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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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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삼산풍류단, 2022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수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2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에서 삼산풍류단 공동체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좋은이웃 밝은동네'는 KBC광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후원해 행복하고 희망찬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상을 수상한 삼산풍류단은 순천대학교 앞 골목 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주민, 상인이 힘을 모아 만든 마을공동체다. 대학로 활동가 육성, 대학로 축제 개최, 플리마켓 운영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주도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마을활동이 활발했으나 코로나 이후 침체된 상사면 서동마을과의 협업으로 마을자원을 활용한 시골살이 숙박 프로그램을 기획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도농상생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환경에 대한 의식 개선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동천 생태문화 행사 등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청년들의 역량 강화 활동을 펼치는 등 공익활동에도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마을공동체가 스스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뜻을 모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일류 도시로 가는 첫 번째 요소"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마을이 상생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24 15:55: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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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경남 함양군이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최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해 귀농귀촌 1번지 함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함양군은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2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귀농귀촌 홍보부스와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 등 4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침체된 함양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적극 홍보하여, 꾸준하고 안정적인 인구유입 시스템 구축에 힘써 '귀농귀촌은 함양'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귀농귀촌 홍보관에서는 함양군의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문화관광 홍보 책자, 지역 문화·관광 축제 등 함양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또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에서는 함양군 귀농귀촌인 연합회 강헌기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함양군에서 체험했던 생생한 귀농귀촌에 대한 귀중한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는 12월 5일부터 모집하는 제6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모집에 대해 홍보할 계획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소중한 정보제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함양군은 경남에서 처음으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지원시책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을 꿈꾸고 있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귀농귀촌인구가 더 늘어나 함양군 인구늘리기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24 15:5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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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일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 진행

11월 24일부터 음식점, 커피전문점 등 매장 내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에 대한 사용 제한조치가 확대 시행되면서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일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을 홍보하였다. 일회용품 줄여가게는 일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감량시키고 소비자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도록 접객 방식을 바꿔나가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작은 변화를 통해 무심코 사용했던 일회용품을 줄여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첫 번째는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스마트폰용 음식배달앱 등 비대면 방식으로 음식주문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소비자가 일회용품 제공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매장에 빨대, 컵홀더 등 일회용품을 비치하지 않는 것으로, 이는 소비자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일회용품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 또는 대형가맹점은 자원순환실천플랫폼에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노력을 이행하면 된다. 낙동강청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식품접객업, 종합소매업 등의 일회용품 줄이기 참여를 독려하고, 국민들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2-11-24 15:5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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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엔에이치엔 자바 웹 개발자 과정 2기 모집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수행사인 엔에이치엔(NHN)이 자바(JAVA) 웹 개발자(백엔드) 과정 2기 참가자를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지원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해 광주에서 근무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엔에이치엔(NHN) 아카데미를 조선대학교 ICT 융합대학에 개소했다. 광주 엔에이치엔 아카데미는 조선대와 함께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만 29세 이하 정보 기술 계열 졸업자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사업/연구/과업 중심의 웹 개발자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을 이론 중심 교육보다 실제 채용기업 의견을 반영해 팀 단위 업무분배, 사업/연구/과업 연계 및 협업으로 사업화 단계의 개발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베테랑 현역 개발자가 전담 교수진으로 참여해 교육 수료 후 바로 실무 사업/연구/과업에 투입될 수 있는 수준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고급 자바(Java)과정(4주) ▲자바(Java) 웹개발자(백엔드)과정(16주) ▲엔에이치엔(NHN) 인증과정(8주) 등 3단계,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엔에이치엔은 광주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전문인재를 매년 60명씩 양성하고, 2023년 상반기 광주에 설립될 예정인 연구개발 센터를 통해 매년 30여 명씩 18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성적우수자 등은 엔에이치엔 계열사,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여보야 등 46개 기업에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현재 1기생 50명이 수강 중이며, 2기 교육 참가자 모집은 24일부터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 교육생 후기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 엔에이치엔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기관과 기업, 대학이 협력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에이치엔 아카데미 김재우 학장은 "엔에이치엔 아카데미의 목표는 다양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운영하고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며 "그동안 정보기술 분야 경험과 기술/요령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수강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5:54: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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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교 평준화 학군 수험번호 기점 및 학군 기점, 간격수 추첨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고교 평준화 9개 학군의 수험번호 기점 및 일반고 학교별 기점과 간격수를 추첨한다. 2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에서 학생과 학부모 대표가 1인씩 참관하는 가운데 직접 9개 학군 수험번호 기점 추첨을 했다. 학생, 학부모가 기점 추첨 자리에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교 평준화 학군 후기학교(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2023학년도 신입생 배정의 기준이 되는 '학교별 기점(배정출발점)과 간격수(건너뛰는 정도)' 추첨은 11월 24일부터 12월 1일 사이에 해당 교육지원청이 지정한 장소에서 실시한다. 추첨에 참여하는 학교는 수원·성남·안양권·부천·고양·광명·안산·의정부·용인 등 9개 학군의 202교 전체(자율형 공립고 1교 포함)이며, 각 학교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이 참석한다. 학교별 기점은 해당 고등학교 교장이, 간격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추첨하고, 이 결과로 학군별 배정대상자(합격자)를 대상으로 학교별 학생 배정을 진행한다. 이 추첨은 '2023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에 따라 학생 배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며, 최종 학생 배정 학교는 1월 31일에 발표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평준화 학군 후기 일반고 학군별 수험번호 기점을 추첨에 앞서 "추첨 결과에 따라 원하는대로 배정 받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추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 나은 제도를 숙제로 여기고 있으니 배정 결과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2-11-24 15:53: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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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조속 설립 촉구

