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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1월31일까지 '연말 끝장 할인 기획전'

국내외 인기 여행 상품 할인, 여행이지 포인트 지급 등 교원투어의 여행전문 브랜드 '여행이지'는 겨울 성수기를 맞아 내달 31일까지 '연말 끝장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7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연말연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국내외 인기 여행 상품 할인 ▲여행이지 포인트 지급 ▲랜덤박스 럭키드로우 ▲한정판 굿즈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먼저, 올 한해 동안 여행객들에게 사랑받았던 55여종의 해외여행 상품을 선별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한다. 일본, 태국을 비롯해 베트남, 괌, 터키, 유럽, 미국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해외 패키지 외 동남아 골프 여행 및 국내 여행 상품도 최대 5만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행이지 신규 회원의 경우 즉시 사용 가능한 포인트 1만점을 제공한다. 2023 대입 수험생은 최대 3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토스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의 7%가 즉시 할인 적용하며 토스페이 첫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추가로 지급한다. 상품할인에 추가 혜택을 모두 더하면 최대 38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푸짐한 경품을 전하는 랜덤박스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달 31일까지 해외 패키지 여행을 확정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리모아 오리지널 캐빈, 티파니 목걸이,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크리드 향수 등 면세점 베스트셀러 상품을 증정한다. 이밖에 해외 패키지 이용 고객 전원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담긴 국내 3대 면세점(신세계, 신라, 롯데) 할인쿠폰북도 제공한다.

2022-12-07 04:47: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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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탄소건물 100만호 시행 첫해… 올해 21만호 달성 '목표 초과'

서울시의 기후변화대응계획의 핵심 대책 중 하나인 저탄소 건물 100만호 확산 사업이 첫 해부터 목표를 초과해 달성했다. 서울시는 6일 올해 저탄소 건물 100만호 확산을 본격 추진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21만호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 중이라고 밝혔다. 저탄소건물 100만호 전환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69%를 차지하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6년까지 공공주택·청사 등 공공건물 약 12만2000개소를 저탄소 건물로 바꿔나갈 예정이다. 올해는 2만1644개소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하고 있다. 시 소유건물인 남산창작센터, 중부·북부기술교육원, 탄천물재생센터 등 40개소가 제로에너지건물 수준으로 전환되거나 에너지효율 30% 이상으로 개선 중이다. 이는 당초 목표인 24개소를 대폭 초과한 실적이다. 특히,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남산창작센터는 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물에너지효율등급 성능이 75%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등포구 동심경로당 등 13개 경로당과 81개 어린이집 등 94개소를 저탄소건물로 전환해 에너지 성능 30% 이상 개선과 동시에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공공주택 2만1506호에 대해 노후보일러, 형광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콘덴싱보일러와 엘이디(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에너지성능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까지 공공주택 약 12만호에 대해 에너지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내년에도 민간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기후변화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건강한 집수리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민간의 저탄소 건물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6:50: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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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미래교육지구 33곳 선정...1억원씩 지원

