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운송거부 7일간 1.6조원 출하 차질 추정 … "무협 등 손배소송 대행 검토"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일주일 간 주요 업종에서 1조6000억원 규모의 출하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무역협회 등은 피해를 입은 중소 화주를 대신해 손해배상소송 대행을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장영진 1차관이 화물연대 운송거부 8일차에 접어들면서 산업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본격 확대될 것이 우려됨에 따라 시멘트 등 주요 업종에 대한 긴급 수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화물연대 운송거부 7일간(2022년 11월 24일 ~ 11월 30일) 시멘트와 철강, 자동차, 정유 등 분야에서 출하 차질 규모가 총 1.6조원(잠정)으로 파악됐다. 운송거부가 보다 장기화될 경우 출하차질이 생산차질로 연결돼 피해 규모는 막대한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업종별로 시멘트의 경우 업무개시명령 이후 운송 복귀 차주가 늘어나면서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어 당초 우려됐던 생산중단 가능성은 축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신 정유 업계의 경우는 대체 탱크로리 확보 등 출하량 확대를 적극 추진 중에 있으나, 품절 주유소가 수도권에서 충청, 강원 등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국민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업무개시명령 발동 등 모든 수단을 검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업계는 업체별 최소규모 출하(평시 대비 10~30% 수준)가 지속되고 있으며, 출하가 전면 중단된 대산, 울산 석유화학단지 내 일부업체의 경우 이번주부터 생산량 감산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철강은 운송거부 이전 대규모 선출하 등으로 선제적인 대비를 적극 시행했으나, 현재와 같은 평시 50% 수준의 출하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조절 필요성도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산업부는 한국무역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 업종별 협단체에서 화물연대 운송거부로 피해를 입은 중소 화주의 손해배상소송을 대행하는 등의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진 1차관은 "화물연대 운송거부 사태 장기화로 인해 피해가 산업전반과 더불어 국민생활로 본격 확산될 수 있는 엄중함 상황"이라며 "막대한 피해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업무개시명령 등의 조치를 강구하고 산업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2-01 16:15: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품절 주유소 33개소로 확대 … '정유 업무개시명령 실무 준비회의' 긴급 소집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이후 품절 주유소가 증가하면서 정유업계 업무개시명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일준 제2차관이 1일 오후 대한석유협회에서 '정유업계 업무개시명령 실무 준비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의에는 정유 4사를 비롯해 대한석유협회, 주유소협회, 석유유통협회 등 업계와 석유공사, 농협, 송유관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업무개시명령 발동에 필요한 법적 요건 등을 사전 검토하고, 필요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장기화로 인한 업계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8일차인 1일 8시를 기준으로 전국 품절 주유소는 서울 15개소를 비롯해 전국 33개소로 확인됐다. 이는 전날 8시 기준 23개소에서 10개소 증가한 것이다. 특히, 수도권 외에도 충남 4개소, 강원 1개소, 전북 1개소에서 품절 현상이 발생하는 등 업계 피해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산업부는 '정유업계 비상상황반'을 지속 운영하면서 정유공장과 저유소 등 주요 거점별 입·출하 현황과 품절주유소 현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군용 탱크로리 5대와 농·수협 탱크로리 29대 등 대체 운송수단을 긴급 확보했고, 추가 대체 운송수단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박일준 차관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로 인해 일부 주유소에서 품절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화물연대의 조속한 업무 복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집단 운송거부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유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1 16:02:5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의회, 제29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양평군의회(의장 윤순옥)는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제29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점검을 위해 군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최영보 의원이 대표 발의한 ▲ 양평군 자원순환 기본조례안 등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 양평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등 18건의 군수 제출 조례안 ▲ 양평군 노인주야간단기보호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다룬다. 5일 개최되는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 2022년도 제6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 2022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동의안 ▲ 2022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다룬다. 이어 12일 개최되는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에서는 ▲ 2023년도 출자·출연계획안 ▲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동의안 ▲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 2023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광역 주민지원사업 계획안을 다루며, 13일부터 19일까지는 제3차∼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을 다룬다. 또한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제3차∼제5차 본회의에서는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윤순옥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2023년도 예산안 심의와 군정질문을 통해 올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3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 생각한다"며, "양평군의회에서는 군의 발전 방향과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양평의 발전을 위한 비전제시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1 16:00:11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초선의원 의정지원 추진단 첫회의 개최

경기도의회는 초선의원 의정지원 추진단 공동단장(고준호(국민의힘, 파주1), 김회철 의원(더민주, 화성6))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30일 초선의원 의정지원추진단 업무보고를 위한 첫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추진과제는 ▲ 경기도의회 소식지 내 초선의원 활동 코너 신설 및 소개 ▲초선의원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제공 ▲초선의원 찾아가는 법제상담 긴급서비스 ▲ 예산이해 및 예결산 심사기법 교육 및 설명회 추진 등이다. 현재 총 7개 담당관실에서 초선의원을 위한 23개 과제를 발굴 및 추진하고 있으며 과제별 세부 목표 총 1,366건 중 794건을 추진 완료하여 현재 기준 목표달성률이 58%에 달한다. 각 부서별 보고를 마친 후 초선의원 의정지원을 위한 추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고준호 공동단장은 "상임위별 초선의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초선의원만을 위한 특화과제를 발굴하여 실효성 있게 운영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김회철 공동단장은 "과제 목표 달성 수치보다 실질적으로 초선의원 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지원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고민을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초선의원 의정지원 추진단'은 염종현 의장 취임 당시 제11대 전반기 의회의 성공적 의정추진을 위해 내세운 핵심 공약에 따라 의회가 자체 구성한 의정지원 테스크포스(TF)다. 내년 6월 말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금일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좀 더 심도 있는 초선의원 지원방안을 다음 2차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2022-12-01 15:56:1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장려상 수상’

