협력체계 및 아동 참여체계 구축, 옴부즈 퍼슨 운영 등 정책추진 기반을 마련해왔으며 방세환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공약사항으로 제시한 바 있다.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지역사회로 인정받은 광주시의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간은 2026년 12월 4일까지 4년이며 인증 로고 사용권과 다양한 국제행사와 교류 및 협력 기회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된다. 방 시장은 "우리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것은 단순한 타이틀이 아닌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높아진 시민의식에 대한 부응"이라며 "아동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도시, 행복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7 15:04: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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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2 규제 혁신 우수 안건 선정 포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지난 5일 경자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규제혁신보고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에 제안된 27건의 규제 혁신 안건 중에서 우수 안건 4건을 선정하여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김기영 청장 취임 이래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규제 혁신 성과를 마무리하고, 아울러 전 직원이 함께 하는 규제 혁신 분위기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으로는 항만배후단지(자유무역지역) 내 물류업과 제조업의 동시 영위를 제한하는 규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안건이 선정되었다. 이 안건은 그 동안 자유무역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경자청과 관련 기관·단체에서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요청해 온 것으로 제안자의 노력에 힘입어 금년 11월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해양수산 규제혁신 방안'에 포함됨으로써 결실을 맺게 됐다. 우수상으로는 기준공된 경제자유구역에서의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기에 대처하고자 하는 안건이 선정되었다. 제안자는 전국경제자유구역청 실무협의회에 해당 안건을 제안하는 등 규제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장려상으로는 산업단지 업종 특례지구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자 하는 안건과 총사업비 산정 시 공사감리비에 안전관리기술인 비용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하는 안건이 선정됐다. 업종 특례지구 지정요건 완화 안건은 현재 지나치게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는 특례지구 지정 요건 완화를 통해 업종 특례지구 제도의 취지에 맞게 신산업 및 융복합산업의 입주를 원활하게 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제안자의 노력으로 관련 법규가 9월 30일 개정되어 시행됐다. 그 밖에, 공사감리비에 안전관리기술인 비용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하는 안건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즈음하여 안전관리기술인의 배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현 시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규제 혁신안으로 보인다. 경자청은 2022년에 추진한 규제 혁신 시책과 이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층 더 매진할 계획이다. 경자청 김기영 청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규제 혁신인 바, 전 직원이 보다 적극적인 마음 자세로 기업의 자유로운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5:04:3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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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양성평등센터, 개소 3주년 토론회 개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양성평등센터가 8일 오후 2시 30분 센터 개소 3주년 토론회를 개최한다. 재단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원, 유관기관 전문가, 관련 공무원, 시민단체 대표, 사업 참여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경기도양성평등센터 3주년 운영 성과 및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지역성평등 환경조성 사업이 나아갈 방향과 개선을 모색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성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및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이 축사를 한다. 김선희 경기도양성평등센터장이 센터의 운영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 후 정윤경 경기도의원,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주류화지식혁신본부장, 정현지 인천양성평등센터장,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 김범일 젠더공감 나우 2기 사업 참여자, 이유미 성남시 주무관 등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사회는 김영선 성공회대 교수가 맡는다. 성별영향평가센터는 2019년 경기도양성평등센터로 확대 전환됐으며 지역 성평등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성평등 교육 문화 사업과 지역정책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성평등 격차 완화를 실현하고 있다. 김선희 경기도양성평등센터장은 "올해로 개소 3주년을 맞는 경기도양성평등센터는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함은 물론, 도민들의 양성평등 의식 함양 및 성평등 정책 모니터링 역량개발에 기여해 왔다"면서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성평등환경조성 사업의 나아갈 방향과 개선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7 15:03: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