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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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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지홍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포항시는 주지홍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이 지난 11월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 회원 1만여 명이 모여 '새로운 대한민국,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공자 포상, 성과 보고,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주지홍 회장은 올해 국민운동활성화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 회장은 2016년 처음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에 입회한 이후 2018년부터 현재까지 회장으로 재직했다. 평소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봉사와 솔선수범을 통한 바른 가정 만들기 실천운동,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이 컸으며, 특히 힌남노 태풍피해 복구 등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주지홍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이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사회적 갈등 해소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한 국민 통합에 앞장서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국민운동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17 15:23: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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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16일 오후 여수 석유비축기지에서 여수시청 및 해경, 군부대와 함께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하역작업을 진행 중이던 유조선에 기관 고장을 일으킨 선박이 충돌해 화재가 발생하고 누유, 해양오염 사고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공사는 신속한 초기 재난대응 활동 전개 여부와 인명구조 및 환경오염 차단·복구역량을 점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적으로 보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해상 방재선 및 재난감시용 드론을 동원해 입체적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서 합동평가단과 국민체험단은 재난 상황에 처했을 때 공사의 단계별 비상 대응조치와 현장 위기 대응능력,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가 실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관심있게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사는 훈련 시작 전 평가단 및 참관단을 포함한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을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집중교육을 진행,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기본 응급처치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동섭 사장은 "공사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실제 재난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역할을 완수해야 한다"며 "국가 핵심기반 시설인 석유비축기지의 안전한 보호를 통해 에너지 안보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재난 안전관리체계의 철저한 점검 및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공사를 비롯하여 여수시, 여수해양경찰청, 해양환경공단,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육군 7931부대, GS칼텍스 등 14개 기관에서 170여명이 참여하였다.

2022-11-17 15:23: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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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신세계갤러리 청년예술가 3인전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함께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청년예술가 3인전 '불협화음을 노래하기(Singing the Dissonant Tone)' 전시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 신세계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협화음을 노래하기(Singing the Dissonant Tone)는 2021년도 'Start-Line' 展에 이어 부산문화재단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공동 주관하는 '기업협력형 창작활동지원' 사업의 두번째 기획전시다. 동시대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시각예술분야 청년예술가 3인을 선정하여 창작지원금을 지급하고 전시 개최를 지원한다. 올해는 ▲김민정 ▲이성은 ▲이태훈 3인의 청년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세계를 바라보는 작가 3인의 상이한 문제의식을 불안정과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불협화음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삶의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의 이면, 변화하는 세계, 사건과 현상에서 발생하는 부조리함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문제 의식은 조화 속에서 불편을 야기하는 '불협'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3인의 청년들은 불협화음을 노래하면서 계속해서 소리내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3인의 청년 작가들이 발견한 문제들을 함께 사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의 청년예술가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세계를 드러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7 15:2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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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 상황 점검

수원시는 17일 황인국 제2부시장 주재로 '2022~2023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제설 작업 사전 준비현황과 4개 구의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4개 구 구청장, 시 안전교통국장, 수원 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동절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2022~2023 동절기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 중순까지 제설·제빙 대책을 시행한다. 수원시는 제설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했고, 제설차량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제설 차량·제설제·살포기 등을 확보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했다. 눈이 내리면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한다. 시 경계가 맞닿아 있는 인접 지자체와 '경계 구간 도로제설 협조체계'를,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상습결빙구간, 제설 취약 구간은 원인을 재조사했고, 주요 작업노선·제설작업 담당 구간을 부서별로 지정했다. 또 도심 내 전진기지(임시 거점)를 설치해 긴급 제설작업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대응한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 장비를 충분히 확보하고,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 강설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눈이 내리면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1-17 15:21: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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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2022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동주대학교는 창의융합능력 강화 및 산학연 협력 확산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그리고 부산시가 주관하고, LINC3.0사업단 주최한 '2022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지난 16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아젠다(agenda)대회와 본대회로 구분하여 진행된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이노텍이란 산업체와 함께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건강진단과 관리가능한 장치를 개발한 의료공학과Y-Club팀(3학년 신미교 외 6명)의 디지털 헬스 진단장치(EEG-EMG-EOG) 처럼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다룬 아이디어들이 출품되었다. 프로젝트 개발 결과를 팀별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내원정사유치원과 협력하여 교육용 블록코딩(엔트리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유치원 수업자료와 콘텐츠 개발 및 수업 활용방안을 발표한 유아교육과의 스마트에듀팀(3학년 박주연 외 1명)과 인근지역 소상공인 업체인 리미티드커피와 함께 칵테일 메뉴에 커피를 가미한 프렌체키스와 커피블랜더 알렉산더 등의 음료를 개발한 호텔관광과의 엘리트팀(김진희외 3명) 등 총 15개 팀이 경연대회에 참가하였다.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 중 대상에는 광고시각디자인과 치유의숲팀(2학년 백경아 외 4명) 금상에는 작업치료과 탈당고팀(3학년 강승주 외4명)과 유아교육과 팀이 차지하였으며 은상 4팀, 동상 8팀이 선정되었다. 경진대회를 진행한 LINC3.0사업단의 이경순 교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체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과정을 발표한 캡스톤디자인이라는 의미에서 기존의 켑스톤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경진대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 산업체와 협력하여 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LINC3.0 '수요맞춤성장형' 사업에 참가하면서 미래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과 기업협업센터(ICC) 구축과 운영을 바탕으로 한 산학연 플랫폼의 기반 위에 공유와 협업의 지속성 기반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기업의 가치 창출을 위해 웰니스ICC, 뷰티케어ICC, 글로컬ICC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연 공동기술 연구를 통해 재직자교육과 비즈니스모델의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실행하고 있다. 서부산에서 취업이 잘 되는 대학으로 알려진 동주대는 LINC 3.0사업에 선정된 것은 물론이고,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90억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2022-11-17 15:12:18 이도식 기자