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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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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퇴원손상심층조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LW 컨벤션에서 열린 '2022년 국가손상조사감시사업 결과보고회'에서 2022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퇴원손상심층조사는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증진과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기반의 만성질환 및 손상예방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대목동병원은 2005년부터 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에 적극 참여해 퇴원요약정보 및 손상환자 정보를 조사해 질병관리청에 제공했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과 손상에 대한 통계산출과 예방 및 정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보건의료정보팀은 보건의료통계 생산을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퇴원손상심층조사 표본병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도 매회 지속적으로 참여했으며, 손상 중증도 분류 및 장애평가교육을 통해 추가적 손상외인에 대한 조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보건의료정보팀 최수연 팀장은 "손상환자의 통계 및 원인 규명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수립에 우리 병원 보건의료정보팀이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에 적극적 참여해 보건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하며,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유재두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손상정보를 정확하게 기록 및 관리해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가의 보건통계 생산 및 국가 의료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2-07 15:46: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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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현태 교수, 대한중국학회 제19대 회장 선출

국립부경대학교 중국학과 김현태 교수가 대한중국학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현태 교수는 최근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대한중국학회 2022년도 추계연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김현태 교수는 수락 연설을 통해 "임기 동안 학회의 질적 발전에 힘쓰고, 특히 차세대 학자인 대학원생들이 더 자유로운 학술 교류를 통해 크게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중국학회 추계연합학술대회는 중국인문학회, 동서대 공자아카데미, 동아대 공자아카데미, 동아대 국제대학, 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한국 화인 화교 사회발전과 통합'을 주제로 전국 대학 100여 명의 학자가 어학, 문학, 문화, 사회과학 등 중국학 전 분야에 대한 논문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대한중국학회는 1983년 창립 이후 현재 1000여 명의 중국학 관련 학자와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문학을 비롯해 문화와 사회과학 등 중국학 전반의 학문 연구를 수용하는 전국 규모 학회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회지 '중국학'을 매년 4회 발행하고 있다.

2022-12-07 15:42:2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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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토마토 산지유통센터 시설 현대화 완료

부산 강서구는 대저농협 토마토 산지유통센터가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공동 출하 기반 구축으로 대외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대저토마토 산지유통센터 시설 현대화 사업은 2021년 6월 대저농협이 강서구에 현대화 사업 지원을 요청하고, 구가 부산시에 사업을 건의해 이듬해 1월 사업추진계획 승인과 보조금 교부 결정을 통보받았다. 올 5월부터 시·구비와 자부담 등 총 14억 4500만 원의 사업비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 지난 11월에 완료하고 12월 5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비파괴 당도측정기 4대를 포함한 토마토 선별기 1식을 새로 갖춤으로서 선별 능력은 1일 16톤에서 50톤까지 향상되고 상품 규격화가 가능하게 됐다. 비파괴 당도 측정기는 도금된 할로겐 등으로 과일에 빛을 투과해 하부에 투과된 빛의 파장을 분석, 당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균일한 당도 선별이 가능하다. 이를 통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며, 우수농산물 브랜드 육성 및 생산 판로 확보 등의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강서구의 특산물인 대저토마토는 지역 320농가가 242.7㏊ 면적에 연간 1만 4995톤을 생산해 900억 원(2021년 기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12년에 지리적표시제를 득하였고, 매년 대저토마토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특산품으로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 현대화로 대저토마토가 소비자에게 우수한 고품질로 인정받아 출하 증가와 소비 확대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국적인 파워 브랜드 육성을 위한 홍보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7 15:40:3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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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거래소, 2022년 한국의 경영대상 '한국의 경영혁신 리더' 선정