김한종 장성군수가 22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케이디아이)과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면담하고 조속한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 전라남도·장성군 관계자와 함께 KDI 이종규 경영부원장, 김형태 공공투자관리센터소장을 만나 타당성 재조사의 빠른 시행을 거듭 촉구했다. 이어서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청원하는 장성군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내년도 국회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앞선 10월 26~27일에도 양일간에 걸쳐 여야 핵심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신속한 타당성 재조사 진행과 2023년도 사업예산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2021년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에 올라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정부 차원의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심뇌혈관질환 연구와 관련정책 개발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다.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이 광주연구개발특구 장성나노산단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검토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는 기획재정부 요청에 따라 KDI가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장성군은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바이오·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용이하며, 고속도로와 KTX가 경유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충청권 오송첨단의료단지, 영남권 대구경북첨단의료단지와 함께 삼각벨트를 구축해 국가 균형발전에도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군수는 "장성군민과 전남도민의 숙원사업인 국립심뇌혈관연구소가 장성에 설립될 수 있도록, KDI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사활을 걸고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2022-11-24 15:53: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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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경기도의원, "축소된 지역화폐사업 전통시장 등 현장지원확대로 방어해야"

이재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제실 소관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예산 및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확충을 요청했다. 이재영 의원은 "2023년도 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예산은 3억 9,000만원으로 2022년도 4억 3,000만원보다 4,000만원이 감액되었다"라며, "기존에 경기도 전통시장 단체에서 해오던 대부분의 사업에 대해서도 전액 삭감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역화폐 국비보조 전액삭감의 여파가 큰 상황에 경기도에서마저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대부분 사업들을 전액삭감하면 상인들이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특히 상인동아리 지원사업 및 혁신형 마케팅 공모사업의 경우 상인 조직의 단결력·자생력을 제고하고 상인회 주도의 현장감을 반영한 혁신적 마케팅을 기대할 수 있으나 이번에 전액삭감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골목상권 공동체 사업은 당초 신규조직 25개소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2023년도에는 10개소로 감축했고 기존조직 성장지원 사업 대상 또한 230개소에서 200개소로 축소됐다. 이에 이 의원은 "올해 집행율이 벌써 100%를 달성한 만큼 수요가 큰 사업인데도 불구 예산을 23억 원이나 삭감한 이유를 묻고 싶다"며 "골목상권 조직화는 각종 사업을 도모하고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등 골목상권 생존에 필수적이나 신규조직화를 지원하고 기존조직 성장지원 사업을 축소한 데에 따른 지역 일선의 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31개 시군에 지부를 구성하고 있는 소상공인연합회의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또한 당초 5억 원 반영을 기대했으나 수용되지 않아 전년도 수준인 1억원에 그쳤다"며 도내 소상공인 생업현장 일선사업들의 침체를 우려했다. 이 의원은 "전통시장이나 골목상점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동시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제 주체"라며 "국내외 경제상황이 살얼음판을 걷는 상황을 고려하여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추경예산을 반영하는 등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예산 확대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2022-11-24 15:53: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