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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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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시장상권진흥원 원장 및 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김완규, 국민의힘)는 24일 조 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및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11월 21일 경기도·경기도의회가 체결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 업무협약'에 따라, 17일 도가 인사청문을 요청한 6개 산하기관장 중 경제노동위원회 소관인 2개 기관의 후보자에 대한 정책역량 검증이 실시된 것이다. 조 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후보자는 한국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한의학정책연구원 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는 제20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연구위원, 공공정책전략연구소 수석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김완규 위원장은 청문에 앞서 위원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에서 벗어나 경기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과 소상공인·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두 기관을 이끌 후보자들의 경험과 전문지식, 사업에 대한 이해와 수행능력에 대해 꼼꼼히 검증해달라"고 요청했다. 청문위원으로 참석한 위원들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해 경기도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기관 이전에 따른 갈등 해소, 소상공인 지원사업 개선 방안, 기관내 성비위 문제 해결 등에 대해 질의하는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서는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강화, 청년 일자리 발굴 및 실업률 개선, 재단 이전 오염부지 문제 해결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후보자의 답변을 참고하여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이해도, 자치분권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청문평가의견서를 제출했다. 특히 위원들은 양 후보가 모두 당적을 유지하고 있음을 경계하여, 공공기관의 장으로써 공정하고 책임감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정치적 중립 을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공기관의 상근임·직원에게는 정치적 중립 의무가 부여되나, 두 후보자는 당적을 유지할 뜻을 밝힘에 따라 중립 의무 훼손이 우려된다. 그간 여러 공공기관장들이 당적을 포기했던 이유 중 하나는 본인 스스로 정치적 중립을 지키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던 것"이라며, "그래야만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으니 부디 후보자들께서는 이를 유념하고 적절히 판단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제노동위원회는 25일 오후, 제365회 정례회 제5차 경제노동위원회를 열어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결과보고서를 의결하고 경기도에 송부할 계획이다.

2022-11-25 19:06: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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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어촌 관광휴양복합단지 ‘Farm&Forest 타운’ 조성사업 급물살

용인특례시 농어촌 관광휴양복합단지인 Farm&Forest 타운 조성에 필요한 토지수용 예산 추가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탄다. 용인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24-3번지 일대에 약 600억원을 투입해 체험, 숙박,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면적은 축구장 23개 크기인 16만 6537㎡에 달한다. 지난 2020년 4월 Farm&Forest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시의회를 통과했으나 처인구 백암면 일대 지가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사업부지 매입에 차질을 빚어왔다. 25일 시에 따르면 당초 350억원 사업비에서 250억원 증가된 600억원 사업계획 내용을 담은 '용인 Farm&Forest 타운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 23일 용인시의회 제26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돼 사업부지 추가 확보를 위한 예산편성이 가능해졌다. 시는 사업부지 추가 확보를 위해 2023년도 용인시 예산안에 210억원을 편성해 다음달 열리는 용인시의회 제268회 제3차 본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다. 그간 시는 9월 용인 Farm&Forest 타운을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고시해 토지수용 권한을 확보했고 시의회와의 소통강화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추진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 Farm&Forest 타운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이 별다른 진통 없이 시의회를 통과된 데는 이상일 시장과 시의회가 사업 추진목적에 공감하고 소통해 온 성과"라며 "용인 Farm&Forest 타운을 여가와 머묾이 있는 품격 있는 용인 관광르네상스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1-25 19:05: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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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2년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2관왕 수상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2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2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농식품 수출탑은 수출 확대에 기여한 생산농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를 격려해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의 1년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2020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수출탑 시상식에서 생산농가 및 생산자단체 10만불 단위, 수출업체 100만불 단위로 총 14개소가 수상했으며, 수출탑 수상자에게는 2023년 경기도 수출지원사업 선정 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안성시에서 2022년 농식품 수출탑을 수상한 단체·업체는 ▲생산자단체 200만불의 안성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홍상의)과 ▲수출업체 400만불의 농업회사법인 (주)더기반(대표 표만문)으로 각각 생산자단체 및 수출업체의 최고상을 수상했다. 특히, 안성 배의 우수성을 미국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안성원예농업협동조합은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수출을 적극 추진한 생산자단체 및 수출업체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수출물류비 지원, 해외 시장개척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안성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 및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25 19:05: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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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2 평택시 청소년정책 종합토론회 성료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2022 평택시 청소년정책 종합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와 평택시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유동완)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평택시청소년교육의회·평택시고교학생회장단연합·평택시중학교학생회장단연합·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자치조직연합·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와 함께한 이번 토론회는 1부는 11월 12일, 2부는 19일에 개최됐다. 1부 토론회는 청소년 친화적 환경·청소년 참여·청소년 복지·청소년 활동공간·청소년 진로지원 등 5개의 주제를 가지고 주제별로 2개 분임씩 총 10개의 분임이 정책 제안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정책 제안 세부 내용을 도출하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별로 ▲청소년 친화적 환경 분야에서는 '청소년 심리지원 및 심리적 환경개선', '청소년 친화적 시설 증설' ▲청소년 참여 분야에서는 '청소년 참여프로그램 홍보 강화', '청소년 프로그램 공유 대안 마련' ▲청소년복지 분야에서는 'WEE클래스 상담개선', '평택시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설치' ▲청소년 활동공간 분야에서는 '청소년 체험활동 및 여가생활 공간 확충', '청소년 전용공간 개설' ▲청소년 진로지원 분야에서는 '자유학기제 운영방식 및 홍보방안 개선', '청소년 진로지원 비용지원', 총 10개의 제안 내용이 도출되었다. 2부에서는 1부 토론회에서 도출된 10개의 제안과 평택시청소년교육의회에서 제출한 '청소년 탄소중립 캠페인', '스쿨존 안심 승하차 구역 설치 제안'을 포함, 총 12개의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평택시장 등과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평택시장, 평택시의회의장, 평택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 제안 내용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시에서 제안과 관련된 부서장들이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답변하여 참여 청소년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15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유동완 위원장은 "평택시 청소년 정책토론회 최초로 평택시, 시의회, 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와 청소년들 간의 만남이 자주 이루어져 청소년은 적극적으로 말하고, 시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천함으로써 청소년이 살기 좋은 평택시로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청소년 참여 분야 정책 제안 발표자인 서현진(현화중 2)은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에 대한 관련 부서의 정확한 답변을 현장에서 바로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정장선 시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제안들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유승영 시의회의장은 "청소년 여러분들이 미래의 주역들인 만큼 현재의 주역들이 열심히 의견을 듣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아 평택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반영하고,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 나눴던 의견들은 참가자 모두에게 공유될 예정이며, 향후 시와 교육지원청의 추진 내용에 대해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지속 논의할 예정이다.

