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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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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골육종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 식약처 IND 신청

메드팩토가 재발·난치성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승인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재발성, 불응성 또는 진행성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에 대한 1·2상이다. 임상은 재발성, 불응성 또는 진행성 골육종을 앓고 있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메드팩토는 임상에서 백토서팁 단독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항종양 활성 평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메드팩토는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 1·2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현재 골육종 치료에는 수술, 항암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이 활용되고 있다.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병행이 약 45.5%를 차지하며, 약물로만 치료가 이뤄지는 비율은 15.9%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항암화학요법의 경우 고전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고 면역항암제 역시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반면 백토서팁은 골육종에 대한 전임상 연구에서 골육종 암세포의 성장과 폐 전이를 현저하게 억제시켜 생쥐의 생존율을 100% 개선시켰다.또한 골육종 암세포의 폐전이를 100%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면역항암제로 치료 못하는 골육종에서 백토서팁 단독요법의 효과가 전임상에서 확인됨에 따라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임상을 진행하는 것"이라면서"국내 골육종 환자에게도 임상 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간 분석 결과에 따라 임상을 확대해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1 14:18: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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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 바다 위를 걷다'… 땅끝탑 스카이워크 설치

해남군은 한반도의 최남단 땅끝탑에 땅끝바다와 하늘를 향해 활짝 열린 스카이워크를 조성했다. 땅끝탑은 북위 34도17분38초 한반도의 땅끝지점에 우뚝 솟은 세모꼴의 기념탑이다. 군은 땅끝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땅끝탑 앞 전망대를 바닥의 일부가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로 리모델링했다. 높이 9m, 길이 18m 땅끝탑 스카이워크는 '땅끝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주제로 한반도의 시작이자 끝을 의미하는 알파와 오메가의 기호를 디자인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스카이워크에 올라서면 육지방향으로는 땅끝탑과 포토존이 서있고, 해안방향은 아름다운 땅끝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바닥의 일부를 투명한 강화유리로 제작해 땅끝바다 위를 직접 걸어보는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설계에 착수, 여러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치고 공법심의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망대를 설계, 2021년 12월에 착공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료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땅끝탑은 땅끝관광지를 찾는 이들이 꼭 한번 둘러보는 우리나라 최남단의 지점으로, 땅끝탑과 함께 스카이워크를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땅끝관광지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땅끝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 좋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어 또하나의 의미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땅끝탑은 땅끝마을 갈두산에 위치한 땅끝 전망대에서 데크길을 통해 아래쪽으로 500여m를 내려오면 만날 수 있다. 모노레일 탑승장에서 바로 이어지는 걷기길도 있다.

2022-11-21 14:15: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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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복지관, 데이터라벨러 양성교육 추진

