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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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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예술대학 4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지역 문화 창달과 예술인 양성에 기여해 온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이 개설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연주회와 작품발표회, 초청상영회를 잇달아 준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은 오는 24일 벡스코에서 '40주년 기념 한국음악학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오는 12월 1일에는 영화의전당에서 '40주년 기념 무용학과 작품발표회'를, 12월 20일에는 '40주년 기념 예술문화영상학과 영상제 초청상영회'를 각각 개최한다. 이번 행사들은 모두 무료 관람으로, 시민 누구나 관람과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40주년 기념 한국음악학과 정기연주회는 교수·학생 118명이 참여해 1부에서 전통음악을, 2부에서는 재학생의 협연 무대와 국악관현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전통음악, 국악창작음악 등 다양한 국악 연주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기다린다. 40주년 기념 무용학과 작품발표회는 12월 1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으로 구성된 학생과 교수들의 작품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어, 12월 20일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는 예술대학 40주년을 맞아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예술문화영상학과 영상제(ACIFF)' 역대 수상작 6편을 특별히 엄선해 상영한다. 초청상영 직후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출신 감독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초청상영회는 영상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예술문화영상학과 출신 감독들의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 문화 예술계뿐 아니라 세계적인 영상예술의 흐름에 큰 역할을 할 유능한 후학을 양성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근 부산대 예술대학장은 "지역과 함께해 온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이 2022년 개설 4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시민들께서 행사에 함께 하셔서 지역문화의 자부심을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23 13:0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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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책 읽어주는 할머니 활동 작품 전시회' 개최

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선임)에서는「책 읽어주는 할머니」활동 1년간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작품은 총 60점으로 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이루어진다. 이번「책 읽어주는 할머니」활동 작품 전시회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책 읽어주는 할머니」프로그램 활동 결과물로서, 매주 도서관별로 책 읽어주는 수업 때 활용했던 자료들 모음이다. 「책 읽어주는 할머니」회원은 총 18명으로 6개 도서관에 3인 1팀으로 구성되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도서관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원아들이 참여하여 그림책 읽어주기 수업을 진행한다. 그림책 읽어주기가 끝나면 책과 관련된 그림그리기, 율동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그 자료들을 토대로 이번 전시가 기획되었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책 읽어주는 할머니 활동의 결실을 볼 수 있고,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여 조손세대가 함께하는 「책 읽어주는 할머니」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한편 2014년부터 시작된「책 읽어주는 할머니」는 그림책을 매개로 조손세대가 소통하고 할머니들은 배움 활용의 기회로, 어린이들은 책 읽는 기쁨을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시립도서관 6개관(중앙·인동·상모정수·양포·봉곡·선산) 동화구연장에서 진행된다.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단체의 경우 전화를 통한 사전신청이 필요하고, 개인의 경우 자유롭게 와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23 13:06:1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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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12월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륜차의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및 교통법규 위반 행위 등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 민원이 계속되자, 12월 한 달간 불법 이륜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이륜차 상습 법규위반 지점인 상가 밀집지역 및 시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하며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튜닝(불법구조변경 및 소음기 임의변경) ▲안전기준 위반(LED등 불법등화장치 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등이다. 불법튜닝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으로 안전기준 관련 위반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번호판의 훼손 및 가림 행위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고의적으로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불법 이륜차 집중단속 홍보와 불법 이륜차 사전 예방으로 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동원할 계획이다. 현수막을 제작해 이륜차 상습 법규위반 지점에 게시하고, 환경 전광판, 버스정보 안내기 등에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표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이륜차 단속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3:05: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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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기 협치협의회 총회·해단식 성황리 마무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간 협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온 '제2기 안산시협치협의회 총회 및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호텔스퀘어에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이민근 시장과 최창규 제2기 협치협의회 공동회장,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19년 4월 출범한 안산시협치협의회는 시민과 소통하고 민관이 협력해 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혁신공론·문화복지·도시환경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21년 4월에는 제2기 안산시협치협의회가 출범했다. 안산시협치협의회는 출범 후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대부도 생활 인프라 개선 토론회 ▲안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공약이행평가 시민배심원단 운영 ▲정책의제 발굴 ▲안산시민과 함께하는 300인 생생콘서트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안산시협치협의회는 지난 14일 공포된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내년부터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는 내년 1~2월 위원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3월에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당연직 5명과 위촉직 65명을 포함해 총 7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는 미래비전, 시민행복, 지속가능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각종 의제 발굴 및 대토론회, 동행추진단 활동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최창규 공동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내년에 출범할 시민동행위원회가 협치협의회가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을 위한 결실을 맺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현안을 해결하는데 노력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민선8기에도 시민동행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23 13:05:3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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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월드컵 응원전 열려 … 24일 첫 응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 카타르월드컵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300만 인천시민과 붉은악마 인천지회가 함께하는 대규모의 응원전을 펼친다. 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의 선전과 2002년 월드컵의 영광 재현을 기원하고,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유나이티드FC의 홈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1월 24일 우루과이전(오후 10시, 이하 한국시간), 28일 가나전(오후 10시), 12월 3일 포르투갈전(오전 0시) 조별리그 경기시간에 맞춰 대규모 응원전이 진행된다. 첫 조별경기로 진행되는 24일 우루과이전은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가 될 경기로 오후 8시부터 경기장을 개방하며, 초대형 전광판으로 경기를 보면서 함께 뜨거운 함성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일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 경찰등과 협조해 안전인원을 평소보다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며, 경기가 심야시간대에 종료되는 만큼 참여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대책을 수립 시행해 300만 인천시민이 안전하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월드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3:0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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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인증대체부품 '케이파츠 페스티벌' 사전 참가 예약

경기도 인증대체부품 공동브랜드 홍보를 위한 '강훼용 with K-PARTS 페스티벌' 사전 참여 예약이 진행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3일 수요일부터 오후 1시부터 네이버 전용 예약 페이지를 통해 페스티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 입장권은 직접 운전대를 잡을 체험 애호가와 부품 등에 관심 높은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서킷 주행을 포함하는 체험입장권과 서킷 주행을 포함하지 않는 일반입장권으로 나눠 판매된다. 오는 12월 7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강훼용 with K_PARTS 페스티벌'은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자동차부품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유명 자동차 유투버 강훼용과 다양한 중소 부품 업체가 후원 및 홍보에 참여한다. 경기도주식회사 역시 경기도 인증대체부품 공동브랜드 '케이파츠'를 홍보하기 위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서킷을 돌아보는 트랙택시와 홍보부스 투어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참가자들이 직접 서킷을 운전하는 주행 프로그램과 자신의 차량을 뽐내는 카밋(car-meet)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도의 자동차 애호가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이면서 경기도 '케이파츠' 역시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페스티벌을 통해 도민께 자동차 부품 시장과 공동브랜드 케이파츠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야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경기도민의 부품수리 비용 절감과 중소부품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공동브랜드 케이파츠를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라며 "경기도민은 물론 많은 자동차 애호가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을 기념해 케이파츠 쇼핑몰에서 신규 가입 회원 이벤트를 통해 에어컨 필터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첫 구매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2022-11-23 13:04:1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