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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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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청년면접수당 3차 접수 진행

경기도가 12월 16일까지 2022년도 청년면접수당 마지막 3차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구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취업 면접에 참여하는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12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2년 1월 2일생~2004년 12월 31일생)으로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취업 면접 경험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 응시 경험자도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의 제출 서류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자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최대 6회)의 구직 활동 비용을 지급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청년층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청년면접수당이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청년면접수당 상담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1-20 16:50: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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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새울 1,2호기 국제원자력기구 안전점검 성공적으로 마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17일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하 IAEA) 안전점검팀(OSART OSART : Operational Safety Review Team)으로 부터 새울 1,2호기 (舊 신고리 3,4호기)에 대한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IAEA 안전점검은 회원국의 원자력발전소 운영 안전성을 국제적 기준을 적용해 객관적이고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새울 1,2호기 안전점검은 국내 원전으로는 7번째이다. IAEA 안전점검은 국내 원전 안전성에 대한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국제 사회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IAEA에서 11개국 전문가 13명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강화된 국제 원자력 분야 안전기준에 따라 리더십, 운전, 정비, 비상대응, 사고관리 등 10개 분야에 대해 점검했다. 점검결과, 우수사항으로는 휴대용 환경 방사선 모니터링 장비 운영, 이동형 해수정화시스템 활용 등이 도출되었고, 이와 더불어 발전소 현장 운전원들의 역량개발 감독 강화 등이 일부 개선 제안사항으로 제시되었다. 점검단의 팀 리더 푸밍 지앙(Fuming JIANG) 씨는"일부 개선할 사항이 있지만 발전소 경영진과 직원들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발전소 직원은 원전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에 헌신하고 있으며 발전소장은 원자력 안전문화 강화를 위해 강력한 의지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수원은 IAEA에서 도출한 개선 제안사항에 대해 연내에 후속조치계획을 수립하여 원전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점검은 APR1400 노형으로는 최초의 IAEA 안전점검"이라며, "국제기구로부터 안전성을 입증 받음으로써 우리 원자력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해외 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2-11-20 16:49:2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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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공로 장관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거래 표준모델을 개발해 국민 편익을 증진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최근 서울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분야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 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은 국가 에너지 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일반국민·시민단체·공공기관 등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남부발전은 지난 2020년 기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의 복잡한 절차와 유관 기관간 데이터 미연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재생 발전사업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신재생 거래 표준모델을 개발한 바 있다.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거래 표준 모델은 정부 확산사업 대상으로 지정돼 2021년도에 남부발전 주도로 발전6사와 공동 신재생 거래 프로세스, 데이터 표준화, 기관별 실시간 데이터 공유 등 클라우드 기반 신재생 거래 플랫폼을 통합 구축했다. 해당 표준모델은 현재 전체 신재생거래의 95%에 해당하는 사업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기존 업무처리 대비 연간 30만 시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승우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 뿐 아니라 관련 기술개발을 통한 효율 향상, 국산화 및 사회적가치 창출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보급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0 16:48: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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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장 '하남시 규제개혁 건의' 적극 검토