시나브로복지관이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에서 더 나아가 고용연계까지 기대할 수 있는 '데이터라벨러 양성교육' 사업을 오는 12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시나브로복지관은 양산시에서 설치하여 양산시복지재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전문복지관으로 올해 3월 31일 개관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발달장애인 조기발견, 사례관리, 기능향상지원, 가족지원, 재능키움 사업 등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내 일상의 삶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가고 있다. '데이터라벨러 양성교육' 사업은 문서, 사진, 영상 등의 데이터를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는 작업자를 양성해 내는 교육과정이며 데이터라벨러는 비장애인보다 단순반복적이고 직관적 직무에 강점이 있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나브로복지관은 사업추진을 위해 인공지능 학습용데이터 및 컴퓨터 관련 활동을 좋아하고, 취업을 원하는 관내 19~45세 발달장애인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하여, 12월 1일 초기평가, 12월 5일 면접을 통해 참여자를 최종 선정한다. 세부적인 사항은 시나브로복지관 직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영찬 시나브로복지관장은 "데이터라벨링은 AI가 활성화됨에 따라 유망한 직종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업무특성 상 인력난이 심해 우리 발달장애인이 관련 기능만 습득하면 기업체와 연계하여 100%의 취업을 예측하고 있다"며 "본 양성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넘어 자립이라는 최종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1-21 14:1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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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석사과정생, 한국공업화학회 우수논문상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BK21사업 GNU 지능형 첨단소재 개척인재양성교육연구단) 기능성나노고분자연구실 권현웅 씨는 지난 2~4일 대전컨벤션센터(DDC)에서 개최된 '2022 한국공업화학회 추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권현웅 씨가 연구한 '기체분리를 위한 폴리벤즈이미다졸 비대칭 평막 제조 및 특성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에어레인과 공동연구한 결과이며, 박사과정 임광섭 씨가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아직 국내에서 상용화되지 않은 고분자인 폴리벤즈이미다졸을 이용하여 기체분리막에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권현웅 씨는 "연구를 진행하는 데 실험실 동료들과 박사과정 선배들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는 연구자가 되겠다"며 "열정적인 지도로 도움을 주신 남상용 교수와 BK21사업 GNU 지능형 첨단소재 개척인재양성교육연구단의 다양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경상국립대 기능성나노고분자연구실은 남상용 교수의 지도하에 여러 연구를 하고 있다.

2022-11-21 14:1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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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건축학과, ‘청년도시재생사 청년캠프톤’ 은상

동아대학교 건축학과는 재학생들이 부산시 주최 '청년도시재생사 청년캠프톤'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청년도시재생사 청년캠프톤은 지역특성과 수요에 맞는 도시재생 과제를 선정,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해가는 현장실전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4기 청년도시재생사 심화과정 청년캠프톤은 현장지원센터 멘토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 토론과 도시재생사업 현장조사, 계획수립 등 절차를 거쳐 최종 프로젝트 제안·발표 뒤 평가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일주일 동안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도시재생사업 현장 등에서 열린 이번 청년캠프톤엔 동아대를 비롯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 6개 대학 학생 27개 팀이 참가, 기량을 펼쳤다. 동아대 건축학과 '아담과 이브' 팀(김민지·김호수·박현식·신소연·이경은·이시윤·이채영·임희정)은 이 행사에서 '하단 에덴공원 발전안'이란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부산시 사하구 에덴공원 지역의 교육·문화 등 인프라 부족과 미비한 도시기반 문제를 분석하고 신축 문화시설과 거리 리모델링안을 제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담과 이브 대표 김민지(건축학과 4) 학생은 "비교과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힘들긴 했지만 많은 걸 배웠다"며 "성이용 지도교수님과 팀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성이용 청년도시재생사 책임교수(건축학과 교수)는 "동아대가 4년간 계속해온 청년도시재생사 프로그램이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돼 아쉽지만 앞으로도 부산시와 연계, 다양한 도시건축 공간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1 14:1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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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응급상황 대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점검

목포시가 오는 30일까지 관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AED는 심정지 환자의 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짧은 순간 강한 전류를 흘려보내 다시 정상 박동을 찾게 하는 의료기기로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심정지 골드타임인 4~6분 이내 심폐소생술과 AED를 시행·사용할 경우 생존율이 80%까지 증가한다. 특히 심폐소생술만 시행했을 경우에 비해 생존율은 약 3배 이상 높다. 점검대상은 의무설치기관에 설치된 312개이며 시는 현장점검과 서면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현장점검 대상은 공공보건의료기관과 공동주택(500세대 이상) 등이며, 서면점검 대상은 선박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AED 설치현황 파악, 정상 작동 여부, 장비유지 소모품 교체, 관리책임자 지정·교육 여부, 매월 자체점검 시행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장비 설치 미비등 법령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 발생 시 무엇보다 필요한 장비다.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1 14:12: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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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부산지산학협력 40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18일 조선해양기자재 허브기지 운영과 조선해양기자재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스마트해양산업 협력 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40호 브랜치를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에 개소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는 조선해양기자재 시장의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상담회, 전시회 등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 수출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며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선도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는 이번 40호 브랜치 개소를 통해 산학연 관련 전문가들과 협업해 향후 조선해양산업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네트워크룰 구축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한국해양대학교 이성대 교수, 태화칼파씰 박종호 대표, 부산테크노파크 하영길 지능형기계기술단장,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산·학·연 공동 R&D 기획을 통한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 ▲해외 거점기지 활용해 지역 산업체 및 대학에 최신 산업 동향 공유 ▲현지 진출 기회 제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 김성준 센터장은 "기업 및 대학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체적인 지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성과확산을 위한 현장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대학교 이성대 교수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와는 이전부터 사업제안, 마케팅, 글로벌 실습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 대학 및 기업과 컨소시움 형태의 사업화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태화칼파씰 박종호 대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거점기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실체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현지의 실효성있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면 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은 "해외거점을 활용해 지역지업이 활용할 수 있는 통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유형의 새로운 지산학 협력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1 14:1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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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동절기 공공 청사 에너지 10% 절감 돌입

