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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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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비용 20포기 기준 21만원… 전년 동기 대비 12.1%↓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올해 김장비용은 지난주에 이어 전년보다 낮은 수준에서 안정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배추 20포기 김장비용은 21만470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2.1% 하락했으며, 지난해 11월 하순과 비교하면 1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aT는 주요 김장재료 14개 품목에 대해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 가격을 조사해 11월 10일부터 매주 김장비용을 발표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김장비용은 2주 전 22만1389원과 비교하면 4.9% 하락한 수준이다. 품목별로 지난주와 비교하면, 김장 성수기를 맞아 출하량이 늘고 있는 배추(5.1%↓), 무(7.4%↓), 쪽파(7.4%↓) 가격이 하락했다. 그 외 고춧가루(0.2%↓)와 마늘(3.2%↓)도 하락해 대파와 생강 등 일부 양념채소류 품목의 상승에도 전체 김장비용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김장재료 수급 안정을 위해 김장철 동안 건고추, 마늘, 양파, 소금 등 비축물량을 시장에 지속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지원'과 유통업계 할인행사를 연계해 할인 폭을 확대하는 등 김장철 소비자 체감물가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장재료 구입비용의 상세정보는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김장철을 맞아 김장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사 블로그(blog.naver.com/gr22nade)를 통해 11월 30일까지 '우리집 김장 김치 자랑하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27 11:34: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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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국제백신연구소와 코로나 mRNA 백신 개발 협업

에스티팜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팬코로나(범용 코로나바이러스) mRNA 백신 개발에 나선다. IVI는 지난 24일 에스티팜이 가진 팬코로나 mRNA 백신 후보물질 임상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IVI와 에스티팜은 범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개발 계획(CDP) 및 규제 통과 전략을 수립하는 데 공동으로 협력하며,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에서 추진될 백신 후보물질의 1·2a상 임상시험에도 협업할 계획이다. 또 IVI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mRNA 백신 후보물질들의 다국가 임상시험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에스티팜은 보건복지부가질병관리청 지정 신변종감염병 mRNA 백신사업단으로부터 임상시험 지원을 받았다. 에스티팜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GTH-B)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에스티팜은 mRNA 백신 개발 및 생산에 필수적인 스마트캡(SmartCap®)과 스마트지질나노입자(SmartLNP®)의 자체 특허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IVI의 파트너 기관 및 기업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cGMP)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에스티팜의 김경진 대표는 "에스티팜이 백신의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뛰어난 역량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IVI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두 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mRNA 백신 개발과 GTH-B 교육 과정을 통한 중저소득국가들의 바이오 제조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7 11:33: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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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포지오티닙 승인 불가"…스펙트럼 연구인력 75% 줄인다

