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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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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대상

사천시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산청군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 '2022년 경상남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산청군 신안면 안봉리 둔철생태체험숲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이번 경연대회는 급수원에서부터 산불 현장까지 진화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불을 제압하는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은 진화 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한 산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중·대형펌프와 2종의 호스를 연결해 진화용수 공급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이다. 이날 사천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250m 반환점을 돌아 출발점에 비치된 물통에 담수를 완료하는데, 9분03초의 최단시간을 기록하며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사천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2018, 2019년 연속으로 우수를 차지하는 등 산불지상진화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20년 2021년은 코로나19로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가 개최되지 않아 참여하지 못했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시·군간 정보교류와 함께 선제적 산불예방 활동과 진화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시·군별 산불진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동식 시장은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맞춤형 매뉴얼을 바탕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협동하고 꾸준히 연습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산불예방 및 진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15:4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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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백승우, 모교 동아대에 발전기금 500만원 기부

동아대학교는 올해 한국 프로야구 7차 드래프트에서 두산베어스 지명을 받은 백승우(체육학과) 야구부 선수가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최근 열린 전달식엔 백 선수와 우진희 단장, 이재헌 야구부 감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백 선수는 "동아대 출신으로 두산 베어스라는 명문 프로구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4년간 학교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줘 걱정 없이 야구를 할 수 있었다"며 "후배들도 훌륭한 감독님과 코치님을 믿고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단장은 "백 선수의 프로구단 지명과 발전기금 기부 소식이 반갑고 고맙다"며 "힘든 프로생활이겠지만 잘 견디고 승승장구해 모교를 빛내주길 바란다. 건승을 빈다"고 격려했다. 부산고 출신인 백 선수는 높은 타점에서 던지는 최고 147km의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으며 너클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진다. 부산고 시절부터 팀 마운드를 이끌었던 그는 동아대에 진학한 뒤 구속을 끌어올리는 등 폭풍 성장,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대졸 좌완 지명 유력 후보로 꼽힌 결과 좌완 불펜이 부족했던 두산 품에 안겼다. 전문가들은 '백 선수가 제구만 잡으면 생각보다 1군에서 빨리 볼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22-11-18 15:4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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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홍어썰기학교’제3기 수료식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7일 흑산면 게이트볼장에서 홍어썰기학교 제3기 수료생 및 홍어썰기기술자 민간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수료식과 자격증 교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홍어썰기학교'는 2020년부터 수산물판매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에 따라 명절이나 주문량이 많은 시기에 홍어를 써는 인력의 절대 부족으로 적기에 공급하지 못하는 실정을 개선하고자 민관이 협력하여 시작하였으며, 신안군 관광협의회흑산면지회 주관으로 현재까지 4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또한, 지난 3일 치른 제2회 홍어썰기 기술자 초급 자격시험에서 취득자 18명을 배출한대 이어, 총 32명의 홍어썰기 초급 민간자격 취득자를 배출하였다. 수료식에서 홍어썰기학교장(최서진)은"홍어썰기학교 입학을 위해 이사까지 오시는 분들도 있다면서, 전국에서 밀려드는 전화와 관심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면서, 내년 제4기 홍어썰기학교는 수강생 인원을 더 늘리고 넓은 장소에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신안군에 건의하였으며, 더 많은 분들이 홍어썰기 기술을 배워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타지역 홍어와의 차별화 및 명품화를 위하여 국가중요어업유산 등록, 홍어 TAC제도 실시, 흑산홍어 브랜드화, 흑산홍어 박스제작, 흑산홍어 바코드 및 QR태그 유통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추진 중으로, 흑산홍어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발효식품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흑산 홍어잡이 어선 19척이 TAC 592톤의 물량을 확보하여 조업 중으로 연간 65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2022-11-18 15:41:2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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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 DMO 관광포럼' 개최

