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거제해양관광공사 청소년수련관, 고3 수험생 문화축제 개최

거제해양관광공사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3일 거제제일고등학교 3학년과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축제(1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시험을 끝낸 고3을 위한 특별 기획행사로,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고 학창시절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노래, 태권도, 악기연주 등 자기만의 멋진 재능을 친구들 앞에서 선보이며, 함께 웃고 함께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명호 군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남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긴장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3학년 마지막이니까 잘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부른 것 같다"며 "제 차례가 되니까 긴장되면서 잘 부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막상 노래를 다 부르고 내려왔을 때 뿌듯함이 느껴졌다. 학창시절 마지막 무대라서 아쉽지만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수민 군은 "처음에는 고민이 많이 됐는데 고등학교 시설 마지막 공연이라 생각해서 신청했다"며 "무대가 커서 많이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힘을 많이 실어 준 덕분에 용기를 얻어서 노래를 무사히 불렀던 것 같아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2월 2일 거제문화예술회관과 공동주관으로 '2022년 수고했show', '렉쳐 진로콘서트', 12월 7일과 16일에는 '한산'과 '아바타 2' 무료 영화상영 등 다양한 수능 이후 프로그램으로 고3 및 중3 청소년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2022-11-25 18:26: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시군종합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4일 경기도 주관 2022년 시군종합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고양시는 수원·용인·성남 등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 중 2위를 달성해 2억 원의 교부금을 거머쥐게 됐다. 지난 8년간 고양특례시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교부금은 총 19억 원이 넘는다. 시군종합평가는 도시의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종합지표로, 일자리·안전·복지·환경 등과 관련된 100여 개 지표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행정력을 평가한다. 고양시는 경제와 안전을 시정 핵심 정책으로 강조해왔다.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일자리 창출 ▲안전관리 구축 ▲지역균형 발전 ▲열린 행정 서비스 등 도시경쟁력 강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 북부가 수도권정비법, 접경지역 등 3중 규제로 남부 도시들보다 세수와 예산, 인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양시가 8년 연속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8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된 것은 고양특례시의 공직자들이 혁신과 헌신의 자세로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시민 우선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2-11-25 18:26:3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4개·매니저 1명 표창

경상국립대학교(GNU)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4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남 창업기업 IR 경진대회 및 창업 우수기업·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4개 업체와 창업 지원에 공로가 큰 매니저 1명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인 플러스 정도연 대표와 칸투스 박용택 대표는 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탄소농업연구소 김길원 대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리너지 이미애 대표는 창업지원 유공자로 경남중기청장상을 받고, 칠암창업보육센터 이나리 매니저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플러스는 에어로겔을 활용한 기능성 섬유 소재 제조업체이고, 칸투스는 지능형 반영구화장 및 의료기계 제조업체다. 한국탄소농업연구소는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배출권 관련 사업을 하고, 리너지는 튀김 부스러기에서 폐유와 슬러지를 분리하여 재사용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칠암창업보육센터 이나리 매니저는 혁신창업스쿨 운영과 창업기업지원 등의 공로로 수상했다. 창업보육센터 신용욱 센터장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가운데 기술주도형 기업의 경우 연관산업에 파급력이 매우 크다"며 "창업보육센터는 기업성장 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기업의 정착률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년 경남 스타트업 IR 온사이트 경진대회는 예선(11월 7~9일)과 본선(11월 17일)을 거쳐 모두 19개사를 선정해 11월 2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2-11-25 18:26: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글로벌 전구체 1위 기업 中 CNGR과 1조 원 대규모 투자유치