교육부가 공모를 통해 14개 시도의 총 33개 지역을 2023년 미래교육지구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손잡고 초등 돌봄 등과 같은 주민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2020년 11개 지구로 시작한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난 3년간 교육지원청·기초지자체의 공동협력센터 설립 등 기초단위 민관 협력 강화에 기여한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초·중학교 중심으로 교육지원이 이뤄져 지구 내 고등학생을 위한 혜택은 다소 미흡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에 교육부는 3년간의 운영 결과와 새 정부 지방균형발전 국정기조에 맞춰 2023년 미래교육지구를 새롭게 설계했다. 특히 이번에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된 33곳은 교육청·지차제가 공동으로 기획해 교육사업 공모를 통과한다면 1년간 특별교부금 1억원씩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초·중등교육, 평생 및 지역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중심으로 '미래교육지구 성장지원단'을 구성해 성장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맞춤형 상담, 미래교육 아카데미, 성장 연수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각 지구의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상황에 맞춰 공동비전과 목표를 함께 수립하고 2023년 세부계획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구별 사전 상담(컨설팅)을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실시한다. 교육부는 2023년 중점과제로 일반고 역량강화와 타부처 사업연계를 제안해 미래교육지구가 지역의 교육력을 '고등학교' 중심으로 숙의해 다른 부처의 각종사업을 '지역교육' 중심으로 재구조화할 것을 권장했다. 미래교육지구를 지역 내 대학, 기업, 전문가 등의 자원을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교육구조로 기획함으로써, 인공지능(AI)·사물인테넷(IoT)·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 그동안 개별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교육부는 지구 내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경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주민자치 교육분과'(행안부), '사회적 농업'(농식품부) 등 주민수요에 기반한 타부처 사업과 '교육' 분야를 연계함으로써 학교, 교육지원청·기초지자체가 지역의 교육의제를 함께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고영종 학교혁신정책관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교육부는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지역의 교육력이 향상되고, 그 성과가 학생의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6 16:50: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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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기관’ 선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2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재정 성과급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불법투기 폐기물 처리, 재활용 등 15개 지표와 우수사례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를 가져오면 지역화폐로 보상해 주는 '자원순환가게re100(recycling 100%)' 17곳 운영 성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최근 1년간 지역주민들은 1만5212건의 쓰레기를 자원순환가게로 가져와 2498만원 상당의 유가 보상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소각량,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동시 감축하는 효과 내고 있다는 평가로 ▲주민, 민간단체가 일정 구간의 도로나 공원을 맡아 자발적으로 청소하는 행복 홀씨 정화 활동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생활폐기물 감량 제로화 추진 ▲1939건의 1회용품 사용 업소 점검 활동 ▲4323건의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활동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성남을 조성하기 위해 각 사업에 동참해 준 지역 주민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이뤄낸 성과"라면서 "받은 성과급은 쓰레기 재활용과 폐기물 감축 사업에 재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6 16:36: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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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 지자체상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국회자살예방포럼(공동대표 윤호중·윤재옥 국회의원)에서 주최한 '제4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회자살예방포럼은 연간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상황에서 국민과 함께 생명존중·자살예방 문화를 조성하고 법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국회의원 57명이 참여해 출범한 국회의원 연구모임이다.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특성화사업, 생명존중 민관협력체 구축 등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안산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지난 2013년에 선도적으로 '안산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해 ▲고위험군 사례관리 ▲민관 협약을 통한 자살예방 네트워크 확충 ▲자살예방브랜드 '살구'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상근 상록수보건소장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시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명존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6:35: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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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년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유치 성공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3년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정원 페스티벌'은 전남도가 주관하며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진흥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3년 5월에 열릴 예정인 '제3회 정원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후 11월 30일 개최지를 선정했다. 완도군이 선정된 배경에는 내년에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연계하여 추진한다는 점과 도심 속에서 정원은 물론 다도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접근성이 좋고 푸른 바다가 펼쳐져 휴식과 산책 이용객이 많이 찾는 완도해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작가 정원을 비롯하여 주민들이 만드는 정원, 상가 앞을 꾸미는 정원 등 다양한 형태로 꾸며지고, 작가 정원은 페스티벌이 끝난 후에도 존치시켜 도시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12월 중 1,2회 개최지인 무안군을 방문하여 자문을 구하고, 내년 1월에는 행사 대행사를 선정하는 등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우철 군수는 "정원 페스티벌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힐링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나가겠다"면서 "특히 우리 군에는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과 약산 해안치유의 숲 등이 있으므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완도의 정원, 산림 문화를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생활 속 정원 문화 정착을 위해 스마트 정원, 도심권 생활정원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였으며, 내년에는 생활 밀착형 숲, 자녀 그린 안심 숲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2022-12-06 16:35: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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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장 , '2022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개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6일 '2022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개최하고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증정식에는 대한결핵협회 최종현 사무총장, 박장호 경기도지부 본부장, 이철범 경영혁신본부 본부장을 비롯해 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결핵협회 측은 축구선수 손흥민이 재능기부를 통해 모델로 참여한 2022년 크리스마스 씰 50시트와 그린 씰(열쇠고리) 20개 및 100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축구공을 의회에 증정했다. 이에 염종현 의장은 특별성금 50만 원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전달했다. 염종현 의장은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예방기금 마련이라는 취지를 넘어 우리 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기에 더욱 의미 있다"라며 "결핵 예방과 치료를 위해 애써온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특별히 감사드리며 경기도의회는 결핵 없이 건강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현 사무총장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1위, 사망률 4위일 정도로 아직 결핵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경기도의회의 지원에 힘입어 2030년 결핵 제로(O)를 목표로 다방면의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답했다.

