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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스마트 관용차량 배차시스템 도입…행정 효율 높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IT 기술의 발전과 함께 관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도입으로 행정 효율을 높여가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최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전자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IT기술(스마트폰)을 이용해 관용차량을 이용 및 반납하는 시스템으로 이용과 반납 외에도 차량에 대한 종합적인 상태분석 및 운행기록이 확인이 가능하다. 시스템 도입 이전 공무원이 출장을 나가기 위해 관용차량을 배차받아 담당부서 앞 차키를 받고 수기로 배차대장을 작성하는 등의 큰 불편함이 있었다. 이는 관용차량을 이용하기보다 자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차량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한 신속성 및 적시성을 가지기 어려웠다. 군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보유 중인 관용차량을 통합·관리하는 방안을 연구, SK렌터카에서 사용 중인 있는 카쉐어링 서비스 ' SK스마트링크 배차시스템'을 관용차량 배차에 도입했다. 지난해 2월 처음 도입한 스마트 관용차량 배차시스템은 6대 차량을 시작으로 현재 47대의 차량이 등록되어 운영 중이다. 해당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행정절차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관용차량을 배차받을 수 있고 차량키 없이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으로는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86.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최선규 회계과장은 "향후에는 차량이용 현황을 분석해 최적의 관용차량 수를 확보, 운영예산 절감과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겠다"며 "공용 카셰어링을 외청까지 확대 운영해 행정의 고도화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3 09:54: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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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경기도 과수품평회’ 사과 최우수상 수상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지난 11월 18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실시한 경기도 과수품평회에서 북면 이광호, 북면 이경종 농업인이 사과(후지) 부문 최우수상, 북면 정치호 농업인이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과(후지) 부문 품평회는 11월 17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진행돼 경기도 시군별 배정을 통하여 총 40농가가 출품했으며 가평은 출품한 6농가 중 3농가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중 북면 이광호, 이경종 농가는 2022년 가평군 사과(후지) 품평회에서 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기도 과수품평회는 경기도 농업인이 생산한 사과 가운데 당도, 과중, 과립중 등의 계측심사와 모양 및 균일도, 착색정도, 식미 등의 달관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앞서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금년 잦은 강우와 빠른 추석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자라섬 꽃정원 축제 및 제32회 가평군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 전시를 통하여 가평군 과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 과수품평회에서 가평사과가 최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경기도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1-23 09:53:5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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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 안양시 초청 '지방행정의 새로운 변화와 역할' 강연