포항시가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GS건설 등 국내 이차전지분야 앵커기업 유치에 이어 세계 전구체 시장 1위 기업인 중국 CNGR 투자유치로 글로벌 배터리 선도도시로 힘찬 도약을 하고 있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24일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CNGR과 1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은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컨퍼런스 2022 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CNGR 덩 웨이밍 회장과 타오우 수석부회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CNGR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약41만3,000㎡(12만5000평) 부지에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을 건립해 연산 황산니켈 25만톤과 전구체 10만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CNGR은 글로벌 전구체 1위 기업(전 세계 점유율 25% 이상)으로 지난해 기준 연 매출 3조8,000억 원이며, 포스코, 삼성SDI, SK온, 테슬라, 애플, BMW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전구체'란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재의 원료가 되는 물질로 배터리 제조에 있어 쌀알과도 같은 핵심 소재이며, 포항 공장이 준공되면 포항을 거점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완벽한 생태계가 구축된다. 덩 웨이밍 CNGR 회장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의 1조 원 투자로 포항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이차전지 산업 발전전략의 한 구성원으로 된 것에 대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포항이 글로벌 신에너지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는 데 힘을 보태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에 통 큰 투자를 결정해 주신 CNGR의 덩 웨이밍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이번 투자로 포항은 명실상부 글로벌 배터리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포항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 배터리 산업 육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포항을 생각하면 포항배터리(POBATT)를 떠올릴 만큼 배터리 산업의 혁신 발전과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CNGR의 투자 결정으로 포항 영일만일반산업단지는 '이차전지 특화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영일만일반산단 내 대표적인 이차전지 관련 기업으로는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에네르마(GS건설) 등이 있으며, 2022년 현재 투자결정금액은 3조8,000억 원으로 매년 투자금액이 증가하고 있다.

2022-11-25 18:25:35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고려현종대왕 추모제 3년만에 개최

코로나19 장기화로 2020년부터 개최되지 못했던 '고려현종대왕제'가 3년 만에 '고려현종대왕 추모제'로 돌아왔다. 사천시 정동면주민자치회와 정동면체육회는 지난 24일 정동면 대산마을 일원에서 고려현종대왕 추모제 및 정동면민 걷기대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추모제는 고려 제8대 임금 현종이 사수현(사천)을 사주로 승격시킨 업적을 기리는 것은 물론 왕의 고향이라는 뜻의 풍패지향이라는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역사와 정통성을 확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300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은 현종이 어린시절을 보낸 배방사지까지 걷기 행사에 이어, 현종의 넋을 기리는 제례 봉행 참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정동면주민자치회와 정동면체육회는 풍패지향 사주천년의 역사적 발자취를 스토리텔링화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부자상봉 벽화관람, 부자상봉길 걷기대회 등 더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만규 회장은 "2019년 제5회 고려현종대왕제 이후 3년만에 개최하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며 "역사의 발자취를 느껴보고 면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11-25 18:24: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중부발전과 ESG 경영 협력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 제주본부와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는 지난 24일 바다생태계 보전 및 탄소중립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서식지 조성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 폭설, 태풍, 홍수, 산불 등 대규모 자연재해가 일상이 됐으며, 지구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식량 부족, 질병 등 인류의 위기로 다가오면서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라는 인식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온상승, 집중호우는 증가, 가뭄 등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여름이 길어지고 겨울이 짧아지는 등 많은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서도 최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등 ESG 경영이 강화되고 있으며,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바다숲 사업을 주목하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수산공단은 바다숲조성 전문기관으로서 해양수산부, 지방자치단체와 더불어 국민이 동참하는 바다숲(블루카본) 조성 및 관리를 위한 첫걸음을 중부발전과 함께 추진하고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산공단 제주본부가 수행하는 바다숲 사업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제주 연안 바다숲은 약 9948ha가 조성됐고, 조성된 바다숲은 연간 약 3만 35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3.37톤CO2eq/ha, 2019년, 포항공대)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자동차 약 2만 2000대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분량이다. 국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산공단과 중부발전은 바다식목일 홍보 등 국민동참형 활동도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최용석 수산공단 제주본부장은 "전 세계적 이슈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와 바다숲 사업을 통해 '해양수산 탄소중립 정책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 없는 섬(CFI_Carbon Free Island) 제주 2030' 달성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5 18:24: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