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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동절기 공공 청사 에너지 10% 절감 돌입

완도군은 겨울철 전력난을 우려해 '동절기 공공 청사 에너지 절감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동절기 공공 청사 에너지 절감 추진 계획'의 주요 내용은 ▲공공 청사 건물 실내 난방 온도 제한 ▲전력 피크 시간대(오전 9시~10시, 오후 4~5시) 난방기 가동 정지 ▲근무 시간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옥외 광고물, 시설물 등의 경관 조명 심야(오후 11시~익일 오후 5시) 소등 등이다. 단 대중이 이용하는 보건의료원과 도서관, 민원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청사 내 복도 및 화장실 조명 센서 등 설치,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일괄 소등, 노후 물품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제품 교체, 부서별 난방 운영에서 중앙 제어 방식으로 변경, 개인 난방기 사용 실태 불시 점검을 통한 경고장 발송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추진한다. 노후화로 인해 열 손실이 많은 청사 외부 창에 단열 필름을 부착하여 단열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매주 수요일을 '에너지 절감의 날'로 정해 각 부서 및, 읍면 전 직원이 정시 퇴근하도록 해 에너지 절약과 함께 '가족 화합의 날'로 운영하여 직원 사기 진작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향후 건축 예정인 읍면사무소 신청사나 직원 관사 등의 경우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고,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를 사용하는 등 공공 건축물은 에너지 절감 건축물로 설계하여 건립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에너지 절약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실행하겠다"면서 "군민들께서도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21 14:11: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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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박민주 학생, 한국화학공학회 우수구두발표상

창원대학교는 스마트환경에너지공학과정 박사과정 박민주 학생이 2022년도 한국화학공학회 가을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BEXCO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학술대회는 올해로 60주년을 맞아 많은 참가자가 모였으며, 학술대회 주제는 화석연료에 기반을 두고 발전한 화학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에너지였다. 수소, 계산화학, 기계학습, 물환경기술, 바이오메디칼, 반도체 공정/소재, 석유화학, 에너지 저장, 에너지 전환, 청정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중립, 화학공학일반 등 13가지 주제 153건의 학생 구두발표가 진행됐다. 박민주 학생은 '수소 학생 구두발표 세션'에서 'Optimization of an integrated process of biological and thermal treatment technology for hydrogen production from food waste'를 발표해 우수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박민주 학생은 수소 분야 11개 발표 중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우수구두발표 수상자인 서울대, UNIST, KAIST,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유수대학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박민주 학생의 연구는 열역학 분야 상위 4%(JCR rank 4/77)의 국제저명학술지에서 심사 중이다. 박민주 학생은 "환경공학 전공자로서 화학공학, 미생물공학이 융합된 새로운 분야인 폐기물수소화 연구를 수행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융합연구의 신규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버려지는 폐자원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연구는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가 풍부하지 않은 우리나라가 에너지수출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원천기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재원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2-11-21 14:1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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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는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책 읽는 지자체 대상(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 2020년 수상 이후 또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시상은 지난 2016년 '책 읽는 나라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독서 문화 형성 및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완도군을 비롯해 연천군, 증평군, 광명시, 동대문구, 동해시 등이 선정됐으며, 지난 11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완도군은 2014년 '신지 햇살 작은 도서관'을 시작으로 '2021년 고금 고사리 작은 도서관' 조성을 완료하여 '1읍면 1도서관 조성' 목표를 달성했다. 이처럼 도서지역 도서관 확충을 통해 공공 도서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독서 문화 조성, 독서 인구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도서 이용 증진과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문화 향유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제54회 한국도서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11-21 14:10: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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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숲과 녹지사업 선도기관 입증