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바이오기업 스펙트럼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이 결국 허가 불가 판정을 받았다.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에 대한 우선순위를 낮추고 시판허가를 받은 '롤베돈'에 대한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스펙트럼이 연구개발 인력 구조조정을 결정하면서 포지오티닙 추가 임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25일 6시(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현 시점에서는 포지오티닙을 승인할 수 없다"는 내용의 CRL(Complete Response Letter)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이 지난 2015년 미국의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사인 '스펙트럼 파마수티컬즈'에 기술수출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위한 혁신 신약으로, 정맥 주사 형태가 아닌 경구용 제제여서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 9월 FDA 항암제자문위원회(ODAC)는 포지오티닙의 신속 승인을 권고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환자 치료에 대한 포지오티닙의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9대 4로 포지오티닙이 환자에게 주는 현재의 혜택이 위험보다 크지 않다는 판결이 우세했다.. FDA가 공개한 '브리핑 문서'에서 따르면 포지오티닙의 임상 결과가 신속 승인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ODAC는 "객관적 반응률 및 반응지속기간 결과는 다른 사용 가능한 치료법에 비해 의미 있는 이점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고 임상적 이익을 예측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만약 포지오티닙이 승인을 받는다면 폐암에 대한 표적 치료제 중 가장 효과가 낮은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문서에 따르면 포지오티닙 16㎎의 일일 1회 투여 환자의 85%가 3~4등급의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했으며, 57%의 환자는 투약 용량 감소를 경험했다. 이번 FDA 통보에 따라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 과제의 우선순위를 즉각 낮추고, 지난 9월 FDA 시판허가를 받은 호중구감소증치료 바이오신약 '롤베돈(한국명: 롤론티스)'의 마케팅 및 판매에 회사 자원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펙트럼은 올 연말까지 'R&D 부문 인력 75% 감축'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절감한 운영자본을 롤베돈 상업화 비용에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포지오티닙이 새로운 임상을 거쳐 시판 허가에 재도전할지도 불투명해졌다. 스펙트럼 톰 리가 사장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이 같은 방침이 스펙트럼과 우리 주주들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믿는다"며 "포지오티닙에 대한 향후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7 11:03: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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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2022년 윤리경영대상 수상... ESG경영 방점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5일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2022년 한국윤리경영학회 학술대회에서 '2022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매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ESG 윤리경영 확산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정 과정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최고경영자(CEO)의 확고한 윤리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 혁신 중점과제 추진 등 국내·외 윤리경영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고도화된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윤리경영학회는 중부발전의 윤리경영 제도와 운영, ESG 혁신 성과뿐만 아니라 MZ세대가 직접 개선하고 만들어가는 윤리적인 기업문화 활동 및 소통공감가이드북, 내부회계 뉴스레터 등의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며 임직원, 협력기업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공감대 확산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또한 중부발전은 ESG위원회, 청렴옴부즈만, 윤리경영위원회 및 윤리경영혁신 태스크포스(TF) 등 다양한 추진전략과 전담 조직을 갖춰 반부패·청렴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실적으로 중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공기업에서는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등급 유지, 7년 연속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청렴우수기관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윤리경영대상 수상을 계기로 청렴과 윤리가 자연스러운 문화로 정착되고, 구성원들이 윤리경영의 자발적 주체가 될 방안을 모색하여 청렴윤리명가의 전통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7 10:23: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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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문학·문화축전'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문화원(원장 김경종) 주관으로 11월 25일(금) 오후2시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영양문학·문화축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와 향기가 넘치는 두들마을에서 영양 출신 시인 풍림 이병철 시인의 "나막신" 시비 제막식과 이하석 시인, 공광규 시인이 이병철 시인과 당시 활동했던 문인들에 대해서 강연했고, 이위발 시인이 영양출신 문인들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했다. 그리고 시화전, 시낭송, 시시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이병철 시인은 과거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 1943년「낙향소식」이라는 시를 통해 등단하였으며, 이후 1950년까지 「나막신」, 「거리에서」, 「묵밭」과 같은 주옥같은 시를 통해 현대문학의 선구자로서, 특히 「나막신」이라는 시는 1950년 이전 최초의 국정교과서에 수록된 바가 있다. 김경종 영양문화원장은"이병철 시인은 절제되고 아름다운 시의 언어를 통해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지친마음을 정화하고 위로를 주고 있다. 그렇기에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잊혀진 이병철 시인을 재조명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한승환 영양부군수는"우리 영양군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향의 고장이며, 특히 이 곳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에 이병철 시인 시비 건립을 통해 항일시인 이병철 시인을 재조명하고 지역 문학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경북북부지역의 문학들과 연계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 문학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27 10:07: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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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경북사과 홍보행사' 참가…영양사과 홍보

영양군은 11월 25일(금)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구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2022년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대구시민들에게 정직한 농심과 청정자연을 담은 영양사과 알리기에 나섰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최근 몇 년간 중단된 대형판촉행사의 오프라인 개최로 소비자 신뢰 확보 및 소비 촉진에 중점을 두고「GYEONGBUK APPLE'S BACK(경북사과가 돌아왔다)」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및 사과주산지 15개 시·군이 주최하여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군별 홍보·특판행사, 경북사과명품관 운영, 소비촉진 이벤트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이벤트를 열었다. 행사장 내 영양군 판매·홍보부스에서는 영양사과 400상자(2.5kg)를 6,000원에 특별할인 판매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양 농·특산물인 빛깔찬 고춧가루, 초화주, 벌꿀, 전통장류 등을 시음·시식 행사를 통하여 적극 홍보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올해 경북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장 오도창 영양군수는"경북사과의 효시인 이곳 대구에서 사과홍보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올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성대하게 개최하는 행사로 경북 사과 재배 농가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사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과수 산업이 더욱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11-27 10:07: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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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기독교연합, 영양군청 솔광장서 성탄트리 점등식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병환) 주관으로 11월 25일(금) 오후 5시 군청 앞 솔광장에서 영양군기독교연합회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1부 행사에는 오카리나 연주, 혼성중창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강동석 목사의 성경 봉독, 최병환 영양군기독교연합회장의 설교, 신점균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이웃사랑성금 전달식 및 성탄트리 점등식으로 희망의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개최되는 성탄트리 점등식은 요즘 코로나19와 경제 불황 속에 힘든 군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탄트리를 감상하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소망하기 위해 설치됐다. 최병환 영양군기독교연합회장은"성탄트리의 밝은 빛은 우리 주변의 어둡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빛이 되고, 힘든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빛이 되어 군민들의 사랑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환 영양부군수는"오늘 성탄트리 점등을 통해 올 한해도 계속되는 경제 불황과 어려운 사회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군민들이 이곳에서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가족들과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2-11-27 10:05:4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