완도군은 겨울철 전력난을 우려해 '동절기 공공 청사 에너지 절감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동절기 공공 청사 에너지 절감 추진 계획'의 주요 내용은 ▲공공 청사 건물 실내 난방 온도 제한 ▲전력 피크 시간대(오전 9시~10시, 오후 4~5시) 난방기 가동 정지 ▲근무 시간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옥외 광고물, 시설물 등의 경관 조명 심야(오후 11시~익일 오후 5시) 소등 등이다. 단 대중이 이용하는 보건의료원과 도서관, 민원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청사 내 복도 및 화장실 조명 센서 등 설치,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일괄 소등, 노후 물품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제품 교체, 부서별 난방 운영에서 중앙 제어 방식으로 변경, 개인 난방기 사용 실태 불시 점검을 통한 경고장 발송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추진한다. 노후화로 인해 열 손실이 많은 청사 외부 창에 단열 필름을 부착하여 단열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매주 수요일을 '에너지 절감의 날'로 정해 각 부서 및, 읍면 전 직원이 정시 퇴근하도록 해 에너지 절약과 함께 '가족 화합의 날'로 운영하여 직원 사기 진작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향후 건축 예정인 읍면사무소 신청사나 직원 관사 등의 경우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고,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를 사용하는 등 공공 건축물은 에너지 절감 건축물로 설계하여 건립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에너지 절약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실행하겠다"면서 "군민들께서도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21 14:11: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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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박민주 학생, 한국화학공학회 우수구두발표상

창원대학교는 스마트환경에너지공학과정 박사과정 박민주 학생이 2022년도 한국화학공학회 가을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BEXCO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학술대회는 올해로 60주년을 맞아 많은 참가자가 모였으며, 학술대회 주제는 화석연료에 기반을 두고 발전한 화학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에너지였다. 수소, 계산화학, 기계학습, 물환경기술, 바이오메디칼, 반도체 공정/소재, 석유화학, 에너지 저장, 에너지 전환, 청정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중립, 화학공학일반 등 13가지 주제 153건의 학생 구두발표가 진행됐다. 박민주 학생은 '수소 학생 구두발표 세션'에서 'Optimization of an integrated process of biological and thermal treatment technology for hydrogen production from food waste'를 발표해 우수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박민주 학생은 수소 분야 11개 발표 중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우수구두발표 수상자인 서울대, UNIST, KAIST,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유수대학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박민주 학생의 연구는 열역학 분야 상위 4%(JCR rank 4/77)의 국제저명학술지에서 심사 중이다. 박민주 학생은 "환경공학 전공자로서 화학공학, 미생물공학이 융합된 새로운 분야인 폐기물수소화 연구를 수행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융합연구의 신규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버려지는 폐자원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연구는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가 풍부하지 않은 우리나라가 에너지수출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원천기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재원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2-11-21 14:11: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