경주의 새로운 관광 방향을 모색하고 관광분야의 미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2 경주 DMO 관광포럼'이 오는 11월 22일 하이코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경주시와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이하 HICO)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경주 관광의 미래-경주시 미래로(路)'의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토크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이날 포럼은 먼저 유연철 UN 글로벌 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ESG 와 MICE의 만남' 주제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동국대학교 마이스관광산업연구소 공동으로 기획한 ESG아카데미 전반에 대해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사무국장의 특강이 진행한다. 다음으로 경주관광MICE육성센터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로컬 여행상품 공모전 및 경주관광 MICE얼라이언스 관광 비즈니스 컨설팅 결과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는 한국경제신문 장선영 아나운서가 '경주시 관광의 미래-소통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유익한 MICE 정보이야기를 토크 콘서트 형식을 빌려 전해준다. 경주시 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당일 빠르고 편리하게 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IC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하거나 경주화백컨벤션뷰로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국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주 관광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경주형 ESG 관광 상품 개발과 변화하는 경주 관광의 나아갈 방향 제시 등 지역 관광 발전에 새로운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달 말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보문단지 내 150만㎡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 DMO :지역주민과 업계, 학계 등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관광을 주도적으로 경영·관리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 ESG : 기업의 사회ㆍ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하여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기업성과지표

2022-11-18 15:40:1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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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능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위한 합동 점검'

수원시가 17일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수능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점검에는 수원시 청년청소년과·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 수원남부·중부·서부경찰서 관계자, 청소년 관련 기관 직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간 단체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4개 조로 나눠 로데오거리의 술집, 음식점, 숙박업소,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를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보호법 준수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안전망(지자체가 위기 청소년에게 상담·보호·의료·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 사업과 수원지역 청소년 쉼터 운영 정보 등을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주고, 현장에서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지도하는 활동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수원지역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튼튼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8 15:39: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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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독립운동가 김정희 선생 애족장 추서

제83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영천에서 홀로 독립만세를 외친 김정희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김정희 선생은 1919년 4월 고향인 경북 영천에서 만세시위를 목격한 후 자신의 손가락을 찔러 피를 내어 '대한독립만세'라고 쓴 깃발을 흔들며 홀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칠 정도로 당당한 독립 기개를 보였다. 이로 인해 체포되어 징역 8개월의 옥고를 치렀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여성의 민족적 단일 운동 단체인 근우회에서 활동하며 여성으로서 오랜 기간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영천은 정환직·정용기 부자 등 39명의 독립유공자가 포상을 받았고, 올해 최초로 여성 독립운동가 김정희 선생까지 포함하여 40명의 독립운동가가 우리 지역에서 뜨거운 애국정신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생애와 정신이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영천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희 선생은 영천제일교회 교인으로 교회 당회록의 기록과 영천의 독립운동사, 대구지방법원 판결문의 자료를 통해 독립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었고, 국가보훈처는 국내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독립운동 사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18 15:39: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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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 22일부터 개회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11월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4일간'제298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12월1일까지 9일간 집행기관의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문제점의 대안 및 개선방안을 모색해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12월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연설 및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기금운영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 청취와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12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4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예산안을 예비심사 한 후, 12월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2월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마지막으로, 12월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및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제298회 정례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주임록 의장은 "이번 회기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예산안 등 중요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1년간의 행정을 되짚어 보는 합리적인 점검과, 2023년도 살림살이의 근간이 되는 예산안을 세심하게 챙겨,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 및 대안제시 등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15:39: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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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제26회 인공지능인문학 국내학술대회 개최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인문학 연구기관인 중앙대학교 HK+인문콘텐츠연구소가 '인공지능 데이터 해석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중앙대는 HK+인문콘텐츠연구소 인공지능인문학 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을 받아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26회 인공지능인문학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인공지능 데이터 해석학'이다. 1부 순서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한국어 데이터 구축-회고와 전망 ▲초거대 언어모델 등 인공지능을 적용한 자연어처리 연구 동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한국어 요약 말뭉치 구축의 실제 ▲AI를 이용한 자연어처리 발전 스토리 발표가 실시된다. 3부에서는 ▲AI 발전을 위한 국내 오픈 연구데이터의 지형도 탐색에 관한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HK+인문콘텐츠연구소는 중앙대 산하 연구소로 2017년 11월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인문학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찬규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연구소장을 맡은 가운데 인문·사회·기술·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인문학 연구에 매진하는 중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Zoom 실시간 회의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찬규 인공지능인문학 사업단장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과 해석이 여러 연구 분야에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주요한 데이터 접근방식으로 그 역할이 점점 확대되는 중"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해석에 대한 관련 이슈와 활용 방법, 인공지능 데이터 해석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8 15:31:4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