전라남도가 2022년 산림청 주관 생활권 숲 조성 등 녹지조성 평가 4개 모든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숲과 녹지조성 사업 선도 기관임을 입증했다. 산림청 주관으로 전국 공모한 녹색도시 우수사례에 광양시 미세먼지 차단숲이 최우수상을, 학교숲 우수사례에 순천시 인안초등학교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제9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로 장성군 무궁화 동산이 최우수상, 진도군 무궁화 가로수길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8월 전남도가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무궁화 분화 육성과 품종관리의 높은 수준을 인정받았다. 전남도가 올해 받은 우수한 평가는 2023년 국비 예산 확보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탄소중립 기후대응 도시숲은 2019년 시범사업부터 시작해 2023년 전국 최대 사업량을 확보했다. 또 학교숲은 여수시 등 12개소에 학생들의 자연학습 공간과 학생·지역 주민들의 녹색쉼터로 조성된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올해 받은 다양한 평가 결과는 전남이 조성하는 녹지와 숲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생활권 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 목표 실현,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도민을 위한 쾌적한 녹색 쉼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순천시와 광양시는 다음 달 도시숲 정원정책 워크숍에서 시상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되며 우수사례 전파를 위해 도시숲 담당자 현장 실무교육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2-11-21 14:10: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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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울산시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 내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료 접종은 대상포진 발병률 감소, 조기 예방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구진이 수포로 변하는 형태로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질환이며, 주로 면역력이 낮은 고령의 환자에게 발생한다. 특히 60세 이상 대상포진 환자의 40~70%가 합병증이 나타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평균 예방접종 비용이 14만원에 달해 저소득층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 접종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며 주민 등록된 만 60세 이상(196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중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경우다.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와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보건소 및 남부통합보건지소, 범서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하지 못해 대상포진이 걸리는 사람이 없도록 사업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대상자로 통보받은 주민께서는 즉시 접종을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가족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21 14:1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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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창립 20주년 학술대회

부산대학교 교육발전연구소와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한국생태유아교육연구소는 공동으로, 지난 19일 부산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생태유아교육의 20년,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아이살림·교육살림·생명살림'의 유아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 온 학회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지고자 마련된 자리로, 부산대에서 뿐만 아니라 실시간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전국에서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차정인 부산대 총장과 윤구병 변산공동체 대표의 축사로 시작해, '기후위기의 시대, 생태유아교육에 바라다-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고제순(흙집학교 '흙처럼 아쉬람'의 원장) 철학박사의 기념강연뿐 아니라, 유아교육 연구자, 유아교육 현장전문가, 영유아 학부모 등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겼다. 임재택 부산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는 '생태유아교육의 지난 20년과 새로운 20년'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고, 이어 ▲김은주 부산대 유아교육과 교수의 '생태유아교육이 한국 사회 및 유아교육에 던진 화두와 의미' ▲임미령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이사장의 '생태유아교육이 남긴 결실과 과제'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특히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회원 및 생태유아교육기관 졸업생(부산대부설어린이집 졸업생 포함) 50여 명이 보내온 축하 영상이 상영돼 행사가 더욱 뜻깊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송준석 전남도립대학교 교수, 남미경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조미희 세종솔빛숲유치원 원장, 남영옥 수성대부설어린이집 원장, 하지원 생태기관 졸업생 어머니, 최성이 생태기관 졸업생 아버지가 참여해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에 바라는 점에 대한 깊은 토론을 펼쳤다. 이날 열린 학회 총회에서는 김은주 부산대 유아교육과 교수가 제11대 차기 회장에 선출돼 새로이 학회를 이끌어나가게 됐다.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는 향후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자연과 놀이와 아이다움을 되찾기 주기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구·실천하고, 그 결과를 우리 사회에 알리고 동참을 이끌어갈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학술대회 개최 및 생명문화운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2022-11-21 14:1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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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2022 공학교육혁신 유공자 장관 표창

국립부경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2022 공학교육혁신 유공자(단체) 포상에서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우리나라 공학교육 혁신과 청년 공학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공학페스티벌 개막식 행사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10년 이상 오랜 활동을 통해 부경대 공과대학 공학교육 혁신을 주도하며 창의적 청년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 및 환경 조성에 공헌해왔다. 이 센터는 공학교육 혁신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에 2007년(1단계·5년) 선정을 시작으로 2012년(2단계·10년), 2022년(3단계·6년) 연속 선정되는 한편, 2018년과 2020년, 2021년에는 동남권 공학교육혁신센터 올해의 대학상(최우수상)을 받는 등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 및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센터는 올해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차세대 LifeStyle-IoT가전 분야에 1순위로 선정됨에 따라 2027년까지 6년간 약 13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공과대학 및 공학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수요 특화 교육(IoT가전) ▲캡스톤디자인 ▲기업연계프로그램 ▲창업역량강화프로그램 ▲인문소양융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민영 센터장은 "학생들은 물론 교원, 직원 등 모든 분이 공학교육 혁신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창의 융합형 공학인재 양성과 공과대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1 14:09: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