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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향을 위한 마음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상주시(시장 강영석)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이 제216회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되어,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행정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상주시민 및 출향인을 대상으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500만 이하의 기부금을 주소지 외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내용 등을 규정한 법으로, 우리시는 도내 최초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답례 품목(곶감, 한우, 꾸러미세트, 상주 화폐, 성주봉 자연휴양림 시설 이용권)을 선정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상주가 고향인 출향인 및 관외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주요 나들목,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 게첩 및 배너를 설치하여 많은 사람이 내년에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외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의 친지, 자녀들의 상주사랑 기부제 동참이 필요함에 따라 상주시 관내 514명의 이ㆍ통장 능력개발교육시 이를 홍보하고 마을 주민들에게도 상주사랑 기부제를 설명하고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과 상주 시민의 자발적인 홍보 참여로 고향사랑 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ㆍ운영되어 지방재정 확충, 주민 복리 증진,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하였다.

2022-11-23 09:58: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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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화물연대 총파업 예고에'비상대책 상황본부' 가동

포항시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24일 0시부터 전국적으로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지난 11월 22일부터 파업 종료 시점까지 비상대책 상황본부를 운영하는 등 지역 물류 수송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파업으로 인해 특히 태풍 '힌남노' 피해의 직격탄을 맞은 포스코와 철강공단의 회복이 자칫 늦춰져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여파가 미칠 것을 우려해 이장식 포항시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 상황운영, 현장관리 3개 팀 규모의 대책본부를 즉시 구성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무원 3인 1조 전담조를 편성해 경북도, 철강공단, 화물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화주기업의 물류 운송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주요 교차로 및 공단도로 등에도 상황반을 대기시켜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아울러, 비상대책상황본부에서는 파업에 대비해 자가용 유상 운송 허가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비노조원 대상 화물차량 900여 대 우선 확보에 나섰으며,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관용차량을 동원할 계획이다. 자가용 화물차 중 최대적재량 8t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와 견인형 특수자동차를 보유한 차주나 운송업체는 시에 신청서를 제출해 허가증을 교부받아 11월 24부터 30일(7일 단위 재연장) 유상 운송(영업행위)을 할 수 있다. 집단행동 화물 차주는 유가보조금 중단, 교통 방해 시 운전면허 취소, 업무개시명령 불응 시 운송 자격 취소 등의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는 방침이지만, 시는 포항 지역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물류수송 중단은 최소화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응수 포항시 건설교통본부장은 "태풍피해 여파가 여전한 상황에서 수송중단의 이중고는 지역경제를 더욱 힘들게 하고, 이제야 회생의 불씨를 살린 지역 기업의 불꽃을 꺼뜨리는 일"이라며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업 물류 중단 사태를 방지하고, 화물 수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대응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안전 운임제가 현장에서 여전히 정착되지 않고 있다며, 지난 6월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오는 24일 0시부터 전국적으로 무기한 전면 집단 운송거부를 예고했다.

