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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2030년까지 '디지털경영' 가속화

한국서부발전은 8일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적응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오는 2030년가지 경영 전분야에 디지털 경영체계를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 6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환경 분석을 통해 전략체계를 수립했다. 그 결과 업무생산성 향상, 에너지 신사업 창출 등 목표를 설정하고 ▲스마트발전소 ▲스마트워크 환경 ▲스마트 혁신서비스 ▲이행기반 강화 등 4대 추진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12개 중점과제를 도출했다. '스마트발전소'는 안전하고 고장 없는 미래 발전소 구현을 목표로 한다. 발전소 현장에 인공지능 영상분석, 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원격·무인 점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발전소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예방 중심의 설비관리를 위해 환경, 연료 등 전 분야 대상으로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스마트워크 환경' 전략은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한 최적의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개인 스마트 폰으로도 회사 업무가 가능한 모바일오피스를 활성화해 종이 없는 업무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업무자동화(RPA)를 챗봇과 연계해 명령어만으로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디지털 비서'를 구축하고, 2025년까지 사내에 공공 클라우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PC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디지털 혁신서비스' 전략은 데이터 비즈니스와 공공서비스를 창출·확대하는 게 목표다. 서부발전은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발전데이터를 개방해 민간과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개발 중이다. 여기에 국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확대·개방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신사업 창출 허브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특히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증명서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디지털 정부 구현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행기반 강화' 전략은 디지털 기업문화를 내재화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해 디지털 전환 실행력을 높이는 게 목표다. 내부적으로는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중점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2030년까지 전 직원의 10% 이상을 디지털 이노베이터로 육성해 민간과 기술교류를 통한 전문성 습득에 나선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디지털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공공기관 혁신을 선도하고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에너지 산업의 환경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7 14:18: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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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임병주 부시장 '공직자 접종 릴레이' 시작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이 안성시보건소에서 지난 5일 동절기 2가 백신(개량) 추가접종을 마치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안성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백신에 대한 시민의 신뢰 회복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 독려를 위해 임병주 부시장을 시작으로 4주간 '공직자 접종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공직자 릴레이 접종' 추진을 통해 지역단체, 협회, 공공기관 등으로 확산함으로써 참여를 호소할 방침이며 현수막,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이용해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기초(2차)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성인으로서 마지막 접종 후 90일(3개월)이 경과한 시민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사전예약 및 당일 접종할 수 있다. 동절기 2가 백신은 초기 유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를 모두 포함한 개량 백신으로, 질병관리청 임상자료에 따르면 기존 단가 백신보다 1.56배~2.6배 효과가 더 높다. 임병주 부시장은 "코로나19 사망자의 94%가 60세 이상으로 고령층의 중증?사망 위험이 높다"며 "60세 이상 고령자, 감염취약시설, 기저질환자 및 면역질환자는 적극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1월 2일 시보건소에서 동절기 백신 추가접종을 완료했다.

2022-12-07 14:18: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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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6회 전국 따오기 동요&합창제’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최하고, 따오기아동문화진흥회가 주관한 제6회 전국 따오기 동요&합창제가 지난 3일 시흥시 ABC홀(ABC행복학습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동요 따오기를 작사한 아동문학가 백민 한정동 선생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고 아동의 동심 함양과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시흥시가 개최한 '전국따오기 동요&합창제'는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참가팀 아동 50여 명과 학부모, 심사위원,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아동의 공연과 수상자 시상식, 전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제6회 전국 따오기 동요&합창제는 지난 8월 16일부터 10월 15일 동안 참가자 접수를 진행해 총 70팀, 191명이 아동이 신청했고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8팀을 최종 선발하여 본선에서 각 팀은 따오기 동요 1곡, 자유곡 1곡 총 2곡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본 대회 심사는 4명의 전문 심사위원의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 복누리 ▲최우수상 라임트리프렌즈 ▲우수상 늘해랑 리틀싱어즈중창단, 거제시 소년소녀합창단 ▲장려상 꿈나무중창단, 아이올라중창단, 성나윤, 백지은 등을 선정했고 시의 예산지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상금 총 640만원을 심사결과에 따라 각 팀에 차등 지급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하 인사와 함께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의 역량과 끼를 발휘할 자리가 축소됐던 만큼, 앞으로 아동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더욱 힘써 아동과 어른이 함께하는 문화사회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4:17: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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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진주강소특구 자문위원 7명 위촉