안양시는 2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방행정의 새로운 변화와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시청 강당에서 열린 강연에서 정 총리는 '값진 위기를 허비하지 말라'는 말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담대한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전 총리는 "국민들이 공직자에게 바라는 것은 복지부동의 자세가 아니라 능동적, 창의적인 모습"이라며 "공직자들이 중심이 되어 우리 안에 내재된 위기 극복의 DNA를 십분 발휘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앞으로 안양의 새로운 미래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강연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직원들에게 "이번 강연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행정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선제적 준비를 통해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펼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3 09:53: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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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통합추진단 발족 … 각계 전문가 7명 위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민통합을 위한 정책과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통합추진단'을 발족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준석 인천시 시민소통특보가 단장으로, 시민사회분야 김효진 서흥꿈세움 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해양?도서분야 허선규 인천해양도서연구소 대표 등 각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시민통합을 위한 기본 방향 ▲시민통합에 관한 정책의 조정?평가 및 지원 ▲시민통합 공감대 형성 및 문화 확산 ▲시민통합에 관한 의견 수렴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민선8기의 비전과 시정을 원활하게 추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통합과 화합을 위해 전략적 소통을 보좌할 예정이다. 위촉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지역, 계층, 세대 간 갈등을 해결해 '균형'을 바로 세우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공정하고 상식에 기초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위원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신다면 사회통합과 미래 도약에 분명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통합에 대한 시정철학을 위원들과 공유하면서 화합과 통합 증진을 위해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23 09:53: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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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3년도 농정해양국 본예산안 심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22일 열린 농정해양국 소관 '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서 집행부의 예산 편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농촌과 농업인을 위해 필요한 예산 편성 노력이 부족함을 지적했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농정 예산이 증가되어야 할 상황에 감소된 것에 유감이다. 23년도 경기도 전체 일반회계가 1,754억원 증가한 한편,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이 0.4% 감소했다"고 언급하며 강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국비 감소에 대한 중장기 계획 등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을 당부했다. 방성환 의원은 "경기도 내 농민기본소득 대상이 몇명인지"를 재차 질문하며, 농민기본소득의 개념과 대상의 모수가 흔들리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농민기본소득에 대해 "사업 예산의 이월, 재편성, 삭감 등은 정책 효과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아니냐"며 질타했다. 강태형 의원은 "농민기본소득의 정책 효과 분석을 위한 예산은 유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에 대한 보완을 위해 잘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먹거리 조성사업 예산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촘촘한 계획 수립을 세워달라"고 전했다. 김판수 부의장은 농민기본소득의 제외자 및 예산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외자를 정확히 파악하고 예산 산출 근거가 중요하다고 전하며 "소외되는 농업인 없이 농민기본소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광범 의원은 우수 농축산물 판매 활성화사업과 G마크 활성화 사업을 예산을 분리하는 것보다 통합해 운영하는 것은 어떤지 제안했으며,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이 전년도와 동일하게 예산을 잡은 것에 대해 "친환경 농업인이 힘들 때 농자재 지원이 필요한 만큼 다음에 더 확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주 의원은 "농작물재해보험가입률이 저조한 것이 예산 확보가 원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삭감 되었다."며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면세유에 대한 지원이 11월 30일까지인데 그 이후에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당부했다.

2022-11-23 09:52: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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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 수원시의원, "신규 공무원 '시·구' 배치로 퇴사율 감소 시켜야"

강영우 수원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22일 진행된 영통구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수원시 신규 공무원의 퇴사 움직임에 대한 문제를 환기시키고 해결방안 모색에 나섰다. 강 의원은 "지난 5월에 수원시에서 근무하다가 의원면직한 20대 공무원과 면담한 적이 있는데 중도퇴사 이유를 물어보니 '생각지 못한 근무환경에 큰 괴리감을 느껴 그만두려고 한다'고 하더라"며 실제 겪은 사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규 임용자는 대부분 첫 발령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받아서 대민 업무, 청소 등의 업무를 보는데 그러다 보니 본인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 다른 업무를 맡게 되는 것 같다"며 "꼭 신규직원을 동 일선에 배치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이에 영통구 행정지원과장은 "시·구에 처음 배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동에서부터 배우면서 시작하도록 하는, 다소 관례적인 면도 있다"며 "공부하는 과정과 실제로 대민업무를 하며 느끼는 어려움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답했다. 강 의원은 영통구청장에게 "규정된 사항이 아니라면, 신규자들이 시나 구에서 업무 적응기간을 거친 후 동에 전면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냐"며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영통구청장은 "구에 배정되는 신규자들을 곧바로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치하지 않고 구청에서 1년 정도 업무연수를 한 뒤에 동으로 재배치하는 시스템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강 의원의 의견을 참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11-23 09:52: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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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2022년 적극행정 최우수 행정대상 수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2년 적극행정 최우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은 도내 60여 개 언론사가 회원인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경기도민의 안전 및 복지, 주요 현안에 대해 노력하고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경기도 내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자체장들의 의정·행정활동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은 해당의회 의장 및 협회 회원들의 추천과 공적 심사에 따라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어 도내 지자체장 3명, 국회의원 3명, 광역의회 의원 8명, 기초의회 의원 24명, 특별상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성제 의왕시장, 정명근 화성시장과 함께 지자체장 행정대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먼저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 상은 양평군민을 대표해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싶다. 오늘의 수상이 초심을 잃지 말고 우리 군을 위해 더욱 힘쓰고 봉사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면서 군민들이 웃을 수 있는 살기좋은 양평군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2-11-23 09:52:14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