2022-11-23 09:58:0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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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학교 속의 작은 치과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재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지난 11월 22일부터 현흥초등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시작으로 재개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을 한다. 관내 학교 구강보건실은 2003년부터 현흥초등학교, 자인초등학교, 용성초등학교, 대동초등학교 총 4개교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교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 관리의 기틀이 잡히는 중요한 시기로 올바른 칫솔질로 구강 관리 습관을 몸에 익혀 구강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기이다. 특히, 이번 구강 교육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진행되며 ▲구강보건 상식 ▲충치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시연 ▲깜짝 구강 퀴즈 이벤트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 구강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한다. 향후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스케일링 등 예방 처치, 유치 발치, 충치 치료, 칫솔질 교습 등 예방부터 치료까지 포괄 구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지속해서 구강 보건교육과 구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한 구강건강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구강건강 수준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3 09:57: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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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3대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균형발전 박차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개발 추진 등에 따른 신도심과 원도심 간의 격차 해소를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2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흥시 도시재생사업은 행정 중심의 물리적인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지역의 종합적인 기능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라고 강조하며 3대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현재 시는 ▲주거 생활 기반 시설 개선 ▲지속적인 생활 여건 확보 ▲사회·문화적 기능 회복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 '정왕동 도시재생', '한울타리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시흥시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대야·신천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의 역사성을 살리기 위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규모 거점인 소래초등학교에 학교복합시설을 조성 중이다. 학교 운동장 지하에 GX실,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지하 주차장 등을 조성해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담장 정비 등 학교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방치돼 있던 (구)시흥극장은 시민의 바람을 담아 지난 5월 공연, 전시, 문화 체험이 가능한 솔내아트센터로 재탄생했으며, 대야오거리에서 신천동 문화의 거리에 이르는 호현로는 내년까지 전신 및 통신선로 지중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왕동 도시재생은 정왕동에 어울림센터와 행복주택을 조성하는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사업이 핵심이다. 10층 규모의 어울림센터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미술관, 지역아동센터, 일자리 지원 센터, 컨벤션 홀 등이 들어서고, 행복주택에는 청년, 신혼부부, 주거 취약계층 등 47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정왕동 876-312번지 일원은 내년 상반기 시흥정왕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완료하면 총 859세대가 입주해 주거 안정화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울타리 대야동 도시재생은 대야동 492-29번지에 공유주방과 학습 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의 주민어울림공간을 조성해 주민 거점 시설을 마련했으며,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관리 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도 확보했다. 또 도심 속 공원인 대야동 뱀내공원은 어린이 놀이마당을 조성해 이용자를 확대하고 지하 2층 6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부족한 주차면을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2023년 착공 후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군자동과 신천동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준비 단계 격인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추진했다. 군자동은 주민 주도 아래 안전한 길 만들기, 마을 관리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및 마을 거버넌스 구축을 완료했고 신천동은 마을 자원 고도화, 안심 통학로 조성, 1집 1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시흥시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공모 추진으로 도시재생 사업의 활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되면 용도지역 변경 및 건폐율·용적률 최대한도 완화,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등 특례 부여로 도시재생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돼 산업, 주거, 복지, 행정 기능이 집적된 거점의 신속한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무엇보다도 도시재생은 그 도시를 살아가는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반으로 해야 성공할 수 있다"라며 "기관·지역 주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도시재생 행정협의회, 주민주도형 주민협의체 등 지역 사회 거버넌스를 활성화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균형 발전을 이루는 시흥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1-23 09:57:2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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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년 예산안 1조 1,600억원 규모 편성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1일 안성시의회 제209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안성시정 운영방향과 예산안에 대해 연설했다. 김보라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마음을 보내주신 시의원 및 도약과 발전을 위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시민의 바람을 하나하나 실현시키기 위한 예산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위해 만들어진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1,600억원으로 올해와 비교하면 0.53% 줄어든 수준이지만, 일반회계는 9,894억원으로 전년대비 0.12% 확대 편성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예산안을 준비했다. 분야별로는 △(지역경제,일자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기업특례 보증, 경영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 활력 173억원 △(안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안전도시 구축 169억원 △(농축산)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가격 경쟁력 제고, 품질개선을 통한 미래농업, 농산물 수출 및 신시장 개척, 농업종합행정타운 건립, 축산냄새 저감대책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1,230억원 △(교육) 시민 모두의 학습권리 보장 및 환경조성, 청소년의 꿈을 위한 미래가치의 가장 확실한 투자 360억원 △(문화·관광) 문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관광 도시 580억원 △(사회, 환경) 두터운 사회 안전망·저출산 고령화 및 활력있는 미래 도시환경 조성에 각각 3,251억원, 802억원 등이다. 특히 교육분야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무상급식 및 학생 아침간식 시범 실시, 입시 컨설팅 상담, 학원 인터넷 강의비 지원 등으로 전년 대비 20.4% 증액한 360억원을 편성해 안성시민의 염원인 교육의 질 향상을 더욱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문화사업은 금년도 예산 편성과 호흡을 같이해, 호수관광사업의 가시화 및 문화관광재단 설립, 체육·여가 시설의 확충,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고 지역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년 대비 7.8% 증액하여 문화관광도시 구축에 더욱더 다가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성시 발전을 위한 기반 시설인 도로·교통분야에도 586억원을 투입해, 안성맞춤 공영 마을버스 운영 및 무상버스 단계적 실행, 스마트 공영주차장 등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성시의 의지를 보여줬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긍정의 힘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안성을 만드는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우리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모든 일들이 미래 안성 역사의 빛나는 순간순간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며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은 다음달 16일 제209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확정된다.

2022-11-23 09:5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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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포스코인터내셔널, 생물다양성 증진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22일 시청 본청 접견실에서 인천 지역 생물의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자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 주시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혜의 생태환경을 갖춘 인천시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상호 협력해 인천 깃대종과 야생생물의 보전증진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해 인천 지역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한성수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생물다양성 보전?증진 사업을 발굴하고 행정적 지원을 하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사업에 적극 협력?참여하며 재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저어새생태학습관'부속 시설물 설치와 '동막역 인천 깃대종 홍보부스'내 컨텐츠 제작?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저어새생태학습관'은 남동구 고잔동 711번지 일원 남동유수지에 2020년 12월 준공돼 생태교육장과 탐조관광 거점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3월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 '저어새생태학습관'을 부기해 인천 깃대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동막역 대합실에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인천 깃대종 홍보부스'을 설치 중이다. 양 기관은 이외에도 앞으로 3년간 인천 지역 생물다양성 보존?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인천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2-11-23 09:54:2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