하남시는 18일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김종석 공동위원장(정부 측 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이 참석한 가운데 자족도시 건설 및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 총 12건의 규제개혁 과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미사, 교산 등 4개 신도시 개발이 추진돼 신도시가 전체 가구수의 60%임에도 당초 정부가 신도시 발표 시 약속한 사항의 미이행(예: 미사강변도시 직주근접 자족도시 건설, 관광위락단지 조성, 레져웰빙단지 조성, 국제컨벤션센터 및 호텔 등 비즈니스 환경 조성 등)으로 자족도시 기반이 확보되지 않아 베드타운화가 우려된다"고 말하면서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규제 개혁, 3기 교산신도시 관련 제도개선, 기업 활동 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 그리고 시민편의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과제 등 정부의 조속한 규제완화를 촉구했다. 우선, 하남시 중점 사업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하남시 폐수배출 허용 기준 조정,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등급 재산정, 수변구역 시설 입지 허용을 요청했다. 이어, 교산신도시 기업유치여건 개선 및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족용지의 성장관리권역 지정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이용계획을 지자체장이 변경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도시개발구역 내 자족용지 또한 지자체장의 추천에 의한 수의계약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주거 안정화를 위해 투기과열 지구 재조정, 개발제한구역 단절토지 해제기준 조정, 공공시설로 이용 중인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연장 등도 요청했다. 현장에 참석한 3기신도시 교산 기업이전대책위 박재우 대표는 "미사공공택지 사업시 기업이전된 초이공업지역의 경우 2010년 이전 의향서에 기초해 13년이 지난 지금도 업종변경이 불가하여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처할 수 없다"며 교산신도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이전 기업의 입주업종 확대를 건의했다.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안종일 대표는 "교산신도시 이전시 과밀억제권역으로 인해 취득세 중과(최고 2배) 및 LH의 기업이전부지 제공 지연으로 인한 대체취득기간 1년이 경과하게 됐다"면서 특례적용을 건의했다. 또한 하남시 지식산업센터인 미사센텀비즈 경영자협의회 김승현 회장은 "지식산업센터의 업종제한으로 CCTV제조업은 입주가 가능하나, CCTV설치업은 건설업으로 입주가 불가하여 별도의 사무실을 얻어야 한다"며 지식산업센터의 업종허용을 건의했다. 이에 김종석 위원장은 "하남시는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과제를 안고 있는 현실에 공감한다"면서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행정편의적 규제, 사전규제, 불량규제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하남시의 규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규제는 돈 들어가는 감춰진 세금'이라는 규제개혁 TF에서의 김종석 위원장의 말을 인용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하남시의 도시 환경에 비해 각종 제약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 활동 저해와 시민 정주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하남시 현안 과제 해결 및 규제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부처에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이현재 시장은 취임 이후, 대통령 시장군수 간담회,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및 국무총리, 국토부장관·차관, 경기도지사 등 관련기관과 K-스타월드 조성, 환경규제와 입지규제 등 하남시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총 7차례 규제개혁 건의를 추진했다. 이날 하남시를 방문한 김종석 위원장은 지난 8월 규제개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여의도연구원 원장, 제20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규제 개혁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춘 대표적인 규제 개혁 전문가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재 시장과 김종석 규제개혁위원장, 미사센텀비즈경영자협의회 김승현 회장, 교산기업이전대책위 박재우 대표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안종일 대표를 비롯해 하남시 이정훈 안전도시국장, 오세인 미래도시사업단장 등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2022-11-20 16:48: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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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 ·배달특급 '할인 쿠폰 발급' 진행

전 세계인들의 축구 축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배달특급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20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여섯 시간 동안 배달특급 회원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늦은 시간까지 축제의 열기를 즐기며 대표팀을 응원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배달특급을 통해 2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32개국이 참여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 1시 개막전으로 대망의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이보다 앞선 20일 밤부터 중계될 예정인 만큼, 이번 할인 이벤트가 배달음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특급은 이번 개막식 기념 소비자 이벤트 외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또 다른 소비자 프로모션을 준비 중으로, 추후 배달특급 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맞아 소비자와 함께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배달특급을 통한 착한 소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소비자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2022-11-20 16:47: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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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특산물 온심마켓 오픈 ‘사이소’에서 사이소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온라인쇼핑몰"온심마켓"과 경북고향장터"사이소"와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11월 21일(월)부터 영양군 온심마켓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영양군 온심마켓은'영양 고향장터'에서 2021년 '온심마켓'으로 새 옷을 입은 영양군 온라인쇼핑몰이다. 현재 40여 농가 80여개의 상품이 입점 되어 있으며, 그 동안 온라인 고객확대 및 직거래 실적 향상을 위하여 확대방안을 모색하던 중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경북고향장터'사이소'는 경상북도 온라인쇼핑몰로 2007년 구축되어 현재 1,500여 농가 10,000여개 상품이 입점되어 있으며, 다양한 제휴몰을 통해 소비자를 확보해 왔다. 이번 통합플랫폼구축사업은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지난해부터 도내 시군과 협의해 왔으며, 작년에는 7개 시군, 금년도에는 영양군을 포함한 9개 시군이 참여하게 됐다. 또한 내년부터 광역단위 온라인플랫폼으로서는 최대 규모로 경북 농·특산물 통합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군수(오도창)는"이번 통합플랫품 구축은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촉진과 도시소비자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서, 영양군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확보를 위한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원칙으로 상품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급변하는 시대와 발맞추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고, '온심마켓'의 온라인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적극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0 16:47:1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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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11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협업부서 및 유관 기관과 통합대응역량, 협력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는 전국 지자체·공공기관에서 하는 전국단위 대규모 훈련으로 군은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로 재난 유형을 정해 실제 상황에 대응하는 토론과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이에 중점훈련으로 21일 방화에 의한 한석봉체육관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해 피해 현황 보고 등 상황판단 회의를 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재난상황의 문제를 해결하는 토론훈련을 개최한다. 또한 23일은 대응·수습·복구 등의 실행기반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에서 가평군, 가평경찰서, 가평소방서 등 12개 기관 관계자 170여명과 30종 80여점의 장비를 동원해 사고대응 및 수습능력 향상과 함께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아울러 자체훈련으로 불시비상소집훈련 및 지진대피훈련과 내수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도선 전복 사고를 가정해 수습구조 훈련을 실시하며,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하게 유지해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0 16:46:41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