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부발전, 7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품질혁신 활동으로 국가 산업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해 산업계에 품질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서부발전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외에도 우수 품질분임조 7개 팀이 대통령상(금상 5, 은상1, 동상1)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 수상으로 서부발전은 지난 2001년 이후 21년 동안 총 71개의 금상을 따냈다. 개인부문에서는 국가품질명장인 이재민 평택발전본부 안전품질부장이 발전소 기자재품질의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발전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묵묵히 노력하고 희생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탄소중립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추진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7 09:53:0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동발전, 범정부 적극 행정 경진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사혁신처 등 주관으로 열린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분야 1위(대상, 대통령표창)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적극행정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우수사례를 선발하는 대회로, 남동발전은 "미운우리 석탄재, 국산 시멘트와 친환경 배관으로 재탄생하다"는 과제로 공공기관 중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남은 석탄재(회)는 매립 외에는 마땅한 활용처가 없는 상황이었으나, 시멘트사 공급, 플라스틱 원료 추출 등 거침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100% 재활용을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산 수입 석탄재의 방사능 오염 우려로 국민적 불안감이 커졌는데, 이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석탄재와 수명이 끝난 플라스틱 배관을 재활용한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석탄재를 플라스틱 원료로 대체하는 것을 성공, 폐배관과 혼합하여 친환경 배관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하여 인기 캐릭터(펭수)와 협업을 통한 제품도 다가오는 12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100% 재활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적극행정 문화를 사내에 더욱 확산시켜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7 09:52:3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신규 확진 5만 2788명…추가접종시 각종 할인혜택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5만2788명으로 집계됐다. 전일보다 910명 감소했고 전주 동일(5만589명) 대비 2199명 증가한 수치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478명으로 전날보다 25명 늘었다. 지난 19일 이후 8일째 400명대를 유지 중이다. 일일 사망자는 52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5만2726명, 해외 유입 62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89만488명(해외 유입 7만1177명)이다. 정부는 지난 24일부터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24일부터 3개월 간격으로 당일접종과 사전예약 접종이 가능해졌다. 질병청은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해 접종유형도 단일화했다. 다음달 17일부터는 모더나 단가백신이 종료되고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스카이코비원 등 기존백신 3·4차접종도 중단한다. 방역 당국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를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했다. 접종자는 각종 문화체험 및 지자체 소관 시설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는다. 템플스테이 할인, 고궁·능원 무료 입장 등이다. 접종에 대한 접근도 높여 사전예약 없이 당일 내원으로 현장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자에 대해 유급 휴가 또는 병가 사용도 적극 권장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26 17:26:3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인천서 일가족 의식 잃은채 발견…형제 사망, 40대 부모 뇌사

인천 한 빌라에서 일가족 4명 중 2명이 숨지고 2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수면제와 가연물질이 발견되면서 극단 선택이 추정된다. 26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경 인천 모 고등학교 교사 A씨에 의해 'B군이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발견했다. 소방대와 대응해 B군이 살던 빌라 문을 개방한 결과 형제 B·C군은 숨진 상태로, 40대 부모는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B군과 C군은 사망했고 부모는 치료에도 의식을 찾지 못하다 뇌사 판정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장례식을 치르지 말고 시신을 화장해 바다에 뿌려달라'는 자필 유서와 수면제로 추정되는 약봉지, 가연성 물질이 함께 발견됐다.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으나 경찰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수사에 들어갔다. 이들은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은 아니나 부모 모두 별다른 직업이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형제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부검을 의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26 17:15:3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친화도시는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올 상반기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전국 74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았다. 해남군은 2024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조례 제정과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친화도 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해남군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아동의 권리의 실현과 증진을 위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통합적 아동정책을 추진하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기로 했다. 또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해남군이 아동권리 전담조직 구성, 아동친화적 법체계 제정, 아동의 참여체계 및 아동권리 증진 인권기구 설립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10가지 구성요소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인증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게 된다.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을 통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의 속도를 높이고, 지역 행정에 아동을 우선으로 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아동친화도시 구축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25 19:12:0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목 선정을 마치고,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공모 등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목포시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관광·체험상품, 기념품, 목포사랑상품권, 홍어, 조기, 김, 건어물 세트(멸치 포함),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사회적 경제기업·청년기업 생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선정하고 공급업체 선정기준 등을 심의했다. 통신판매업 신고를 득하고 관내에 생산 기반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생산·제조·공급할 수 있는 업체라면 누구든 공모에 참여해 목포의 특색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2월 7일까지 답례품목, 신청자격, 구비서류, 평가항목 등을 공고하고 12월 8~9일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목포시청 세정과(민원동 2층)로 방문·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 12월 중 목포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거쳐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고향사랑e음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에 역량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답례품 공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2022-11-25 19:11:2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 대응 능력 강화’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1월 14일 「2022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토론 훈련에 이어 24일 완도항 제2부두에서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현장 훈련에는 강성운 완도부군수,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정연우 제8539부대 2대대장, 17개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군외중학교, 신지중학교 교사와 학생 70여 명을 비롯한 250여 명이 훈련을 참관했다. 훈련은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선박 화재 사고를 가정해 유관 기관별 유기적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경비함 7척, 고속 단정 2척, 해경 헬기 1대, 모의선 1척, 구조선 1척, 구급차, 방역차 등이 동원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훈련은 재난 안전 통신망을 활용한 사고 접수 및 초기 상황 전파, 대응, 구조·응급조치, 수습·복구 등 재난 시 대응 과정에 따라 꼼꼼하게 진행했다. 먼저 완도군 재난안전대책 본부장(군수 신우철)의 재난 메시지 전달을 통해 최초 화재 신고부터 현장 출동까지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어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응급 의료소 설치 등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체계적인 지휘 라인을 구축하고, 구조 및 화재 진압, 사상자 이송 조치, 수습 및 복구를 위해 민·관·군·경의 협업 시스템을 가동했다. 한편 군외중·신지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 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 기관·단체 간 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현장 지휘 및 통제 매뉴얼을 재점검하겠다"면서 "어떤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차질 없이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안전한 완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5 19:10:3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