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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12월 개최

경기도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인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가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전격 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5대 기회'를 주제로 500명의 도민이 모여 함께 머리를 맞댄다. 행사 1일 차인 12월 2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원탁토론 10개 주제(사전신청 도민) ▲도지사와의 정책 타운홀미팅(열린 주민회의) ▲기조강연 ▲도민자유발언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도는 지난 9월 1일부터 25일까지 도민 온라인 공모를 통해 토론주제를 제안받아 정책축제 추진위원회 심사(50%)와 온라인 도민투표(50%)를 합산해 토론의제 10개를 선정했다. 최종 토론주제는 ▲안전한 돌봄과 보육을 위해 실현해야 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속가능한 노인공공일자리 확대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문화 인프라 구축 등이다. 도지사와의 정책 타운홀미팅 시간에는 도민 원탁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도지사와 도민 간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도민 외에도 경기도청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댓글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2일 차인 12월 3일은 오는 2025년까지 사회혁신복합단지로 조성될 옛 경기도청사에서 ▲원탁토론 ▲홍보부스 운영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홍보부스 및 축하공연은 옛 경기도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홍보부스에는 다양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참여하며, 축하공연에는 2022경기인디스땅스 상위 6팀이었던 젬베콜라 등 3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12월 2일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민 정책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12월 3일 옛 도청사 홍보부스 및 축하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도는 이번 정책축제의 도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댓글 작성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84명을 선정해 치킨,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박연경 경기도 민관협치과장은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는 경기도의 주인인 경기도민이 도정 운영과 관련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과정"이라며 "도민과 함께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정책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4 15:58: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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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박람회 유치 특위, 오스트리아 하원의장 면담

부산광역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아 방한한 볼프강 소보트카(Wolfgang SOBOTKA) 오스트리아 하원의장을 서울에서 면담하고,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소보트카 의장은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임을 상기시키고, 짧은 기간 고도 성장을 이뤄낸 한국의 저력을 높게 평가하며 시종일관 우호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엑스포의 인류 공영 발달에 대한 이바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산엑스포의 주제와 구체적인 구현 방법 등을 묻는 등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강철호 위원장은 부산이 제시한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3개의 부주제(▲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를 설명하며 부산시가 유엔 해비타트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 해양도시 모델인 플로팅 시티의 시범도시로 지정된 점을 언급하고, 부산엑스포가 인류를 위한 기술을 선보이는 공간이 될 것임을 자부했다. 면담에 함께한 볼프강 앙거홀처(Wolfgang ANGERHOLZER)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는 가덕신공항의 조기 개항 가능성을 묻기도 했으며, 부산시의 교통·숙박시설의 규모가 엑스포 방문 예상 인원을 감당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강철호 위원장은 신공항의 경우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신공법을 이용한 공기단축을 통해 2030년 이전에 공항 개항이 가능한 점을 알리고, 교통·숙박에 대해서도 부산시의 도시 계획 속 여러 정책을 통해 해결 중임을 피력했다. 한편 소보트카 의장은 엑스포 유치 이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탈리아 밀라노와 덴마크 코펜하겐이 좋은 선례가 될 것임을 언급했고, 엑스포 유치의 키는 내년 BIE 실사 이후가 될 것이며 경제 부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철호 위원장은 소보트카 의장의 조언에 감사함을 나타내며 "오스트리아와 한국 경제는 시너지를 내기 좋은 구조이고, 이후 엑스포 유치·문화·경제 측면의 도시 외교 차원에서 부산시의 역할에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고, 오스트리아측의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면담을 마무리했다.