진주시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7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조태환 명예교수를 비롯한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부, 나노신소재공학부 등의 교수 7명을 항공, 우주, 소재, 정책 분야별 강소특구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7명의 자문위원들은 관련법에 따라 연구개발 특구 발전을 위한 시책을 수립·추진하여야 하는 진주시를 위해 특구 발전과 운영방향에 대한 정책 조언과 컨설팅, 차세대 우주항공 기업들과 꾸준한 네트워킹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자문위원들이 분야별 자문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경남진주강소특구의 활성화뿐 아니라 진주시가 글로벌 항공우주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뿐만 아니라 '강소특구와 지역발전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정책연구소 이종호 소장의 특강과 차세대 우주항공연구소기업 및 일반 기업들이 자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경남진주강소특구는 2019년 지정된 이후로 현재까지 26건의 연구소기업 설립, 49건의 기술이전 등 목표 대비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으며, 향후 글로벌 항공우주기업 유치 및 항공우주산업 신사업 분야 창업 및 성장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2022-12-07 14:17:4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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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 선정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6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지방소멸 위기, 농어촌의 탄소중립 전환 등 농어촌의 대내외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다. 부산항만공사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을 통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지역 어촌계(기장군 이동ㆍ공수어촌계 등)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있다. 기장 다시마의 약 70%를 생산하는 등 주민 대부분이 해조류 양식업에 종사하지만, 도매 외에는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해 불안정한 판매가격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이동어촌계에 특산품 직판장을 마련해 주고,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전문식당을 개소하도록 지원했다. 이동어촌계는 이런 지원 덕에 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유휴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마을식당을 마련하는 과정에 자원봉사활동을 벌여 도배, 바닥청소 등을 돕기도 했다. 공수어촌계에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어촌체험 휴양 프로그램 및 홍보 캐릭터 개발을 지원했다. 또 프로그램 교구 보관 창고와 체험 프로그램 교육 영상 제작도 도왔다. 이를 통해 공수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소득이 전년 대비 5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에는 부산을 포함하여 창원시 진해구 제덕어촌계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2023년에도 지역사회에 농어촌ESG확산 노력과 농어촌상생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14:17:3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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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2년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가 지난 6일 대구광역시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안양시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하는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안양4동 주차환경개선사업이 선정되면서 2022년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이 됐다. 안양4동 주차환경개선사업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삼덕공원의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다. 원도심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흩어진 주변 상권을 하나로 이어 지역 상권을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원도심의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6년부터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준비했다. 이어 201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응모해 총 사업비 163억원 중 91억원을 국도비 보조금으로 확보해 시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 삼덕공원은 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이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사용해달라며 기부한 삼덕제지 공장 부지(1만6천8㎡)에 조성한 공원이다. 시는 삼덕공원을 기부자의 뜻을 널리 알리고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기부문화 테마공원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공원 하부에는 지하 2층으로 차량 196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는 균형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만안과 동안의 균형발전을 위해 주거, 교통, 문화, 복지 등에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7 14:1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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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공공기관이 책임 다하지 않으면 도민 피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공공기관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간다. 그동안 역할이 미흡했거나 기강해이가 있던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성찰과 쇄신을 촉구한다"며 공공기관장에 대한 강력한 리더십과 책임 의식을 주문했다. 김동연 지사는 7일 경기도청에서 주간 실국장회의를 열고 "공석이었던 공공기관장 자리들이 차곡차곡 채워지면서 우리 공공기관에 리더십 부재는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외형적인 리더십 부재 해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질적 리더십 부재의 해소다. 기관장들이 새로 부임한다고 해서 새로 온 기관장의 리더십이 약한 것도 아니지만 거꾸로 기관장이 오래됐다고 해서 리더십이 강한 것도 아닌 것 같다"며 "우리 공공기관장들이 도민의 민생을 살피고 더 나은 기회의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하는 소명의식, 도민들이 부여한 권한과 관련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는 책임 의식, 이것을 단단히 가져야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에 공공기관이 27개가 있고 임직원 수가 7천 명에 달하고 운영예산 규모가 8조 원이 넘는다. 권한과 책임이 큰 만큼, 또 도민과의 생활과 가장 접점 지대에 있는 만큼 도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기관장의 임기와 권한은 책임을 다할 때까지 보장을 해주는 것이다. 모든 공공기관장은 임기를 포함한 모든 권한이 기관장으로서 책임을 다할 때 보장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특히 김 지사는 "기강해이 문제에 대해서 분명히 경고한다. 여러 형태의 기강해이가 지금 지적되고 있고 보고되고 있다"면서 "도정을 책임지는 책임자로서 공공기관 운영, 조직, 관리 부분에 있어서 실국장과 함께 꼼꼼하게 도민을 위해서 살피고 책임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화물연대 파업과 광역버스 입석 중단에 대해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실·국별로 빈틈없는 준비를 주문했다.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김 지사는 "상황이 엄중하다. 강대강 대결은 지양했으면 좋겠고. 정치적 대응만 거둬낸다면 합리적인 조정과 타협이 가능 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부와 정치권, 노조 양측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파업종료 시점까지 도민과 산업에서 불편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시멘트, 컨테이너, 정유 등 분야별 대책, 군부대 비상운송수단 지원 등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해서 공백을 최소화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역버스 입석 중단에 대해서도 김 지사는 "비록 버스 업체의 결정이긴 해도 경기도가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4대의 전세버스를 긴급 투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지만, 여전히 도민 불편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안타깝다"며 "전세버스를 12월 중에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도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들어가면서 필요한 방법을 논의하고 중장기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2-07 14:12: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