해남군 저탄소 농업 실천사례가 2022년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국정목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는 국정목표를 구체적으로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공동주관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부터 6대 국정목표 분야에서 전국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하여, 내용심사, 국민온라인심사,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7건이 선정됐다 해남군은"기후변화 직격탄 농업, 저탄소 농업으로 돌파"를 주제로 고조되고 있는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농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전국으로 확산해 농업의 지속성장 발전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군은 저탄소 농업 전환을 위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와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도입 및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인"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에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해 농가 교육 및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한 저탄소 농산물 홍보 및 판로개척 등 민선8기 저탄소 농업 활성화 정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이번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저탄소 농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군 단위 유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탄소중립 선진 지자체,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1 15:55:3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상의 후원 '창원e-페스타' 소비 촉진 이벤트 성료

착한소비붐추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시와 창원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2022 창원e-페스타'가 지난 11월 30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 경품추첨과 경품전달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경품추첨 행사에는 앞서 추출된 행운번호가 포함된 응모번호 중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된 6명을 초청해 즉석에서 추첨으로 경품을 결정했다. 최종 경품은 창원상공회의소가 후원한 냉장고, 무선청소기와 BNK경남은행이 후원한 노트북, 의류관리기, TV다. 얼어붙은 소비심리의 붐을 일으켜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자 지난 11월 한 달간 진행한 이번 이벤트에는 18만여 명이 참여해 229억 원의 소비가 이루어졌다. 이는 지난해 열었던 동일 성격의 소비진작 행사인 창원블랙위크에 참여한 15만여 명, 159억 원의 소비촉진 효과보다 3만 명이 늘고 70억 원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무선청소기가 당첨되면 며느리에게 주겠다는 어르신에서부터 노트북을 원하는 학생 등 기대와 긴장 속에서 진행된 추첨식은 추첨결과가 나올 때마다 환호성이 터지며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이벤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지역민의 응원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며 "전국 각지에서 창원을 찾아 즐기고 소비하는 일이 많아져서, 지역 소상공인이 힘을 내고 창원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찾아나가서겠다"고 말했다.

2022-12-01 15:55: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헝가리 주요 6개대, 학생교류 협정 체결

중앙대학교가 헝가리 주요 6개 대학과 교환학생 파견, 우수 대학원 인재들을 위한 장학혜택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박상규 총장을 필두로 한 중앙대 헝가리 방문단이 지난달 29일 헝가리 문화혁신부를 방문해 헝가리 내 주요 6개 대학과 양해각서 및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박상규 총장과 김세일 사회교육처장, 권형일 국제처장 등 중앙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헝가리 문화혁신부의 라슬로 게오르기 장관과 발라스 한코 차관 등 헝가리 정부 측 주요 인사들과 헝가리 주요 6개 대학의 총장단 10여 명이 중앙대 방문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모인 헝가리 주요 6개 대학은 ▲외트뵈시 로란드대 ▲미슈콜츠대 ▲오부다대 ▲세멜바이스대 ▲세게드대 ▲세체니 이슈트반대다. 이들 대학 가운데 세게드대는 QS 세계대학평가 기준 헝가리 1위를 기록한 명문대다.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201-250위를 기록한 세멜바이스대도 의학·보건과학 분야에서 명성이 높다. 중앙대는 이번 신규 학생교류 협정에 따라 헝가리 대학으로의 교환학생 파견 기회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 또한, 중앙대 졸업생들이 헝가리 주요 6개 대학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반대로 헝가리 대학 졸업생들이 중앙대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상호 장학금 혜택도 주기로 했다. 우수한 대학원 인재들을 확보하고, 중앙대를 졸업한 우수 인재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상규 총장은 "헝가리 대학들과 AI·바이오메디컬 분야의 협력을 통해 헝가리는 물론 동유럽권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중앙대학교의 글로벌 역량 역시 한층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1 15:53:4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화물연대 파업에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화성시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시민 및 기업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화물운송분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송대책반, 경제·건설반, 에너지반 등 7개 부서로 구성됐다. 우선 정 시장의 특별지시로 1일 오전 9시30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임종철 부시장 주재 긴급회의가 열려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진행 현황 및 피해상황 점검, 향후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로 막힌 산업 및 경제 흐름을 풀어줄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자가용 화물차의 유상운송을 허가해 주기로 했다. 대상은 8톤 이상 카고트럭, 견인형 트랙터, 탱크로리, 유조차 등이다. 또한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 화성도시공사와 연계한 기업 피해 모니터링과 함께 건설현장, 주유소, 기업체, 대규모 점포, 레미콘업체, 철강업 등 업종별 점검으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건설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 지연이 예상됨에 따라 총 14개의 공공건축물 공사장의 공기 조정과 자재 전환 등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정 시장은 "관내 기업과 주민들의 피해상황을 철저히 조사해 신속한 지원으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2-12-01 15:53: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