2022-11-24 15:57:5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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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치 사러 올 거제’ 라이브커머스 진행

거제시는 11월 24일, 11월 30일, 12월 7일 3일에 걸쳐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 및 소셜 미디어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가치 사러 올 거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가 경남도에서 공모한 2022년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참여 기업은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유케이아일랜드(경량 안전화 및 넥워머) ▲한오멜(계량기 수도 필터) ▲거제도해초쑥영농조합법인(쑥티백 및 쑥가루) ▲숨비 영어조합법인(양식굴 및 바위굴) ▲장승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장어어묵) 총 5개소다. 라이브커머스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방송에 쉽게 접속할 수 있고, 채팅을 통해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상품을 소개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이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판로 지원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로 시민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을 경험하고, 기업은 비대면 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공감 확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판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5:5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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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2월부터 택시부제 전면 해제

수원시가 국토교통부의 '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 일부개정에 따라 12월 1일부터 택시부제를 해제한다. 현재 수원시 일반(법인)택시는 10부제, 개인택시는 3부제로 운영되는데 다음달 1일부터 부제가 전면 해제된다. 부제가 해제되면 택시 운행 대수가 하루에 980여 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시 등록 택시는 개인택시 3132대, 일반택시 1570대 등 4047대다. 국토교통부는 '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을 개정했는데, '택시 승차난이 발생하는 지역은 택시부제를 미적용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부제 해제 기준은 ▲최근 3년간 법인택시 기사 현저히 감소 ▲택시 운송 수요(실차율)가 높은 지역 ▲지역사회에서 승차난 지속 제기 등이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의 부제해제 기준 3개 중 2개가 해당돼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심야 택시 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부제 시간을 자정에서 오전 5시로 변경한 바 있다. 또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인택시·일반택시 기사,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 수원시지부 등 부제 관련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지난 18일에는 '수원시 택시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택시부제 해제로 승차난이 어느 정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택시 종사자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부제 해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5:57: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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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서진욱 간호사, 부산진소방서장 표창

지하철에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홀연히 자리를 떠난 부산백병원 간호사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백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진욱 간호사는 지난 8월 말 오전 8시쯤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지하철에서 경련하며 쓰러진 50대 남성을 발견했다. 서 간호사는 즉시 119 신고 후 사상역에서 승객을 열차 밖으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이후 기도 확보와 이물질 제거 등 응급처치를 시행하였고, 도착한 소방대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해당 승객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떠난 서 간호사의 선행은 뉴스에 보도되는 등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기도 했다. 최근 이러한 소식을 접한 부산진소방서는 지난 9일 제60회 소방의 날을 맞아 서진욱 간호사에게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한 공로를 인정하며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상은 지난 22일 임재관 11층 강당에서 이연재 병원장의 대리 시상으로 진행됐다. 서 간호사는 "의료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쑥스럽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언제든지 두 발 벗고 나설 수 있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5:5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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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인호 약제팀장, 식약처장 표창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인호 약제팀장이 지난 19일 '2022년도 한국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인호 약제팀장은 병원약사로서 병원약제업무의 보건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건강 증진과 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 팀장은 2010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개원 시점부터 약제와 관련한 업무 개선에 앞장서고 약제시설 첨단화 등에 참여하였으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어려운 환경에도 항암조제 서비스, 영양집중지원팀(NST) 자문업무, 복약 지도 등 환자 중심의 임상 업무 확장을 통하여 약사 업무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관련 백신의 운송, 보관 및 개별 백신의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하여 지역민에게 안전한 백신 접종을 제공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김인호 약제팀장은 "전문적인 임상약제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약품 사용으로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 꾸준한 약사 교육을 통하여 후배 약사들의 자질을 함양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팀장은 부산울산경남약사회 회장으로서 지역 병원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 건강증진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무의촌(의사 및 병원이 없는 마을) 진료와 해외 의료봉사 시 의약품 및 인력 제공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2-11-24 15:56: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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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년 회계아카데미' 개최· · ·사례·실무중심 교육 진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및 공사·공단의 회계·계약담당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회계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회계아카데미는 각 기관 회계업무 담당자들의 회계업무 전문성을 강화해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효과적인 아카데미 진행을 위해 회계?계약분야의 전문가인 고상진 공공건설산업연구소 소장, 고양시 양상윤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계약에 대한 법령 및 유권해석, 분쟁조정, 감사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와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만에 대면으로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발주청 회계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그동안 업무 수행과정에서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함으로써 실무 수행능력을 배양하는데 큰 효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궁금해 하는 분야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주제를 선정해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회계업무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민정 시 회계담당관은 "이번 아카데미가 회계담당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회계관련 각종 불만·분쟁사례를 최소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소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재정운영의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24 15:55: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