2022-12-06 16:34: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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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과 시흥시의회가 함께한 ‘시흥시 청소년 기본조례’ 의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원(시흥시의회 의장)과 5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시흥시 청소년 기본조례안'이 지난 2일 제30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송미희 의원 및 교육복지위원회 김선옥, 김수연, 이봉관, 윤석경, 박소영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 기본법',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른 위임사항 및 시흥시 청소년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사항을 담았다. 이번 조례는 시흥시 청소년 명예이사와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검토한 조례로 각 시·도 청소년기본조례를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화상회의를 통한 조례안 도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리를 위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지난 8월과 9월에는 시의회 의장 및 교육복지위원회 의원들과의 실무 간담회를 거쳐 최종 조례안을 도출해 더욱 의미 있고 뜻깊은 청소년 기본조례가 완성됐다. '시흥시 청소년 기본조례'에는 청소년시설 확보, 교류활동, 문화활동 지원 등 청소년 성장지원 정책이 포함돼 있으며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고 청소년 주간을 규정하는 등 청소년이 직접 정한 청소년의 날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참여위원회의 한 청소년은 "조례안의 주체가 되는 청소년과 시의회가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눴다는 데 큰 의미가 있고, 조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향후 시흥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지원을 위한 정책 및 사업이 적극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12-06 16:19:0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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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청년 도의원들과 오찬 간담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민주당 청년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정책뿐만 아니라 도정 전반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로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달라"고 했다. 김 지사는 "세상이 빨리 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가장 민감한 세대들의 얘기를 듣고 싶다."며, "어떤 것은 청년정책이니까 청년에게 듣고, 여성정책이니까 여성에게 듣고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참석한 의원은 24~46세의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청년지원단으로, 김태희·장민수·전자영·박진영·이자형·문승호·변재석·박상현·유경현·오지훈·이재영?임창휘·유호준·장한별·장윤정·최민·정동혁 의원 등 17명이다.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김달수 정무수석도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청년도의원들이 모든 경기도 정책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사를 수차례 강조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과 청년정책을 얘기하는 것이 너무나 좋은데 저는 여러분들이 청년정책뿐만 아니라 모든 정책에서 의견을 내주고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제도에서도 나오는 문제이지만 일정한 계층이 인구에 비해서 과소대표 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정책 중에서 미래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의사결정은 소위 말하는 기득권, 정치엘리트, 소수의 고위 관료들이 하고 있다"면서 "기득권을 깨는 면에서 여러분들이 청년정책뿐만 아니고 모든 정책에 있어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판을 뒤집고 제가 얘기하는 유쾌한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데서 기여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청년의 힘이 우리나라를 발전시킬 것이다. 제가 얘기하는 청년은 연령 측면도 있지만, 나이 먹어도 청년인 사람도 있다"며 "그런 면에서 우리가 도전, 시도, 창의와 같은 청년의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경기도를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것이다. 여러분들이 그 중심에 있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태희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청년지원단장은 "청년위원들은 당을 떠나서 함께 하는 부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의회에서도 청년의원들의 연구단체 활동이 예정돼 있다. 청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겠다. 많은 관심을 갖고 배려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청년일자리 문제와 경기도 조직개편안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만남을 정례화하자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김 지사는 분기별로 만남을 갖자고 화답하며 자신의 연락처를 의원들에게 공개했다. 도의회 청년의원 소통 간담회는 도의회 일정을 고려해 2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국민의 힘 청년의원들과는 다음 달 중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2022-12-06 16:17: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