2022-11-25 19:0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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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5G 기반 대규모 로봇실증사업' 개시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에 안내로봇, 배송로봇과 감시정찰로봇이 등장해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AI·5G기반 대규모 로봇실증사업'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지난 5월 선정된 'AI·5G기반 대규모 로봇실증사업'은 쇼핑몰, 대형역사 등 시민이 자주 찾는 시민밀접시설에 다종·다수의 로봇을 도입해 시민 편의 증진 및 사회문제 해결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로봇 대중화를 통해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규모는 19억 원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인천 부평역과 지하상가에서 안내로봇, 배송로봇, 제빵로봇, 감시정찰로봇 등 총 5종 15대의 로봇 실증을 진행하며,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교통공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유진로봇 및 ㈜시스콘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인천시는 로봇 실증의 현장기지로 활용할 '인천 AI·5G 로봇실증 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센터 내에 다양한 실증로봇들과 함께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로봇의 센서와 영상정보를 실시간 수집, 제어하기 위한 통합원격관제시스템도 설치완료했다. 이로써 내년까지 부평역 및 부평역 지하상가에서 통합원격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실증로봇 5종(감시정찰로봇, 배송로봇 등)의 임무 수행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실증로봇별 임무를 보면 ▲감시정찰로봇은 역사 내 순찰을 ▲배송로봇은 지하상가 점포 간 물품배송을 ▲제빵로봇은 로봇빵 제조를 ▲웨어러블 로봇은 역무원 및 상인들의 고강도·반복작업 보조를 ▲안내로봇은 방문객의 길 안내를 수행한다.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날 출범식 자리에서 "로봇은 우리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수단으로, 이번 실증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로봇을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며, 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지하상가에 다수·다종의 로봇들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로봇산업 발전과 로봇을 통한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참여기관들을 격려했다.

2022-11-25 19:04: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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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시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상 땅 찾기는 후손이 모르고 있던 조상 명의의 토지를 무료로 찾아주는 제도로 기존 사망자와의 상속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여 신청 및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땐 대법원 전자가족관계 등록시스템에서 사망인 기준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내려받은 뒤 본인인증을 거쳐 해당 파일을 첨부해야 한다. 인터넷 신청이 완료되면 담당 공무원이 증빙서류, 사망자와 신청인 관계 등을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 3일 이내 결과를 문자로 알려주고 이를 K-Geo 플랫폼에서 열람 및 출력하면 된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신청 대상은 증빙서류를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는 시기로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으로 한정되며 토지소유자가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는 종전대로 제적등본을 지참하고 시·구청을 방문해야 한다. 한편, 성남시는 최근 3년간 2230건, 78만4543필지의 조상 땅을 찾아줬으며 온라인 조상 땅 찾기는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 K-Geo 플랫폼에서 이뤄진다.

2022-11-25 19:04:17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