한국전력거래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이노베이션 베스트 프랙티스(Innovation Best Practice) 부문에서 '한국의 경영혁신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규제혁신과 자동화 추진 등 기관 경영혁신을 다각도로 추진한 결과 선정의 영광을 안게 됐다. 지난해 'ESG 경영리더 기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다. 전력거래소는 규제혁신을 통해 민간이 끌고, 공공이 지원하는 민관협력을 도모하고 업무자동화 추진 등으로 차별화된 고객 프로세스 혁신을 견인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MZ세대 직원들의 주니어컬처리더(JCL) 운영 등을 통해 역동적인 조직문화로의 개선을 추진한 점 역시 긍정 평가를 얻었다. 전력거래소 양동우 경영기획부이사장은 "한국의 경영혁신 리더 부문 수상은 전력거래소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기관 자체 혁신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 경영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한국전력거래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7 15:38: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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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이) 반하다' 캠페인 추진...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나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절약이 강조되면서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서울e(이) 반하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소비를 반으로 줄이자'와 '서울에 반했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수칙을 정하고 시·자치구 청사, 기업, 학교,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5가지 실천수칙은 ▲난방온도 2℃ 낮추고 겉옷 하나 쓰-윽 ▲짠테크로 에코마일리지 가입, 에너지나눔으로 마음은 달달 ▲온수온도 낮추고 10분 샤워 뚝딱! ▲연말연시 메일함(전자우편함) 대청소 ▲습관적인 핸드폰 사용 멈추고 스마트기기 중독 탈출하기 등이다. 먼저 서울 소재 대학생 300여명과 일상 속 에너지절약에 나선다. 서울 소재 10개 대학 13개 팀으로 구성된 '서울 e(이) 반한 친구들'은 매일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면서, 상세 내용을 누리집에 기록해 실천에 따른 탄소 감축량을 산정하는 '청년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참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민 대상 캠페인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세대의 에너지 절약 실천 동참 확대를 위해 서울시 교육청 등 교육기관과 연계해 실천수칙도 홍보한다. 먼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유·초·중·고교 2108개소에 e-가정 통신문을 통한 웹포스터 배포,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게시, 교육청 '기후행동 365 플랫폼'을 통한 5대 생활수칙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어린이집 및 13개 기초환경교육센터에서도 에너지 절약 주제의 공연, 체험 교육 등이 전개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환경단체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는 생활 속 따뜻한 옷차림(온(溫)맵시) 캠페인도 지속되며, 경제단체와의 협력 관계망을 활용해 기업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캠페인도 전개된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서울e 반하다'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서울시도 올겨울 에너지위기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7 15:36: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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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독립운동가 '이은숙 선생' 특별전 개최

서울시가 우당 이회영의 아내이자 동지인 여성독립운동가 이은숙 선생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전 '나는 이은숙이다'를 내년 10월까지 이회영 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여성 독립운동가 이은숙 선생이 단순히 남편의 조력자가 아닌 주체적 존재였음을 밝히는 특별전이다. 이은숙 선생이 '조선 사대부 여인'에서 '독립운동가', 더 나아가 '수기 작가'라는 경로로 변모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사료로 가치가 높은 이은숙 선생의 회고록 '서간도시종기' 육필본이 전자책으로 최초 공개되며, 10일에는 이회영기념관 전시기획자의 특별전시 해설이 진행된다. 우리 전통 문체로 기록된 '서간도시종기' 원문은 11일부터 이회영기념관 누리집에서 전자책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 전시는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 ▲1장 '영구, 은숙이 되다'에서는 이은숙 선생이 서울 저동 대갓집으로 시집 오던 이야기를, ▲2장 '나의 길, 곧은 길'에서는 선생이 일제강점기에 겪은 고난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담고 있다. ▲3장 '나는 나를 쓴다'에서는 서간도시종기를 통해 이회영 선생과 형제들의 항일투쟁을 기록하고 자신의 노정을 밝히며 수기작가로 거듭난 이은숙 선생의 모습을 보여 준다. 전시는 이회영기념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아울러 10일 오후 2시부터는 이은숙 선생의 43주기 기일을 맞아 특별전시 '나는 이은숙이다'가 서해성 전시기획자의 특별해설로 진행된다. 특별해설에서는 이은숙 선생의 삶과 서간도시종기의 기록적 가치 및 특별전 기획의도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회영 기념관에서 펼쳐지는 여성독립운동가 이은숙 선생의 독립운동과 삶을 조명하는 특별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이회영·이은숙 선생을 비롯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사가 보다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이회영 기념관에 흥미로운 전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7 15:22:5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